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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 남구1/남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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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지선버스 노선 중 하나이며 순환형 지선노선이다. 운행 거리는 17.2(남1)/17.1(남1-1)km.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남구1번, 남구1-1번)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구광역시의 지선버스 노선 중 하나이며 순환형 지선노선이다. 운행 거리는 17.2(남1)/17.1(남1-1)km.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남구1번, 남구1-1번)
3. 역사[편집]
- 2015년 8월 1일 개편 때 신설된 노선이다. 452번의 봉덕동/대명동 구간과 달서2번 대명남로 구간을 섞어 만들었다.
- 2016년 2월 13일 보완개편 때 각각 1대씩 564번으로 넘어갔다.
- 2018년 1월 1일 부로 급행8번 증차를 위해 또 각각 1대씩 감차됐다.
4. 특징[편집]
- 남구 최초의 지선버스 노선이다.
- 심각할 정도로 공기수송하고 있다. 공기수송으로 같이 까이는 서구1(-1)번, 동구1(-1)번보다 훨씬 심각하다. 협성고교와 협성경복중, 경일여중, 경일여고 등하교 시간을 제외하면 언제 타도 착석이 100% 보장되는 노선이다. 승객이 가장 많을 시간대도 빈 자리가 남아 돈다. 중고등학교 수요는 몰리는 시간대가 아주 짧다. 주거지와 도시철도역을 연계하는 기능을 일부 구간에서 하지만, 그 주거지 수요가 많지 않으므로, 수요 창출에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두 번이나 감차당했다.
- 서부정류장~삼각지네거리(대명공연거리) 구간은 609번과 그대로 겹쳐서, 609번 수요만 나눠먹고 있다. 609번보다 배차간격도 더 긴 점도 있지만, 수요 분산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609번 성당로, 양지로 수요는 대개 반월당역으로 가는 비중이 많다. 남구1(-1)번 선형은 609번 수요 분산에 당연히 한계가 많다. 그러므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 여담이지만 원래 남구1(-1)번은 2006년 개편 초기 계획 때 개통하려고 했다. 다만, 달서4(-1)번으로 번호가 바뀌어 개통되었다. 정식 개통까지 10년 가까이 걸렸다.
- 앞산기종점 노선들 중 가스 충전이 까다로운 노선이다.[3] 앞산 인근은 산악지대와 미군 기지가 있으므로, 충전소를 짓기 까다롭다. 앞산 회차지도 자차로 앞산에 오는 시민들의 이동권 때문에 섣불리 용도를 바꾸기 어렵다. 자동차 기준 20여분 안밖으로 걸리는 범물동이나 대곡까지 원정가야 한다.[4] RH에 충전해야 하면, 기사 휴식시간은 없다고 봐야 한다.
- 이 노선의 신설 목적은 452번 구간 대체 외에도 남구 지역과 1호선, 3호선 역을 연결하기 위함이었다. 다만, 그 환승 수요도 구.452번 구간 내 환승 수요를 빼면 심각할 정도로 없다.
- 운행 거리가 대폭 줄어서 452번의 초창기 배차 간격을 되찾았다. 그러다가 2018년 1월 1일부터 452번의 폐지 직전 때 배차간격을 되찾음으로써, 그나마 있었던 장점도 사라졌다.
4.1. 일평균 승차량[편집]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영대병원역, 현충로역, 서부정류장역, 명덕역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 남산역[5] , 명덕역, 건들바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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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공휴일 5대 운행[1] 차량의 경우 남구1번은 범물영업소, 남구1-1번은 다산영업소에서 차량을 배치하여 운행했다.[2] 봉명네거리는 204번도 경유한다.[3] 410(-1)번도 남구1(-1)번의 처지와 같다. 300번은 검단동, 750번은 관음공영차고지에서 충전이 가능하다.[4] 웬만하면 범물동으로 충전하러 간다. 이는 410(-1)번도 마찬가지다. 대곡충전소는 포화 상태이므로, 가는 빈도가 비교적 적다.[5] 남구1-1번은 대명공연거리에서 하차해야 한다. 계명네거리 좌회전 때문에 남산역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