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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링크스/듀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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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 개요[편집]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정리한 문서로 캐릭터 이름은 한국판 번역을 따른다.
2. 전설의 듀얼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듀얼링크스/전설의 듀얼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NPC 듀얼리스트[편집]
전설의 듀얼리스트가 아닌, 듀얼 월드에만 수시로 등장하는 듀얼리스트들.
3.1. 스탠다드 듀얼리스트[편집]
3.1.1. 공통 듀얼리스트[편집]
모든 듀얼 월드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NPC들이다.
- 大人びた男の子 (어른스러운 소년) / 닉
- 元気な男の子 (활기찬 소년) / 미키
- 礼儀正しいお兄さん (예의바른 청년) / 데이빗
- さわやかなお兄さん (상쾌한 청년) / 제이
- 弱気な女の子 (나약한 소녀) / 벨라
소심하게 듀얼을 해달라고 부탁하며, 인사성이 밝다. 여담으로 보호본능 일으키는 성격과 성우의 열연덕분에 2차창작에서 에마와 같이 인기가 많다.
- おませな女の子(깜찍한 소녀) / 에마
- 明るいお姉さん (밝은 아가씨) / 멕
- フレンドリーなお姉さん (친절한 아가씨) / 애슐리
3.1.2. 듀얼 월드 (도미노 시티)[편집]
도미노 시티의 교복을 입고있는 학생들. DM월드에서만 등장하며 GX 월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元気な学生 (활기찬 학생) / 조시
학생 남성 NPC 듀얼리스트. 도미노 고교의 교복을 입었다.
미래의 듀얼 챔피언이라고 말하며, 사인을 해주겠다고 이야기하는 등 허세가 넘친다.
- クールな学生 (쿨한 학생) / 앤드류
자신이 듀얼의 천재라고 잘난척하며, 듀얼을 하다보면 계산대로라는 말을 많이 한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듯 한 인상이지만 의외로 도발성 대사는 없다.
- 無口な学生 (과묵한 학생) / 다니엘
- デュエル好きな学生 (듀얼을 좋아하는 학생) / 제스
- マイペースの学生 (마이페이스인 학생) / 헤일리
- 絶好調な学生 (최절정인 학생) / 크리스틴
듀얼리스트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그듀얼에서 푸른눈 컵 1스테이지에서 멕과 같이 나오는데 가즈아! 라고 한다;;
3.1.3. GX 월드 (듀얼 아카데미아)[편집]
듀얼 아카데미아의 교복을 입고있는 학생들. DM 월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유희왕 GX의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여학생은 오벨리스크 블루 소속만 존재한다.[4]
- 에반
라 옐로우로 승격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남학생. 대사를 들어보면 오시리스 레드에 있는게 어지간히 쪽팔린가 보다.
- 로건
다른 기숙사 남학생과 달리 이중에선 개념인에 속한다.
승리시 자신이 꿈꾸던 영웅이 되고싶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 재커리
굉장히 오만한 성격의 NPC로 대사 하나하나가 도발성 문구다.
승리시 식은땀을 흘리면서 내가 질수가 없다면서 승부를 부정한다.
태그듀얼에서는 알리사와 같이 나와서 똑같은 오벨리스크 블루인 알리사에게 자신은 오벨리스크니 자기만 밑으라고 나대다가 패배하면 동료탓을 한다...
- 카일리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뚫고나올것 같은 대사가 특징이다. 여자 주다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알리사
- 매디슨
평소엔 도도한 느낌을 주나 이길 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상대의 덱을 칭찬하기도 한다. NPC 중에서도 표정이 가장 많다.
3.1.4. 5D's 월드 (네오 도미노 시티)[편집]
- なまいきなアカデミア学生 (건방진 아카데미아 학생) / 클로이
- DWに憧れるアカデミア学生 (D-휠을 동경하는 아카데미아 학생) / 에리카
- 리암
- 와일드 댄
- 멋진 스탠
- セキュリティ / 시큐리티
다른 NPC 듀얼리스트와는 달리, 이 듀얼리스트를 평가점수 5000 이상으로 승리하면 크로우 호건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다.
3.2. 사용 덱들[편집]
3.2.1. 레벨 1[편집]
- 지하
잡덱. 공격력 1000 미만의 몬스터만 쓰기에 난이도는 매우 낮다.
- 유명한 생물들
잡덱. 역시 공격력 1000 미만의 몬스터만 쓰기에 난이도는 매우 낮다.
- 식물원의 새싹
식물족 덱. 전체적으로 공격력은 낮다.
3.2.2. 레벨 5[편집]
- 식물원의 꽃
- 젊고 용맹한 기사
- 유명한 창조물
- 영웅의 포부
1200 공격력 몬스터로 꽉 채워진 덱.
- 흥분한 리버스들
3.2.3. 레벨 10[편집]
- 지하세계
- 마법사의 견습생
- 유명한 창조물
- 뇌우
- 습격 몬스터
- 엘리트 하이브리드 3
- 식물원의 꽃
3.2.4. 레벨 14[편집]
이하의 카드들 중 일부는 레벨 20에도 등장한다. 5D's전용 령사의 수집물 이 외에는 레벨만 다르고 덱 구성이 같다.
- 령사의 수집물
령사 덱. 령사들은 수비력이 1500에 성벽 함정 카드를 사용하기에 높은 공격력을 가진 카드가 별로 없다면 상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태양의 서를 사용해서 바로 령사를 리버스 시키는 기습 전략을 사용하기에 수비력을 뚫으려고 강한 몬스터를 꺼냈다가 상대가 강한 몬스터를 뺏어가 버리면 역관광 당할 수 있지만, 다음 턴에 효과 발동한 령사를 박살 낼 몬스터만 충분하면 어렵지 않다. 정 상대하기 귀찮은 경우 그냥 카드 장수만 20장 넘게 해놓고 상대가 령사 세 장을 세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적당히 강력한 몬스터 하나를 꺼내고 계속 드로우만 해서 덱 파괴로 자체 산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킬각이 아니면 직접 뒤집어 공격 하는 일은 없기에 똑같이 3세트 시켜 놓고 한번에 반전 소환 하고서 공격하여 박살 낼 수도 있다. 다만 NPC의 몬스터가 전부 찬 상태에서 강한 몬스터를 꺼내놨는데 그 몬스터의 속성에 맞는 령사가 있어서 리버스 효과로 데려가거나, 박살 낸 령사가 리버스 되면서 해당 속성 몬스터를 데려갈 경우엔 자리가 없어서 끌려간 몬스터도 같이 박살 나므로 주의. 천적은 미라지 드래곤. 상대가 성벽을 데미지 스텝시에 발동하기 때문에 배틀 페이즈에 함정을 봉인해버리면 아무것도 못한다.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소환하면 즐거운 듀얼을 즐길 수 있다. 신 속성이기 때문. 같이 세트만 하면 절대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소환 난이도도 낮다."~카드로만 듀얼하세요"같은 미션도 해결할 수 있고, 엑조디아로 이기기도 쉬운 덱.
융합 덱. 덱 이름답게 천년룡 세트를 쓰며, 전장의 수의 세트도 쓴다. 첫 턴에 순식간에 융합 소환을 하기도 하여 초보들에게 위협적일 수 있으며, 천년룡이 붉은 눈의 흑룡급의 능력치를 가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도 절반의 확률로 필드를 클린하는 시간의 마술사도 조심해야하는데 CPU 보정이라도 있는지 50%의 확률인데도 생각보다 상대 필드 클린이 잘 터진다. 시간의 기계-타임머신도 은근 까다로운 카드. 자동듀얼을 돌릴때도 주의해야 하는 상대인데, 가끔 시간의 마술사가 버젓이 필드에 있는데 그 옆에 있던 애꿎은 잡몹을 잡느라 필드가 여러번 갈려나가는걸 그냥 놔두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 융합 콤보
융합 덱. 레어메탈 나이트, 언데드 워리어, 플라워 울프 세트를 쓴다. 융합 몬스터가 레어메탈 나이트를 빼면 약해서 천년룡 덱보다 쉽다. 그래도 레어메탈 나이트가 빨리 소환되면 골치아프니 주의.
* 스피릿 몬스터
마하라기의 수비력이나 이나바의 백토의 직공만 조심하면 된다. 스피릿의 권유를 사용하나 CPU의 지능 때문인지 불리할 때는 스피릿을 세트만 하고 잘 사용하지 않아 강제 지불로 LP가 쉽게 까여 직공 몇번만 넣어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 유니온의 지원
- 마법사의 제자
- 흥분한 리버스들
사용하는 몬스터는 섀도우 다이버, 인피니티 다크, 수면의 앨리사가 주축으로 재차 소환만 허락하지 않는다면 쉽게 승리가 가능. 유일한 상급이 작열왕 파이론이라 크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특수 소환 몬스터가 있어 벽을 쌓거나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없다면 물량 공격으로 밀어붙이니 주의.
- 영웅의 신념
저레벨의 일반 몬스터 주축의 덱이라 해당 레벨대에서 가장 쉬운 덱.
