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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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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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 College of Education, CKU

가톨릭관동대학교사범대학. 관동대학교가 종합대학으로 개편된 1988년 11월에 교육과학대학으로 신설되었고, 1990년부터 사범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사범대학장은 교육대학원장과 교육과학연구소장을 겸임하며,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들은 진실관을 전공강의동으로 사용한다. 2020년부터 통합 교학팀으로 개편이 이뤄지면서 미카엘관에 따로 있던 체육교육과 교학팀도 합쳐져서 현재는 모든 과의 교학팀이 진실관 내부에 있다.[1]


2. 소속 학과[편집]



2.1. 국어교육과[편집]


1971년 학과 개설. 과잠의 색깔은 몸통이 검정색, 팔은 회색이다. 등에 한자로 국어교육이라고 써져 있다.

임용고시 합격자가 매 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범대의 인기가 2000년대 초,중반보다 확 줄었다고 하더라도 사범대에 진학한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교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예전보다 아주 최상위권 혹은 상위권의 학생의 입학은 현저히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중상위권 수준의 학생들이 진학하기에 매력이 있는 학과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학교에서 아주 공부를 잘하지는 않았던 학생이라도 대학에 진학해서는 나름대로 공부에 무게를두고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특히 국어교육과는 소위 메이저과목(국어,영어,수학) 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다른 과목을 선택하기보다는 해볼만 하다는 인식에 진학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그러나 들어오면 우리가 알던 국어와 전혀 다른 것이 함정이다.[2]

또 사범대는 지방대일수록 수도권 내 사범대 혹은 지방 거점 국립대에 학벌이 밀리다 보니 교사가 되지 않으면 학원 강사나 전공을 살린 직업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3] 무조건 교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임용고사에 올인하는 학생들도 정말 많다. 만만치 않은 시험이지만 애초에 교직에 진출하지 않으면 자퇴를하거나 아예 복수전공으로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사범대 졸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교사가 되기를 원한다. 교육행정직이나 공무원에 도전하는 경우도 요즘에는 많지만 공무원을 도전하는 경우는 다른학과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공의 특징을 살린 교사를 희망하는 경우라면 지방대일수록 더 열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국어라는 과목이 가지는 언어적 친숙함 때문인지 다른 교육과 학생들이 복수 전공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학과이기도 하다. 심지어 전과를 하기도 할 정도로 국어 과목 자체의 사범대 인기는 사실 높은것이 사실이고, 이렇게 전과나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의 학업열정이나 수준이 소위 공부좀 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임용고사에서 매년 합격자가 나오는 것은 크게 이상하지 않다.

진실관 2층에서 가장 안 쪽 강의실(207호)를 전용 강의실로 사용한다. 재학생 피셜에 따르면 학과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선후배 간 관계가 좋은 편이다. 교수님들도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편. 기본적으로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는 마인드가 있다.

학과 답사가 최근 들어 의무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커뮤니티에서 보인다.


2.2. 지리교육과[편집]


197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와 더불어 매 해마다 임용고사에 합격하는 인원들이 3~4명씩 배출되고 있다. 지리 과목의 TO가 타 과목 대비 적은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잘 나오는 편. 그래서 한 때 폐과 위기에 몰렸고, 역사교육과 개설 당시 TO가 반 토막이 났으나 고무적인 실적 덕분에 가정교육과 폐과에 따라 TO를 다시 갖져오면서 원상복구되었다. 과잠의 색깔은 회색. 진실관 2층을 사용한다.

본래 2015년까지만 해도 원로교수들이 정년까지 재직하고 있었고 일부 강의는 시간강사와 겸임교수가 진행했으나, 2016년에 전부 정년퇴임하고 겸임교수였던 인물들이 새롭게 정교수로 새로 채용되면서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전부 서울대학교 박사 출신들이며 교수님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1년에 2회 답사를 진행하는데, 총 6회를 가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심지어 복전자도 일정 횟수 이상 답사를 가야한다. 이건 역사교육과 쪽도 동일해서 지리-역사 복전을 할 경우 한 학기에 2번 이상 답사를 가는 일이 벌어진다. 다만 지리교육과 답사는 1학기 당 2학점짜리 전공필수 과목이고[4]역사교육과 답사는 학점 인정이 불가하다.

행정학과/역사교육과와 연계하여 통합사회(舊 공통사회) 연계 전공을 운영한다. 행정학과 교직 이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일반사회와 혼동할 수 있는데, 전자는 통합사회 자격증을 주나 임용 TO가 없어서 사실상 임용고사를 못 보고, 후자는 일반사회 자격증을 주며, 임용고사를 볼 수 있다.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5]


2.3. 영어교육과[편집]


2008년 학과 개설. 진실관 3층을 사용한다. 본래 2008년까지만 해도 교육공학과가 있었으나 해당 학과를 폐과시키면서 해당 학과가 가진 사범대학 TO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설했다.[6]

학과 자체의 역사가 긴 편이 아니어서 임용 합격자의 숫자가 적었다. 그래서 학과 내부에서 위기 의식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나마 영어 자체에 대한 사교육 수요가 많아서 상황이 낫다. 한 때는 원어민 교수가 있었으나 코로나 19 사이에 퇴직했으며, 영어영문학과 폐과 이후에 해당 학과에서 넘어온 교수님들도 있었다. 지금은 전부 정년/명예 퇴직한 상태.[7]

다행히 2023년 임용고사에서는 강원도 수석합격자가 배출되기도하였다.


