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크라운/1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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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1. 개요
2. 상세
2.1. 크로스오버 (S235, 2022~현재)
2.1.1. 크라운 GR 파츠
2.2. 스포트 (S236, 2023~현재)
2.3. 세단 (2023~현재)
2.4. 에스테이트 (2024~예정)
3. 제원
4. 경쟁 차종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토요타 크라운의 16세대 모델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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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대 크라운 라인업

공개 이전에 쥬니치 신문에 따르면 2022년 크라운이 67년 만에 세단 모델로서 단종된다는 소식이 나왔었다. 크로스오버 SUV가 후속이 될 것이며, 명칭은 크라운 크로스로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소식으로 인해 일본의 자동차 애호가들은 매우 큰 충격을 받기도 했었다.[1]

그러나 2021년 8월자 소식에 따르면 신형 크라운은 세단 모델을 유지한다고 밝혔다.[2] 단, 크라운 최초의 SUV판인 크라운 크로스 역시 준비중이었다. 크로스오버와 에스테이트, 스포츠는 가로배치 전륜구동(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4륜 모터가 장착되며, 세단은 이전처럼 세로배치 후륜구동 기반(GA-L 플랫폼)을 유지한다.

동시에 한동안 일본 내수 시장 위주로 판매했지만 이 세대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서며, 해외시장에서 아발론의 포지션을 크라운이 대체하게 된다.

2022년 7월 15일 정식 공개됐으며, 기존에 유출된 크로스오버를 포함해 세단, 스포트, 에스테이트로 4가지 모델로 세분화된다. 대부분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전동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덕분에 크라운은 8기통 엔진에 이어 6기통 엔진조차 사라질 계획이다.


2.1. 크로스오버 (S235, 2022~현재)[편집]



파일: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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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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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요타 크라운 모델리스타.jpg

모델리스타 "브릴리언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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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_(2).jpg

북미형 리미티드 트림

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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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_(5).jpg


북미형 플래티넘 트림

크로스오버



국내용 'THE FIRST CROWN' 편
런칭 광고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는 크로스오버 형태만 판매되며, 1960년 이후 62년 만에 재진출함과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단종된 아발론의 포지션을 대신한다.

신형 모델이 크로스오버 SUV로 변경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미 여러 차례 있었고, 2022년 6월 일본 특허청에 등록된 신형 크라운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노치백형 크로스오버의 외관은 세단임에도 거의 패스트백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어[3] 각종 자동차 관련 블로그 등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크로스오버 모델이 먼저 공개됐다.

차체 사이즈는 15세대 세단 대비 전장 20~70mm(4,930~4,980mm), 전폭 40mm(1,840mm)씩 소폭 커졌으며, 전고 1,540mm, 축거 2,85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내수형 기준 X, G(어드밴스드, 레더 패키지, 어드밴스드+레더 패키지), RS(어드밴스드) 등 총 7가지, 북미형 기준 XLE, 리미티드, 플래티넘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뉘며, 최상위 트림은 투톤 컬러(보닛, 루프, 트렁크, 후면 범퍼 일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휠은 대구경 19인치 및 21인치 2종류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268마력의 2.4T 트윈스크롤 싱글터보 엔진(T24A-FTS)을 탑재한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맥스) 및 184마력의 2.5L 앳킨슨 사이클 자연흡기 엔진(A25A-FXS)을 탑재한 하이브리드(HEV) 2가지로 나뉘며[4], 2.5L 하이브리드에는 유성기어 타입 e-CVT, 2.4T 하이브리드 맥스에는 6단 다이렉트시프트 변속기와 맞물린다. 2.5L 하이브리드는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 118마력의 3NM 구동용 모터 겸 회생제동용 발전기(MG2)가 탑재된다. MG1의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후륜에는 멀티링크 + 54마력의 4NM 후륜구동용 모터 겸 회생제동용 발전기가 탑재된다.

