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카스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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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前 야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루이스 카스티요(1975) 문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우완 투수.
특히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상당히 지저분한데,[1] 일반적인 체인지업과는 달리 페드로 마르티네스, 요한 산타나의 체인지업처럼 크고 빠른 낙폭으로 헛스윙을 이끌어낸다. 패스트볼 구위도 좋다보니 일반적 야구 상식을 벗어나 탈삼진과 땅볼유도 비율이 둘 다 높은, 현역 중에는 비교 대상이 드문 하이브리드 싱커볼러 유형이다.[2][3]
제구는 구위에 비해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구위가 리그 선발 투수들 중 최상위권임을 생각하면 참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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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최고 100마일, 평균 96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섞어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세컨드 피치로 평균 87마일의 체인지업과 평균 85마일의 슬라이더를 쓴다. 모든 구종이 플러스 피치로 선정될 만큼 구위가 뛰어나다.
특히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상당히 지저분한데,[1] 일반적인 체인지업과는 달리 페드로 마르티네스, 요한 산타나의 체인지업처럼 크고 빠른 낙폭으로 헛스윙을 이끌어낸다. 패스트볼 구위도 좋다보니 일반적 야구 상식을 벗어나 탈삼진과 땅볼유도 비율이 둘 다 높은, 현역 중에는 비교 대상이 드문 하이브리드 싱커볼러 유형이다.[2][3]
제구는 구위에 비해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구위가 리그 선발 투수들 중 최상위권임을 생각하면 참작 가능하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이적 후 2022 시즌엔 정규시즌 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네이비 유니폼을 입고 등판했다.
- 한국에서는 주로 '안전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대두다 보니 프로필 사진에 나와 있는 모자의 모양이 마치 안전모 같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option] vesting option $25,000,000 for 2028 if he pitches 180 innings in 2027[1] 2019년 체인지업 구종가치 5위, 패스트볼 구종가치 10위[2] 보통 탈삼진형 투수는 배트에 안맞혀야 하기 때문에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아 뜬공 비율이 높으며, 땅볼형 투수는 배트에 (약하게) 맞혀야 하기 때문에 탈삼진 비율이 낮다.[3] 역대 투수들 중에선 케빈 브라운이 대표적이며, 현역 투수들 중에선 샌디 알칸타라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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