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학부/농업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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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홈페이지
경북대학교의 17개 단과대학 중 하나로, 농업생명과학에 대해서 연구, 교육하는 단과대학이다.[3] 영문명칭은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는 1944년 4월 설립된 대구농업전문학교를 기원으로 보고 있다. 대구농업전문학교는 일제시대 당시 관립(국립)으로 농학과 50명, 농예화학과 50명을 모집하였다. 당시의 학생 비율은 조선인과 일본인이 1:4였다. 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1946년 9월 국립 대구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으며, 교수 21명, 학생 110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1951년 경북대학교가 출범하고 1952년 4월 경북대학교 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이후에도 시기의 변천에 따라서 명칭이 변경되거나 전공이 추가, 개설되어 왔다. 2002년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의 이름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식품자원경제학과, 응용생명과학부, 식품공학부, 산림과학·조경학부, 농업토목·생물산업공학부, 원예과학과, 바이오섬유소재학과, 농산업학과와 같은 총 8개 학과/학부가 있다.
농림부 장관 및 차관, 경북대학교 총장, 안동대학교 총장, 노벨상 후보자, 대학 교수, 연구원, 농산업 기업체 대표 등 2만여 명의 농업 전문가를 배출하여, 한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출한 경북대 농생대 출신 대학 교수가 200여 명에 달하며, 농촌진흥청·산림청·농업기술원 등 농·임업 분야 연구기관의 연구원 650여 명, 지자체 농업직 연구원 500여 명 등 전국에서 농·임업 분야 공무원을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배출한 석·박사 수는 무려 2500여 명으로 농업생명과학계열 단과대학으로서는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기술고시 농업직 전국최다합격을 기록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등 공기업 연구원 700여명, 50대 기업 임직원 700여명, 정부출연연구소 380여명, 중·고등 교사 350여 명, 심지어 의사·약사 등 의료 업계 분야에도 70여 명을 배출하였다. 출처
2014년 QS 세계대학평가 농·임학 분야에서 세계 110위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세계대학평가에서 농업과학(agriculture science) 부문 국립대 1위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교육부 BK21+ 사업에 선정되어 학부 교육 특성화와 대학원 교육 특성화을 추진하고 있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영농 창업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의 여러 단과대학 및 학과(부) 가운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단과대학이다. 1944년 4월 설립된 대구농업전문학교를 기원으로 보고 있고, 1946년 국립대학 설치령에 따라서 국립 “대구농과대학”로 개편되었다. 1952년 대구농과대학를 모체로 하여 경북대학교 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전국의 많은 대학들 가운데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규모가 크고, 농업생명과학 분야에 수많은 동문들이 진출해있다. 2002년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의 명칭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학부/농업생명과학대학/식품자원경제학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식품공학부 홈페이지
임학전공 홈페이지
임산공학전공 홈페이지
조경학전공 홈페이지
농업토목공학전공 홈페이지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홈페이지
원예과학과 홈페이지
원예과학과 학과 홍보 공모전 영상
바이오섬유소재학과 홈페이지
농산업학과 홈페이지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주요 연구·교육·실습 시설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2호관·3호관·4호관 등이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은 처음에는 농화학관으로 불리다가 1972년 4월 농대본부가 원예학관으로부터 이전해오면서 농대본관으로 개칭되었다. 1986년 3월에 농대본관에서 현재의 명칭인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이 되었다. 농생대 학장실 및 행정실이 있으며, 임학과, 조경학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은 농업토목공학과, 바이오섬유소재학과, 식품공학부 식품응용공학전공에서 사용하고 있다. 2호관 앞에는 “농업은 국가의 근본이다”라는 의미의 농위국본(農爲國本)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비석이 있다. 이 비석은 2004년 1월 20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설치되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은 1호관의 서편, 2호관의 북편에 자리하고 있다. 1978년까지 개인 소유의 복숭아밭이었다. 1984년 이후에는 간이 실험포장으로 사용되었다. 식품공학부 식품소재공학전공,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임산공학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4호관은 농장문 입구, 교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생활관인 누리관[5] 옆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에 준공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식품자원경제학과, 응용생명과학부, 원예과학과,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 등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농생대사과센터가 있는데 와성홀, 사과연구소가 있다.
그리고 대구캠퍼스 북동쪽 가장 끝자란에는 농업생명과학대에서 사용하는 농장이 있다. 이 곳에서 실습과 수업,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관, 누리관 신축으로 실습장 면적이 줄었다.