- 황야의 야수
3.2.5. 레벨 20[편집]
제물 소환을 서서히 시작하는 덱으로 제물 인형과 코스트 다운 마법 카드를 사용하고, 다크 플레임 등 제물 소환에 유리한 카드들을 사용하는 편, 주력 에이스 카드는 레벨 7의 공격력 2350 이블 나이트 드래곤, 일반 몬스터라 효과는 없다.
각성전사 쿠후린을 주력으로 쓰는 덱. 쿠후린/의식 마법과 공격력 1500짜리 바닐라 몬스터들로 덱이 구성되어 있다. 즉 쿠후린을 소환하면 다음 자신턴 까지는 쿠후린의 공격력이 2000인 셈. 또 옆에 있는 바닐라 몬스터를 파괴했다간 또 쿠후린의 공격력이 올라가기에 조심해야 한다. 다만 쿠후린의 특성상 몬스터를 필드에 쌓고 한 번에 배틀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면 쉽게 이기는게 가능하다. 아니면 공격력이 2000보다 높은 몬스터만 꺼내면 끝.
사우전드 에너지를 주력으로 쓰는 덱. 주력 카드인 사우전드 에너지를 포함해 주력 몬스터인 해황의 장창병, 머더 서커스 좀비, (추가바람)를 포함해 신성한 구체 및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를 사용하며, 함정 카드로는 인해전술을 쓴다. 주 전략은 인해전술을 사용해 레벨 2 몬스터를 보충하며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로 신성한 구체를 소환해 더 강한 레벨 2 몬스터를 소환하기도 하면서 몬스터를 쌓고 사우전드 에너지를 사용해 상대를 압박하는 덱. 근데 남발하다 덱 파괴로 자멸하기도 한다. 해황의 장창병은 공격력 2400, 머더 서커스 좀비는 공격력 2350으로 뛰어 웬만한 중급 몬스터는 씹어먹을 정도로 공격력이 올라가 위협적일 수 있지만 사우전드 에너지의 디메리트로 인해 한 번의 공격만 버티면 상대 필드가 깨끗하게 비게 되기 때문에 이 점을 잘 노리면 쉽다. 아니면 공격력이 2400보다 높은 몬스터를 필드에 내기만 해도 상대는 아무것도 못한다. 다만, 사우전드 에너지를 한번에 여러장 써서 공격력 3000을 넘기기도 하니 주의.
- 전사들의 동조
5D's에만 등장하는 덱, 전사족 일반몬스터를 사용하는 덱이라서 범골의 의지등의 일반몬스터 서포트 카드가 있다. 레벨 2와 3이 섞여있으며 2+3으로 X-세이버 웨인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전사족'이라는 이름에 안어울리게 갤럭시 서펜트가 있고 3+3으로 플레임벨 울키사스를 사용한다.[5]
- 초급 싱크로
5D's에서만 등장하는 덱, 이름 그대로 기초적인 싱크로 소환을 위해 구성된 덱을 사용한다. 이 덱도 위의 덱과 같이 갤럭시 서펜트를 사용하며 2+4로 플레임벨 울키사스를 사용한다. 튜너를 제외하면 주로 화염족 몬스터로 구성된 덱이다.
- 령사의 수집물
위의 레벨14에 있는 덱과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레벨 20일때 5D's에 추가되는 덱, 메인 덱에 튜너는 없지만 함정 몬스터인 셰이프시스터를 사용한다. 5레벨 싱크로 몬스터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싱크로 소환을 한다면 2+4로 매직 템피스터를 사용한다. 참고로 매직 템피스터는 5D's 추가 패치 당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는 카드이다.
- 비행야수족 싱크로
5D's에서만 등장하는 덱, 메인 덱은 튜너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가 비행야수족이다. 비행야수족이라는 이름에 맞게 사용하는 싱크로 몬스터는 선풍의 보텍스 2장
3.2.6. 레벨 27[편집]
- 서커스 묘기
머더 서커스, 드림 삐에로, 블레이드 래빗을 사용한다. 이 덱의 진가는 악몽의 미궁, 단두대의 참극, 이타콰의 폭풍, 아누비스의 저주 함정 카드들인데, 상대의 함정 무효 및 마/함존을 파괴시키는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좀 힘겨울 수 있으며, 몬스터가 표시형식에 따라 효과를 발동하며 파.괴 시키고 바운스 시켜버린다. 게다가 악몽의 미궁으로 매번 표시 형식이 바뀌거나 다른 함정카드 발동으로 수비표시가 되는 순간에 단두대의 참극으로 필드 클린을 당한다. 말로 써놔서 잘 체감되지 않지만 실제로 저 콤보로 변변찮은 공격한번 하지 못하고 필드클린을 당하면 뒷목 잡게 된다. 해당 함정이 없어도 플레이어의 몬스터 수비력이 낮으면 공격 파괴까지 하려든다.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들에겐 이기기 쉽지 않은 덱이기도 하다. 레벨 27에서 가장 까다로운 덱이라 할 수 있다. 레벨 27 덱들 자체가 스테이지에 비해 오버 밸런스인 면도 있고 하드 카운터는 네프티스의 봉황신으로 덱 자체가 효과 파괴를 노리므로 어떻게든 부활하고 마함도 모조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대로선 손쓸 방도가 없다. 단 마더 서커스만큼은 주의할 것. 봉황신이 덱에 없다면 카드 트레이더에게서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천하인 시엔이나 엘리멘틀 히어로 와일드맨이라도 구매를 할 것. 그 외에도 풀린 에스퍼 로바를 이용한 사이코쇼커라도 채용하면 그대로 이 NPC는 게임 오버다.
말 그대로 심술꾸러기의 저주 함정 카드로 공격력 증감 효과를 반전 시켜 활용하는 덱. 다크 제로이드로 플레이어의 몬스터 공격력을 대폭 깎거나 초스피드 암살자를 이용해 패를 서너장 들고 공격력 감소 효과를 반전시켜 순식간에 고화력을 내는 전략을 쓴다. 어려운 덱은 아니지만 방심하면 원턴킬 당할 확률이 높은 덱.
- 흉폭화 레벨 3
일반 몬스터와 범골의 의지, 결전의 개시, 영혼 흡수자의 마도등을 키 카드로 하는 덱. 범골의 의지로 다음 키 카드까지 드로우를 잔뜩 땡긴 다음, 돌격지령이나 전투로 인해 묘지로 간 몬스터를 결전의 개시로 필드에 대량 전개 한 후 영혼 흡수자의 마도를 장착시키는 콤보를 사용한다. 콤보의 연계가 생각 외로 매우 잘 되어 있어 한번 연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범골의 의지가 막혀도 뜬금없이 궁지에 몰린 쥐들의 진격을 발동 시켜 전투의 우위를 가져갈 수도 있다. 마함견제가 잘 안되면 꽤 짜증날 수 있는 상대.
- 화염 공격
효과 데미지를 적극 활용하는 번덱.
- 곤충 증식
덱의 죽음의 4성 무당벌레와 아쿠아의 합창으로 토큰의 수비력을 올리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운이 좋다면 그 4성 무당벌레를 개미 증식의 제물로 쓰는 호구짓을 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 의식 소환
사용하는 의식 몬스터는 댄싱 솔저, 헝그리 버거, 스컬라이더. 의식 몬스터를 파괴 시켜도 마법 카드인 계약 이행을 사용해서 기습적으로 소환했던 의식 몬스터를 부활시키는 것 또한 주의. 사용하는 함정 카드는 욕망의 단지뿐이라 안심하고 자신 필드에 공격력 2000 초과 몬스터만 필드에 깔아놓자.
- 융합 식물
- 모케모케
- 일체의 함정
3.2.7. 레벨 33[6][편집]
- 묘지의 힘
레벨27에서 '서커스 묘기' 덱이 좀 까다로웠다면 레벨33에서는 '묘지의 힘' 덱이 까다로운 편이다. 바늘 맘보와 원더 벌룬 마법카드로 플레이어의 공격력을 깎으며 자신은 혼을 먹는 바즈, 신룡-엑셀리온, 파사의 대검-바오우, 수호령의 부적 카드들로 공격력을 높이며 압박해온다. 원더벌룬과 바오우의 발동 코스트 겸 수비 몬스터로 해골 무당벌레 카드도 사용한다. 묘지의 힘 덱에는 마함 견제 카드가 없으므로 같이 원더 벌룬으로 맞불을 놓는 전략도 생각외로 잘 먹힌다. 빠르게 이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원더 벌룬이나 바오우의 견제를 위해서라도 마법을 파괴할 카드를 투입해주자.
- 매지컬 실크햇
주로 매지컬 실크햇 함정을 사용하며 수비 몬스터로 빅 실드 가드너나 묘지기의 주술사를 세트 시켜 놓으며. 수비 몬스터를 공격 시, 실크햇으로 덱에서 황야의 토네이도, 황금의 사신상, 저주받은 관을 선택하여 몬스터와 섞어 놓는다. 실크햇으로 꺼낸 함정카드들을 파괴하지 못하면 실크햇 효과가 끝나면서 파괴되고 곧이어 각 함정카드의 세트 파괴 효과가 발동 된다. 또한 마법/함정존에 2세트 후 폭풍 마법카드로 자멸하여 직접 함정 효과를 발동 시키기도 한다. 운좋게 박멸의 사도 카드로 실크햇을 전부 박살내거나 효과로 수비 몬스터를 파괴시키고 때리면 쉬워 지는 편.
