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자동 소총 목록 및 획득 방법을 서술하는 문서. 경이 및 유산 무기는 해당 문서에 별도로 서술한다.
자동소총은 중거리에서 사용할 때 정확도가 좋습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밴시-44
여타 FP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격소총 내지
전투소총 형태의 무기다. 기본적으로 중거리전에 적합하고 프레임 종류에 따라서는 지근거리와 중장거리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이 장점이다. 물론 연발형 무기들이 그렇듯 계속해서 정밀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튀는 반동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
FPS 게임에서 이러한 돌격소총류 무기는 밸런스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마라톤 트릴로지 시절부터 보여준 번지 특유의 자동화기류 밸런싱 탓에 계속 상향과 하향의 외줄타기를 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메타에 따라 '딜이 좋고 사거리도 충분한 무기'가 되거나, 반대로 '딜이 기관단총에게 밀리는데 사거리도 아주 조금밖에 안 긴 애매한 무기'가 되는 등 시즌에 따라 평이 많이 갈리는 편이다. 다행히도 수많은 조정 끝에 빛의 추락 기준으로는 전반적으로 적절한 성능을 가진 무기로 자리잡았다.
PvP에서도 PvE처럼 평균적인 사거리와 적당한 위력을 가진 무기다. 핸드 캐논, 정찰 소총 같은 단발 무기보다 연사형 무기를 선호한다면 무난히 채용할 수 있다. 단, 연사형 무기라는 특성상 조준선을 상대 머리에 계속해서 맞춰야 하기 때문에 단발 무기와 비교했을 때 조작 난이도가 꼭 낮다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속사 파동 소총, 사거리가 긴 기관단총과 역할이 어느 정도 겹치는 탓에 미세한 밸런스 패치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 고위력 프레임 (High-Impact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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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속도가 느리지만 공격력이 높습니다. 제자리에서, 느리게 이동 시, 또는 조준 시 정확도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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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360발의 느린 연사력과 30발 남짓 되는 탄창을 가졌다. PvP TTK는 0.83초.
자동 소총 중 사거리 능력치가 높고 조준 사거리 보너스가 더 높은 대신
[1] 타 자동 소총 1.6배, 고위력 프레임은 1.7배
사거리를 제외한 능력치가 모두 뒤떨어지고 낮은 연사력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낮은 DPS를 보유한 프레임이다.
낮은 안정성과 조작성으로 인해 투박한 사용감을 가지는 프레임. 여타 프레임보단 '자동 소총'이라는 특징에서 멀리 있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유효 사거리가 다른 프레임보다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낮은 DPS와 답답한 조작감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PvP에선 여타 프레임보단 TTK가 근소하게 밀리지만 사거리가 길다는 점으로 차별화가 가능하다.
경이 무기 중 벡스 신화배격자, 케르베로스+1, 멋진 모습이 고위력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다만 신화배격자는 융합 소총 무기군이며 멋진 모습은 본질 때문에 연사할수록 연사력이 증가한다.
거짓된 약속 ,(False Promises),
자동 소총
희망이 절실하게 필요한 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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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접촉" 공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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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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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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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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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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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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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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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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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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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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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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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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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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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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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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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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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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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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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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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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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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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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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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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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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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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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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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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의 시즌 활동 보상. 빛의 저편/사냥 시즌부터는 월드 드랍 무기가 되었고, 번지 30주년 팩부터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었으나 세라프 시즌에 보상 로테이션이 변경되며 명확한 획득처가 사라진 상태다.
범람, 무먹쟁, 연명 등 우수한 장전퍽이 포진해 있고 딜퍽도 광란과 무뢰한 둘 다 있어 성능은 준수하다. 다만 22시즌 이후로 더이상 무기 조준 배율이 사거리에 영항을 주지 않게 변경되며 유효 사거리는 많이 떨어진 상태. 더이상 파밍도 불가능하므로 별 의미는 없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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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거미는 방랑자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훑어봤다.
"으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미는 에테르를 조금씩 끌어 당기며 방랑자에게 어울리는 명칭을 찾았다. "흠…아니야."
"이걸로 될까?" 방랑자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까딱이며 빈 에테르 깡통을 리프에 떠 있는 티끌 밖으로 차 버렸다. 전쟁지능이 새로 무기를 발사하고, 광활한 소행성과 먼지구름 너머 별이 흩뿌려진 바다 위에 타오르는 붉은 빛줄기와 함께 새로운 별자리가 그려졌다.
"정말이지 엄청나군. 굉장해." 거미는 수송선에서 홀로 내려섰다. "우리도 조금 더… 잘 보호되는 곳에서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나와 만나는 모습을 보이기가 싫은 거야?"
"거미는 모두의 친구지만, 내 친구가 모두 친구는 아니지." 거미가 방랑자에게 시선을 집중하며 말했다. "나를 찾아왔어야지."
"네 주위엔 사람이 너무 많아. 언제 네 등을 찔러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 말이야."
"도망치면," 거미의 목소리가 떨렸다. "모든 사람에게 등을 보이게 되지."
방랑자는 잠시 멈춰 서서 황량한 풍경을 둘러봤다. 우주에 작은 바위들이 떠 있었다. 그것들은 서로를 향해 천천히 움직여서 접촉한 후 무작위 궤도로 튕겼다. 개중 일부는 파괴적인 결합을 통해 서로 들러붙었다. 그는 바위들을 한동안 노려보다가 거미를 향해 돌아섰다. "잠깐 걷지. 여긴 사방 몇 킬로미터 내에 아무도 없어."
거미가 몸을 펴고 후루룩 소리와 함께 호흡기에서 긴 숨을 들이쉬었다. 완전히 일어선 거미의 그림자 안에서 방랑자는 난쟁이 같았다. "고립은… 보호와는 다른 거야, 친구."
"앞으로의 일에서 우정이 우릴 구할 수 있다는 건가?" 방랑자는 손가락 끝을 붙이며 두 손 사이에 삼각형을 닮은 공간을 만들었다.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거미의 배에서 으르렁거리는 듯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발아래 성긴 흙을 뒤흔들었다.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했으면 나를 찾아오면 안 되지."
"나도 알아. 넌 지난번에 도망치려고 해 봤잖아.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서 이제 숨으려는 거겠지. 한 가지 충고해 주지. 그것도 효과가 없을 거야."
"숨는다고?" 거미가 물었다. "판이 바뀌고 있어. 정리되고 있다고. 나는 참여하는 게 아니라, 말의 가격을 매기기만 하면 돼."
"냉정하군. 세계가 끝나려 하는 상황에서도 장사를 하겠다는 건가."
"'끝'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지. 대규모 파괴는 보통," 거미는 잠시 말을 멈췄다. "수익성이 좋아."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뼈와 거죽만 남으면 어떻게 할 건데?"
"뼈 중에는 상아가 있기 마련이지."
"헛소리."
거미가 거친 숨을 내뱉었다. "하."
"자네를 보면 우리 동포가 떠올라." 거미는 손가락으로 공중에 떠가는 작은 흙덩이를 감쌌다. "다들 자네처럼 겁에 질려 소용돌이를 바라보지." 그리고 그는 손을 움켜쥐어 흙을 단단하게 압축했다. 거미가 손을 펴자 흙덩이는 몇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흘러갔다. "하지만 우린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그래. 몰락한 채."
"몰락자. 나는 마녀와 켈, 수근거리는 요원들을 좋아하지… 종류와 상관없이 말이야. 내 거미줄은 방대하고, 난 충분히 내 유용함을 증명해 왔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건 왕들에게 맡겨. 난 그냥 결승전만 주최할 테니까."
"수호자 얘긴가? 솔직히 말하면, 전부 쉽게 속는 친구들이야."
"쉬운 건 변할 수 있어. 절망이 찾아오면… 더 쉬워지지."
"그래." 방랑자는 배낭에서 각성자 특유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작고 화려한 상자를 꺼냈다. "이건 누구에게 주려는 건데?"
거미는 방랑자 쪽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친애하는 변절자 나으리, 선택지는 거미줄에 얽혀 있어." 그는 우성 손으로 상자를 받아든 후 다른 손으로 고스트 의체가 담긴 자루 두 개를 방랑자의 손에 내려놓았다.
"그 작은 상자를 구하려고 지옥을 뒤집어 놔야 했다고. 왕좌도 따라오지 않는데 말이지." 방랑자는 목소리가 떨리지 않게 하려고 이를 악물고 차분하게 말했다.
거미는 온몸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끼며 달각거렸다. "아니, 그냥 거울일 뿐이지. 괜찮은 거래였어, 친구." 거대한 몰락자 두목은 돌아서서 떠나려 했다. "잊지 마… 쓸모없어지면 안 돼."
"그들을 찾아내면, 과거가 널 찾아오지 않을까?"
"거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다행이군."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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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브로크-C ,(Lodbrok-C),
자동 소총
나의 자손이 복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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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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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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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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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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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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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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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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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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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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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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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360
|
탄창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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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화살촉 브레이크
| 
부가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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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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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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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케 침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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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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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살상 탄창
| 
아드레날린 중독자
| 
직렬 지점
| 
원천
| 
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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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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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세라프 시즌에 추가되었다.