새롭게 선보인 2.4T 하이브리드 맥스는 기존의 토요타 하이브리드 대비 모터의 개수가 1개 적으며, e-CVT가 아닌 6단 자동변속기[5]가 탑재되고 엔진도 자연흡기 엔진이 아닌 터보엔진을 탑재해 기존 토요타의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는 다른데, 눈치챘겠지만 렉서스 RX 500h F SPORT 퍼포먼스[6] 다음으로 선보이는 토요타의 새로운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자, 토요타의 두번째 병렬 하이브리드이다.[7] 이러이러한 한계로 어쨌든 현대자동차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렉서스를 제외하곤 토요타 브랜드 자체로만 보자면 최초이다.

2.4T 모델은 앞에서 서술했듯이 퍼포먼스 중심으로 설계돼 가속력과 토크에 중점을 뒀으며, 액티브 가변 서스펜션(AVS) 및 전륜에는 맥퍼슨 스트럿 + 82마력의 1ZM 모터 겸 발전기가 탑재되며, 후륜에는 멀티링크 + 수랭식 쿨러가 적용된 79마력의 eAxle(E-Four Advanced)[8] 1YM 모터 겸 발전기가 탑재됐다.[9] RX 500h와 달리 후륜 조향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았다. 2종류 모두 1.2kWh의 바이폴라 니켈 수소 메탈 배터리(NiMH)가 달린다.

일본 내수형은 기존 크라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통의 왕관 모양 엠블럼[10]이 부착된다. 해외 수출형에서는 왕관 엠블럼이 아닌 토요타 엠블럼이 부착되는데, 특이하게 대한민국 사양의 경우 유일하게 일본 내수형처럼 왕관 엠블럼이 부착된다. 아마 신진 크라운의 향수를 기억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듯.

대한민국 시장에는 1972년 이후 51년 만에 재진출한 해인 2023년 5월 8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해 동년 6월 5일 정식 출시했다. 가격은 2.5L 자연흡기 하이브리드는 5,750만원, 2.4T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는 6,570만원부터 시작한다. 복합연비는 2.5L 17.2km/L., 2.4T 11.0km/L. 참고로 2.5L는 일반유, 2.4T는 고급유 세팅이라고 한다.

가격 책정은 아쉽다는 말이 많다. 가격은 2.5L 하이브리드만 봐도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풀 옵션과 비슷한 수준이면서 옵션은 매우 부실하다. 통풍 시트는 앞좌석에만 존재하며, 전동 트렁크 스위치도 빠지고, 엔진룸 후드 리프터는 가스식 후드 리프트 대신 아반떼급에나 들어갈 법한 꼬챙이가 들어갔으며, 한국 사양에는 투톤 컬러를 선택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시트도 나파가죽 시트 옵션 없이 일반 천연가죽 시트가 들어가서 자잘한 옵션들도 그랜저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역사도 역사지만 차량의 기본기나 연비면에선 확실히 그랜저보다 우위에 있고, ES에도 없는 사륜구동 하이브리드라는 것도 메리트가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JBL 11스피커, 패들 시프트, HUD, 이지 엑세스, 메모리 시트, 자동주차 기능은 물량이 적고 비싼 2.4T에만 들어가며, 2.5L는 일반 6스피커가 들어간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커녕 운전대에 붙어있는 버튼들은 조명이 들어가 있지 않아 야간에는 보이지가 않는다. 아발론 때도 지적된 부분이 그대로 크라운에 이어졌다.

심지어 렉서스 ES와 비교해도 2.5L 하이브리드 럭셔리 트림 기준 720만 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렉서스의 가장인 ES 300h의 옵션이 더 좋고, 실내 마감재가 월등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랜저나 ES 대비 크라운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 더군다나 5천 만원대 차량으로는 그랜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리드만 포기한다면 제네시스 G80 중하위 옵션이나 BMW 520i, 아우디 A6 45 TFSI 등의 선택지도 있다.[11]

결국 한국토요타도 이를 인지했는지 크라운이 안팔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ES의 최하위 트림인 럭셔리 트림을 없애버렸다. 이로 인해 가격차는 950만원 정도 더 격차가 생겨 크라운 구매도 고려해볼 만 하다. 좋은 거야, 나쁜 거야?

