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마컨데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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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로버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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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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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로컬보이로 19-20 시즌부터 리저브팀에 소속되었으며 20-21시즌 주전경쟁을 하면서 출장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1월 19일, 2022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UEFA 유로파 리그 32강 토너먼트 볼프스베르크전 2차전 벤치 명단에 들었다.

2.1.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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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프리미어 리그 2 2R U-23팀 리즈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사흘 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PO 2차전 페헤이라전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스타드 렌전 원정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4R 팰리스전 원정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10월 22일,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 피테서전 원정에서 75분에 데인 스칼렛과 교체되어 출전하며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팀은 1:0 패.

리저브 팀 리그인 PL2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고, 최근에는 한달 동안 4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여 PL2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022년 1월 14일, 토트넘 내부 기자 리알 토마스에 의하면 EFL 챔피언십 소속 구단인 블랙번 로버스 FC로의 영구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뜬금없이 나왔다. 구단은 올리버 스킵의 전례처럼 재계약후 2부 리그 임대를 원했으나 선수가 정기적인 1군 출장을 원해서 거절했다는 듯하다. 가뜩이나 안 좋은 경기력과 뜸한 겨울시장 이적설로 팬들의 만족도가 좋지 않은데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을 헐값에 영구 이적으로 보낸다는 사실에 그야말로 민심은 들끓는 중이다.

2.2. 블랙번 로버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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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월 18일, 오피셜이 떴다. 계약 기간은 3년 반 + 1년, 등번호는 18번을 배정받았다. 입단하고 1경기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2.2.1. → 애버딘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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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임대를 다녀왔다. 등번호는 10번.

2.2.2.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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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임대 복귀하였다.

1라운드 웨스트브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이 아직 건재함을 드러내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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