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유키 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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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만능 엔터테이너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 MC. 사가현 출신으로, 현재 소속사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이다.
2. 연예계 활동[편집]
1989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남성잡지의 모델 공모에 지원한 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1년에 본격적으로 의류모델과 TBS 테레비 방송국 캠페인걸로 시작해서 같은 해 TBS의 드라마 '열혈 !신입사원선언(熱血!新入社員宣言)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에 시라토리 레이코 입니다(白鳥麗子でございます!)의 주연을 맡아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주연하는 드라마마다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인정받는 연기자로 떠올랐다. 95년에는 디카프리오와 일본 혼다 자동차 광고를 찍은 적 있다. 이외에도 버라이어티 진행자, 가수, 영화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폭넓은 활동을 하게 되며 지금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상당히 많은 미디어 출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마더의 여주인공 역으로 가장 유명하다. 그 밖에 드라마 갈릴레오의 영화판인 용의자 X의 헌신에서 '하나오카 야스코' 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실사영화판에서 데스레코드 사장을 맡았다.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의 유일무이한 흑역사라고 말하는 실사영화에서 러스트를 맡기도 했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 비기너 (2003)
- 모래그릇 (2004)
- 마더 (2010)
- 타이라노 키요모리 (2012)
- 5명의 준코 (2015)
- 굿 파트너 - 무적의 변호사 (2016)
- 절반, 푸르다 (2018)
- 싸인 -법의학자 야스기 타카시의 사건 (2019)
- 미스 지코쵸 - 천재 야마노 교수의 조사파일 (2019)
3.2. 영화[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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