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FC/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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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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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K3리그에서 정규리그 2위, K3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최종순위 1위를 확정짓고 비록 승격의 형태가 아닌 가입의 형태지만 프로화와 함께 K리그2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시즌 시작 전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포의 대규모 리빌딩이 있을지 주목된다.[4] 예산 규모가 K리그2의 중하위권 팀인 부천 FC 1995나 충남 아산 FC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제 우승자의 입장에서 도전자의 입장으로 새 무대에서 첫 발을 내딛어야한다.

구단 차원에서도 기존의 연두색에 가까운 밝은 녹색을 사용하고 유벤투스의 것과 많이 닮았다는 악명을 면치못했던 과거와 확 달라진, 김포의 상징색인 황금색 및 진녹색을 사용한 수려한 디자인의 새 앰블럼을 선보이며 프로화를 앞두고 이미지 쇄신에 전력한 것은 특기할 부분이다.

21시즌을 마치고 팀에 남은 선수들이 단 14명뿐이라는 소식이 나올 정도로 대대적인 물갈이 절차에 들어갔고, 22시즌을 앞두고서는 다시 수많은 영입으로 선수 30명대를 회복했다.##

기존 선수단 중 단 1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방출했는데, 김태한, 박경록, 손석용, 송민혁, 이강연, 이상욱, 이성재, 이중호, 윤민호, 윤상혁, 정의찬, 조향기, 홍창오 이렇게 13명의 선수만이 고정운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고정운 감독은 전지훈련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했다. 후회하게 해주자고. 우리 팀에 있는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미팅 때마다 '기존의 지도자들이나 구단 관계자들에게 너희들이 버린 내가 다른 팀에서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다'라고 한다." 라고 각오를 밝혔으며,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구본상은 "대전에서 나는 실패했다. 지금은 도전자가 됐다. 무서움 없이, 이 팀에 맞게 움직이겠다. 동계 전지훈련에서 하는 노력이 나를 배신하지 않게끔 팀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고정운 감독의 출사표와 어울리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2. 코칭 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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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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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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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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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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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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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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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여름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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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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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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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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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동계 전지 훈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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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시즌 개막 약 1주 전인 2월 11일에 전지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올시즌 김포의 K리그2 1, 2라운드 대진이 광주 FC 원정, 전남 드래곤즈 원정으로 배정되면서 그냥 남쪽 지방에 계속 머물며 2월 26일에 있을 전남전까지 치룬 다음 김포로 돌아간다고 한다.#

5.2. 연습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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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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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K리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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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김포 FC/2022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6.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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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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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2라운드 VS 양평 FC (원정, 0:0 무(승부차기 4: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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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3라운드 VS 부산교통공사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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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까지 같은 K3리그소속이였고 김포솔터축구장 첫 상대 팀이였던 부산교통공사와 대결하게 되었다.

6.3. 관중 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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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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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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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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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에서 프로로 전환한 첫시즌 K리그2에서 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