퍽롤은 무난하게 좋다. 인기가 특히 적은 고위력 프레임임을 감안한 것인지 PvE 용도로는 폭파 전문가+아드레날린 중독자 조합이 가능하고, PvP 용도로도 동적 흔들림 감소or영속적인 움직임에 살상 탄창or방아쇠 당기기가 붙는다. 기본 능력치도 타 무기에 비해 꽤 높은 편이라서 고위력 프레임 안에서는 그래도 우수한 성능이 나온다.
실현 ,(Come to Pass),
자동 소총
상습범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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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천 보스 샘의 감시관 골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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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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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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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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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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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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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조작성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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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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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분당 발사 수
| 360
|
탄창
| 32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소구경
| 
나팔 탄창
| 
창세
| 
모두를 위한 하나
| 
정신 해킹
|
무작위 특성
|
| | | | - [ 펼치기 · 접기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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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 
적응형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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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 
황금 트라이콘
| 
반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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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세계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모두를 위한 능력치와 모두를 위한 하나를 합친 "사회주의 조합"이 최선의 퍽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이외에도 영속적인 움직임과 사격 전리품, 원천과 황금 트라이콘, 잠자리도 있다. 특히 세라프 시즌에 창세가 PvP에서도 작동할수 있게 버프되면서 실현은 제작 주무기중 단 둘뿐인, 창세가 달린 주무기로 재평가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해당 무기가 고위력 자소인것, 4퍽에 PvP용으로 마땅한 퍽이 없다는 것, 무엇보다 왕좌세계 무기 특유의 시야를 과도하게 가리는 조준경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심연 대항 ,(Abyss Defiant),
자동 소총
순순히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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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로타의 최후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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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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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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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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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안정성
|
35
|
조작성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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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35
|
분당 발사 수
| 360
|
탄창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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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타의 최후 레이드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퍽롤은 무난한 편인데, 이 무기의 특징으론 기원 속성인 저주받은 노예와 시너지가 좋다는 것이다. 기원 속성을 발동하고 적을 처치하면 폭발 피해로 죽은 적도 퍽을 발동시킬 수 있기에 백열과 조합해서 소각을 퍼트리거나 연명과 근접전 전문가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른 퍽롤도 나쁜 편은 아니라 프레임의 호불호만 제외하면 좋은 무기다.
청벌의 노래 ,(Chrysura Melo),
자동 소총
그 소리가 들리거든 헬멧을 벗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해적을 바라봐라. 그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 거다." —마라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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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즌 패스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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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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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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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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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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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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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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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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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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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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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360
|
탄창
| 32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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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
화살촉 브레이크
| 
전술 탄창
| 
합주
|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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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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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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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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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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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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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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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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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 시즌 활동 보상. 마녀 여왕 확장팩 이후로는 통상적인 획득이 불가능해졌으나 이후 세라프 시즌에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4주차에 포함되었다.
지식은 섀도우킵 중반부터 선택받은 자 시즌에 이르기까지 사바툰이 벌였던 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샤크스 경의 위에 걸려 있는 아함카라의 두개골을 통해 사바툰이 그를 홀렸다는 것은
서광의 시즌 경이 퀘스트에서 암시되었는데, 그것을 확정지은 것이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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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뛰어난 사기꾼들 사이엔 이런 말이 전해진다. "재미의 절반은 돈을 빼앗기 직전에 공이 숨겨진 컵에 공공연히 드러난 표식을 슬쩍 보여주는 것에 있다."
사바툰은 그 말을 이해했다. 수정 감옥 안에서 그녀는 지금까지 은밀하게 윙크하고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이던 모든 일을 떠올려 보았다. 위험을 감수하고 경계를 밀어 넓히면서, 그녀는 즐거움을 찾고 벌레에게 먹이를 주었다.
그 전에…
오시리스가 비틀거리며 최후의 도시를 걸었다. 로브 아래로 뭔가 미친 듯이 움직였다. 그는 잠시 멈춰 서서 몸을 추스르고는 다시 걸었다. 미처 단속하지 못한 검은 체액이 바닥에 점점이 떨어졌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시련의 장 경기가 펼쳐지는 걸 지켜봤다. 어느 쪽 상대에게도 환호를 보낼 생각은 없었다. 고스트가 나타나 쓰러진 전사를 부활시키자, 오시리스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그 모습을 면밀히 살폈다. 세인트가 그의 팔에 손을 얹자, 오시리스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상대가 무슨 행동을 할지 기다렸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까마귀와 수호자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닥불 옆에 앉아 있었다. 오시리스는 두 사람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까마귀는 웃고 있었다. 그가 병을 건네고, 오시리스는 손의 감각이 둔해진 것을 느끼며 멍하니 그 병을 바라봤다. 그리고 희미한 미소를 입에 걸어 둔 채, 병을 받아 들고 내용물을 들이켜며 뼛속 깊이 스며든 갈증을 달랬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떨리는 걸음을 내디뎠다. 고위 집전 사제가 카타콤 안에서 울부짖고, 그는 그 포효에 묻힌 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가슴 속에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 생소한 감각에 도취된 그는 두려워해야 한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렸다.
그 전에…
뒤틀린 고치와 같은 물리적 형체를 취한 사바툰이 그림자를 벗어나 산산이 조각난 고스트의 잔해에 다가갔다. 그녀는 부서진 남자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 전에…
사바툰은 승천 에너지의 석회화된 통로를 빠져나와 공중에 매달린 아함카라의 두개골 안에서 발현되었다.
그물 아래에 서 있던 남자는 그녀가 나타나는 기척을 느꼈다. 그의 빛이 번득이고, 그는 믿기지 않는 속도로 무기를 꺼냈다.
그녀에게 주어진 건 찰나의 순간뿐이었다. 그녀는 밧줄 아래로 얼굴을 내밀고 입을 벌려 노래를 불렀다.
우뚝 멈춘 남자는 천천히 무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돌아서서 팔짱을 끼고 잊어버렸다.
그녀는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해 두개골 안으로 스며들었다. 감초처럼 검은 가느다란 팔꿈치가 눈구멍에서 삐죽 튀어나왔다. 그녀는 구멍 너머의 사냥감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기척을 지웠다.
잠시 후, 아래쪽 남자도 그녀와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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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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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풍요 ,(Lethal Abundance),
자동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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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철 깃발 경기를 완료하고 살라딘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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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소원의 시즌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태고의 결속 ,(Age-Old Bon),
자동 소총
포식이 아니라 공생이 필요하지. 오 조심성 많은 나의 전사여, 포식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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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소원"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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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33
|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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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안정성
|
30
|
조작성
|
38
|
재장전 속도
|
34
|
분당 발사 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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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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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 레이드 보상. 심해의 시즌에서 재발행되며 기원 속성이 붙고 무기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주 무기 중 최초로 격퇴 버팀대 + 불안정 탄약 조합으로 자체적인 공허 보호막 수급이 가능한 무기다. 다른 PvE용 특성도 많지만 고위력 자동 소총의 한계를 벗어날 정도로 좋은 조합은 아니라 격퇴+불안정 조합 외에는 딱히 선호받지 않는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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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옛 지구의 민요를 연주하는 베이스 기타 소리를 듣고 먹잇감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세 사람이 황량한 화성을 뚫고 나아가던 중에 용 여러 마리가 발톱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며 나타났다.
프레디스는 열심히 소원을 빌었다. 절대 끝나지 않기를.
그의 옆에 서 있던 케이버는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이었다. 각성자가 만든 무기가 그의 손과 머릿속에서 웅웅거렸다.
파하닌은 살아 있는 공허의 화신과도 같은 힘센 전사였다. 그가 손가락만 대자 아함카라는 죽고 말았다.
두 사람 가운데에 서 있던 프레디스는 미소를 지었다. 날개가 달리고 비늘로 뒤덮여 있으며 수퇘지의 엄니가 난 사자가 그의 앞에 훌쩍 뛰어 나타났다. 사자를 갈갈이 찢어 죽일 때 그는 사자가 눈을 찡긋하는 걸 분명히 보았다.
프레디스는 노래와 함께 통신 신호 같은 일정한 소리를 들었다.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프레디스는 다시 소원을 빌었고, 사냥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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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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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드-C ,(Herod-C),
자동 소총
해케 헤로드-C는 몇 시간 연속으로 사격한 후에도 서늘한 냉기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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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갬빗 경기를 완료하고 방랑자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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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33
|
사거리
|
79
|
안정성
|
33
|
조작성
|
30
|
재장전 속도
|
38
|
분당 발사 수
| 360
|
탄창
| 33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약실 보정기
|
나팔 탄창
|
영속적인 움직임
| 
이동 표적
|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발사후도주.png
발사 후 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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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케 침투 무장
|
무작위 특성
|
| | | | - [ 펼치기 · 접기 ]
집중된 분노
|
반격
| 
묘비
|
방아쇠 당기기
|
가차 없음
| 
원소 축전지
| 
치명적인 무기
|
이동 표적
|
폭파 전문가
|
모두를 위한 하나
|
다중 처치 탄창
|
광폭
|
|
갬빗 보상. 되살아난 자 시즌에서 추가됐다. 플레이버 텍스트와 시공 무기라는 점을 볼 때 해케에서 제작 과정에 시공을 접목시켜 총기 과열을 개선한 무기로 보인다.