하지만 이와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전 계약 1개월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ES 못지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옵션과 가격 책정 등이 아쉽지만 토요타, 렉서스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연비, 내구성, 정숙성, 승차감, 마감 등에서 어필한 것이 먹힌 것으로 보이며, 과거 신진 크라운의 후광효과도 어느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판매량도 나쁘지 않다.

여담으로 ES와 크라운은 차량 크기도 비슷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이 모두 같은데도 ES가 훨씬 가볍다. 공차중량이 200kg 가까이 차이나고 심지어 크라운은 사륜구동에 타이어도 ES는 연비중심 저소음 18인치 타이어고 크라운은 21인치 대구경 타이어를 장착했는데도 공인연비는 같다! 크라운의 연비가 너무 높게 측정됐다고 생각할 순 있는데, 오너들의 실주행 연비 인증글을 보거나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연비를 보면 복합 42MPG로 캠리 XLE/XSE 트림과 비슷하게 나온다. 한국에선 캠리 XLE/XSE 트림의 연비는 복합 17.1km/L로 알맞게 나온건 맞다. 이는 ES의 공인연비가 너무 안나온 것이거나, 아니면 토요타의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 발전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2024년 여름에 고성능 버전 GR 크라운 크로스오버가 추가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


2.1.1. 크라운 GR 파츠[편집]



파일:크라운 GR 파츠.png

파일:crown logo.png 파일:gr parts.png[12]


2.2. 스포트 (S236, 2023~현재)[편집]



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 스포트_(1).jpg



파일:2023_Toyota_Crown_Sport_In_01.jpg


파일:2023_Toyota_Crown_Sport_In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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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3_Toyota_Crown_Sport_MODELLISTA.jpg

모델리스타

스포트

2023년 10월 6일에 2.5L 하이브리드 모델을 우선 출시했으며, 동년 12월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스포트 Z 단일 트림으로 590만엔(한화 약 5,330만원)부터 시작한다.

전장은 4,720mm, 축거는 2,770mm로 라인업 중 가장 짧지만, 전고는 1,560mm, 전폭은 1,880mm의 크기에 달하므로 크라운 라인업 중 최초로 중형 SUV 포지션을 맡는다.

크로스오버 2.5L 하이브리드 모델의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그러나 크로스오버에 있는 고성능 하이브리드인 2.4T 병렬 하이브리드(2.4T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사양은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전륜에는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는 멀티링크이고 후륜에는 후륜 조향 시스템도 탑재된다.

디자인은 전면부가 프리우스와 비슷하게 일명 더듬이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후면부는 포르쉐 카이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후면부 하단 중앙 범퍼에는 LED 안개등을 장착했다. 그리고 실제 차량 모습은 해당 문서에 업로드돼있는 프로토타입 이미지와는 살짝 다른데,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전면 하단 등변사다리꼴 모양의 상부 부분이 보조 레이더 센서 때문에 뚫려있다는 점이 다르다. 출시 직전에 디자인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연비는 WLTC 기준 21.3km/L로 렉서스 NX와 비슷하다. 한국 공인연비로 치면 14km/L(2등급) 초중반대가 나온다.

여담으로 페라리 푸로산게와 전면 헤드램프와 후면 테일램프가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유사하다. 그래서 페라리 푸로산게를 표절한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곳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크라운 스포트는 2023년 7월에 공개했고 푸로산게는 2023년 9월에 공개했다. 한마디로 크라운 스포트가 먼저 공개됐으며, 전면 헤드램프 디자인은 토요타 프리우스에도 적용된 해머헤드라는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패밀리룩이다.


