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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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K3, 목적지에 도착~! 지휘관, 다음 훈련 스케줄부터 알려줘!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한국제 3성 기관총 전술인형.
2019년 8월 로그인 보상으로 지급되었다.
2. 설정[편집]
공식 설정화
과거 프로 운동선수의 훈련 파트너 인형이었다. 운동회에 꼭 한번 참가하고 싶었지만 인형의 신분으론 시합에 나갈 수 없었다. 비록 가능성은 희박해도 언젠가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훈련한다.
덤으로 힘 조절 시스템에 약간 문제가 있어 가끔 뭔가를 부숴버리기 일쑤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평가[편집]
나올 때부터 기관총 스킬 중 최악으로 평가받는 준비만전 스킬이 예고되었다. 스텟 및 진형버프는 아무래도 같은 3성 준비만전 전술인형인 브렌 및 HK23이나 원본 총기의 모티브가 된 총기들의 관례(M249 SAW, Mk46, MG4, 클라에스 등)를 생각하면[2] 그닥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화력마저도 턱없이 낮은 Mk46과 똑같은 수치로 나오면서 성능 면으로는 별 볼일 없다.[3]
4. 스킨[편집]
5. 대사[편집]
성우 추가로 대사가 반말로 바뀌었다.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한다.
6. 여담[편집]
- 발표 당시 K2와 비슷하게 군필자들의 PTSD를 유발시킨 바 있다.[5] 또한 현역시절 기관총 사수/부사수 주특기를 지녔던 군필자들에게 있어서 원본 총기는 각종 기능고장과 뻑뻑한 발사감, 무거운 무게 등으로 악명높은데, K3에게 준비만전 스킬이 예고되자 원본 총기 성능 고증이 충실하다는 평을 받았다.
- K3의 추가로 한국총 제대가 가능해졌다. USAS-12, K11, K5, K2로 이어지는 조합은 1SG, 1MG, 1HG, 2AR로 예능용이긴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진형버프는 잘 맞아들어간다. 만약에 K7이 나왔더라면 그 중 한 인형이 빠져도 진형버프는 잘 맞아들어간다.
- K3가 잦은 잔고장으로 악명이 높자 한국군은 K15를 새로 만들었는데 차후 이 기관총들이 등장한다면 한국군 기관총소대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러스트레이터인 DDAL이 한 코스어에게 설정화를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존재하지 않던 설정화를 새로 그려서 만들어 주었다.
7.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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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넬리 M1014를 맡았다.[2] 그나마 쓸만한 전술인형으로는 사냥충동 스킬을 지닌 Mk48이 있다.[3] 최고의 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평균은 가는 데다가 개량형까지 나온 K-2와는 달리 K-3는 병사들에게 온갖 불만사항에 시달리는데다가 기능고장이 잦아서 결국 K-15 차기 기관총까지 만들게 된 사례를 생각하면 떨어지는 성능은 의도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4] K7는 취소되었다.[5] K5는 전차병이나 군사경찰같은 일부 보직 혹은 영관급 장교나 주임원사 정도나 쓰고, K11은 개발 중간에 퇴출, USAS-12는 제식 병기가 아니라서 군필자들이라 해도 다루기는커녕 볼 기회도 많지 않아 K2만큼 군필자들의 PTSD를 자극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