2.4. 역사교육과[편집]


2016년 학과 개설. 역사교사의 임용 TO가 제법 많아서 수시, 정시 모두 경쟁율이 세며 학교 내 입결도 상위권에 속했었다. 과잠의 색깔은 황토색이며 진실관 5층을 사용한다. 전공 강의실 위치가 무려 5층에 있어서 체력 기르기엔 좋다.

사학과가 전신인데[8]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9]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10][11][12]

16년에 개설된 학과인 관계로 아직까진 임용고시 합격자가 없는 상태이나 졸업생이 누적됨에 따라 기대 해 볼수도 있는 상황이다. 졸업 필수요건으로 22학번 기준 졸업 전까지 매 학기마다 진행되는 2박 3일의 답사에 참가에 총 6회 참여해야 한다.[13] 다만, 답사 1회 당 1학점으로 정산해주는 지리교육과와 달리 학점 인정이 불가능하다.[14] 답사는 역사교육과의 최대 행사인 만큼 학생회의 주요업무이며 자율 납부인 학생회비와는 달리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 정수준의 답사비를 납부 받아 사용하므로 때문에 학생회의 역량에 따라 답사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과내 동아리로는 탁본동아리인 금석문과 축구동아리인 고구려[15], 스터디동아리인 화랑이 존재한다.


2.5. 수학교육과[편집]


1977년 학과 개설. 빨간색 과 잠바를 입는다. 큰 특징은 없고, 학부생들이 술을 잘 마신다는 평이 많다. 진실관 2층을 사용한다. 전공 강의실은 1곳이다.


2.6. 컴퓨터교육과[편집]


1996년 학과 개설. 1세대 컴퓨터교육과로 주요 과목이 아닌 해당 과목 특성상 사범대학 중에서 입결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며 타 과로 복수전공하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중학교 필수과목으로 정보 과목이 지정되었고, 전국에 컴퓨터교육과가 몇 개 없다보니 아예 희망이 없지는 않아서 가끔씩 합격자가 발생한다. 그래서 거꾸로 역배팅 컴퓨터교육과 임용을 도전하는 타과생들도 있다. 진실관 3층을 사용하며, 다른 학과들과 달리 전공 강의실은 무려 2곳이 있다. 심지어 공통 PC실에서도 수업이 잡힌다.


2.7. 체육교육과[편집]


1977년 학과 개설. 사실 사범대학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 학과이다. 입결부터 실기 위주이며, 정체성도 체육대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전공강의동도 혼자 체육관[16]이고 교직 수업이나 행정 업무, 사제동행세미나를 빼면 사범대 건물을 갈 일이 거의 없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관동대 내 여타 체육 관련 학과[17]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CC하기에 좋다. 전반적으로 학과장 교수 주도로, 학과 분위기가 임용고사에 올인하는 분위기인지라 임용실적이 상당히 잘 나온다. 매 해마다 고정적으로 3명 이상 합격하는 지리교욱과보다도 2배 정도의 수의 합격자를 배출한다.[18] 과잠의 색깔은 남색.

과 특성상 권고사항 명목으로 일정한 군기가 유지되고 있다. 타 과 학생들이 보기엔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이 존재하는 편. 물론 폭력이 동반되던 예전과 달리 그 정도는 절대 아니며, 군대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체육계 특유의 군기문화가 사범대도 예외가 없음을 보여주는 부분.


2.8. 교직과[편집]


사범대학 소속 학과 이외의 학과에서 중등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정확히는 학과가 아니며, 교직 과목 교수들을 지원하는 부서 개념이다. 본래 있었던 교육공학과가 폐과되자 해당 학과의 교수진들이 그대로 교직과 교수로 이어졌다.

현재 전임교수는 겨우 2명이며, 정년퇴임한 교수 2명[19] 강의전담교수 2명이 더 재직하고 있다. 그래도 교수 인원이 모자라기 때문에 겸임교수(시간강사)의 비중이 높다.[20] 진실관 2층과 5층(수업분석실)에서 강의가 열린다.


3. 여담[편집]


  • 2008년에는 교육공학과가 폐과되고 영어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다. 2019년에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되었다.[21]

  • 교양대학 - 지리교육과 - 역사교육과 - 행정학과가 연합하여 통합사회 연계전공을 신설했다. 지리교육과에서 사회교육론[22]을 수강하고, 각 학과에서 2개 과목씩 이수하면 통합사회교사 자격증이 나온다.[23] 간혹 행정학과의 교직 과목인 일반사회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종종 발생한다.


