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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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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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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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K리그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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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2019년 3월 체코의 FK 투르노브를 통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같은해 8월에 체코 3부리그인 CFL에 참가하는 FC 슬로반 리베레츠 B팀에 입단했으며, 두 시즌 동안 30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2.2. 안산 그리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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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새 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안산 그리너스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2021 시즌 안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11경기 출전.

2.3. 김포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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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 K리그2 김포 FC로 이적했다.

2.3.1.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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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라운드 충남 아산 FC전 코너킥 상황에서 흘려진 볼을 그대로 꽂아넣어 데뷔골을 신고했다. 팀은 1 : 0으로 승리했다.

42라운드 충남 아산 FC전 정의찬의 헤더 패스를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이번 시즌 넣은 2골을 모두 충남 아산을 상대로 기록하게 되었다.

2022시즌 김포에서의 기록은 리그 13경기 2득점 0도움.

2.3.2.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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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천안 시티 FC전 팀의 2번째 골을 득점했다.

전북에서 합류한 장윤호 대신, 시즌 초반 최재훈과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다.

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 경기 시작 2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5라운드 FC 안양전 후반 5분 세컨볼을 시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 김수범의 다이렉트 퇴장에 관여했고, 88분 루이스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 직후 핸드볼 파울로 프리킥을 내줬고 여기서 발디비아가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며 동점골의 빌미가 되는 아쉬운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공격자 파울로 득점이 취소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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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활동량과 뛰어난 공수조율 능력을 갖췄으며,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전술에 따라 다양한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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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답장을 엄청나게 안 한다고 한다. (...)

• 2022년에는 등번호가 66번이었는데, 23년에 8번으로 바꿨다. 8번의 원래 주인은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한 구본상.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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