이 무기의 장점은 묘비 속성과 시공 수정에 추가 피해를 주는 해케 침투 무장 속성의 궁합이 좋다는 것이다. 여기에 절개의 속삭임까지 더해지면 자동 소총임에도 단 한 발로 시공 수정을 부술 수 있어 시공 수정 생성에 특화된 거수 타이탄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공 무기라 다이아몬드 창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유산 무기인 할프단-D와 모델링과 프레임을 공유하는데, 덕분에 할프단-D에 익숙했다면 비슷한 느낌으로 써볼 수 있다. 문제라면 플레이리스트 활동 보상이 그렇듯 등장 특성이 너무 많아 원하는 특성 조합을 얻기가 매우 힘들다.
| 정밀 프레임 (Precisio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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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이 수직으로 작용하여 제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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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450발의 연사력와 30발 남짓 되는 탄창에 수직에 가까운 규칙적인 반동이 특징이다. PvP TTK는 상대 생존력 티어가 2티어 이하라면 0.67초, 그 이상이라면 0.80초다. 경이 무기 중 센트리퓨즈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적당한 사거리와 균형 잡힌 능력치, 안정적인 반동으로 다루기 쉽고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고위력 프레임보다는 낫긴 해도 연사력이 썩 빠르지 않은 탓에, 조작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 인기가 많은 건 아니다.
PvP에서는 적응형 프레임보다 사거리가 길면서도 TTK는 같다는 장점이 있다.
긍정적인 가치관 ,(Positive Outlook),
자동 소총
모범을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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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격전을 완료하고 자발라 사령관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
충격
|
29
|
사거리
|
64
|
안정성
|
42
|
조작성
|
46
|
재장전 속도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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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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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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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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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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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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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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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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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퇴 버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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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의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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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몰론 유체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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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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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전 보상. 원래 오시리스의 저주에서 추가된 무기로, 이후 빛의 저편에서 유산 무기가 되었다가 심해의 시즌에서 재발행되었다. 아이코라가 경이 방어구 퀘스트 부가보상으로 이 긍정적인 가치관을 과잉-격퇴 버팀대 조합으로 하나 지급한다.
12*12 퍽롤이지만 실제로 쓰이는건 얼마 안되는 퍽롤에 그마저도 다소 어중간하다. PvE 용도론 불안정 탄약이 붙는 보급형 무기라는 점 외에는 특기할만한 점은 없다. PvP로는 자체적으로 괜찮은 정밀 프레임인데다 3퍽에 방아쇠 당기기가 붙지만 하필 동적 흔들림 감소도 같은 3퍽 자리라는게 단점. 그나마 4퍽에 폭풍의 눈이 있기에 같이 쓸 수 있다.
스텟상 단점이 있다면 조준 보정치가 이상하게 낮다는 것. 여타 정밀 프레임 자동 소총들과 비교할때 적으면 10 많으면 20까지 차이날 정도로 적다. 1년차 무기의 한계라 볼 수 있다.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무서운이야기2.jpg무서운 이야기 ,(Horror Story),
자동 소총
시작은 절대로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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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년 가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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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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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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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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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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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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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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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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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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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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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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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
탄창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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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들의 축제(가면 축제) 이벤트 보상. 2018년에 고정 특성 무기로 처음 나왔으며 2020년에는 무작위 특성 무기로 재발행됐다. 2022년 사자들의 축제에서도 다시 획득할 수 있으나 택갈이는 되지 않았다. 2023년에는 속성이 시공 속성으로 바뀌며 재발생되었다.
택갈이 이후 물리 속성에서 시공 속성으로 속성이 교체되며 퍽롤이 이전과 겹치는 것이 하나도 없이 뜯어고쳐졌다. 매우 좋은 퍽롤을 가지게 되었는데 PvE로는 시공 속성 주 무기 중에선 몇 안되는 폭파 전문가가 3퍽에 달리는 무기임과 동시에 묘비나 광폭과 조합이 가능하여 특별하고 강력한 조합이 가능하다.
PvP로는 기원 속성인 수색대와 나디르 집중 모두가 PvP에서 뛰어난 기원 속성임과 동시에 원소 축전지/동적 흔들림 감소 + 대상 조준의 조감이 가능하다. 수호자 상대로 생존력에 따라 TTK를 줄이면서도 무난한 조합과 함께 나디르 집중으로 사거리 추가 보정도 가능해서 강력한 PvP용 무기로 평가받는다.
택갈이 전 2018년 버전의 무서운 이야기는 고정 특성 무기라 수집품에서 재제작이 가능한데, 이걸 걸작으로 한 번 얻어놨다면 수집품에서 뽑을 때 전투력 제한이 없는 택갈이 이후의 버전으로 나오면서 동시에 걸작 고정 특성인 나팔 탄창-참선의 순간-광란 조합이 붙어 나온다. 특이하게도 해당 방법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얻으면 총열이 아닌 조준경이 선택된다. 물론 2018년에 걸작 무서운 이야기를 얻어놨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범의 앙심 ,(Tigerspite),
자동 소총
"무기를 드는 수밖에 없잖아?" - 해적 암리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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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의 도시에서 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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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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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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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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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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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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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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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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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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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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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
탄창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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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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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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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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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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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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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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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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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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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활동 보상. 빛의 저편부터는 전투력 제한에 걸려 최신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융합의 시즌 7월 7일 패치에서 재발행됐다.
과잉, 위협 감지기, 연명, 범람이 붙어서 택갈이 이전보다 재장전 퍽에 대한 선택지는 더욱 늘었다. 4퍽엔 사확장, 무뢰한, 폭파 전문가, 광폭이 붙기에 취향대로 골라 쓰면 된다. 과거 무살 조합을 원한다면 그것도 가능. 이전보다 퍽롤이 훨씬 좋아졌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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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카지아는 암리타가 집을 뜯어내는 모습을 지켜본다. 둘이서 함께 꿰어 맞춘 아담한 집을 암리타는 산산이 해체해서 배낭에 쑤셔 넣으려 애쓰고 있었다.
"서둘러." 암리타가 말한다. "드디어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카지아는 지켜보았지만,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자신들이 맨손으로 지은 벽과 메마른 땅을 달래 일궈 놓은 조그만 정원, 리프 어느 곳과도 닮지 않은 지평선을 이룬 산맥, 남겨진 고철 더미를 변형시켜 만든 애정 어린 물건들뿐이다. 카지아는 지켜보면서도 이전 일과 이후 일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녀는 '이전'을 그러워하지 않게 된 지도 몇 년이 지났음을 서서히 깨달았다.
암리타가 이 날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려 왔다는 건 분명하다.
카지아는 용기를 끌어모아 말을 꺼낸다. "이곳에서의 삶은 어떡하고?"
암리타가 비틀거렸다. "이게 무슨 삶이라는 거야?" 그녀가 무심히 말한다. "이건 삶도 뭣도 아니야, 카지아. 기다리고, 숨고. 이건… 연옥이지. 여왕님이 살아 계셔. 페트라에게 우리가 필요하다고. 우리가 가서 싸워야 해."
떠나는 이와 남는 이 중 암리타는 전자, 카지아는 후자였고, 그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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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테크 늑대인간 ,(BrayTech Werewolf),
자동 소총
제대로 된 무기는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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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년 사자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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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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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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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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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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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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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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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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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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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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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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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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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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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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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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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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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 
강박적인 재장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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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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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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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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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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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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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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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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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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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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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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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들의 축제 이벤트 보상. 2019년에 처음 나왔으며 2020년에서도 재발행됐다. 2022년도 사자들의 축제에선 기원 속성이 붙고 택갈이가 돼서 재등장했다.
살상 탄창이 다시 돌아왔으나 이와 연계할 마땅한 재장전 퍽이 없는게 단점. 하지만 PvE와 PvP 둘다 어떻게든 써먹을 퍽이 들어와서 밸런스상으로는 더욱 좋아졌다.
과거 2019년 당시 택갈이 전 해당 무기의 고정 특성은 망치 단조 강선 - 철갑탄 - 참선의 순간 - 다중 처치 탄창 - 사거리 걸작이다. 무서운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해당 고정 무기를 얻어놨어야 이 특성 조합을 경험해볼 수 있다.
숫자 ,(The Number),
자동 소총
"아, 어느 숫자 말이지요? 왜죠? 왜 다른 숫자는 안 됩니까?" —락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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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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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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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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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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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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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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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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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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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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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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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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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3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고정 특성
|
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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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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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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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격 예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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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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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고충격 예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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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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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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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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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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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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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원래는 1년차 확장팩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였다. 이후 한동안 입수 불가능했으나 융합의 시즌에서 재발행되어 월드 드랍으로 돌아왔다.
3특성 자리에 위협 감지기, 과잉, 야전 준비 등 전반적으로 성능이 애매한 장전퍽들이 들어차 있다는 게 문제다. 4퍽엔 그나마 고충격 예비 탄약, 모두를 위한 하나, 다중 처치 탄창이 있으니 딜퍽은 괜찮은 편.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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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넥서스" 하드라인 조리개 분기, 통합 기록…
I:
통합 실패. 방화벽 거부.
II:
통합 실패. 방화벽 통과. 드론 상실.
III:
통합 실패. 피드백 폭발, 사망 3명. 원정 팀은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의료 허가 대기 중. 네트워크 접속의 핸드셰이크 파라미터 재평가 중.
IV:
미래 전쟁 교단-초인과적 자산 "라일리" 배치 완료.
통합 성공. 수집물이 물리적 메모리 할당량을 초과함. 중단 신호 개시.
예정 외 통합 발생 - 침투, 억제 실패. 00:00:00.02초 후 연결 단절.
