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왕
덤프버전 :
분류
| ||||||||||||||||||||||||||||||||||||||||||||||||||||||||||||||||||||||||||||||||||||||||||||||||||||||||||||||||||||||||
 |  |
| 깃발 | 문장 |
스코틀랜드의 전신인 달 리어타 왕은 이곳 참조.
1. 픽트인의 왕[편집]
| 이름 | 왕조 | 재위기간 | 비고 |
| 키나드 1세 | 알핀 | 843 ~ 858 | "정복왕" |
| 돔날 1세 | 858~ 862 | ||
| 카우산틴 1세 | 862 ~ 877 | "포도주의 풍요 왕(the Wine-Bountiful)" | |
| 아드 | 877 ~ 878 | ||
| 기리크 | 878 ~ 889 | "행운의 아들" | |
| 오하드 | 878 ~ 889 | ||
| 돔날 2세 | 889 ~ 900 | "광인왕" |
2. 알바 국왕[편집]
| 이름 | 왕조 | 재위기간 | 비고 |
| 돔날 2세 | 알핀 | 889 ~ 900 | "광인왕", 첫 스코틀랜드의 왕 |
| 카우산틴 2세 | 900 ~ 943 | "중세의 왕" | |
| 말 콜룸 1세 | 943 ~ 954 | "위험한 적색 왕" | |
| 일둘브 | 954 ~ 962 | "공격왕" | |
| 두브 | 962 ~ 967 | "격노왕(the Vehement)" | |
| 킬렌 | 967 ~ 971 | "백색왕" | |
| 키나드 2세 | 971 | "살제(殺弟)왕" | |
| 아믈리브 막 일둘브 | 973 ~ 977 | ||
| 키나드 2세 | 977 ~ 995 | "살제(殺弟)왕" | |
| 카우산틴 3세 | 995 ~ 997 | ||
| 키나드 3세 | 997 ~ 1005 | "장군왕(the Chief)"/"갈색왕" | |
| 말 콜룸 2세 | 1005 ~ 1034 | "파괴왕" | |
| 돈카드 1세 | 둔켈드 | 1034 ~ 1040 | "병중(病中)왕", 말 콜룸 2세의 외손자 |
| 막 베하드[1]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의 그 맥베스이다. | 머리 | 1040 ~ 1057 | "적색왕", 말 콜룸 2세의 외손자 |
| 룰라크 | 1057 ~ 1058 | "불운왕"/"바보왕". 막 베하드의 의붓아들. | |
| 말 콜룸 3세 | 둔켈드 | 1058 ~ 1093 | "대왕(Great Chief)", 35년간 통치한 명군 |
| 돔날 3세 | 1093 ~ 1097 | "공정왕" | |
| 돈카드 2세 | 1094 | 내전기 | |
| 에드가르 | 1097 ~ 1107 | "용맹왕(the Valiant)" | |
| 알락산다르 1세 | 1107 ~ 1124 | "공포왕(the Fierce)" | |
| 다비드 1세 | 1124 ~ 1153 | "성(聖)왕(the Saint)", 말 콜룸 3세의 아들로 마흔에 즉위해 30년간 통치했다 | |
| 말 콜룸 4세 | 1153 ~ 1165 | "처녀왕"/"대왕" | |
| 일리암 1세 | 1165 ~ 1214 | "사자왕", 49년간 통치하며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렸다 영국의 윌리엄 1세와 동명이인 | |
| 알락산다르2세 | 1214 ~ 1249 | 잉글랜드의 존 왕과 대립하여 1차 바론전쟁에 참여했다. 1237년 헨리 3세와 요크 협정을 맺어 현재까지 내려오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 국경을 확정. | |
| 알락산다르 3세 | 1249 ~ 1286 | 술에 취해 낙마, 그러니까 음주운전(...)으로 죽었다. | |
| 마르그레트 | 스베리르 | 1286 ~ 1290 | 선왕의 외손녀이자 노르웨이 공주. 3살에 즉위해 7살에 스코트 순행 중 사망. |
3. 스코틀랜드 국왕[편집]
스코틀랜드 왕국 문장
| 이름 | 왕조 | 재위기간 | 비고 |
| 1290 ~ 1292 | 왕가 단절로 인한 공백기 | ||
| 존 발리올 | 발리올 | 1292 ~ 1296 | 잉글랜드 에드워드 1세를 지지하여 명목상의 왕으로 있었다. 그러나 결국 에드워드 1세와 반목했고 패했다 |
| 1296 ~ 1306 | 독립전쟁기 | ||
| 로버트 1세 (로버트 브루스) | 브루스 | 1306 ~ 1329 | 선출되어 즉위했다 |
| 데이비드 2세 | 1329 ~ 1371 | 장자상속 원칙 시작 | |
| 로버트 2세 (로버트 스튜어트) | 스튜어트 | 1371 ~ 1390 | 장자상속 원칙 확립 |
| 로버트 3세 | 1390 ~ 1406 | "절름발이 왕(the Lame)" | |
| 제임스 1세 | 1406 ~ 1437 | 작위 상속 문제로 열뻗쳐 있었던 삼촌인 아돌 백작에게 암살당했다 | |
| 제임스 2세 | 1437 ~ 1460 | "화난 얼굴 왕(the Fiery Face)" 독립 전쟁 중 미처 정복하지 못하고 잉글랜드가 아직 점유하고 있던 록스버러 성 공성 중 야포 폭발로 사망 | |
| 제임스 3세 | 1460 ~ 1488 | 거듭된 실정으로 자신의 아들을 대리로 내새운 귀족 반란군 상대로 싸우다 전사 | |
| 제임스 4세 | 1488 ~ 1513 | 영불 전쟁이 재개하자 동맹 프랑스를 위해 잉글랜드에 원정 갔다 플로든 전투에서 전사 | |
| 제임스 5세 | 1513 ~ 1542 | 역시 동맹 프랑스를 위해 다시 잉글랜드로 처들어 갔다 솔웨이 모스 전투에서 대패하고, 왕비의 출산도 딸이 태어나자 울화병으로 사망 | |
| 메리 1세 | 1542 ~ 1567 | 존 녹스 중심의 개신교 반란군과 내전 후 패배, 잉글랜드로 망명 후 역모에 연관 되어 처형 | |
| 제임스 6세 | 1567 ~ 1625 | 이하 잉글랜드의 군주와 동일 | |
| 찰스 1세 | 1625 ~ 1649 |
4. 잉글랜드 연방의 호국경[편집]
잉글랜드 연방(Commonwealth of England)이 세워진 곳은 잉글랜드인데, 언약도 성립에 따라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도 흡수해 모두 호국경을 국가지도자로 옹립하고 국호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 연방(Commonwealth of England, Scotland and Ireland)'이 되었다.
5. 스코틀랜드 국왕(왕정복고)[편집]
| 이름 | 왕조 | 재위기간 | 비고 |
| 찰스 2세 | 스튜어트 | 1660 ~ 1686 | 왕정복고 |
| 제임스 7세 | 1685 ~ 1688 | ||
| 메리 2세 · 윌리엄 2세 | 스튜어트 · 오라녜나사우 | 1689 ~ 1694 | 공동국왕, 잉글랜드의 윌리엄 3세 |
| 윌리엄 2세 | 오라녜나사우 | 1694 ~ 1702 | 잉글랜드의 윌리엄 3세 |
| 앤 | 스튜어트 | 1702 ~ 1714 |
6. 둘러보기[편집]
 관련 문서 |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