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유리아스
덤프버전 :
분류
}}} ||
1. 개요[편집]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내야수로, 주 포지션은 2루수 및 3루수다.
2. 선수 경력[편집]
2013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싱글A와 멕시코리그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멕시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2.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편집]
2018년 8월 28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48타수 .208/ .264/ .354의 시원찮은 성적만을 남기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 2019년 역시 71경기 출전하여 .223/ .329/ .326으로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2.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2019년 11월 트레이드로 트렌트 그리샴과 잭 데이비스가 파드리스, 에릭 라우어와 우리아스가 브루어스로 각각 합류하게 되었다.
2021년 5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영입되고, 기존 3루수였던 트래비스 쇼가 부진과 부상에 시달림에 따라 주전 3루수로 자주 기용되어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장타력이 전보다 크게 올라 팀 내 홈런 순위에서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뒤를 이은 2등.
이후 쇼가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고 디백스의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7월말 합류하며 3루와 유격수를 중심으로 내야를 두루 맡고 있다. 상대 선발투수가 우완인 날은 유격수 등의 로테 자원으로, 좌완인 날은 좌타자인 로우디 텔레즈 대신 에스코바가 1루를 맡고 유리아스는 3루수로 선발출장하는 식이다.
.249/.345/.445 23홈런 75타점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타율은 낮지만 팀에서 두번째로 많은 홈런[2]을 날리며 주축 타자로서 쏠쏠하게 활약했다. 약점으로 평가받던 수비도 3루로 이동하면서 많이 나아졌다는 평.
2022년에는 허벅지부상으로 꽤나 많은 경기를 놓쳐 작년만큼의 활약은 하지 못했다.
2023년 1월 13일, 연봉 조정을 피해 47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2023 시즌은 시즌 첫경기 이후 부상을 당해 쭉 IL 신세를 지다가 6월경 팀에 합류했으나 끝없는 부진 끝에 AAA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2.3. 보스턴 레드삭스[편집]
2023년 8월 1일, 마이너 리그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락을 상대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되었다.
8월 1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게릿 콜에게 만루홈런을 치면서 활약하였다.
2.4.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11월 17일, 연봉조정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의 아이재아 캠벨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2.5. 국가대표 경력[편집]
2.5.1.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팀 동료 라우디 텔레즈와 함께 멕시코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 준결승전에서 4회 2사 1,2루에서 일본의 사사키 로키를 상대로 선제 쓰리런포를 터뜨렸지만 멕시코는 끝내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결승타로 패배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2:43:28에 나무위키 루이스 유리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