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현황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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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관련 문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현황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의 현황에 대한 문서다. 6자리로 개정 이후 현재는 341000호대, 351000호대로 배정되어 구별 및 도입하고 있다.
- 취소선은 현재 휴/폐차 상태.
2. 현황[편집]
- GTO: 25개 편성
- IGBT: 24개 편성
- 직교류, ATC/ATS 겸용/10량 편성: 24개 편성[20]
- 교류, ATC 전용/6량 편성: 18개 편성[21]
- 교류, ATC/ATS 겸용/6량 편성: 7개 편성[22]
[1] 2023년 말 폐차 예정. 대한민국 최초 VVVF란 타이틀이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단 점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 대신 2X68(351X17), 2X69(351X18)편성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매각하여 거기서 보존한 것으로 대체되었다.[2] 2021년 폐차, 341202, 341402호는 2020년 폐차[D] A B C 부수객차[3] TC 칸을 제외한 모든 객차가 311X01편성에서 차출된 객차로 GTO이며, 341404호는 도시바 GTO로 환원되었다.[4] 31101편성 객차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2022년 3월 29일 운행중지[5] 삼각지역 탈선 사고차량[6] 341313, 341613호 객차 31140편성 차출 및 341113~341213, 341413호 객차 34107편성과 34112편성 차출로 휴차. 2022년 3월 31일 운행 중지[7] 2022년 7월 15일 운행 중지[8] 금정역 폭발 사고차량[9] 2022년 8월 26일 운행 중지[10] 2022년 9월 1일 운행 중지[11] 죽전역 탈선 사고[12] 이 편성까지는 분당선용 2030호대 전동차도 직교류, ATC/ATS 겸용으로 도입되었으나, 직류, ATS 기기를 철거하여 교류, ATC 전용으로 개조되었다.[13] 이 편성부터 분당선용 2030호대 전동차는 교류, ATC 전용으로 도입되었다. 이후 2022년 8월 12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으로 매각 후 보존[14] 2021년 11월 30일 운행 중지 및 351X17편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보존 예정. 납작이 차량들 중 보존이 확정된 유이한 편성이나 동태보존인지 정태보존인지는 불명. [15] 2020년 6월 11일 상계역 전동열차 추돌사고로 운행 중지, 341723, 341823, 341923호는 2021년 폐차[16] 2022년 8월 24일 폐차[17] 2022년 8월 23일 폐차[18] 분당선 1세대 전동차(납작이) 중에서 유일한 ATC/ATS 겸용 개조 편성, 수인분당선 전 구간 운행 가능한 편성이다.[C] A B C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임시 운행중이다.[19] 분당선 2세대 전동차(동글이)는 전량 ATC/ATS 겸용 개조를 받았다. 수인분당선 전 구간 운행 가능.[20] 341X01~22편성(구 2X30~2X46, 2X49, 2X51~2X54편성)은 도입 당시 6량 편성이었다가 1995년 10량 편성으로 증결, 나머지 편성은 도입 당시부터 10량 편성.[21] 351X01~16편성(구 2X47~2X48, 2X50, 2X55~2X67편성)은 도입 당시 직교류, ATC/ATS 겸용 사양에서 교류, ATC 전용으로 개조, 나머지 편성은 도입 당시부터 교류, ATC 전용 사양.[22] 도입 당시 ATC 전용이었으나 ATC/ATS 겸용으로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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