2.3. 세단 (2023~현재)[편집]




프로토타입

파일:2024 토요타 크라운 세단 하이브리드_(1).jpg


파일:2024 토요타 크라운 세단 하이브리드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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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 토요타 크라운 세단 하이브리드_(3).jpg


하이브리드 사양

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 세단 FCEV_(1).jpg


파일:2023 토요타 크라운 세단 FCEV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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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_Toyota_Crown_Sedan_In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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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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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_Toyota_Crown_Sedan_MODELLISTA.jpg

모델리스타

세단

2023년 11월 2일에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하고 2023년 11월 13일에 출시된 세단은 기존 15세대 모델과 비교하였을 때, 전장이 무려 120mm 길어져서 5m을 넘긴 5,030mm, 일본의 좁은 도로와 골목길를 고려해 폭이 좁았던 기존 세대들과 달리, 전폭이 1,890mm로 커졌으며,[13] 축거는 80mm 더 길어져서 3,000mm에 달한다. 외관상 크기가 대폭 커지고 C필러가 트렁크까지 늘씬하게 이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나와서 아발론 느낌이 물씬 풍긴다.[14]

크로스오버에 비하면 덜하지만 이전 세대까지의 크라운과 비교하면 이쪽도 많이 스포티해진 편이다. 이렇게 사이즈를 한껏 키웠다는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염두에 둔 부분이기도 한데, 특히 세단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편인 중국과 대한민국 시장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15]. 일본 내수 시장만을 보고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사이즈가 예상보다 많이 커졌고, 이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의 수요가 안 그래도 예전만 못한 상태에서 더 줄어들 수도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 해외시장용으로 판매하던 아발론의 포지션을 대신해 준대형 세단의 수요가 높은 곳을 공략하기 위함도 있겠고, 수소연료전지차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는 측면도 크다. 수소연료전지라는 특성을 감안할 때, 배터리를 포함한 부피가 큰 부품들이 추가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려면 크기를 더 키울 수밖에 없기 때문.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및 수소연료전지차 2종류로 판매된다. 16세대 크라운 라인업 중 유일하게 세로배치 후륜구동을 유지한다.

2.5L 하이브리드 사양은 렉서스 LC렉서스 LS, 그리고 전작인 15세대 크라운에 탑재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다만, LS나 LC는 3.5L V6 앳킨슨 사이클 엔진이 들어갔지만 크라운 세단은 2.5L I4 앳킨슨 사이클 엔진(A25A-FXS)이 들어간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토요타의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e-CVT가 탑재되며 유성기어 세트인 PSD + 발전용 MG1 + 구동용 MG2로 구성돼있다.)에 4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고성능으로 세팅했다. 덕분에 모터로만 주행가능 최대 속도가 e-CVT만 탑재한 차량보다 더 높고 가속력도 좋아졌다. 모터 MG2도 토요타 캠리렉서스 ES에 탑재되는 120마력의 모터보다 더 향상된 무려 180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준의 2NM 모터가 들어간다. 연비는 WLTC 기준 18.0km/L로 한국으로 치면 11~12km/L 정도로 준대형 세단 치고 준수한 연비를 보여준다. 일본에서 2WD 후륜구동 Z 트림 단일로 판매하며 가격은 730만엔이다.[16]

수소연료전지 사양은 토요타 미라이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3개(64+52+25L 총 141L)의 고압수소탱크가 장착된다. 또한 182마력의 3KM 모터가 장착되며 2WD 후륜구동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NEDC 기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820km이고 WLTC 기준 148km/kg이다. 일본에서 Z 트림 단일로 판매하며 가격은 830만엔이다.

여담으로 현대 그랜저를 표절했다고 뉴스기사가 가끔 보이는데 비록 출시는 그랜저가 먼저 했으나, 크라운 세단은 2022년 7월에 공개했고 그랜저는 2022년 10월에 공개했다. 표절은 애초부터 억지 주장이며 오히려 그랜저가 베끼면 베꼈지 크라운 세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2.4. 에스테이트 (2024~예정)[편집]



16세대 크라운 라인업 중 가장 늦은 시기인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북미 시장에도 크로스오버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으로 진출해 판매한다.

