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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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원캐스트로 야가미 사유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앵콜 공연에서는 아마네 미사 역으로 배역을 바꿔 참여하게 되었다.
2. 활동[편집]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뮤지컬[편집]
3.3. 연극[편집]
3.4. 광고[편집]
4. 수상 경력[편집]
4.1. 시상식[편집]
5.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6. 여담[편집]
- 서현진의 아역을 두 번 연기했다.
- 2019년까지는 본명인 '류지은'으로 활동했으나, 2021년에 출연한 연극 <해가 지는 곳으로>부터 활동명을 '류인아'로 바꾸었다.
- 뮤지컬배우 최지혜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동기로 친한 사이이다. 둘은 같은 소속사이며 2021년에는 문스토리와 인사이드 두 작품을 연달아 함께 하기도 했다.
- 뮤시즌과 NOW 커튼콜에 출연하여 데스노트에서 호흡을 맞춘 홍광호의 성대모사를 했다. 영상
- 대학 입시곡은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I Feel Pretty', 프랑켄슈타인의 '혼잣말'이었다.
- 성악가를 꿈꾸던 학생이었지만, 미스 사이공의 레아 살롱가의 연기를 보고 배우로 꿈을 돌리게 되었다.
- 스위니 토드의 조안나 역이 학창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역할 중 하나였고, 정식 데뷔 1년 만인 2022년에 맡게 되었다.
- 데스노트의 삼연과 앵콜 공연을 통해 주인공 라이토의 여동생 사유와 라이토의 여자친구 미사를 모두 연기했다. 같은 뮤지컬에서 더 비중이 높은 다른 배역으로 이동하는 내부승진은 종종 있던 사례이지만 삼연이 막을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아 돌아온 앵콜 공연에서 다른 배역들은 그대로인 가운데 주인공의 여동생이 여자친구로 배역 이동을 한 탓에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 짧은 텀으로 두 배역을 연기했고, 사유를 원캐스트로 약 150회 이상 공연했기 때문인지 2023년 앵콜 공연에서 미사를 연기할 때 넘버 '나의 히어로' 에서 미사의 가사를 사유의 가사로 잘못 부른 적이 있다.[6] 렘 역을 맡은 장은아 배우의 브이로그에서도 해당 고충을 언급했다.
7.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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