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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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服務信條
목적암기에 해당하는 군 용어다.
2. 대한민국 국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복무신조/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조선인민군 (군인선서)[편집]
북한 조선인민군에서는 복무신조를 군인선서라고 부른다. 군에 입대할 때 부터 이것을 항상 암기하며 복무신조로 사용된다.
4. 타국군[편집]
4.1. 소련군[편집]
4.2. 미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복무신조/미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독일군[편집]
4.3.1. 독일 국방군[편집]
4.3.2. SS[편집]
4.3.3. 독일 연방군[편집]
4.4. 자위대 服務の宣誓 (自衛隊) (복무의 선서)[편집]
자위대법 시행 규칙(1954년(昭和29年) 6월 30일 총리부령 제40호)에 정해졌다.
4.4.1. 자위대원[편집]
4.4.2. 간부 자위관[편집]
4.4.3. 방위대학교 학생[편집]
4.4.4. 방위의과대학교 학생[편집]
4.5. 태국군(병사)[편집]
4.6. 그리스군[편집]
출처
4.7. 폴란드군(군인의 맹세)[편집]
4.8. 튀르키예군 ASKERİN ANDI (군인의 맹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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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한국 육군 복무신조에도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가 있으나 현재는 '절대' 부분은 삭제되었다. 이유는 상관의 부당한 명령이라도 무조건 따르도록 강요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다.[2] 이게 말이 안되는게 조선인민군들이 민가에 들어와서 도둑질을 하는 사례가 많다. 조선인민군의 열악한 현실에서 나온듯이 보급품 조달은 거의 이뤄지지도 않기 때문에 인민군들은 식량난에 시달라고 있다보니 인민군이 주둔중인 대부분의 지역들은 인민군들의 도둑질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3] 기본적으로 나치당은 이전 사회체제를 실패한 체제로 간주하여 기성 사회체제에 적대적이었다. 기독교나 교회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고깝게 보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교계의 협조를 이끌어내어 정략적인 목적에서 종교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 했다. 하지만 이 맹세를 거부했다가 죽은 가톨릭 신자도 있다. 그리고 이들은 최근 순교자로 인정, 복자로 시복되었다.[4] 이 복무신조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 초반 도입부에서도 나온다.[5] 무신론 공산주의자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구절로 보인다.[6] '무조건적인 복종', '절대복종'이 군국주의나 파시즘, 병사들의 잔혹행위를 부추기거나 정당화하는 점이 지적되어서 독일 연방군을 비롯한 많은 군대에서는 그런 전근대적 구절을 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