이 밖에도 경북 군위군과 영천시에 위치한 실습장이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학과를 졸업하고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소속된 석사, 박사 과정에 진학한 경북대 졸업생 및 타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홈페이지
1. 개요[편집]
농위국본(農爲國本)[2]
경북대학교의 17개 단과대학 중 하나로, 농업생명과학에 대해서 연구, 교육하는 단과대학이다.[3] 영문명칭은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는 1944년 4월 설립된 대구농업전문학교를 기원으로 보고 있다. 대구농업전문학교는 일제시대 당시 관립(국립)으로 농학과 50명, 농예화학과 50명을 모집하였다. 당시의 학생 비율은 조선인과 일본인이 1:4였다. 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1946년 9월 국립 대구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으며, 교수 21명, 학생 110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1951년 경북대학교가 출범하고 1952년 4월 경북대학교 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이후에도 시기의 변천에 따라서 명칭이 변경되거나 전공이 추가, 개설되어 왔다. 2002년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의 이름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식품자원경제학과, 응용생명과학부, 식품공학부, 산림과학·조경학부, 농업토목·생물산업공학부, 원예과학과, 바이오섬유소재학과, 농산업학과와 같은 총 8개 학과/학부가 있다.
농림부 장관 및 차관, 경북대학교 총장, 안동대학교 총장, 노벨상 후보자, 대학 교수, 연구원, 농산업 기업체 대표 등 2만여 명의 농업 전문가를 배출하여, 한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출한 경북대 농생대 출신 대학 교수가 200여 명에 달하며, 농촌진흥청·산림청·농업기술원 등 농·임업 분야 연구기관의 연구원 650여 명, 지자체 농업직 연구원 500여 명 등 전국에서 농·임업 분야 공무원을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배출한 석·박사 수는 무려 2500여 명으로 농업생명과학계열 단과대학으로서는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기술고시 농업직 전국최다합격을 기록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등 공기업 연구원 700여명, 50대 기업 임직원 700여명, 정부출연연구소 380여명, 중·고등 교사 350여 명, 심지어 의사·약사 등 의료 업계 분야에도 70여 명을 배출하였다. 출처
2014년 QS 세계대학평가 농·임학 분야에서 세계 110위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세계대학평가에서 농업과학(agriculture science) 부문 국립대 1위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교육부 BK21+ 사업에 선정되어 학부 교육 특성화와 대학원 교육 특성화을 추진하고 있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영농 창업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 역사[편집]
경북대학교의 여러 단과대학 및 학과(부) 가운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단과대학이다. 1944년 4월 설립된 대구농업전문학교를 기원으로 보고 있고, 1946년 국립대학 설치령에 따라서 국립 “대구농과대학”로 개편되었다. 1952년 대구농과대학를 모체로 하여 경북대학교 농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전국의 많은 대학들 가운데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규모가 크고, 농업생명과학 분야에 수많은 동문들이 진출해있다. 2002년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의 명칭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학부[편집]
3.1. 식품자원경제학과[편집]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학부/농업생명과학대학/식품자원경제학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응용생명과학부[편집]
3.2.1. 식물생명과학전공[편집]
3.2.2. 환경생명화학전공[편집]
3.3. 식물의학과[편집]
3.4. 식품공학부[편집]
식품공학부 홈페이지
3.5. 산림과학ㆍ조경학부[편집]
3.5.1. 임학전공[편집]
임학전공 홈페이지
3.5.2. 임산공학전공[편집]
임산공학전공 홈페이지
3.5.3. 조경학전공[편집]
조경학전공 홈페이지
3.6. 농업토목ㆍ생물산업공학부[편집]
3.6.1. 농업토목공학전공[편집]
농업토목공학전공 홈페이지
3.6.2.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편집]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홈페이지
3.7. 원예과학과[편집]
원예과학과 홈페이지
원예과학과 학과 홍보 공모전 영상
3.8. 바이오섬유소재학과[편집]
바이오섬유소재학과 홈페이지
3.9. 농산업학과[편집]
농산업학과 홈페이지
4. 시설[편집]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주요 연구·교육·실습 시설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2호관·3호관·4호관 등이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은 처음에는 농화학관으로 불리다가 1972년 4월 농대본부가 원예학관으로부터 이전해오면서 농대본관으로 개칭되었다. 1986년 3월에 농대본관에서 현재의 명칭인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이 되었다. 농생대 학장실 및 행정실이 있으며, 임학과, 조경학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은 농업토목공학과, 바이오섬유소재학과, 식품공학부 식품응용공학전공에서 사용하고 있다. 2호관 앞에는 “농업은 국가의 근본이다”라는 의미의 농위국본(農爲國本)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비석이 있다. 이 비석은 2004년 1월 20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설치되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은 1호관의 서편, 2호관의 북편에 자리하고 있다. 1978년까지 개인 소유의 복숭아밭이었다. 1984년 이후에는 간이 실험포장으로 사용되었다. 식품공학부 식품소재공학전공,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임산공학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4호관은 농장문 입구, 교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생활관인 누리관[5] 옆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에 준공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식품자원경제학과, 응용생명과학부, 원예과학과,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 등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농생대사과센터가 있는데 와성홀, 사과연구소가 있다.