V:
침투, 억제 실패. 3시간 후 침입 진압됨. 사망 92명.
억제 및 정화 절차 검토 중.
VI:
원정 팀 및 자산 작전 중 실종. 피드 오염됨.
연결 개방. 연결 개방. 연결 개방.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
아미트 AR2 ,(Ammit AR2),
자동 소총
다잉 에지 이중 체임버 안정화 매트릭스 기술을 활용하여, 오몰론이 이제까지 제작한 것 중 가장 균형 잡힌 자동 소총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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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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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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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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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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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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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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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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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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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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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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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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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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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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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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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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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
오몰론 유체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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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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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모두를 위한 하나
|
적응형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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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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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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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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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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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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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우주 해적 시즌에 추가되었다.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소환자 이후로 멀쩡한 성능의 태양속성 자동소총이 추가되었으며, 월드 드랍 치고는 우수한 스텟에 퍽롤도 알차다. PvE에선 모위능 모위하의 반영구적 스텟 증가도 가능하고 백열도 쓸수 있으며 상향받은 야심찬 암살가도 쓸만하다.
정밀 프레임 안에서도 기본 능력치가 아주 좋고 좋은 PvP용 퍽롤이 달리는 덕에 PvP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튜토리얼에서 확정으로 지급받는 제작 무기라는 점까지 더해서 PvP에도 자동 소총을 사용하겠다면 추천할만한 무기다.
마녀의 시즌 이후 모든 무기들이 사거리가 조정되면서 가장 큰 이득을 얻게 된 무기. 강화 동흔감/방아쇠 당기기를 붙인 제작 아미트는 오시리스의 시험에서 가장 킬을 많이 딴 무기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성능이 굉장해졌다.
강한 성능을 보이자 배율이 마녀의 시즌 중간 패치에서 조준 배율이 17배율에서 15배율로 하향당했다. 그런데 패드쪽과는 달리 키마쪽에선 배율이 낮은 쪽이 쾌적한 시야로 유리하다고 보는 입장도 있어서 실제로 너프인지에 대해서는 미묘하다. 오히려 배율 너프 이후로 아미트에게는 매우 희귀한 차별점이 생겼는데 16배율이 기본 배율인 여타 자동 소총 안에서도
유일한 15배율 전설 자동 소총이 되었기 때문이다. 경이 무기를 통틀어서도 15배율을 가진 자동 소총은 아미트 외에는 벡스 신화배격자 뿐이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한국 유저들은
이마트 라고 부르는 중.
암묵적인 대가 ,(Shadow Price),
자동 소총
망가진 자 톨란드가 남긴 정밀 자동 소총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많은 일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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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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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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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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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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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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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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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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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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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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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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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분당 발사 수
| 450
|
탄창
| 33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고정 특성
|
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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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 
무한한 슬픔
|
모두를 위한 하나
|
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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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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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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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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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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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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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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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전 보상. 전작부터 있었던 무기이며 선택받은 자 시즌에 추가되었다. 마녀 여왕 확장팩부턴 보상 목록에서 빠져 통상적인 파밍이 불가능하다. 무기 시스템상 전작에서는 모든 주 무기가 물리 무기였지만 복각되면서 전기 속성으로 변경되었다.
황혼전 무기라는 걸 감안해서인지 정밀 프레임 치고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숙련자 버전에 과잉까지 붙으면 무반동에 근접하는 안정성을 보여준다. 3퍽에 범람과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이 붙을 수 있고 4퍽엔 요동, 모두를 위한 하나, 잠자리, 무뢰한이 있으니 특성 구성도 탄탄하다. 무뢰한과 잠자리 정도를 종결 딜퍽으로 보며, 간혹 고난도 컨텐츠에서 사용 시 모두를 위한 하나도 간간히 채용된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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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비공개] 감시 네트워크에서 녹화: TS-04, [비공개]]
HLS: 이리 와라, 자손들아. 에테르 피가 흐르는 빛의 운반자 이야기를 들어라. 에스라악스의 검을 휘둘렀던 자. 그녀는 복수를 가슴에 품고 험준한 해안을 방랑하며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를 찾았다. 악마가 변해 새끼 거미가 된 자, 드리크시스였다. 우리는 식량과 에테르를 함께 나누었다. 빛의 가문은 다시 수호자와 화해했다.
HLS: 우리도 드리크시스를 알고 있다. 힘을 갈망했던 자, 저주받은 기계, 어둠 에너지가 흐르는 자, 모두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 그는 기갑단을 통해 힘을 추구했다. 유로파에서 온 불쾌한 단편에 대한 군단의 소문이 그의 마음을 유혹으로 채웠다.
HLS: 기갑단은 해안을 배회하고, 힘을 표명하려 서로를 공격했다. 예전의 켈들처럼, 그들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죽은 세계의 함대를 이끄는 카이아틀을 섬기기 위해. 드리크시스는 많은 켈이 오가는 것을 보았다. 드리크시스는 여린 충절을 알았다. 눈에 보이는 힘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드리크시스는 군단에 자신의 투기장을 결투에 사용하라 제안했고, 기갑단의 피로부터 수익을 창출했다.
HLS: 나는 드리크시스와 함께 빛의 가문 앞에 섰다. 나는 그가 진실 없는 말을 엮어 약속을 일구어내는 모습을 보았다. 유로파에서의 접촉. 수입. 수송. 거미가 알면 투기장 전체가 닫힐 것이다… 많은 엘릭스니들이 피해를 볼 것이다. 에테르 피가 흐르는 빛의 운반자가 드리크시스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다른 길을 떠올렸다. 그녀는 무고한 엘릭스니를 해하려 하지 않았다. 그저 몰락자의 악마, 드리크시스를 원할 뿐이었다… 그래서 이 가문은 아지랑이 망토를 주어 몸을 숨기게 하고, 사냥감을 찾는 걸 허락해 주었다.
HLS: 옛 친구가 정보, 접속, 코드를 교환했다. 드리크시스는 기갑단의 전투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투기장을 관리했다. 리프 전역의 도전자들이 해안의 기갑단을 이끄는 자격을 위해 싸웠다. 빛의 운반자는 분노를 억누르며 단상 아래를 향해 갔다. 그곳의 관람석에서 드리크시스는 도전자를 상대할 용사가 준비를 하고 있는 투기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HLS: 빛의 운반자 트린은 에스라악스의 칼을 뽑은 후 관람석으로 뛰어들었다. 드리크시스를 마주한 그녀의 가슴에 복수심이 차오르고, 그녀는 전쟁을 결심했다. 하지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새로운 여제의 사절이 도전을 보러 와 있었다. 이 사절을 접견하기 위해 기갑단 피의 경비대까지 모여 있었다. 빛의 운반자는 드리크시스에게 돌진했고, 야만적인 전투가 시작되었다.
HLS: 그녀는 관람석에서 도전자들의 투기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그리고 거대한 기갑단 검투사가 그녀를 향해 말했다. 빛의 운반자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검투사의 투기장에 들어섬으로써 그에게 도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전투를 거부하면, 기갑단 전체가 그녀를 덮칠 것이다. 오직 힘과 검만으로 승리를 쟁취해야 했다. 다른 무기는 사용할 수 없었다. 그녀는 사냥감으로 향하는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증명의 의식을 받아들였다.
HLS: 검투사는 작은 각성자 빛의 운반자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둘의 검이 충돌하고, 여러 차례 공격을 교환하며 그녀의 속도가 기갑단의 힘보다 우세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에스라악스의 검은 강했다. 그 검은 기갑단의 방어구를 가르고 피와 기름을 남겼다.
HLS: 그녀는 승리를 쟁취했다. 하지만 고스트가 그녀의 상처를 치료하려 하자, 겁쟁이 드리크시스는 물질 전송을 이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건 아니었다. 빛의 운반자의 전투는 사절의 눈길을 끌었고, 사절은 그녀의 기량을 열정적으로 치하하며 기갑단 여제와의 만남에 초대했다. 빛의 운반자가 우리에게 돌아올 때, 빛의 가문은 다시 드리크시스를 사냥하는 그녀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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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세라프 카빈 ,(Seventh Seraph Carbine),
자동 소총
옛 일꾼. 아직 활약할 날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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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감시자의 첨탑"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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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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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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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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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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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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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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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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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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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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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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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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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34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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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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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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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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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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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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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의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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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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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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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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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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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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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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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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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의 시즌 활동 보상. 빛의 저편/사냥 시즌에서는 월드 드랍 무기가 됐고, 번지 30주년 팩에서는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됐으나 세라프 시즌에서 감시자의 첨탑 던전 보상으로 재발행됐다.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로는 월드 드랍으로도 획득 가능하다.
세라프 리볼버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전지를 뽑을 수 있는 둘뿐인 물리 무기다. 처음 나왔을 때는 안 좋았던 프레임과 영 좋지 않은 특성 구성 탓에 주목받지 못했으나, 감시자의 첨탑 던전 보상으로 재발행되며 그동안 이뤄진 정밀 프레임 자동 소총 상향과 개선된 특성 구성에 힘입어 성능이 꽤 나아졌다. 특히 한동안 딥스톤 무덤 무기 전용 특성이었던 재구성이 붙는 것이 특징이다.
