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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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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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보낼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도 노팅엄 포레스트는 활발하게 보냈다. 또 많은 영입과 방출이 있었기에 지난 시즌 초반처럼 선수간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 등을 보이면 또 위태로운 시즌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지난 시즌에 비해 긍정적인 부분은 방출 혹은 임대로 나간 선수 대부분은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라는 것이다. 또한 선수단의 약점으로 분류된 포지션의 영입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팀의 핵심 전력인 브레넌 존슨의 빈자리를 스티브 쿠퍼 감독이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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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스쿼드[편집]
3.1. 여름 이적시장[편집]
3.1.1. 이적설[편집]
3.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완료] 안토니 엘랑가
엘랑가를 영입하기 위해 에버튼과 경합을 했으나, 엘랑가가 에버튼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7월 2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웠다. 7월 25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 [종료] 윌리안
노팅엄과 링크가 있었으나 결국 풀럼과 재계약을 했다
- [종료] 마테우스 나시멘투
브라질 보타포구의 유망주 나시멘토를 원한다고 하였지만 소속팀 잔류선언했다
- [종료] 위고 에키티케
PSG으로 완전 이적했지만 지난 임대기간 동안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에키티케에 관심이 있다는 기사가 났다. 웨스트햄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공격수가 충분한 상황이라 공격수보다는 골키퍼 영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 [영입 완료] 이브라힘 상가레
PSV의 상가레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상가레에 바이아웃은 £32m이나 포레스트는 엄청난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포레스는 임대 후 €25에 완전 이적하는 조건의 새로운 제안을 했지만 PSV는 거절했다고 한다.
- [영입 완료] 안드레이 산투스
8월25일, 첼시의 유망주 미드필더 산투스를 임대영입했다. 완전영입옵션 X
- [종료] 유수프 포파나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에게 £29.8m에 옵션을 더한 구두 제안을 했다고 한다.
수비수
- [영입 완료] 곤살로 몬티엘
8월 21일 세비야의 몬티엘과 이적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났다.
- [영입 완료] 누누 타바레스
8월 16일 아스날의 타바레스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한다.
- [종료] 헤낭 로지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인 로지의 완전 영입을 시도했으나,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 [종료]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슈투트가르트의 25살의 센터백은 £21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더 낮은 금액에 그를 보내줄 수 있으며, 영입을 위해 £12.8m에서 £17m 사이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 [종료] 뤼카 디뉴
로지를 놓친 포레스트는 빌라에 자리가 없는 디뉴를 노린다고 한다.
- [종료] 호제르 이바녜스
8월 3일 포레스트가 AS 로마의 이바녜스에 £21.5m 제안을 했지만 이바녜스는 사우디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골키퍼
- [영입 완료] 맷 터너
골키퍼 영입이 시급한 포레스트는 다양한 골키퍼와 접촉을 하고 있는 듯하다. 아스날의 맷 터너의 영입을 고려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기존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딘 헨더슨 영입을 원했지만 맨유가 오나나 영입 사가를 거치면서 헨더슨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도 존재해 그 기간동안 찾은 대체자라고 한다. 유력했던 딘 헨더슨의 이적이 지지부진해진 사이에 맷 터너와의 계약을 완료했다. 골키퍼의 추가 영입은 희박해 보인다.
- [종료] 딘 헨더슨
아스날를 잡고 잔류을 확정한 후 5월 22일 딘 헨더슨 완전 영입을 추진한다는 텔레그래프의 기사가 났다. 데헤아가 떠난 맨유로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이 가까워짐에 따라 딘 헨더슨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다양한 골키퍼와의 이적설이 났음에도 포레스트의 주요 목표는 딘 헨더슨이라고 하며, 임대 후 완전이적으로 협상 중이라 한다. 다만 양측 구단은 완전 이적 옵션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종료] 조세 사
지난 시즌 활약한 헨더슨과 나바스가 모두 임대 복귀함에 따라 골키퍼 보강이 필요한 포레스트가 조세 사을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 [종료] 다비드 소리아
헤타페의 다비드 소리아와 기사가 났다.
- [종료] 조르제 페트로비치
뉴잉글랜드는 낭트와 노팅엄의 제안도 있었지만, 첼시에게 8년계약으로 페트로비치를 판매했다. 알폰소 데이비스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었다고 한다.
- [종료] 카스페르 슈마이켈
사이먼 존스에 따르면 포레스트가 니스의 카스페르 슈마이켈에게 문의했다고 한다.
3.1.1.2.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 완료] 샘 서리지
£5m의 금액으로 내슈빌 SC에 합류하다.
- [방출 완료] 브레넌 존슨
빌라가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인 존슨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포레스트는 FFP에 대한 우려로 £40m의 가까운 이적료에 성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지난 시즌 간신히 잔류한 입장에서 팀의 핵심 선수를 판매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하지만 9월 1일 기준, 로마노가 토트넘행에 대해 HERE WE GO! 를 선언하며 토트넘행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40m+5m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3.1.1.3. 재계약[편집]
3.1.2. 영입[편집]
3.1.3. 방출[편집]
3.1.4. 재계약[편집]
3.1.5. 총평[편집]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보낼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도 노팅엄 포레스트는 활발하게 보냈다. 또 많은 영입과 방출이 있었기에 지난 시즌 초반처럼 선수간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 등을 보이면 또 위태로운 시즌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지난 시즌에 비해 긍정적인 부분은 방출 혹은 임대로 나간 선수 대부분은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라는 것이다. 또한 선수단의 약점으로 분류된 포지션의 영입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팀의 핵심 전력인 브레넌 존슨의 빈자리를 스티브 쿠퍼 감독이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관건이다.
3.2. 겨울 이적시장[편집]
3.2.1. 이적설[편집]
3.2.1.1. 영입설[편집]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3.2.1.2. 방출설[편집]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3.2.2. 영입[편집]
3.2.3. 방출[편집]
3.2.4. 재계약[편집]
3.2.5. 총평[편집]
4. 친선 경기[편집]
4.1. 프리 시즌[편집]
4.1.1. vs 노츠 카운티 (원정, 1:0 승)[편집]
4.1.2. vs 발렌시아 (중립, 0:1 패)[편집]
4.1.3. vs 레반테 (중립, 1:2 승)[편집]
4.1.4. vs 리즈 (중립, 0:2 패)[편집]
4.1.5. vs PSV (원정, 1:0 패)[편집]
4.1.6. vs 렌 (중립, 5:0 패)[편집]
4.1.7. vs 프랑크푸르트 (원정, 0:0 무)[편집]
5. 프리미어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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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컵[편집]
6.1. 64강 vs 미정 (-:-)[편집]
7. EFL컵[편집]
7.1. 2R vs 번리 (홈, 0:1 패)[편집]
8.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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