- 듀얼 몬스터 2
듀얼 몬스터를 쓰며 마법/함정도 듀얼 몬스터 전용 이중의 함정 속으로, 빅팀 카운터, 스페셜 듀얼 소환을 사용하며 번외로 아룡포효 마법카드를 쓴다. 고레벨의 듀얼몬스터는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마다 박살내주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지만, 스페셜 듀얼 소환과 블레이즈윙 버터플라이 윌프스 콤보로 팬텀 드래곤 레이 브론트를 2300 공격력으로 꺼내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팬텀 드래곤 레이 브론트도 공격 후에는 효과로 수비표시가 되기 때문에 공격력이 1000을 넘는 몬스터만 존재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진정한 리버스
일도양단 사무라이나 백룡의 성기사처럼 뒷면 수비표시 그대로 파괴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날로 먹을 수 있다. 하늘하늘, 흰 꼬리의 검은고양이, 죽음의 4성 무당벌레, 왕좌의 침략자, 스켈엔젤, 데스 햄스터 카드를 사용하며 함정은 없고 얕은 무덤 마법 카드 2장을 쓴다. 세트되는 대로 전부 툭툭 치면서 쌓이기 전에 뚫으면 쉽지만 리버스 시키지 못해 몬스터가 쌓이면 계속 바운스 당하거나 죽음의 4성 무당벌레로 인해 4레벨 몬스터가 필드 클린 당하는 점이나 자칫하면 왕좌의 침략자로 강한 몬스터의 컨트롤을 빼앗길 수 있다는 점만 조심하면 어려울게 없다. 킬각이 아니라면 플레이어 필드에 몬스터가 없다고 해서 직접 리버스해서 공격해오지도 않는다.
손으로 듀얼한다면 세트 카드를 그대로 파괴하는 몬스터 한장만 내도 게임을 날로 먹을 수 있지만 자동 듀얼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CPU 특성 탓에 패에 그런 카드가 있는데 엉뚱한 것만 내다 위기에 몰리고 듀얼이 늘어지기도 하니 주의하자.
손으로 듀얼한다면 세트 카드를 그대로 파괴하는 몬스터 한장만 내도 게임을 날로 먹을 수 있지만 자동 듀얼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CPU 특성 탓에 패에 그런 카드가 있는데 엉뚱한 것만 내다 위기에 몰리고 듀얼이 늘어지기도 하니 주의하자.
아쿠아의 합창 카드를 주축으로 짜여진 덱. 동성동명동맹 조약과 시간의 기계-타임머신 함정도 사용하며 마법 카드는 쓰지 않는다. 버드 페이스, 길라사우루스, 돌도라를 각 3장씩, 일반 몬스터인 해피 레이디, 효과를 가진 해피 레이디 1, 2, 3을 쓴다. 아쿠아의 합창 카드를 최대 3장까지 세트하고 발동 시켜 필드 몬스터의 공격력/수비력을 상승시키는 덱으로, 이 덱도 몬스터가 나올 때 마다 파괴시키거나 함정 발동을 막아버리면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플레이어의 몬스터도 아쿠아의 합창 효과를 공유받기에 이름이 같은 몬스터를 꺼내 놓으면 똑같이 버프를 받는다.
- 유니온의 지원 2
20레벨에 있었던 유니온 덱의 두번째 버전이다. 여전히 작암마수, 빙암마수를 주로 사용하면서 추가로 블러드 오키스와 데스 댄들을 사용한다. 전선 기지로 필드 전개를 하며 콤비네이션 어택, 용기의 깃발 마법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함정 카드에는 겟 라이드! 사용한다.
전선기지의 효과로 인해 몬스터를 늘어놓는 속도는 빠를 수 있지만 고타점의 몬스터가 없고 데스 덴들의 수비력 2000이 깡스탯 최대치므로 난이도는 높지 않다.
전선기지의 효과로 인해 몬스터를 늘어놓는 속도는 빠를 수 있지만 고타점의 몬스터가 없고 데스 덴들의 수비력 2000이 깡스탯 최대치므로 난이도는 높지 않다.
- 스피릿 몬스터 2
스피릿 몬스터로 이루어진 컨셉의 덱 두번째 버전. 스피릿 몬스터는 이나바의 백토, 마하라기, 불사조, 위대한 탱구, 야먀토신, 봉황을 사용하고, 마법카드로는 영혼 에너지 고정 장치, 죽음의 매직 박스, 길 잃은 아기양이 있으며, 함정카드는 스피릿의 권유가 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아기양 토큰이나 이나바의 백토를 소환하고 죽음의 매직 박스로 플레이어 몬스터를 파괴시키고 엔드 페이즈에 효과로 다시 가져가는 등 얍삽한 교환을 하며 스피릿 몬스터를 잡았을 때는 야먀토신을 꺼내고, 필드에 릴리스 할 몬스터를 남겨 놓을 경우엔 상황에 따라 위대한 탱구 및 봉황을 꺼내 플레이어의 마법/함정 존을 파괴하려든다. 죽음의 매직 박스와 길 잃은 아기양을 3장씩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필드는 매직 박스로 교환 당하고, 상대 필드는 아기양 토큰 때문에 필드가 쉽게 비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때려주어야 한다.
3.2.7.1. GX 추가 덱[편집]
- 덱 스크래퍼
- 번개 가족
- 범골의 의지
3.2.7.2. 5D's 추가 덱[편집]
- 신검일체 X-세이버
- 섬광의 싱크로
- 원탁의 기사들
3.2.8. 레벨 39[편집]
- 천사와 미스티컬 비스트
왕가의 신전 마법카드 3장, 약체화 가면, 아포피스의 화신, 아누비스의 저주, 아누비스의 심판 함정 카드가 있고 사용 몬스터는 천사족 몬스터인 아기도,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켈도, 스켈엔젤를 사용한다.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를 소환 할 각을 주면 일반 소환 후 바로 왕가의 신전 효과로 셀케트와 함께 묘지로 보내면서 엑스트라 덱에서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을 꺼내는 콤보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셀케트가 소환되자마자 황야의 토네이도나 트위스터 같은 카드로 왕가의 신전을 파괴 시켜 버리면 된다. 물론 셀케트를 하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를 꺼내놓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 파이어 비트
화염 속성으로 이루어진 덱. 화염 속성의 몬스터인 타오르는 히타, 헬 프로미넌스, 화염을 지배하는 자, 리그라스 리퍼, 화염 속성에 버프를 받는 엘리멘트 드래곤, 엘리멘트 사우르스, 엘리멘트 발키리를 사용한다. 마법카드는 없고 시간의 기계-타임머신과 리그렛 리본 함정카드를 사용한다. 제물 소환을 하지 못하게 몬스터들을 잡아내면서 리그라스 리퍼의 효과에 유의하기만 하면 까다롭지는 않다.
- 분노의 드래곤
이름은 드래곤인데 정작 사용 몬스터들은 공룡족들이다. 두 머리의 킹렉스, 시체를 먹는 용, 메가자우러, 엘리멘트 사우르스가 있고 마법카드는 쥐라기 월드, 테일 스윙, 체온 상승을 사용한다. 함정카드에는 수렵본능 1장과 화석발굴 2장이 있다.
- 승리의 홀리 라이트닝
빛속성 천사족으로 짜여진 덱. 몬스터에는 바이론 옴,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 신성한 구체, 역전의 여신, 버프형 몬스터 승리를 이끄는 손 프리야가 있으며 마법카드로는 엘프의 빛, 은화살, 코트 오브 저스티스를 사용하고 함정카드는 없다. 프리야를 깔아놓으면서 코트 오브 저스티스 혹은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로 몬스터를 보충해놓고 승리를 이끄는 손 프리야의 버프와 각종 장착 마법을 통해 공격력을 높여서 압박해오는 덱이므로 카운터 함정을 사용하거나 초반부터 버프 카드들을 묘지로 보내며 끊어내기 시작하면 힘을 잃는다.
이름 답게 물 속성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는 덱. 주력 몬스터인 암흑 대요새호와 암흑 대요새호의 효과 코스트인 어뢰어, 포탄 창조개도 사용하며 바늘 맘보, 중장갑 거북, 해적선 스컬 블러드호, 리바이벌 슬라임까지 있다. 거기에 필드 마법을 서치하는 용도로 행운을 알리는 올빼미도 쓴다. 마법 카드는 필드 마법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 워터 해저드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레벨 감소 효과로 암흑 대요새호를 소환하거나 워터 해저드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릴리스하여 암흑 대요새호를 꺼내는 콤보를 사용한다. 마법 카드들 때문에 필드 전개가 빠른 덱이지만 초반부터 의식 및 융합 몬스터 같은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로 압박을 가해주면 상대는 필드 마법 버프를 받아도 기본 능력치가 낮은 몬스터들이기에 수비 표시로 꺼내기 급급해질 뿐이다. 이후 계속해서 암흑 대요새호가 효과를 발동 할 수 없도록 조심하며 박살 내주면 된다.