화력공포 ,(Firefright),
자동 소총
화력전의 가장 무서운 부분이 무엇일까요? 전부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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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망령의 시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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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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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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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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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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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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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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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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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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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44
|
분당 발사 수
| 450
|
탄창
| 34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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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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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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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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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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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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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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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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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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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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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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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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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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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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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시즌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마녀의 시즌 이후로 경이 던전 "예지"가 복각됨에 따라 해당 던전에서 무기 및 패턴을 파밍할 수 있다.
PvE용으로는 좋은 퍽이 없지만 PvP에서 3퍽의 여린 집중을 필두로 긴 사거리를 챙길수 있다는게 특징. 제작할 시 여린 집중을 믿고 안정성에 몰빵하는 방법도 있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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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지크프리트의 발이 리바이어던 깊은 곳의 금속 쇠살대에 닿았다. 뱀처럼 구불거리는 터널이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곳이었다. 방은 커다랗고, 텅 비어 있고, 어두웠다. 그는 투구의 시야를 야시경과 열화상으로 전환하고 화력팀을 올려다봤다.
아른거리는 엘릭스니 위장이 위쪽 갱도에서 탄소강선을 타고 내려오는 팀원 일곱 명의 모습을 왜곡하는 것이 보였다. 그는 자기 위장을 중단했다. 그의 앞에는 칼루스의 모습을 본뜬 로봇 피조물의 밑동이 있었다. 그의 키 두 배 정도 되는 높이로, 겉으로 드러난 내부 장치가 오랫동안 방치된 탓인지 삐걱대는 소리가 났다.
기갑단 군단병 네 명, 엘릭스니 융합자 두 명, 실천의 태양노래꾼이 지크프리트 뒤쪽으로 내려와 은신을 중단했다. 융합자들이 로봇과의 연결을 수립하기 시작하고, 군단병은 후방에서 경계선을 수립했다. 지크프리트는 군단병과 함께 섰다.
워록은 로봇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융합이… 형성됐다." 엘릭스니 하나가 워록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워록은 앞으로 나섰고—
"내 리바이어던에 도둑들이 기어들어 왔구나!" 로봇이 우렁찬 칼루스의 목소리로 외치며, 금속 손으로 거칠게 융합자를 쳐냈다. 그들은 옆쪽 벽에 충돌하여 의식을 잃었다. 두 번째 융합자는 벌떡 일어나 군단병 뒤로 몸을 숨겼고, 실천의 워록은 천상의 불길을 피조물의 얼굴에 연속으로 발사했다. 그에 응답하듯, 금속 주먹이 연기를 뚫고 날아들어 워록을 바닥에 처박았다.
지크프리트는 군단병을 향해 돌아서며 외쳤다. "적 접촉!"
기갑단이 납탄 소총의 포문을 열었고, 탄환이 두꺼운 금속에 부딪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사방에 울렸다. 남은 융합자는 피조물의 노출된 기계를 전기 권총으로 조준했다.
지크프리트는 앞으로 돌진하며 슬라이딩하여 로봇의 정면으로 나섰다. 그는 태양 불길을 점화하며 피조물을 어깨로 들이받아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리고 몸을 굴려 반격해 오는 주먹을 피하고는 로봇의 몸통을 붙잡았고, 힘껏 몸을 비틀어 로봇의 등을 화력팀 쪽으로 향하게 했다.
태양노래꾼이 헐떡이며 되살아났다. 그들은 의식을 잃은 엘릭스니를 붙잡고 군단병 사이에 자리를 잡은 후 외쳤다. "집중 사격!"
실천의 워록은 민첩한 움직임과 함께 태양 광채로 찬란하게 타올랐다. 그 모습을 본 기갑단은 사격이 대담해지고, 융합자의 가슴에는 용기가 차올랐다. 가열된 납탄이 로봇을 꿰뚫고, 전기 권총이 목표에 적중하며 로봇의 노출된 무릎 하나가 꺾였다.
납탄 소총이 피조물의 얼굴을 찢고, 지면에 쓰러진 로봇은 미친 듯이 버둥거리며 그들을 향해 기어 왔다. 팔을 휘두를 때마다 바닥의 금속이 떨어져 나왔다.
타이탄이 손을 들고, 솟아오르는 불의 힘으로 파괴자의 망치를 소환했다. 그는 망치로 로봇의 등을 찍었고, 적이 파괴되며 녹아내린 파편이 주위로 흩어졌다.
지크프리트는 태양노래꾼을 바라보고, 다시 나머지 화력팀원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적 처리 완료… 계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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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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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량 프레임 (Lightweight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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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이 탁월합니다. 이 무기를 장착하면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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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450발의 연사력에 조작성 및 이동속도 보너스가 있는 프레임.
강시 AR1(Jiangshi AR1)이라는 고급(초록색) 등급 태양 무기만이 속한 프레임이다. 정밀 프레임의 연사속도를 지녔기에 데미지 모델은 정밀 프레임과 동일하다.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는 프레임.
| 적응형 프레임 (Adaptiv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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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손잡이로, 안정적이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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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600발의 비교적 빠른 연사력과 40발이 넘는 탄창을 가지는 자동 소총. PvP TTK는 0.80초다. 경이 무기 중 굳센 빛, 몬테카를로, 서로스 체제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무난한 무기에 무난한 프레임 조합으로 PvE에선 무난한 성능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재장전 속도와 조작성 스텟이 좋은 무기군이라 사용감만큼은 다른 프레임의 자동 소총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PvP에서는 정밀 프레임과 TTK는 똑같으면서 사거리가 밀리는 탓에 채용 가치가 다소 밀린다. 대신 정밀 프레임보다 균형 잡힌 능력치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사용감으로 약간의 차별화가 가능하다.
마지막 숨결 ,(The Last Breath),
자동 소총
"모든 것은 끝나기 마련." —아홉의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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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현의 시즌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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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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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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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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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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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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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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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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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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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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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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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
탄창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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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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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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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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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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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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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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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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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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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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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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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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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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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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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던전 보상. 원래는 1년차의 이벤트였던 아홉의 시험 보상이었으나 잃어버린 자 시즌에서 재발행됐다.
기본 전투력이 적용되는 예언 던전에서 파밍할 수 있다는 점과, 퍽롤이 일반 PvE, 고난도 PvE 및 레이드, PvP 모두 쓸 만하게끔 퍽롤이 알차게 짜여 있기 때문에, 초보부터 숙련된 플레이어 모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퍽롤을 맞춰서, 던전을 통해 손쉽게 파밍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소환자 ,(The Summoner),
자동 소총
불과 생명의 춤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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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시리스의 시험 경기에서 도전을 완료하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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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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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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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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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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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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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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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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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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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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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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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
탄창
| 42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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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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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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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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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흔들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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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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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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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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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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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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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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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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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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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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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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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트라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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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시험 보상. 자격의 시즌에 추가되었으며 선택받은 자 시즌부터는 보상 목록에서 빠졌다가 되살아난 자 시즌에 재발행되었다가 우주 해적 시즌부터 다시 보상 목록에서 빠졌다.
퍽롤이 바뀌면서 5×5였던 퍽롤이 7×7로 바뀌고 사거리 확보 장치가 3퍽으로 이동되었다. 때문에 PvP로나 PvE로나 영 다양한 조합이 불가능한 애매한 총이 되어버렸다. 엔드 컨텐츠인 오시리스의 시험 드랍 무기 치고는 아쉬운 퍽롤을 보여 주는 무기. 그나마
범람+광란으로 PvE쪽으로 활용할 여지가 더 많다. 그래도 PvP쪽으로 사용하는게 아주 불가능하진 않다. 3번째 퍽에 사거리 확보 장치, 4번째 퍽에 원소 축전지를 붙이고 시공이나 공허속성을 채용한다면 쓸만한 PvP용 자동소총으로 사용가능하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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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 기 ]#FFF
그녀는 태양을 등진 채 조종간을 느슨하게 붙잡고 신호가 고정되기를 기다렸다. 트레스틴의 시선은 무의식으로 가라앉아 머나먼 가능성의 빛을 넘어 더 먼 곳까지 뻗어 나갔다. 측면에서 내리쬐는 별빛에 도약선의 그림자가 우주를 향해 뻗었다. 그냥 그랬다. 특별할 건 없었다.
수성은 잘 익은 육신에 감싸인 검은 구덩이처럼 태양풍의 폭풍에 휘말린 채 아래쪽에 떠 있었다. 몇 년 만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시험과 시련의 장에 지속적으로 뛰어들어 봤지만 죽음에 관한 호기심을 채울 수는 없었다. 이젠 어차피 아무 상관 없었다. 달 이후로는 그랬다. 모두 끝났다.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트레스틴의 귀환은 가식적인 준비였다. 나름의 방식으로 결론을 찾기 위한 살아 있는 장례식이었다. 그녀는 악의적인 분열에 감춰진 의미를 보기 시작했다. 전시장의 겉모습 아래 숨겨진 근엄함을, 그 전장 안에 울려 퍼지던 말의 진실을 보았다. 끝이었다. 화해해야 할 시간이었다.
"세인트-14이 지켜볼 거야. 부담 갖지는 마." 사디는 건틀릿 판금에 꿰놓은 빛바랜 보라색 리본을 비틀며 손가락을 풀었다.
"전혀 부담 가질 필요 없지." 트레스틴이 소리를 내지 않고 입으로 말하는 순간 야라의 목소리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다들 기운 내라. 우리는 어둠을 가로막는 방벽이다. 우리는 수호자다. 물러설 수는 없어."