전장과 축거는 크로스오버, 전폭은 스포트와 동일하며, 전고는 왜건답게 가장 높은 1,620mm의 크기다. 2007년 이후 17년만에 에스테이트란 이름으로 왜건이 부활하는 셈. 다만, 말이 에스테이트이지 사실상 준대형 SUV 포지션을 맡게 된다.


3. 제원[편집]


CROWN/(16세대)
생산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아이치현 토요타시
모토마치 공장,
츠즈미 공장
츠즈미 공장

모토마치 공장
생산 기간
2022~현재
2023~현재
2024~예정
2023~현재
구분
크로스오버
스포트
에스테이트
세단
차량형태
4도어[17] 준대형
5도어 중형
5도어 준대형
4도어 준대형
세단
SUV
왜건
세단
승차인원
5명
전장(mm)
4,930(내수형)
4,980(수출형)
4,720
4,930
5,030
전폭(mm)
1,840
1,880
1,890
전고(mm)
1,540
1,565
1,620
1,470
축거(mm)
2,850
2,770
2,850
3,000
윤거(전, mm)
1,605

1,615
윤거(후, mm)
1,615

1,620
공차중량
1,750 ~ 1,920kg
1,810kg
kg
2,000kg(FCEV)
2,020kg(HEV)
연료탱크 용량
55L

82L(HEV)
141L(FCEV)
타이어 사이즈
225/55 R19
225/45 R21
225/45 R21
235/45 R21[18]
21
235/55 R19
245/45 ZR20
플랫폼
토요타 TNGA 플랫폼
GA-K
GA-L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앞엔진-뒷바퀴굴림(FR)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크로스오버
엔진
엔진 형식
과급방식
배기량
최고출력
최고토크
변속기
A25A-FXS(AZSH35, HEV)
2.5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487cc
186ps
22.5kg·m
e-CVT
T24A-FTS(TZSH35, HYBRID MAX)
2.4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393cc
272ps
46.9kg·m
6단 다이렉트시프트 변속기
파워트레인/스포트, 에스테이트
엔진
엔진 형식
과급방식
배기량
최고출력
최고토크
변속기
A25A-FXS(AZSH35, HEV)
2.5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487cc
186ps
22.5kg·m
e-CVT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예정)
파워트레인/세단
엔진
엔진 형식
과급방식
배기량
최고출력
최고토크
변속기
A25A-FXS(AZSH32, HEV)
2.5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487cc
185ps
22.9kg·m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e-CVT + 4단 다이렉트시프트 변속기)
수소연료전지차