- 운명의 동전
도박 컨셉의 덱. 내포 된 코인 토스 몬스터들이 은근히 껄끄럽다. 블로백 드래곤, 아마조네스 훈련생잠깐 쟨 도박 효과가 없는데?, 변덕스런 여신, 시간의 마술사를 사용한다. 마법 카드는 세컨드 찬스, 천사의 주사위, 컵 오브 에이스가 있고 함정으로는 악마의 주사위를 사용한다. 정말 진성 도박 덱인데, 그나마 트윈 배럴 드래곤은 사용하지 않으며 릴리스 할 몬스터만 남기지 않는다면 블로백 드래곤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제일 껄끄러운 것은 역시 시간의 마술사로 세컨드 찬스를 이용하면서 높은 확률로 필드 클린을 해버린다는 점이다. 하지만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막는 카드나 엔젤 O7 같은 몬스터를 일반 소환 해두면 샌드백이 된다.
세컨드 찬스만 파괴할 수 있다면 무난히 잡을 수 있지만 자동사냥을 굴릴경우 이놈의똥멍청이AI가 세컨드 찬스를 파괴하지 않고 냅두다가 효과 맞고 뻗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세컨드 찬스만 파괴할 수 있다면 무난히 잡을 수 있지만 자동사냥을 굴릴경우 이놈의
가디언 카드 군으로 구성된 컨셉 덱. 웨폰 서머너, 가디언 실, 가디언 바오우, 장착 마법 카드인 유성의 활-실, 파사의 대검-바오우을 사용하면서도 의외로 포스 마법카드 까지 사용한다. 가디언 카드 군을 사용하면서 이름 자체에 '가디언' 글자가 들어가서 사용하는 듯한 몬스터도 있는데, 바로 가디언 스태추와 왕실의 가디언 카드.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 웨폰 서머너로 서치 해오려는 목적으로 보이며 별 다른 위협은 되지 않는다. 필드에 장착 카드가 없으면 가디언 실과 가디언 바오우는 세트 밖에 못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지만 유성의 활-실과 포스를 사용해서 크게 한방 먹이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3.2.9. 레벨 45[편집]
사용 몬스터는 사일런트 매지션 LV4, 사일런트 매지션 LV8, 엘리멘트 메지션, 흑마력의 정제자를 사용. 마법 카드에는 원더 원드, 컵 오브 에이스, 비술서를 쓰고 함정으로는 매지션즈 서클을 사용한다. 이 덱은 드로우를 하는 카드와 매지션즈 서클로 필드 전개를 하면서 흑마력의 정제자 같은 마력 카운터를 옮기는 카드 및 NPC 자신이 아닌 플레이어가 드로우 함으로 마력 카운터가 쌓일 수 있게 컵 오브 에이스를 사용하여서 사일런트 매지션 LV4의 공격력 상승과 더불어 덱에 1장 뿐인 사일런트 매지션 LV8로 레벨업 시키려 노력한다. 5D's 월드 업데이트로 이 덱에 레벨 업! 이 추가되어 바로 사일런트 매지션 LV.8 이 나오기도 하므로 최대한 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함정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융합 몬스터 덱. 이름처럼 메테오 블랙 드래곤이 메인이며 엑스트라 덱에 3장 꽉 차 있다. 사용 몬스터는 드래곤의 제왕, 메테오 드래곤, 붉은 눈의 흑룡, 스피릿 드래곤을 사용. 마법 카드는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 욕망의 조각, 스탬핑 크러시, 융합. 기본적인 콤보는 드래곤의 제왕을 소환 후에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를 사용하여 필드에 다른 드래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여 필드의 우세를 가지며 융합 각을 재는 것. 몬스터들이 별은 많아서 무거운데다 능력치도 좋지도 않아서 역습이 쉽고 필드 전개가 빠르지 않지만 NPC의 패가 잘 잡혀서 바로 융합 소환이나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로 몬스터들을 소환하면 상당히 곤란해지므로 플레이어도 가능하면 똑같이 융합 및 의식 소환이나 카운터 함정으로 대비 할 수 있어야 한다. 최후의 발악으로 스피릿 드래곤 효과를 통해 패를 여러 장 버리며 공격해오기도 하는 점에 유의.
메테오 블랙 드래곤 덱과 같이 융합 소환을 노리는 덱. 똑같이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이 엑스트라 덱에도 3장 꽉 차 있다. 썬더 드래곤은 3장 밖에 못 쓰는데 왜 엑스트라에 꽉 채워져 있느냐면, 사용 몬스터들이 기본적으로 썬더 드래곤 외에도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일루전 시프, 파괴신 버사고, 심안의 여신, 스켈엔젤, 필드 마법 서치용 행운을 알리는 올빼미가 있으며 마법 카드로는 융합 카드가 필요 없어지는 필드 마법 퓨전 게이트, 욕망의 조각, 마의 안개비가 있다. 썬더 드래곤의 효과 때문에 좀 더 융합 소환 하는 것이 빠른 편이며 스켈엔젤 및 욕망의 조각으로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를 계속 보충 하며 융합 소환을 노린다. 썬더 드래곤 1장을 버리고 2장 가져오는 효과를 써버리면 융합 소환은 2번 밖에 못하게 되지만 바로 1턴 안에 융합 소환을 2번 해버리는 등 위협적이다. 몬스터 능력치 자체는 메테오 블랙 드래곤에 비해 압박은 덜 하지만, 이 덱의 핵심 카드는 마의 안개비 카드.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이 번개족이므로 마의 안개비를 사용하면 푸른 눈의 백룡 같은 카드도 파괴 당하며 순식간에 필드를 역전 당할 수 있다. 그래도 드래곤 덱 한정으로 용의 첨병을 같이 꺼내둔다면 백룡이든 흑룡이든 다시 필드로 불러올 수 있다.
덱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푸른 눈의 백룡이 들어있는 덱이다. 사용 몬스터로는 능력치도 좋지 않은 일반 몬스터 암흑의 드래곤왕, 데블드래곤과 의식 몬스터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 의식 몬스터 서치용 천수의 신, 의식 마법 서치용 소닉 버드, 강력한 일반 몬스터 푸른 눈의 백룡이 있다. 마법카드에는 스탬핑 크러시, 의식 마법 카드 백룡강림, 장착 마법 드래곤의 보물이 있으며 함정은 없다. NPC의 첫 패만 좋으면 순식간에 필드에 푸른 눈의 백룡을 꺼내놓지만, 이 덱에는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만 3장 있고 푸른 눈의 백룡은 1장 뿐이기에 푸른 눈의 백룡을 카운터 함정 등으로 한번만 쳐내버리면 더 이상 소환 하지 못한다.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 자체도 능력치가 낮고 전체적으로 덱의 파워가 약하므로 이제껏 스테이지 45까지 올라 온 과금러 플레이어 라면 공략이 쉬운 편일 것이다.
- 가면마수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 덱.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 가면주술사 커스드 규라, 멜키드 사면수, 리바이벌 슬라임, 마법 카드에는 장착 마법 카드인 유언의 가면과 어둠의 에너지가 있으며 함정 카드에는 프릿그의 사과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리바이벌 슬라임 카드는 2장, 나머지 카드들을 3장씩 꽉 채워 가지고 있다. NPC는 리바이벌 슬라임이 전투 파괴 되어도 다음 턴에 필드에 특수 소환 할 수 있는 효과나 프릿그의 사과의 효과를 통해 필드 몬스터를 1마리 이상 유지하면서, 가면주술사 커스드 규라 혹은 멜키드 사면수를 소환 후 함께 릴리스 시키는 것으로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특수 소환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플레이어는 반대로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소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는 다크 네크로피어의 상위 호환 격으로, 만약 소환 된다면 3300의 강한 공격력 및 파괴되어도 유언의 가면을 덱에서 꺼내 플레이어 몬스터에 장착 시킴으로 다크 네크로피어 처럼 몬스터 컨트롤을 뺏어가는 능력이 있으므로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유언의 가면 파괴를 위해서 필드 위 지속 마법 카드를 파괴하는 카드 및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를 위한 카운터 함정을 필요로 한다.