방벽. 얇디얇아 적의 조준경에 삼켜져 버릴 방벽. 그래도 물러설 수는 없겠지.
타오르는 제단… 대상 고정… 물질 전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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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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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스로크 ,(Scathelocke),
자동 소총
눈을 찡그리고 이를 악물 때에 기도는 응답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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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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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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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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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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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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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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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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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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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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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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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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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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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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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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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Z 등급 상승 보상. 이후 잃어버린 자 시즌에서 무작위 퍽으로 재발행되어 월드 드랍 무기로 변경되었으나 세라프 시즌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2주차에 포함되었다.
기본 능력치와 퍽롤이 무난해 저난이도 PvE 및 PvP에서 쓸만하다.
슬픔의 노래 ,(Sorrow's Verse),
자동 소총
슬픔처럼 공명하는 건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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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련의 장 경기를 완료하고 샤크스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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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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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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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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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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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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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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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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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스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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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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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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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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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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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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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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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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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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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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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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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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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조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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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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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장 보상. 잃어버린 자 시즌에 추가되었다.
악명 높은 12×12 퍽롤 무기로, 종결 먹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퍽롤이 다채로운 만큼 주구장창 튀어나오므로 보자마자 갈기보단 퍽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 퍽롤이 썩 좋은 편은 아니긴 하더라도 저난도 활동에서 좋은 조합인 연명+딜퍽이 되고 PvP용으론 방아쇠 당기기가 3퍽에 달려 괜찮은 조합이 된다.
앞에 놓인 길 ,(The Forward Path),
자동 소총
웨일로란과 아직 밟지 않은 길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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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철 깃발 경기를 완료하고 살라딘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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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
망원경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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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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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도트 2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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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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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흔들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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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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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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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강철 손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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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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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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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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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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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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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원래는 1년차 강철 깃발의 고정 특성 무기였으나 출현의 시즌에서 무작위 퍽으로 택갈이되고 재발행됐다. 이후 마녀 여왕부터는 보상 목록에서 빠져 입수가 다시 불가능해졌다.
조준 배율이 사거리에 영향을 주지 않게 바뀌며 가치가 떨어진 무기들중 하나. 과거엔 고배율 조준경을 달고 강철 시선을 달아 사거리와 조준 보정치를 둘다 챙기는 전략도 존재했지만 현재는 강철 시선이 붙은 순간 사거리 6m가 뭉텅이로 깎여나가기에 불가능하다.
영속성 ,(Perpetualis),
자동 소총
영원한 전쟁의 군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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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항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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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의 시즌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딜퍽 자리는 무난하지만 3퍽롤이 PvE용으론 불량한 무기. 장전퍽이라고 부를만한 퍽은 접근 회피 정도다. 같은 속성인 루퍼스의 분노라는 매우 좋은 초월 자동소총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다. 루퍼스와는 프레임이 다르고 레이드 무기가 아닌 시즌 무기라서 접근성이 좋다 정도의 의의가 있다.
PvP로는 얼떨결에 배율 패치와 적응형 자동 소총의 상향으로 수혜를 받아서 성능이 좋아졌다. 접근 회피를 달고 사거리를 보정하면 최대 90의 사거리로 높은 사거리를 뽐낼 수 있으며, 4퍽에서 강화된 대상 조준을 채용하면 생존력 6 이하의 수호자를 처치하는 데 필요한 발사 수가 1발 줄어 TTK가 빨라지기 때문에 이들을 채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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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데브림 케이는 농장 한구석의 지저분한 작업대에 앉아 있었다. 그는 능숙한 손길로 소총을 분해하여 청소하고 있었다. 정신은 다른 데 가 있었으나 손가락은 척척 움직였다.
그는 미스락스켈의 딸 아이도와 나눈 대화를 떠올렸다. 현명한데다 정직한, 매력 있는 아이였다. 그들은 엘릭스니와 인간 사이의 평화 중재자로서 빛의 가문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한참 대화를 나누었다.
그때, 그는 아이도의 젊음 넘치는 낙관주의에 설득당했다. 아이도와의 대화는 그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일깨웠다. 트로스트랜드에서 하루하루 살아남는 삶이 아닌, 미래에 대한 꿈. 아이도와의 대화를 통해 데브림은 엘릭스니에게 밝은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볼수록 냉소적인 태도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빛의 가문이 확고한 아군으로 남는다 하더라도, 행성계의 다른 엘릭스니가 전부 그 뜻을 따를지는 알 수 없지 않은가. 무엇보다, 일반적인 반달들은 정치, 윤리, 철학을 위해 싸우지 않았다. 그들은 영토 점령의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게다가 그가 아는 것이라고는 전쟁이 전부였다. 그는 이 전쟁터 속에서 자랐다. 투쟁이 그를 길렀다. 전쟁이 없다면… 그는 무엇이 되는가?
작업대를 내려다본 데브림은 완벽하게 재조립된 소총에 놀랐다.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 작업을 끝낼 수 있을 만큼 깊이 뿌리박힌 폭력에 감히, 누가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까?
그는 고개를 저으며 인상을 찌푸린 뒤,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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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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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갉아먹는 허기 ,(Gnawing Hunger),
자동 소총
자존심을 지키느라 든든하게 못 먹으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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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갬빗 프라임 경기 완료 및 등급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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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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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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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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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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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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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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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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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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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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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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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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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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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프라임&결단의 장소 보상. 이후 출현의 시즌에서 재발행되었고, 빛의 저편/사냥 시즌에서 월드 드랍으로 바뀌었으나 번지 30주년 팩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세라프 시즌부터는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이 변경됨에 따라 명확한 획득처가 사라진 상태.
약칭 영갉허(또는 영갈허). 1속성 자리에 연명, 2속성 자리에 광란과 무뢰한을 채용하면 적프 자소 중에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걸작 고정 특성으로 범람이 붙는다. 다만 걸작 영갉허는 오직 결단의 장소에서만 나왔는데, 결단의 장소가 금고로 들어가버린 빛의 저편 이후로는 범람 영갉허를 얻을 방법이 사라진 상태다. 무통기한에 걸리지 않는 걸작 영갉허는 택갈이가 이뤄진 출현의 시즌에서만 얻을 수 있었기에 범람 영갉허를 소유한 이들의 수는 매우 적다.
오랜 신뢰 ,(Old Sterling),
자동 소총
예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절대 실망하진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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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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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보상. 심해의 시즌에 추가됐다.
3퍽 자리에 뛰어난 특성인 탄약 되감기가 들어가 있어 PvE 특성은 탄약 되감기로 고정되고, 아직 연구 중이지만 다른 장전퍽으론 불화도 있다. 4퍽에는 쓸만한 딜퍽으로 광폭, 화음 등이 있다. 폭파 전문가가 4퍽 자리에 있어서 괜찮은 장전퍽이 탄약 되감기 뿐이라는 게 단점.
의무감 ,(Duty Bound),
자동 소총
"죄송합니다만, 사령관님? 저는 군체가 지구에서 우릴 찾아냈을 때 함께했고 타이탄에서 군체를 막아냈을 때에도 함께했습니다. 그러니 놈들을 쓸어버릴 때 제가 빠질 수 없죠." - 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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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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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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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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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형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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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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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재장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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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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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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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의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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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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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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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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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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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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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흔들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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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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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툰의 노래 황혼전 보상. 빛의 저편에서 해당 공격전이 콘텐츠 금고에 들어가며 입수가 불가능해졌다가 되살아난 자 시즌에서 황혼전 보상으로 재발행됐다. 세라프 시즌부터는 보상 목록에서 빠져 입수가 다시 불가능해졌으나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로 유산 집중 시스템을 통해 획득이 가능해졌다.
PvE 용도로는 4퍽 자리에 광폭이 있어 나쁘지 않은 편. PvP 용으로는 적응형 자동 소총들이 다 그렇지만 그중에도 사거리가 조금 더 짧아 사용하기 어렵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3퍽에 삼중 사격, 4퍽에 정밀한 환불이 있는데, 버그가 아니라 실제로 붙을 수 있는 퍽 조합이다.
여담으로 앞의 총검은 전체 길이의 3분의 1 가까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달려있는 장식이다. 같은 루트 슈터 장르인
보더랜드 시리즈에선 총검이 달린 무기들로 공격 시 총검으로 찌르는 모션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 하지만 디자인 자체는 멋져서 인기는 있는 편이다.
장송가-22 ,(Coronach-22),
자동 소총
서로스와 함께 슬픔을 노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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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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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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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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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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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탄
|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선망의암살자.png
선망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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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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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스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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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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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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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지점
|
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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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
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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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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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대항의 시즌에 추가되었다.
신규 퍽롤이 주로 붙는 태양 속성 자동 소총이라는 점 외에는 특이할만한 점이 없다. 퍽롤이 딱히 좋지 않고 스탯도 구려서 어지간하면 같은 태양속성 자동소총에 제작도 가능한 아미트 쪽을 노리는 것이 낫다.
전기 논리 ,(Arc Logic) ,
자동 소총
"군체는 검의 논리로 살아간다. 다른 길을 가르쳐 줘라." —에리스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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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을 탐험하여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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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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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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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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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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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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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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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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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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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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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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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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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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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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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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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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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활동 보상. 달에서 실패의 정수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빛의 저편부터는 전투력 제한에 걸려 최신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융합의 시즌 7월 7일 패치에서 재발행됐다. 이후 잃어버린 자 시즌에서 과거 퍽 몇개를 다시 붙여줬다.