  • 교직 과목은 학과 단위로 끊어서 분반을 한다. 문제는 분반에 따라서 교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이유에서 학생들이 기피하는 교수가 담당하게 될 경우 수업을 거르고 다음 학기나 계절학기 때 수강하는 일이 생긴다.

  • 교직과목은 상위학년 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 단, 계절학기에 한해서 상위 학년 과목 수강이 풀려있으나 그 마저도 막힌 모양.

  • 2020년부터 통합 교학팀을 운영한다. 그래서 한 조교가 복수의 학과를 담당한다.

  • 사범대학 자체적으로 임용고사 스터디실을 운영한다. 다만 특정 시간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퇴실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진실관에 남, 녀 화장실 변기 개수 통일정책이 발표되면서 2019년에 애꿎은 2층 남자 화장실이 없어지는 바람에 원성을 사고 있다.

  • 2023년부터, 학부생이 졸업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면 4학기 등록금은 무료이며 5학기 때만 등록금을 내면 된다. 이건 의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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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조교가 복수학과를 담당한다.[2]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중등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은 학문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3] 인서울이나 수도권 소재 사범대학에서도 고시낭인은 제법 흔하다. 사교육 시장에서도 이 들을 우선적으로 데려간다. 게다가 국어는 소위 말하는 국영수임에도 영어나 수학에 비해 사교육이 활성화가 잘 된 편이 아니다.[4] 그래서 6학점 짜리 전공과목으로 변신하며 4년간 4학점을 이수하는 사제동행세미나와 합치면 전공 16학점을 강의 대신 답사와 사제동행세미나로 대체할 수가 있다. 본래 0학점이고 과목도 아니던 것이 코로나 시기에 과목으로 격상되었다.[5] 학교에 일반사회와 역사, 지리는 연계가 가능하지만 윤리는 불가능한데 그래서 교양대학에 소속된 철학 과목 교수님이 동양윤리사상과 서양윤리사상 2과목을 지도한다.[6] 전임교수진은 교직과로 전보시켰다. 과거 교직과에 유독 교육공학 전공 교수가 많던 이유. 지금은 전부 정년/명예 퇴직해서 1분만 남아있다.[7] 다만 1분은 명예교수로 학부 강의를 하시는 중이다.[8] 사학과 교직이수를 통해 역사교사 자격증을 받는 사람들은 사학과 폐과에 따라 역사교육과에서 복전을 이어가게 된다.[9] 한국사 임호민 교수, 동양사 김동정 교수, 서양사 김남현 명예교수, 서양사 김장수 명예교수, 서양사 성영곤 명예교수[10]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11] 그래서 2016년에는 청송관에서 사학과 강의실을 공유하다가 2017년부터 종전에 교직과목 강의실로 쓰던 곳을 새 전공 강의실로 마련해서 옮겼고 기존 강의실은 안경광학과 실습실로 개조되었다. [12] 이 때 입학정원은 신설학과 개설에 쓰이고, 지리교육과와 가정교육과의 TO를 반 씩 잘라서 현재의 TO를 구성했다. 이후 가정교육과 폐과에 따라 지리교육과 TO가 다시 원상복구 된 상황.[13] 편입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답사를 참여하지 않기도 하며 혹여나 1~3학년 재학중 한번이라도 답사를 참여하지 못했다면 4학년에 답사에 참여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니 주의.[14] 학부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학점을 계산해주는 쪽이 훨씬 낫다. 답사를 6번 다녀오면 전공학점 6점이 채워지는데 전공선택 2과목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15] 이 두 동아리는 관동대 출신인 교수들이 사학과 학부생인 시절부터 존재한 나름대로 유서깊은 동아리이다. 이 과가 구 사학과의 후신이라는 증거.[16] 舊 체육관 철거 이후에는 사과대 건물 2층이었다.[17] 학생 활동 기준으로 스레, 스건, 스지, 체교 + 경행[18] 이런 특성 때문에 타과에서 복전을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19] 22년 1학기를 끝으로 전임교수 3명이 정년퇴임을 해서 계절학기가 안 열리는 사태가 일어난 적이 있다. 이 명예교수 3명 중 2명이 남아서 석좌교수 신분으로 강의했었다.[20] 대체적으로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이 많다. 지방 특성상 교원 수급이 어려우며, 특히 전임교원은 인건비가 비싸니까 겸임교수를 많이 쓴다.[21] 폐과 시점에서 전임교수님 2분 중 한 분은 정년퇴임하셨고, 다른 한 분은 가정교육과 학과장 겸 조리외식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시다.[22] 행정학과의 사회교육론과는 다른 과목이다.[23] 동양윤리와 서양윤리는 교양대학에서 개설하는 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