- 기계의 동요
기계 몬스터로 이루어진 덱. 5D's 업데이트로 덱 레시피가 소소하게 바뀌었으나 전술엔 큰 차이가 없다. 일반 몬스터 왕실의 가디언, 개틀링 버기, 효과 몬스터 블루 썬더 T45, 드릴라고, 강화지원메카 헤비웨폰, 오일맨이 있으며 마법 카드에는 그레비티 블래스터, 기계 개조 공장을 사용. 함정 카드로는 레어메탈화 마법반사장갑을 사용한다. 덱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니온 몬스터 및 각종 기계족 장착 카드로 공격력을 높이는 덱이며, 유의해야 할 카드로 그레비티 블래스터가 있다. 매 턴마다 장착한 기계족 몬스터의 공격력을 400씩 영구적으로 올림으로써 장착된 그레비티 블래스터가 파괴되어도 그레비티 블래스터 효과로 매 턴마다 올렸던 공격력은 그대로 유지 된다. 그러므로 그레비티 블래스터를 사용한다면 장착된 몬스터 혹은 그레비티 블래스터 카드를 빠르게 파괴 시켜주어야 한다. 쉽게 이길 수 있는 하드 카운터는 은막의 거울벽이다. 다만, 일렉트로 군조가 마함존을 틀어막는 것에 유의하자. 그리고 NPC가 사기를 치는 것 마냥 시작부터 그래비티 블래스터를 갖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첫 턴부터 일렉트로 군조에 그레비티 블래스터와 기계 개조 공장을 장착하고 턴을 종료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런 경우는 그저 패 운이 따라주기를 빌자.
- 신의 은총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 의식 소환 덱. 몬스터는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 용기의 모래시계, 의식 관련 서치 카드 천수의 신, 소닉 버드가 있으며 크리보르도 3장까지 사용한다. 마법 카드에는 구세의 의식, 카드 트레이더, 리로드, 의식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마법 카드 의식의 감옥, 계약 이행, 승화하는 혼이 있다. 의식 소환이 의외로 빨리 이루어지면서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이 필드에 소환 되지만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의 효과는 효과 파괴에 내성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2700의 공격력 외엔 위협적인 것이 딱히 느껴지지 않고 전투 파괴 시켜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전투로 파괴 시키려고 해도 크리보르 효과가 발동되어서 역으로 수비표시가 되어 파괴 당하거나 마법 카드로 묘지에서 다시 소환 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조심해서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를 파괴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카운터 함정 및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 소환을 하여 필드에 깔아 두는 것이 좋다.
- 제물 이론 1권
돌도라, 데스 햄스터, 해골 무당벌레, 아포피스의 화신 등으로 시간을 벌면서 상급 몬스터를 소환하는 덱. 문제는 그렇게 시간을 벌어서 기껏 소환한다는게 대걔 사령 백작, 여왕 사마귀 등 특수능력도 없으면서 공격력도 그렇게 높지 않은 바닐라 몬스터들이다. 플레이어의 패가 말린 경우가 아닌 이상 굉장히 쉬운 상대. 종종 박멸의 사도로 깔아둔 함정을 치워버리기도 하지만 그게 전부라고 봐도 무방. 5ds 월드에서는 아포피스의 화신 대신 셰이프시스터를 채용하며, 싱크로 소환으로 A.O.J 라이트 게이저를 소환하기도 한다.
- 오즈의 세계
마스터 오브 OZ의 소환을 목표로 하는 덱. 마스터 오브 OZ의 기본 능력치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높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OZ로 몬스터를 하나하나 전부 청소하고 나면 융합 해제를 이용해 연속 공격을 펼쳐 마무리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아예 OZ가 소환되기 전에 끝내버리던가, OZ를 재빨리 제거할 수 있는 각종 제거 카드들을 구비하는 편이 좋다. 다만, 게임 극초반부터 OZ가 소환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패 운이 따라주기를 빌자. 덤으로, 융합 해제를 항상 세트해두기 때문에 자신이 융합 몬스터 위주의 덱을 굴린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집결하는 염성
- 아로마의 세라피
- 사이킥 싱크로
- 나츄르 숲의 동료들
코스모스 비트를 사용하는 등 식물족 위주로만 짜여있다.
- 개구리의 여행
- 가장 위대한 새
3.2.10. 레벨 51[편집]
- 스피릿 몬스터 3
스피릿 몬스터 컨셉 덱의 3번째 버전. 스피릿 몬스터와 의식 몬스터 파멸의 마왕 가란돌프를 섞어 사용한다. 사용 몬스터에는 주 어태커로 쓰이는 뇌제신, 아수라, 야마토신, 에스피릿 버드-무학, 암흑의 미믹 LV3, 파멸의 마왕 가란돌프를 사용하고, 마법 카드로는 스피릿을 보조하는 에스프릿 파워스팟, 신기 - 거울, 의식 마법 파멸의 의식이 있다. 함정 카드에는 프릿그의 사과, 데스 카운터, 스피릿의 권유를 사용한다. 뇌제신 같은 높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로 치고 빠지기가 특징인데, 그것에 당하지 않으려면 카운터 함정이 거의 필수로 작용한다. 물론 엔드 페이즈에 패로 되돌아가서 필드가 비워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보조하려 프릿그의 사과나 데스 카운터를 깔아두기 때문에 골치 아플 수 있고, 초반에 잡힌 패에 따라서 에스프릿 파워스팟으로 공격력을 높여서 공격해오거나 신기 - 거울을 장착 시키기도 하니 그것대로 문제. 또 소환 시 수비력 2500 이하의 몬스터는 죄다 파괴시켜버리는 파멸의 마왕 가란돌프 까지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 마스터 오브 OZ님이 다 해주실거야..
저레벨 스테이지에 있었던 의식 덱의 업그레이드 버전. 다만 저레벨 덱에서는 의식 몬스터를 댄싱 솔저, 스컬 라이더, 헝그리 버거 3가지를 섞어 썼지만 51레벨에서는 헝그리 버거만을 사용한다. 사용 몬스터에는 헝그리 버거, 다크 레드 인챈터, 의식 서치용 천수의 신, 소닉 버드를 각 3장씩, 마법 카드에는 의식 마법 햄버거 요리법, 리추얼 웨폰, 크로스 소울, 계약 이행을 사용하며 함정은 없다. 헝그리 버거를 소환하여 리추얼 웨폰을 최대 2장까지 장착 시키며 공격력 5000으로 압박 해오는 것도 막기 힘들지만 크로스 소울로 플레이어 몬스터를 제물로 해서 다크 레드 인챈터를 소환하는 걸 보면 순간 짜증이 확 솟구 칠 수 있다.
- 듀얼 몬스터 3
듀얼 몬스터 덱 세번째 버전. 듀얼 솔저, 거인 고글, 블레이즈윙 버터플라이 윌프스를 각 3장씩, 밸류어블 아머 1장을 사용한다. 51레벨 덱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듀얼 몬스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예전과 비슷한 구성에 고작 5레벨 밸류어블 아머 1장이 추가 된 것 뿐이다. 하지만 마법 카드와 함정 카드에서 약간 골치 아픈 점이 있는데 사용 마법카드에는 돌격지령과 하프 셧을 각 3장씩 사용한다. 게다가 함정 카드는 현재 듀얼링크스 내에서 필수 함정 카드로 취급 받는 은막의 거울벽을 사용하며 매직 암 실드까지 있다. 그밖에는 듀얼 몬스터 전용 빅팀 카운터, 이중의 함정 속으로를 사용한다. 다행스럽게도 함정은 1장씩 밖에 사용하지 않으니 여러 번 당할 일은 없다. 51레벨 중에서는 공략이 제일 어려운 편이며 듀얼 몬스터를 재소환 하기 전에 처리하자니 돌격지령이나 하프 셧으로 버텨내고, 듀얼 소환된 몬스터를 처리하자니 골치.아픈.함정을 발동 시키면서 오히려 플레이어 필드가 클린해진다. 그나마 엘렉트로 군조 같은 카드로 첫 턴부터 세트 카드에 락을 걸면서 상대하면 난이도가 내려간다.
덱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어둠 속성 의식 몬스터를 사용한다. 까다로운 새크리파이스부터 파멸의 마왕 가란돌프, 제라를 각 1장씩 사용하며 의식 서치용 소닉 버드 2장, 천수의 신 3장, 의식 제물용 의식의 공물 3장을 사용하며 마법 카드는 어둠 속성 전용 의식 마법 나락과의 계약과 빅뱅 슛을 3장, 계약 이행을 1장 사용한다. 함정 카드로는 자갈 스톰을 2장 사용한다. 소환하는 의식 몬스터에 대해서는 두말할 것 없지만, 플레이어가 강한 몬스터를 꺼내 놓을 경우 빅뱅 슛을 장착시키고 자갈 스톰을 발동하며 제외 시켜버리는 상당히 짜증나는 콤보를 하기도 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자갈 스톰이 미리 세트 되어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으며, 공격력 상승을 위해 자신의 몬스터에 장착 시킬 때 역으로 플레이어가 빅뱅 슛을 부수며 제외 시킬 수 있기도 하다.
주로 용기사 가이아를 융합 소환하는 덱. 사용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 암흑 기사 가이아, 커스 오브 드래곤 및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 일반 몬스터 서치용 청룡의 소환사, 융합 대체 몬스터 심안의 여신, 어둠 속성 제물 몬스터 더블 코스톤을 사용한다. 마법 카드는 융합, 나선창살, 제물 인형을 사용하며 함정은 없다. 덱 자체에 고코스트 몬스터가 많다보니 무거운 편이라서 필드에 몬스터 전개 하는 것이 느리기도 하다. 패가 잘 잡히면 융합 소환 및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의 효과 소환, 제물 인형으로 금방 꺼내기도 하는 덱이다. 하지만 그것 뿐이고, 그 외에는 쓸만한 마법이나 함정도 없기에 푸른 눈의 백룡 같은 몬스터 하나만 꺼내 놓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51레벨 덱 중에는 가장 쉬운 편.