1속성 자리에 범람이 나올 수 있어 범람 영갉허를 얻지 못했다면 훌륭한 대체재로 쓸 수 있다. 달 무기라 파밍은 좀 귀찮지만 획득 자체는 확정적이다는 것도 장점이다.
| 속사 프레임 (Rapid-Fir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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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탄약을 보다 많이 소지할 수 있습니다. 탄창이 비었을 때 재장전 속도가 다소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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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720발의 빠른 사속과 50발이 넘는 탄창을 가진 유사 기관단총들. PvP TTK는 0.75초로 자동 소총중엔 가장 짧다. 경이 무기 중 변덕스러운 폭풍, 토미의 성냥첩이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자동소총 중에서는 가장 높은 DPS와 빠른 TTK를 보여준다. 대신 사거리가 짧고 반동이 조금 있어서 자동 소총보다는 기관단총에 근접한 조작감와 성능을 보여준다. 기관단총보다는 약간 먼, 적당한 근중거리 교전을 선호한다면 추천되는 프레임이다.
극지의 안개 ,(Arctic Haze),
자동 소총
"이곳의 대기에는 안개가 스며들어 있어 시야를 흐려지게 하지. 확신을 담아 조준해야 할 거야." —엑소 스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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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로파 탐험 중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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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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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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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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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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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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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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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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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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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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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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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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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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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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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활동 보상으로, 바릭스에게 받을 수 있는 무기 퀘스트를 통해서도 입수할 수 있다.
유산 무기를 제외하면 22시즌 기준 유일한 태양 속사 자동소총이다. 태양 자동소총으로서 제작 무기인 아미트와 비교하면 극지의 안개는 속사 프레임이고 치명적인 무기가 붙는다는 강점이 있다. 대신 원하는 특성으로 뽑으려면 좀 노가다가 필요한 것과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낮은 것은 감수해야 한다.
마녀 여왕 확장팩 이후로는 오시리스의 시련 보상인 소환자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태양 속성 자동소총이라 잃어버린 자 시즌때 청벌의 노래를 파밍하지 않았다면 이거라도 썼어야 했던 역사가 있다.
달콤한 슬픔 ,(Sweet Sorrow),
자동 소총
이 총열에는 긁어 지워진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생일은 그냥 숫자에 불과해. 그냥 이걸 고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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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되살아난 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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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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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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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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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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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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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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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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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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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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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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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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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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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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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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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한 목소리' 경이 임무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원래는 되살아난 자 시즌 활동 보상이었다.
넉넉한 장탄수와 발사 속도를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하나 + 모두를 위한 능력치 조합이 가능하다. 용사 대응에 초점을 맞춰 쓸 때 유용한 치명적인 무기도 붙는다. 한편 능력치가 괜찮고 PvP용 퍽롤이 붙어 PvP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첫 등장 후 다섯 시즌이 지난 심해의 시즌에서 자동소총군 자체가 상향받고 전기 속성과 자동소총을 시즌 유물로 밀어준 영향으로 속사 프레임에다 전기 속성, 능력치도 특성도 빠지는 데 없는 제작품인 달콤한 슬픔은 평소보다 주목도가 올라가 전성기를 보냈다. 같은 시즌에 나왔던 피하처럼 보통 좋은 무기는 처음부터 주목받아 쓰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달콤한 슬픔은 꽤 때늦게 주목받은 셈이다.
지식에서는 계속 까마귀와 썸을 탔던 아만다가 그를 위해 여러 계획을 세웠었지만 그의 과거를 알고 고뇌에 빠지는 모습이 나온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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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아만다 홀리데이는 벽을 향해 렌치를 던졌다. 끙, 하며 힘을 주는 소리를 금속에 금속이 부딪히는 날카로운 쨍강 소리가 깨뜨렸다. 뒤따라온 침묵 속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그녀는 헐떡이며 앞으로 달렸다. 두 눈으로는 렌치 표면을 훑어보며 갈라진 곳이 없는지 살폈고, 손가락은 미친 듯이 소켓을 향해 뻗고 있었다. 그녀는 래칫을 돌리며 마음을 가라앉혀 줄 찰칵 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양쪽 방향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았다.
"젠장." 아만다는 칫, 숨을 내뱉으며 손바닥으로 눈을 문질렀다. "젠장!"
그리고 발치에 놓인 경주 헬멧을 걷어차 차고 건너편으로 날려 버렸다.
주위의 모든 것이 그녀의 무지함을 고통스럽게 상기시켰다. 파란색과 하얀색이 뒤섞인 기갑단 디자인의 자동 소총 총열에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각인되어 있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라면 가게와 주요 관광지가 최후의 도시 지도 위에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었다. 데이터 패드에는 옛 하콘 벼랑 경주로의 좌표가 나와 있었다. 그녀와 니크가 함께 만들고 있던, 거의 완성된 참새는 에어브러시로 그린 검은색과 흰색 깃털로 장식되어 있었다.
"젠장." 아만다가 속삭였다. 그녀의 벽이 등에 닿고, 그녀는 벽에 기대며 서서히 주저앉았다.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옆에 놓인 참새의 차가운 엔진에 얹혔다. 그녀는 다리를 가슴에 끌어안고, 얼굴을 무릎에 묻으며 울분을 토했다. 그녀의 어깨가 불안하게 흔들리며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와 친구가 될 수 있던 모든 사람들 중에, 그녀의 삶에서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던 모든 사람들 중에, 그녀가 견뎌내야 할 모든 끔찍한 운명의 장난 중에서…
…왜 하필 모든 것이 그여야만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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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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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스의 분노 ,(Rufus' Fury),
자동 소총
"모든 총탄마다 속삭임이. 모든 포탄마다 비명이." —네자렉의 시종 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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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악몽의 뿌리"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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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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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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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홈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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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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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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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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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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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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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뿌리 레이드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숙련자 버전은 강화된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퍽롤은 흠잡을 데 없이 아주 훌륭하다. 오히려 너무 좋은 퍽롤이 많은 탓에 어떤 조합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수준으로 아주 뛰어난 퍽롤이다. 3퍽롤은 유틸퍽으로 요동/근전/폭전이 모두 들어와 있어서 빌드에 따라서 3퍽롤의 유틸퍽을 챙길 수 있다. 4퍽롤은 무난한 딜퍽인 아드 혹은 광폭, 신규 퍽인 초인과적 친화를 노릴 수 있고 초월과의 시너지를 위해 부화를 챙길 수 있다. 독특한 조합은 탄약 되감기과 대상 조준을 조합하여 오랫동안 사격하는 퍽 조합이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주 무기인데다 이미 경량 기관단총에 하나 있다 보니 그다지 뛰어나다 보기는 어렵다.
무모한 오라클 ,(Reckless Oracle),
자동 소총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는 것과 빨리 끝나길 바라는 건 달라요." —레카나, 켄타크 3의 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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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원의 정원"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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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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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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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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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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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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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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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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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원 레이드 보상.
레이드 무기답게 속사 프레임 자동소총 중엔 전반적으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4퍽 자리에 폭파 전문가와 삼중 사격이 끼어 있는 것이 아쉽지만 살상 탄창과 무뢰한이 들어가 있어 좁은 퍽롤 내에서 종결 조합을 뽑을 수 있다.
어둠의 결정자 ,(Dark Decider),
자동 소총
가장 오래되고 짧은 말인 '그렇고 아니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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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철 깃발 경기를 완료하고 살라딘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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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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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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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형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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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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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손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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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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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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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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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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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볼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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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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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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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트라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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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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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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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전쟁지능 확장팩에서 추가되었고 이후 빛의 저편부터는 유산 무기가 됐으나 세라프 시즌에 재발행됐다.
처음으로 볼트샷이 달린 자동소총이다. 퍽롤상 문제로는 볼트샷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전퍽이 3퍽에 없으며, 기원 속성도 자동 장전 퍽이라서 순전 볼트샷과 조합하기에는 퍽롤상 시너지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오히려 볼트샷을 떼고 보면 연명과 바이스트 쐐기 조합은 좋은 조합이지만, 이러면 딜퍽으로 황금 트라이콘이나 잠자리를 채용해야 해서 또 애매해지는게 단점. 옛날 무기라 기본 능력치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도 약점이다.
3퍽에 강철 손아귀가 달려 4퍽과 잘 조합할 경우 안정성과 사거리를 모두 적절히 보정한 세팅이 가능하다.
채도 쇄도 ,(Chroma Rush),
자동 소총
데이터 스트림을 들이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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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융합의 시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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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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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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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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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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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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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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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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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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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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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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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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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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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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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시즌 활동 보상. 마녀 여왕 확장팩 이후로는 통상적인 파밍이 불가능해졌으나 세라프 시즌에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3주차에 포함되었다.
서광의 시즌에 추가되었던 강철 깃철 중계기의 자리를 잇는 자동소총. 당시 강철 깃털 중계기가 주목받았던 조합인 연명+딜퍽 조합이 가능하고 스텟도 강철 깃털 중계기보다 더 좋아 점화 코드와 더불어 주요 파밍 무기중 하나였다. 하지만 마녀 여왕 확장팩에서 시공 속성의 크레이트가 해당 무기와 비슷하거나 더 좋은 퍽롤을 가지고 더 좋은 스텟으로 무장해 스텟 퍽롤 드랍처 그 어느것도 장점이 없는 무기가 되어버렸다. 그러다 빛의 추락에 와서 물리 속성 자체가 상향을 받아 유일한 물리속사 자동소총으로서 전설 자소중 최고의 상시dps만은 가지게 되었다. 많이 낡은 퍽이긴 해도 살상 탄창이 붙는 것도 특기할만 하다.
