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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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무라 소타에 비해 낮은 톤의 목소리임에도 상당한 고음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Da-iCE 그룹명의 발안자이며, 결성 당시 리더이기도 했다.
Da-iCE의 앨범에 수록된 오노 유다이의 솔로곡
오노 유다이의 첫번째 싱글 앨범
1. 개요[편집]
에이벡스 소속의 5인조 남성 댄스&보컬 그룹 Da-iCE의 멤버. 그룹 내에서 보컬과 퍼포머를 맡고 있다.
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무라 소타에 비해 낮은 톤의 목소리임에도 상당한 고음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Da-iCE 그룹명의 발안자이며, 결성 당시 리더이기도 했다.
2. 활동[편집]
2.1. 음악[편집]
2.1.1. 솔로곡[편집]
Da-iCE의 앨범에 수록된 오노 유다이의 솔로곡
- MY DEAREST
- Desperado
- いつかまた会えるなら
2.1.2. 솔로앨범[편집]
2.1.2.1. この道の先に[편집]
오노 유다이의 첫번째 싱글 앨범
2.1.2.2. UNPLUGGED EP[5][편집]
2.1.3. 작사, 작곡[편집]
- ぼくのキセキ *작사
- MY DEAREST *작사, 작곡
- いつかまた会えるなら *작사
- いつか... *작사
- 雲を抜けた青空 *작사
- この道の先に *작사, 작곡
- さようならを君に *작사
2.2. 버라이어티 방송[편집]
- cookpad live[6] <マッスル大漁飯> 월 1회 생방송 (2019년 5월~현재)
- 釣りビジョン
격주 토요일 18:30-19:00 (2021년 3월 13일~현재)
2.3. 연기[편집]
2.3.1.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유치원에서부터 축구팀에 들어가서 축구선수가 될 생각으로 고등학생때까지 축구를 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축구팀에서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고, 다른 것을 우선시 할 수 없어지고, 축구선수로 본격적인 준비를 하려면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게 되어 부모님께 부담이 되는 것 등의 종합적인 이유로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하게 되었다.
- Da-iCE가 결성되었을 당시, 유다이는 댄스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다. 유다이는 어찌됐든 ‘댄스&보컬 그룹’이 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춤의 가장 기본 동작인 다운(Down)만 하루 8시간씩 연습했다고.
- 아르바이트로 도장(塗裝)업을 했었다. 친구와 공원에 있을 때 장인이 말을 걸어왔다고.
메이저 데뷔 초반까지도 했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라고는 하지만 10년 정도 일을 했다고 한다.
- 까만 피부와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어 남성적인 이미지로 보이나 특기는 요리, 재봉이다. 본인의 헤어 세팅도 직접 한다.
- 낚시를 좋아한다. 특히 복어 낚시를 좋아하는데 낚시 뿐만이 아니라 요리도 좋아해서 생선을 낚아 요리 해서 맛있게 먹는 것까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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