덱 이름만 봐서는 뭐하는 덱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 바로 야수전사족 몬스터 컨셉의 덱이다. 미노타우로스, 레온타우로스, 퓨먼, 자칼의 영기사, 고양이귀족, 장착 카드 서치용 명공 호철이 있으며 마법 카드에는 파사의 대검-바오우, 마성의 달, 포스를 사용한다. 포스가 1장 뿐이지만 퓨먼을 특수 소환하고 효과 발동하여 3000 공격력으로 올린 뒤, 일반 소환한 몬스터에 포스를 사용하고 추가로 장착 마법도 사용하며 플레이어 필드를 뚫으려는 회심의 콤보가 오버 킬 수준이며 이타콰의 폭풍 같은 표시 변경 카드를 쓰거나 하다못해 은막의 거울벽을 세트 해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자칫 한 순간에 골로 갈 수 있다.
- 바람과 함께 나타나다
이름이 특이한 덱. '고양이 귀와 친구' 덱 처럼 이름만 봐선 도대체 무슨 컨셉 덱인지 알 수가 없지만 붙어보면 바람 속성의 몬스터로 이루어진 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 몬스터로는 고블린 정찰 부대, 카오스 라이더 구스타프, 구사공작, 블랙 프테라, 음속 덕을 사용한다. 마법 카드에는 가르도스의 깃털펜 1장, 엑토플라즈머, 에너미 컨트롤러, 장착 마법 돌풍의 부채가 있으며 함정은 없다.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에너미 컨트롤러. 플레이어 몬스터의 표시 변환 및 필드 위에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 1마리의 컨트롤을 가져가 버리면서 역 킬각을 노리기도 하는 등의 활용 방법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까다롭다. 엑토플라즈머 마법 카드는 지속 마법이면서 강제 효과라서 엔드 페이즈에 앞면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면서 서로에게 데미지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강한 몬스터를 꺼내놓아도 다른 몬스터가 없다면 강제로 묘지에 보내게 되거나 가르도스의 깃털펜으로 플레이어 몬스터를 바운스 시켜버리기도 한다.
3.2.11. 레벨 57[7][편집]
취소선이 그어진 덱은 5D's 패치 이후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덱이다.
- 돌격자
주로 일반 몬스터로 이루어진 비트 덱. 사용 몬스터는 용맥에 사는자, 요즘은 쓰레기 취급받는 UR 엑스 레이더, 너도야 듀나미스 발키리어, 미노타우르스, 전사 다이 그레퍼를 각 3장씩 사용한다. 마법 카드로는 범골의 의지 1장, 돌격지령, 용기의 깃발, 말뼈의 대가, 투맨 셀 배틀를 각 2장씩 사용한다. 함정 카드는 없다. 지속 마법을 여럿 깔아 놓으며 용맥에 사는자를 꺼내거나 범골의 의지와 투맨 셀 배틀을 이용한 콤보로 빠르게 필드 전개를 하는 비트 덱이다. 플레이어의 첫 손패가 안 좋다면 빠르게 뚜들겨 맞고 패배하기 십상이고 강한 몬스터도 돌격지령으로 파괴 당할 확률이 높지만 AI는 심리전을 할 줄 모르므로 함정을 여럿 깔아놓으며 똑같이 하급 몬스터로 뚜들겨 패면 된다.
- 무자비한 결정
천사족 컨셉 덱. 사용 몬스터는 가디언 엔젤 잔느, 천공기사 파샤스, 듀나미스 발키리어, RAI-MEI, 와타폰, 승리를 이끄는 손 프리야가 있다. 마법카드에는 코트 오브 저스티스 3장, 천공의 패 1장을 사용하고 함정은 없다. 기본적인 콤보는 RAI-MEI의 효과로 와타폰을 덱에서 가져와서 효과로 특수 소환 후, 코트 오브 저스티스를 발동 시키며 고레벨 천사족 몬스터를 필드에 꺼내 놓는 것. 필드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대처하지 못하면 NPC는 가디언 엔젤 잔느 효과로 계속해서 라이프 회복까지 한다. 잔느가 프리야 2마리 버프로 최대 3700까지 공격력 상승 할 수 있으며 그보다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가 있다면 NPC가 아무것도 못한다. 코트 오브 저스티스가 핵심 카드이기 때문에 발동하기 전에 황야의 토네이도, 트위스터 같은 카드로 일일이 파괴 시키거나 하면 똑같이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므로 공격력으로 찍어 누를 것이 아니라면 마/함 파괴 카드 및 잔느를 파괴 시킬 수 있는 함정은 거의 필수적.
- 나츄르의 결속
이름과 달리 나츄르 카드군 카드는 얼마 없는 덱. 사용 몬스터는 나츄르 가디언, 나츄르 스트로베리, 나츄르 드래곤플라이, 마도 잡화상인, 고키폰 각 3장과 웨폰 서머너 2장이 있고 사용하는 마법 카드에는 파사의 대검-바오우 3장이 있다. 기본적으로 몬스터의 서치가 빠르기만 하고 대다수의 57레벨 NPC 덱들이 그렇듯 플레이어가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를 꺼내만 놔도 아무것도 못하는 덱. 마법 카드가 파사의 대검-바오우 단 3장 뿐인 덱이면서 마도 잡화상인이 섞여있는 이상한 덱 구성과[8] 멍청한 AI가 합쳐져서 가끔씩 마도 잡화상인을 수비로 내놓았다가 마도 잡화상인 효과로 스스로 덱 파괴하며 의도치 않게 자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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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후 파괴
장착 마법을 주로 이용하는 덱. 사용 몬스터는 검성-네이킷 기어프리드 1장,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 바이론 차저, 바이론 옴, 명공 호철 각 3장씩, 사용 마법카드에는 구속 해제, 구속해방파가 1장씩, 검은 펜던트, 도둑의 연막탄이 각 3장씩이고 함정카드는 없다. 기본적인 콤보는 검성-네이킷 기어프리드와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에 장착 마법을 사용 후 효과 발동을 노리는 콤보. 갑툭튀 할 수 있는 검성-네이킷 기어프리드에만 대처 할 수 있으면 큰 어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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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숲
곤충족으로 이뤄진 덱. 사용 몬스터는 아머드 플라이, 투구론 1장씩, 진화의 고치 2장, 대타 메뚜기, 사막의 수호자, 대공방화 각 3장씩 사용한다. 마법 카드에는 불타오르는 대지와 카오스 실드 각 3장씩, 욕망의 조각 1장을 사용한다. 기본적인 콤보는 높은 수비력을 바탕으로 말려죽이려는 컨셉 이지만 사막의 수호자의 수비력 상승에 도움 되지 않도록 플레이어는 별다른 마법/함정을 깔지 않으면서, 상대 수비 표시를 변경 할 수 있는 카드 혹은 푸른눈의 백룡 같은 쎈 몬스터를 사용하며 수비를 뚫고 명치를 쳐주면 어렵지 않다. 참고로 불타오르는 대지가 발동되지 않은 상황에서 NPC의 라이프가 플레이어보다 낮은 상황이라면 불타오르는 대지를 드로우 해도 발동 시키지 않는다.
데몬 소환을 주축으로 하는 덱. 사용 몬스터는 데몬 소환, 숙련된 적마술사, RAI-MEI를 각 3장씩, 와타폰은 2장 사용한다. 사용 마법 카드로는 필드 마법 어둠, 마의 안개비, 욕망의 조각, 숲의 동요를 각 2장씩, 죽음의 매직 박스를 1장 사용한다. 사용하는 콤보는 '무자비한 결정' 덱 처럼 RAI-MEI를 통해 와타폰을 특수 소환하거나 욕망의 조각 효과로 드로우 하며 와타폰을 특수 소환 후, 데몬 소환을 제물 소환하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푸른눈의 백룡 같은 공격력은 높으면서 수비력은 2500 이하인 몬스터를 소환 해놨다면 추가적인 콤보로 마의 안개비를 사용하여 수비력 2500 이하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 시키며 필드 클린 시켜버리거나 RAI-MEI를 앞면 소환하고 마의 안개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공격력/수비력이 모두 높은 몬스터들을 소환해두는 것이 좋다. 다만 죽음의 매직 박스를 쓰기 때문에 벽으로 소환한 몬스터가 파괴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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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분노
야수족 덱. GX 패치 이전에는 57레벨 중에 유일하게 마법/함정을 둘 다 사용하는 덱이다. 그래서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덱이다. 사용 몬스터는 그래비티 베히모스, 분노 팬더, 하늘 하늘을 각 1장씩, 렉카팬더, 트로이 목마를 각 2장씩, 혼을 먹는 바즈와 데스 햄스터를 3장씩 사용한다. 마법 카드에는 비스트 레이지, 유니콘의 인도를 각 2장씩, 함정카드는 비스트라이저 2장, 맹돌진 1장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몬스터와 함정을 깔아놓고 각종 효과를 발동시켜 순식간에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덱이고, 플레이어가 강한 몬스터를 꺼내놓아도 바운스 시킬 수 있는 카드도 있다. 혼을 먹는 바즈, 비스트라이저의 효과로 제외 시킨 몬스터는 비스트 레이지의 효과로 쓰거나 유니콘의 인도로 다시 필드에 불러 올 수 있기도 하는 등 제외 시켜도, 묘지로 보내도 효과를 알차게 쓰는 덱이기에 초반부터 찍어누르지 않으면 까다로울 수 있는 덱이다.