여담으로 지식이 상당히 웃기면서도 가슴 아픈데, 탑에 적응해 살게 된 몰락자(엘릭스니)가 탑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라면 가게에서 식사를 하는 이야기이다. 이 몰락자는 인류의 언어를 익히는데 열심이라 어색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라면을 주문했고, 이후 감사 인사를 했는데, 하필 직전에 아만다와 사소한 오해가 있어
[2] 잡담하면서 거미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아만다는 별 생각 없이 거미의 욕을 했는데 순간 당황해서 거미에 대해 칭찬한 것으로 둘러댔다. 그리고 이 몰락자는 문제의 표현을 기억하고 말았다.
이 엘릭스니는 자신도 모르게 진심으로 감사를 담아 가게 주인에게 쌍욕을 하고 만다. 아만다는 한참 이후 대항의 시즌에서 모종의 이유로 "아만다라면" 이라는 대사로 남발되어 라면엘릭스니의 업보를 톡톡히 받는다(...).
다른 무기들에서 해당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하필 가게 안에는 몰락자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버릴 생각 없는 교단에 소속된 인물이 있었고, 그는 몰락자를 뒤따라가서 탑 출입증 등 중요 소지품들을 훔쳐버렸다. 이후 그 몰락자는 라면 가게에서의 욕설을 이유로 한 시민에게 살해 및 유기를 당했으며, 그를 형제라고 부르는 가족이 찾으러 도시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몰락자에게 적대적인 시민들에게 폭행을 당하였고, 겨우 목숨을 건지며 끝난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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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엘릭스니는 어색하게 라면 가게로 들어가 빈자리에 걸터앉으며 팔꿈치 네 개를 바에 얹었다.
모리스는 고개를 들고 커다란 국물 냄비 너머를 바라봤다. 그는 괴상망측한 헬멧을 쓴 타이탄이 점심을 먹으러 온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우렁차게 "어서오세요!"라고 외쳤다. 별다른 생각 없이 바에 다가간 후에야, 그는 손님의 정체를 깨달았다.
금속판이 그 생물의 이마와 얼굴 옆쪽을 덮고, 그 끝에는 푸르스름한 안개가 피어오르는 분사구가 있었다. 두꺼운 캔버스 천과 금속 직물이 뒤엉켜 어깨 위로 늘어져 있었다. 목에 걸어 놓은 선봉대 목줄이 달랑거렸다.
엘릭스니치고 체격이 큰 편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몸을 웅크리고 바에 앉아 있는데도 그 각진 머리는 모리스보다 한참 위에 있었다. 그를 바라보는 네 개의 푸른 눈 아래에 입술 없는 입이 있었다. 그것이 입을 열자 줄지어 있는 작고 날카로운 치아가 드러났다.
"라면 수프 하나," 엘릭스니는 부자연스럽게 끽끽거렸다. "부탁해요."
모리스는 숨을 참고 연필을 꽉 쥔 후 싱긋 웃었다. 그는 긴장할 때면 웃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긴장되는 상황이었다.
엘릭스니도 그를 보며 싱긋 웃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그 끔찍한 입을 열었다. "밖에서 라면 냄새를 맡았는데,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그것이 말했다.
모리스는 바를 둘러봤다. 다른 손님들은 전부 꼼짝도 못 하고 앉아 있고, 그들 앞에 놓인 라면 그릇만이 소리 없이 김을 피워올리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모리스의 입이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멋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매운맛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별 0개부터 5개 사이에서 골라 주세요."
엘릭스니는 그 질문을 예상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매운맛, 별 5개." 그것은 한 손을 들어 손톱 세 개를 펼친 후, 다른 손을 들어 손톱 두 개를 더 펼쳤다. "죽은 살점을 더 받을 수 있나요?"
"알겠습니다." 모리스가 말했다. 차분한 목소리에서 긴장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부글거리는 국물 냄비를 향해 돌아섰다. 근육 기억이 몸을 지배하고, 그는 별다른 의식 없이 따뜻한 김을 피워올리는 라면 한 그릇을 그 생물의 앞에 놓았다. 엘릭스니는 기분 좋게 킬킬거렸다.
모리스는 반걸음 뒤로 물러났다. 식당 앞 도로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손님들 중에도 호기심이 공포를 극복한 사람들이 있었다. 모리스는 2번 좌석의 여자에게 물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그런 건 나중으로 미뤄 두었다.
엘릭스니가 머뭇거리며 손을 들더니 다시 모리스를 바라봤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리스는 엘릭스니의 눈들 중 어떤 것을 바라봐야 할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라면을 바라봤다. "어, 그냥 국수와 고기와 계란을—"
"계란." 엘릭스니가 낯선 어휘를 음미하듯 그의 말을 따라했다.
"—네, 계란. 젓가락으로 그걸 전부 먹으면 됩니다. 국물은 숟가락으로 떠먹고요." 엘릭스니의 거대한 손에 비하면 도기 숟가락은 너무 작았다. "아니면 그냥 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셔도 돼요."
모리스는 그릇을 들어 입술로 가져가는 것을 몸짓으로 보여주었다. 엘릭스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앞발로 얼굴의 금속 면을 두드리자 피어오르던 푸른 안개가 쉬잇 소리와 함께 멈췄다.
엘릭스니는 젓가락을 들고 무게를 시험해 본 후 조심스럽게 바에 다시 내려놓았다. 그리고 위쪽 손들로 그릇을 들어 입으로 가져갔다. 라면 그릇 위로, 모리스는 엘릭스니가 네 개의 눈을 살며시 감는 것을 보았다.
팽팽한 긴장감이 가게 전체에 내려앉았다. 날카롭게 반복되는 꿀꺽 소리만 침묵을 깨뜨렸다.
한참이 지나고 엘릭스니는 빈 그릇을 내려놓았다. 파란색 안개가 다시 분무되고, 그것은 숨을 들이쉬며 모리스를 바라보았다. "전부 맛보았어요." 그것은 만족한 듯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리스의 긴장된 미소가 머뭇머뭇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다.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엘릭스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여행자의 작은 모형 같아 보이는 것을 내밀었다. 모형은 엘릭스니의 손바닥 위에서 둥실 떠올라 희미하게 빛났다. "대가." 그것이 말했다.
모리스는 그 보물을 향해 손을 뻗다가, 그냥 그대로 거뒀다. "처음 오신 손님에게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말했다. "대가는 필요 없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릭스니는 고개를 갸웃거리고는 달그락 소리를 냈고, 모형은 그의 망토 주름 아래로 사라졌다. 그것은 모리스를 보며 활짝 웃었다.
"당신은," 그것은 그르릉 소리와 함께 목을 가다듬은 후 다시 말했다. "당신은 정말—" 그리고 그 뒤에 힘찬 말을 쏟아냈다.
뒤따라온 어색한 침묵 속에서, 엘릭스니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개를 끄덕인 후, 가게 밖으로 나가 인파와 함께 도심을 향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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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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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트 ,(Krait),
자동 소총
나는 밤의 분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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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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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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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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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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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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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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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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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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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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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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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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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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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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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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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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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마녀 여왕 확장팩에서 추가되었다.
채도 쇄도보다 더 좋은 퍽롤이 특징으로, 3퍽에는 범람과 연명이 둘다 있고, 4퍽에는 묘비, 치명적인 무기, 모두를 위한 하나, 아다지오가 있다.
마녀 여왕 출시 이후로 쭉 크레이트에서 한해서지만 아다지오의 발사속도 감소 패널티가 보통 자동소총에선 20%인데
15% 감소만 받는 버그가 존재한다. 다만 애초 높은 연사력을 가진지라 속사형이 적응형 프레임 연사력으로 변경된 정도이고 5% 차이정도는 큰 편이 아니라서 별로 의미가 없는 버그이다. 속사형 자동소총에 아다지오가 붙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크레이트가 유일해서 버그인지 의도된 효과인지는 불명.
되살아난 시즌에 발행된 이래 단종된 적이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 보면 정말, 정말 많이 아무데서나 드랍으로 받게 되는데, 그런 것 치고는 시공 속성에 자동소총 중 최고의 DPS인 속사 프레임, 준수한 기본 능력치, 다양한 여지가 있는 퍽롤 덕분에 비교적 덜 지겨운 무기이다.
허깨비 동맹 ,(Eidolon Ally),
자동 소총
무생물체라고 생각했는데, 성장하더니… 변하더군요. 고스트는 더 이상 분석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저와는 은밀히 친구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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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로타의 최후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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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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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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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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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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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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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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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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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무기인 괴사의 균열 획득 퀘스트라인인 '바닥없는 구덩이' 진행 중 얻을 수 있는 무기. 걸작은 재장전 속도다.
퀘스트 진행 도중 확정으로 얻는 괴사의 균열 이전 단계의 무기로, 딱히 특이점 없는 꽝퍽 조합이다. 그나마 퍽롤 조합이 조합인지라 PvP에서 어느정돈 써먹을 수 있다. PvE도 근접 처치를 기록하면 기원 속성은 정상 작동하므로 괴사의 균열 흉내는 낼 수 있다.
상위 문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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