4. 경쟁 차종[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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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시장으로 따지자면 그랜저팰리세이드로 대체되는 격이니, 이 얼마나 충격적이겠는가? 쌍용 체어맨도 단종 후 초호화 SUV로 후속 모델이 나온다고 한 적은 있다. 특히 크라운을 구매하는 것은 중장년층 및 법인의 비중이 높은 만큼 이들의 수요가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우려 및 반발도 높아지고 있었다.[2] 본래 신형 크라운의 세단 모델은 계획되지 않았으나 "크라운은 원래 세단이다."라는 아키오 회장의 지시에 의해 세단 모델이 살아남았다.[3] 최근 세단에도 패스트백 스타일의 라인을 적용하는 것이 유행이라지만 크라운은 상당히 극단적인 케이스이다. 다만 크로스오버 스펙을 세단에 적용시킨 사례는 이미 S60 크로스컨트리 등이 있다.[4] 2.4T 하이브리드의 경우 모터를 결합한 시스템 출력은 345마력, 2.5L 하이브리드는 231마력이다.[5] 토크 컨버터 대신 인버터, 모터, 클러치 몇장으로 이루어진 자동변속기이며 토요타는 이를 다이렉트시프트 변속기라 칭한다. 여담으로 e-CVT도 6단 자동변속기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한다. 그래서 미국 환경 보호청에선 e-CVT를 AV-S6(Automatic Continuously Variable-Shift 6)라고 표기한다.[6] 이 차량도 크라운 2.4T 모델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플랫폼부터 모두 똑같다. 같은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그러나 RX가 후륜에 더 높은 마력의 고출력 모터가 탑재돼 합산 출력은 RX가 소폭 높다.[7] 토요타는 프리우스부터 시작해 기존 30년간 직병렬 하이브리드만 만들어온 터라 토요타 하면 직병렬 하이브리드라는 인식이 강한데, 직병렬 하이브리드로는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만들 수 없는 한계를 느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선보인 것이다. 그러나 직병렬 시스템으로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직병렬 고성능 하이브리드로는 토요타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는게 있는데 e-CVT(모터 2개 + PSD 조합)에다 4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먹는 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도 4~5초 정도 나온다. 그러나 크라운에는 탑재할 수가 없는데, 탑재하면 공차중량이 더 무거워지는데다 결정적으로 이 시스템은 후륜구동 기반 차량(세로배치형 엔진에 프로펠러 샤프트가 존재해야 한다.)에만 탑재된다. 크라운은 전륜구동 기반이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탑재 차량은 현재 렉서스 LS 500h, LC 500h가 전부로 둘 다 후륜구동 기반이다.[8] 렉서스에선 DIRECT 4 시스템이라 불린다.[9]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연비는 기존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대비 낮은 편인데, 토요타가 병렬 하이브리드를 못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과급기 장착 및 고성능 듀얼 모터를 탑재해서 퍼포먼스 중심 위주로 세팅을 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병렬 하이브리드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효율은 더 좋다. 당장 그랜저 1.6T 하이브리드랑 크라운 2.5L 하이브리드의 연비로 비교해도 답이 나온다. 크라운 2.5L 하브 공인연비는 17.2km/L(타이어 21인치), 그랜저 1.6T 하브 공인연비 15.7km/L(타이어 20인치)이다. 게다가 토요타 크라운은 그랜저 하브보다 훨씬 무겁고 자연흡기에 배기량도 높은데 타이어는 무려 21인치다. 그러나 그랜저는 21인치도 없고 최대가 20인치이다. 그리고 CO2 배출량도 그랜저 하브보다 적어 더 친환경적이다. 여담으로 기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후륜 모터는 공랭식 냉각 시스템이 탑재된다.[10] 전면, 휠 허브캡, 스티어링 휠에 적용되며, 후면 트렁크 리드에는 토요타 엠블럼 적용.[11] 520i와 A6 두 모델 다 2023년 중반기 기준으로 프로모션 할인을 받으면 5,700~5,80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12] 보귀시 에어로다이나믹스(voguish aerodynamics) 사양. '세련된, 유행하다'라는 뜻이다.[13] 전 세대는 1,800mm로, 전장에 비해 전폭이 아반떼 AD와 같은 수치로 상당히 좁은 편이었으나, 현 세대에 와서는 그랜저 GN7보다 10mm 넓어졌다.[14] 이런 점으로 인해 항간에선 아발론 6세대로 기획 예정이던 모델을 크라운으로 바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15] 일본은 자국 내의 도로 사정 외에도 세단 자체가 '틀딱들이나 타는 차종'이란 인식이 강해 판매가 저조하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노년들은 '차에 대해 무식한 문외한'이라며 젊은 세대를 깐다고(...). #[16] 하이브리드 치곤 연비가 굉장히 낮은데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렉서스만의 고성능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변속기와 고성능 모터 그리고 고성능 발전 모터를 추가해서 더 무거울 수밖에 없으며 그랜저보다 크기도 더 크다.[17] 패스트백 형태의 디자인 때문에 5도어로 혼동할 수 있으나, 세단과 동일한 트렁크 형태이므로 4도어 세단이 맞다.[18] 휠 림폭(21×8½J)은 같은데 타이어 트레드가 10mm 넓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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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3:12:09에 나무위키 토요타 크라운/16세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