3.2.11.1. GX 추가 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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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으로부터의 심판
- 심해로부터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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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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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몬스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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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이론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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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신
- 패 도둑
3.2.11.2. 5D's 추가 덱[편집]
- 무의 신
무의 신은 바로 무사신이다.[10] 무사신들의 비트와 무사신기등의 서포트로 이루어져 있다. 자동 듀얼시 버그로 추정되는 현상이 있는데 무사신기-츠무가리가 묘지에 있으면 얼른 그것을 뺄 생각을 안하고 몬스터를 수비로 돌려버리니 유저 입장에서는 속이 터진다.
- 강철핵 합성생물
코아키메일 덱의 몬스터들의 타점이 높은 특징이 있기에 단순 비트로는 오히려 밀릴 수 있다. 높은 공격력을 우선시하는 AI의 특성상 코아키메일 맥시멈을 소환할 수 있으면 바로 소환하기도 한다. 덱 추가 당시는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이 없었기 때문인지 존재하지 않는다. 금강핵 덕분에 19년 2월 기준 pvp에서 1티어로 평가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인벨즈
이름 그대로 인벨즈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드벤스 소환이 인벨즈 테마의 특징이라서 하급 몬스터를 잘라주면 되지만 이 덱의 주된 방법은 마법&함정카드를 사용하여 레벨 4 몬스터를 지켜내거나 특수소환후 릴리스라서 쉽지 않다. 수비력이 0인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에너미 컨트롤러 등의 표시 형식 변경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 울트라스타디움
U.A.들로 구성된 덱, 울트라 애슬리트 덱 자체는 팩으로 나오기 전에 이벤트로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사용하던 번개 제왕가신 미스라처럼 특수소환이 가능한 하급 몬스터도 많이 있다. 덱 특성상 분단의 벽등으로 몬스터를 못쓰게 만들어도 일단 남겨두면 도로 패로 가져가니 주의해야 한다.
- 빛나라 젬나이트!
이름 그대로 젬나이트를 사용한다. 메인 덱 몬스터들은 고만고만하지만 조심할것은 융합 몬스터, 용합 소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젬나이트 퓨전이라서 몬스터가 적절히 쌓인 중반부터는 연속해서 융합 소환을 하기도 한다.
- 흡혈귀의 향연
18년 9월 기준 PvP에서 뱀파이어 덱들이 하는 것처럼 뱀파이어의 사역마, 뱀파이어의 영역 등의 서포트 카드들이 많이 있다. 상급 뱀파이어 몬스터 카드가 통일성이 없어보이지만 뱀파이어 엠파이어 + 뱀파이어 그레이스 콤보가 나올 수 있으니 방심은 하지 말것. 뱀파이어 덱의 특성상 라이프 포인트를 자주 지불하는데 여기에 멍청한 AI가 몬스터는 몬스터대로, 라이프는 라이프대로 날려먹는 뻘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삼라만상
한때 듀얼링크스에서 이름을 날리던 삼라덱이다. 메인 덱에 스톨, 피스, 블레이드 등의 카드가 있고 밸런스 때문인지 pvp에서 많이 쓰이던 리프가 보이지 않는다. 상급 몬스터로 오크와 레기아가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식물족 튜너인 엔젤 트럼피터도 있어서 타점에 있어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11]
- 머메일의 파도
몬스터는 머메일 카드들이 대부분이지만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해황은 없다. 머메일-메가로어비스도 문제지만 패치 당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는 카드중 하나인 그레이돌 드래곤을 소환하니 필드의 몬스터를 최대한 빨리 치워 싱크로 소환을 못하게 막는것이 중요햐다. 이때 사용하는 튜너는 워터 스피릿
- 빛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
이름만 보면 빛 속성과 관련이 있다고 짐작할 수 있다. 그 내용은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비스트 울프, 파라딘 제인, 워리어 가로스 모두 타점이 높거나 평균 수준이라서 비트에서 밀리지 않으며 엔젤 케루빔으로 아드벌이도 한다. 라이트로드의 신역으로 파괴에 면역을 주기도 하니 너무 질질 끌지 않도록 하자.
- 우리들은 전지맨!
이름 그대로 전지맨이 주축인 덱, 하급 몬스터야 고만고만한 수준인데 전지맨-업무용이 문제다. 2600 공격력이면 낮은 공격력도 아닌데다가 효과로 필드를 청소하는것도 매우 성가신 수준이다.
- 검투수, 검토중
우리가 잘 아는 그 검투수 맞다. 이전에 PvP에서 유행했을때와는 달리 마법, 함정카드로 검투수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12] 높은 타점을 보유한 비트덱이라면 충분히 할만한 덱이다.
3.3. NPC 보상 카드[편집]
일반 듀얼리스트 또는 전설의 듀얼리스트를 쓰러뜨려 얻는 보상[13].
일반 듀얼리스트가 주는 보상은 일정하지 않지만, 전설의 듀얼리스트는 그 듀얼리스트와 듀얼했을 때 주는 보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일반 듀얼리스트 보상 카드
4. 방랑자[편집]
스테이지 9 이상부터 등장하는 스페셜 듀얼리스트로, 그 정체는 다름아닌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의 주인공인 코나미군.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듀얼 중 플레이어에게 특수한 '챌린지'를 요구한다. 후술할 조건들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되는데 시작 패 줄이기, 특수소환 금지, 시작 라이프 대폭 감소 등등 하나같이 악랄한 조건들밖에 없다. 추가로, 방랑자는 듀얼 스쿨의 '일일 로너 덱 듀얼'과 비슷하게 상위 랭커들의 덱들 중 하나를 무작위로 사용하기 때문에 덱 리스트가 다른 NPC들과는 달리 매번 바뀌어 대처가 힘들고, 강력한 카드들도 많아서 매우 어려운 상대이다. 이런 사기 듀얼을 해놓고선 끝나고 나서 하는 대사인 "멋진 듀얼이었어요." 를 들으면 혈압이 오른다.
덱에 설정된 스킬은 사용할 수 없어서 스킬을 중심으로 굴러가는 덱은 플레이어가 굴리는 덱보다 훨씬 약하게 변하는데, 미궁형제의 강격처분을 활용한 덱처럼 스킬이 없으면 아예 아무것도 못 하는 덱을 들고 오기도 한다. 그리고 아무리 강한 덱을 굴리더라도 결국은 플레이 방식에 한계가 많은 AI이기 때문에 가끔씩 엉뚱한 판단을 내려 자멸하기도 한다.[15] 덱의 실제 성능에 관계없이 상위 랭커의 덱이라면 아무거나 들고 오기 때문에 30장 덱처럼 초보자나 만들 법한 덱을 들고 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캐릭터의 진가는 따로 있는데, 바로 다른 듀얼리스트들보다 경험치를 훨씬 많이 준다는 것이다. 듀얼 조건에 따라 양이 좀 크게 변하긴 하지만 한 번만 듀얼해도 최소 850부터 최대 2500의 경험치를 준다. 이걸 통해 빠르게 레벨을 올려 레벨업 보상을 받아내는 것이 이 캐릭터의 용도이므로 자신이 안되겠다 싶으면 이긴다는 생각은 버리고 적당히 상대해 주면 된다.
다른 듀얼리스트들과는 달리 친구 목록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원하는 챌린지를 지정해서 보내주는 것이 가능하다. 듀얼 링크스 자체 채팅창이나 커뮤니티 등지에 가 보면 방랑자 교환만을 목적으로 친추를 신청하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자기만 방랑자를 받고 다른 쪽에는 안 보내준 채 그대로 친구 목록에서 삭제하는 먹튀 플레이어도 자주 나오므로 주의.
4.1. 챌린지 종류[편집]
레벨 1
- 상대는 1000 LP로 듀얼을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 파이어 볼 + 도둑 고블린 + 불타오르는 대지 등 덱을 전부 효과 데미지를 주는 카드로만 채워넣으면 된다.
-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에 카드 2장을 드로우합니다.
매 턴마다 카드를 2장 드로우 하는 건 매력적으로 보이나 그 뿐이다. 방랑자의 덱은 상위 랭커가 사용하는 빠르고 강력한 덱이기 때문에 이 조건의 방랑자를 받았어도 평범한 덱보다는 같은 상위 티어 덱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 한 턴에 두 번 일반 소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력한 덱은 일반 소환보다는 특수 소환을 주축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상 조건 없는 레벨2 방랑자와 같은 기분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꼭 이 조건을 살린 덱으로 방랑자를 이기고 싶다면 듀얼 덱을 사용해보자. 일반 소환이 룰 상 한 턴에 한 번이라서 전개가 느렸던 것 뿐인지라 추가 일반 소환권만 얻게 되면 꽤 강한 덱이 된다.