그리고 대구캠퍼스 북동쪽 가장 끝자란에는 농업생명과학대에서 사용하는 농장이 있다. 이 곳에서 실습과 수업,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관, 누리관 신축으로 실습장 면적이 줄었다.
이 밖에도 경북 군위군과 영천시에 위치한 실습장이 있다.
5. 여담[편집]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와성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와성”(蛙聲)은 말 그대로 “개구리 울음소리”를 의미한다. 개구리 한 마리가 논에서 울기 시작하면 주변의 개구리들도 한 목소리로 우는 것처럼, “와성”이란 농생대인들의 강한 결속력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상징한다.
- 본래 수의학과가 1953년 농과대학 소속으로 개설되었으나, 수의학과는 1988년에 수의과대학으로 단과대학으로 분리, 독립했다.
- 농업 분야에서 한 분야를 구성하는 축산학과 수산학은 없다. 수산학 분야는 일찍이 국립부산수산대(현 부경대)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축산학 분야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축산학과, 축산생명공학과, 말/특수동물학과에 존재한다.
6.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주요 동문[편집]
6.1. 학부 동문[편집]
- 강동현 (식품공학):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 곽상수 (농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과학기술연합대학교 교수
- 강신익 (농학): 전 제주도지사
- 권순태 (농학): 안동대학교 제8대 총장
- 권영록 (임학): 중부지방산림청장
- 김관석 (낙농학): 충북대학교 식품생명·축산과학부 교수
- 김달웅 (농학): 경북대학교 제15대 총장
- 김동필 (조경학):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김대일 (원예학): 충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원예과학전공 교수
- 김성택 (식품가공학): 아이스크림 메로나 개발자
- 김순권 (농학): 경북대학교 교수, 옥수수 박사
- 김종수 (농학): 경북도청 국장
- 김중락 (농학):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김창길 (원예학): 경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교수
- 김청룡 (농업경제학): 전 농협유통 사장, NH무역 대표이사
- 김현수 (임학): 남부지방산림청장
- 김현식 (임학): 현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전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 남상인 (농공학): 파이낸셜뉴스 관리총괄본부장
- 박권식 (농학): 한국전력공사 협력안전본부장
- 박진규 (농화학): 민선2-3기 경북 영천시장
- 박해상 (농학): 전 농림부 차관, 농협대학교 총장
- 배상면 (농예화학): 국순당 창업주
- 백기엽 (원예학): 충북대학교 응용생명부 원예과학전공 석좌교수
- 백일중 (농화학): 전 대한상호신용금고 이사장, 경북대 총동창회장
- 서민우 (응용생물화학): 가수
- 서상훈 (농기계공학): 현 베트남 국제학교 문학교사, 웹툰 작가
- 석중식 (농토목학): SK건설 인프라사업기획총괄 부사장
- 소윤섭 (농학):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교수
- 신장현 (원예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 양해석 (농업경제학): 전 제주일보 보도국장
- 우병윤 (임학):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 이구찬 (임학):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 이상호 (농업경제학): 영남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 이미라 (임학):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이민전 (식품공학):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 이상홍 (농화학): 대구MBC 보도국장
- 이연창 (농화학): 전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
- 이병환 (임학): 민선7기 경북 성주군수
- 임기병 (원예학): 경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교수
- 장우환 (농업경영학): 경북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 장진영 (낙농학): 제12대 경남도의원, 제8대 합천군의원
- 조은기 (농학): 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전 국립농업기술원장
- 채원봉 (임학):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 최규동 (농학):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 최동로 (원예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 최철 (원예학): 경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교수
- 최태환 (농화학): 전 경북 안동시 부시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본부장
- 한증술 (원예학): 경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교수
- 황홍구: 전 국립식량과학원장
6.2. 대학원 동문[편집]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학과를 졸업하고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소속된 석사, 박사 과정에 진학한 경북대 졸업생 및 타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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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에 준공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식품자원경제학과, 응용생명과학부, 원예과학과,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이 사용한다.[2] “농업은 국가의 근본이다”라는 뜻이다. 2004년 1월 20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농업생명과학대학 제2호관 앞 상징비에 새겨진 글자이다.[3] 서울대, 충남대, 전북대, 충북대, 경상국립대, 강원대, 순천대, 한경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등에 동일한 이름의 단과대학이 존재한다.[4] 현재는 농학과와 농화학과 외에는 원예과학과(구 원예학과), 식물의학과(구 농생물학과), 식품공학부(구 식품공학과)로 다시 분리되었다.[5] 경북대 내에서는 누리 시그니엘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