레벨 2
- 방랑자를 제압하세요.
단순히 방랑자만 이기면 경험치를 얻는다. 다만, 후술할 아래 조건들을 역이용하여 방랑자를 손쉽게 이기는 방법이 많으므로 친구에게 방랑자를 보낼 때 이 조건은 추천하지 않는다.
- 양쪽 플레이어는 필드에 몬스터 3장을 가지고 듀얼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3장 넣고 나머지를 서포트 마법/함정으로 채워두면 편하다. 강제적으로 덱에서 필드 위로 꺼내고 듀얼 시작이기 때문에 소환조건이 어려운 몬스터라도 상관없이 필드 위에 불려나오므로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 가장 좋은 조합은 흑마도의 집행관 3장. 상대 선턴에 봉마일섬 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3마리가 동시에 제거될 일도 없거니와 이 몬스터 이외의 카드를 전부 일반 마법카드로 채우면 확실하게 방랑자를 효과 데미지 킬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아기아라던가 수많은 몬스터 세팅이 있으니 맞춰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 양쪽 플레이어는 마법/함정 카드 세트를 가지고 듀얼을 시작합니다.
씽쩐후의 레플리카가 3장 있다면 딱 이것만 3장 넣고 듀얼 시작하자마자 세트된 씽쩐후의 레플리카로 상대 세트된 마법/함정을 전부 봉인하고 시작할 수 있다. 필드 마법은 이 카드 세트에 포함되지 않기에 필드 마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덱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 방랑자도 3장 세트로 시작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채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마법/함정이 많이 전개되어있으면 자연스레 유리해지는 마돌체나 아마조네스, 첩자, 고문, 씨스텔스 덱을 해도 좋다.
- 양쪽 플레이어는 8000 LP로 듀얼을 시작합니다.
라이프가 많을 때 유리한 스킬인 관심법 과 시너지가 좋다. 혹은 타이탄 쇼다운을 노려 자신은 공격을 맞으며 라이프가 4000 이하가 되게 조절하고 자신 턴 한 방에 4000딜x2배를 먹일 콤보를 패에 모으는 법도 있다. 아예 라이프 비용 0을 들고 데블 프랑켄으로 한 번 라이프 5000지불 쌩소환을 해서 이후 라이프를 조절하며 이기는 방법도 있다. 허나 조건이 오직 라이프의 양에만 걸려있고 방랑자도 라이프가 8000이기에 스킬에 과하게 의존하지 말자.
- 양쪽 플레이어는 릴리스 없이 어드밴스 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소환시 상대 마법/함정을 파괴하는 비전 히어로 위치 레이드, 일반 소환한 턴 상대 마법/함정의 발동을 봉인하는 블리자드 프린세스, 일반 소환만 가능한점이 디메리트가 아니게 되는 앤틱 기어 골렘 등 강력하면서 일반 소환이 가능한 몬스터를 채용하고 이중소환/라이벌 어라이벌 등 상급 몬스터를 대량전개할 덱을 짜면 유리하다. 혹은 릴리즈가 걸림돌이었던 헤이즈비스트나 마돌체, 씨스텔스, 울트라 애슬리트 덱을 드는 것도 좋다.
- 양쪽 플레이어가 패에 카드를 7장을 가지고 듀얼을 시작합니다.
패 수가 많으면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사일런트 스워드맨 + 침묵의 검(및 근성 스킬) 과의 조합이 좋다.
혹은 조부의 카드를 써, 대량의 패를 이용한 고속 엑조디아 완성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조부의 카드를 써, 대량의 패를 이용한 고속 엑조디아 완성도 좋은 방법이다.
레벨 3
- 패에 카드 1장을 가지고 듀얼을 시작합니다.
가장 어려운 조건. 상대의 패가 말리거나 똥덱을 쓰고 있고, 내 패가 엄청 좋게 나오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진다. 방랑자가 특정 스킬에 크게 의존하거나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덱이 걸리고 자신이 후공을 잡아 패2장으로 시작할시 승리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패치 이전에는 조건이 어려운 만큼 가장 높은 경험치를 주었으나 패치 이후 이하의 두 조건과 경험치가 같아지면서 이제는 이 조건의 방랑자가 뜨면 꽝이나 다름없다. 정말 악감정이 있는 친구가 아니라면 이 조건으로 방랑자 교환을 하는 건 그만두자.
- 몬스터 효과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효과를 발동하는 것만 금지일 뿐, 발동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지속 효과 등은 그대로 쓸 수 있다. 특히 스피릿 몬스터들은 소환한 턴 엔드 페이즈시 패로 되돌아가는 효과가 '효과 발동' 이기 때문에 스피릿 덱으로 이 조건을 가지고 싸우면 패로 돌아가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아 필드에 계속 남는다. 상대가 라바골렘 덱을 쓸 경우 골렘의 효과가 발동하지 않아 오히려 이득이며, 역으로 자신이 쓰는 라바 골렘은 상대의 카드로 취급하여 무리없이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몬스터의 효과 발동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고문덱 or 사일런트 스워드맨 덱 or 울트라 애슬리트(U.A.)덱 등을 이용하면 레벨 3 방랑자 중에선 가장 해볼만한 녀석.
- 특수 소환은 불가능합니다.
융합 소환, 의식 소환, 싱크로 소환까지 포함해서 특수소환을 못하게 한다. 그냥 특수 소환을 안 하는 덱을 가져가면 그만. 특수 소환보단 일반 소환을 더 중시하는 앤틱 기어 or 씨스텔스 or 아로마 or 시조신조 등을 사용하면 좋다. 하지만 방랑자 본인은 특수소환이 가능하기에 그 점을 조심해야한다.
다음은 각 조건당 듀얼이 끝나고 받는 경험치.
4.2. 부랑자[편집]
2018.05.28에 추가된 새로운 아이템.
구매시 5~30배 많은 경험치를 주는 부랑자 6명이 나타난다.
패배시 경험치는 0이 지급되며, 재도전 가능하다.
[1] 대부분 유저들의 평가로는 33~38 구간이 제일 정착하기 적당한 구간이라고 한다. 현재 듀얼 링크스의 고 레벨 스테이지 시 보상이 형편없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일부러 보상 증가 등의 각을 재는 유저들이 다수.[2] 원래는 최종레벨 덱인데도 쉬웠으나 GX가 추가되는 17년 9월 28일 패치에 새로운 덱들이 등장하면서 만만치 않은 난이도가 되었다. 그래도 기존에 있던 덱들은 여전히 등장하니 다행이라고 보면 되겠다.[3] 정확히는 크레딧에 등장하는 성우 목록 중 이 성우가 참여한게 확인되었다. 당장 대머리 망토의 목소리와 이 캐릭터의 목소리를 번갈아 들어보면 알 수 있다.[4] 크로노스의 말에 의하면 이 학생들은 수업은 안듣고 듀링 세계로 땡땡이친 모양이다.[5] 갤럭시 서펜트는 드래곤족, 플레임벨 울키사스는 화염족[6] 대부분 유저들의 평가로는 33~38 구간이 제일 정착하기 적당한 구간이라고 한다. 현재 듀얼 링크스의 고 레벨 스테이지 시 보상이 형편없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일부러 보상 증가 등의 각을 재는 유저들이 다수.[7] 원래는 최종레벨 덱인데도 쉬웠으나 GX가 추가되는 17년 9월 28일 패치에 새로운 덱들이 등장하면서 만만치 않은 난이도가 되었다. 그래도 기존에 있던 덱들은 여전히 등장하니 다행이라고 보면 되겠다.[8] 이 구성의 의도는 드래곤플라이의 공격력 뻥튀기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 그런 상황을 보는 것은 매우 드물다.[9] 그렇다고 이 덱을 얕보면 안되는데 라이징 에너지를 방어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 듀얼을 하다 보면 이 카드에 종종 당하기도 한다.[10] 무사신 항목에 있듯, 원래 이름은 '무신'이지만 어쩔 수 없이 이름이 변경되었다.[11] 이 튜너로 싱크로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는 스플렌디드 로즈, 레벨을 생각해보면 나오는 경우는 적을 수 밖에 없다.[12] 아주 없지는 않다. 검투조교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수비표시로 만들거나 디 잼으로 마법카드를 무효화 하기도 한다.[13] 어떤 카드를 줄지는 무작위다. 또한 카드를 주지 않고 보석을 줄 때도 있다[14] 하지만 이는 미판이랑 한판 한정으로 일판에서는 "......"(좋은 듀얼이었어.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이다. 즉 이러한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만 들게 하는 대사였지만, 그걸 미판에서 발번역을 해서 캐릭터성을 바꿔 버렸고, 이걸 한판이 그대로 중역해버린 것.[15] 예를 들어 패에 상급 몬스터가 없는데도 크로스 소울을 난사해서 맹세 효과에 묶여 공격을 안한다던가, 염왕수 야쿠샤로 불필요하게 패 하나를 파괴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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