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한국 영화)

덤프버전 :


장항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 드라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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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2023)
Rebound
파일:리바운드 티저 포스터1.jpg}}} ||
장르
드라마, 스포츠, 농구, 청춘, 성장, 코미디
감독
장항준
각본
권성휘[1], 김은희
기획
박태준
제작
장원석, 김영훈, 하정우
각색
장항준
촬영
문용군, 강주신
조명
박지성
미술
이미경
편집
허선미, 지형진
음악
강네네
사운드
공태원
의상
최미연
분장/헤어
신은영
시각 효과
윤재훈
특수 효과
홍장표
소품
임호상
세트
김정현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촬영 기간
2022년 4월 2일 ~ 2022년 7월 13일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워크하우스컴퍼니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파일:넷플릭스 로고 화이트.svg | 파일:wavve 로고.svg[[파일:wavve 로고 화이트.svg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4월 5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2023년 4월 20일
화면비
2.39:1
상영 타입
파일:영화 2D 로고.png[[파일:영화 2D 로고 화이트.png (디지털)
상영 시간
122분 (2시간 2분 8초)
제작비
약 70억 원
손익분기점
약 160만 명[2]
월드 박스오피스
$5,145,202
대한민국 총 관객수
699,243명 (2023년 12월 21일 기준)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기타 영상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6.1.1. 농구부
6.1.2. 그 외
6.3. 기타
7. 명대사
8. 사운드트랙
9. 평가
9.1. 평론가 평
10. 흥행
11. 기타



1. 개요[편집]


2023년 4월 5일에 개봉한 스포츠 영화로,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 당시 실제 이야기를 극화했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뮤직비디오 예고편


4. 기타 영상[편집]


리바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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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투혼의 농놀 대잔치🏀 3월 20일(월) 저녁 8시! [리바운드] 네이버 NOW. 무비토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박경림TV] 웃음이 난무했던 영화 '리바운드' 지만갑+무비토크 하이라이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제작기
[리바운드] 제작기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시지
[리바운드] 예매 오픈 기념 인사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이킹
[리바운드] 부산중앙고 루키즈 케미 메이킹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리뷰스팟
[리바운드] 리뷰스팟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시놉시스[편집]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기범'

부상으로 꿈을 접은 올라운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괴력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만 해온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 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식스맨 ‘재윤’

농구 열정만 만렙인 자칭 마이클 조던 ‘진욱’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

네이버 영화



6. 등장인물[편집]


영화에서의 선수 설정은 실제 선수의 과거와 다를 수 있다.


6.1. 부산중앙고[편집]



6.1.1. 농구부[편집]


  • 강양현[3][4] 역 - 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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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안재홍.jpg}}} ||
과거 부산중앙고가 농구 명문이던 시절 에이스로 활약하며 대회 우승과 함께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별 볼일없이 선수로 은퇴한 뒤, 현재는 모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나 해체 직전인 농구부 코치로 임명된다.

  • 천기범 역 - 이신영[5] (아역: 고희도)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바운드 이신영.jpg}}} ||
포인트 가드이자 1옵션 에이스. 중학교 때부터 유망한 가드로 주목받았지만, 키가 크는 속도가 더딘 탓에 슬럼프가 왔고, 처음 중앙고 농구부 입단 제안을 받았을 때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괴물 센터로 불리는 한준영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중앙고 농구부에 입단한다.

  • 배규혁[6][7] 역 - 정진운 (아역: 김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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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정진운.jpg}}} ||
스몰 포워드. 영화 시작 시점에서 발목을 다쳤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꿈을 접고는 길거리에서 선출임을 숨기고 내기 농구를 하며 지냈으나, 양현의 설득 끝에 농구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중학교 시절 기범과 동료였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하다.[스포일러]

  • 홍순규[8] 역 - 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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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김택.jpg}}} ||
센터. 축구를 하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게 강양현의 눈에 띄어, 양현의 설득 끝에 농구부에 입단한다.

  • 정강호[9] 역 - 정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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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정건주.jpg}}} ||
파워 포워드. 길거리 농구를 하다 강양현의 눈에 띈다.

  • 허재윤[10][11] 역 -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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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김민.jpg}}} ||
식스맨.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농구를 했으나 내내 벤치에만 앉아 공식전 기록이 전무하다. 입단할 때 기본기를 보니 강양현이 그 이유를 금방 납득할 정도로 기초가 부족했다.

  • 정진욱[12] 역 -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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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운드 안지호.jpg}}} ||
슈팅 가드. 마이클 조던 티셔츠를 입은 뭔가 좀 들뜬 성격이다. 입학 전부터 입부하고 싶다고 강양현을 따라다닌다.


6.1.2. 그 외[편집]


선생 중에서 농구부에 가장 호의적이고 활동에 적극적이다.
  • 교장 역 - 서영삼
  • 교감 역 - 김진수
  • 박윤호(더벅 머리) 역 - 김회진
고3인데 학교 땡땡이 치고 농구 경기를 보러 오는 2인방 중 한 명이다. 중앙고가 군산대회에서 몰수패 당하기 전까지는 농구부에 속해 있었다. 포지션은 슈팅 가드.
  • 장원석[13](빡빡 머리) 역 - 홍성표
박윤호와 마찬가지의 인물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다.
  • 배규혁 모 역 - 김수진
  • 교장 사모 역 - 강애심
  • 천기범 모 역 - 최정윤


6.2. 용산고[편집]


  • 한준영 역 - 이대희
  • 용산고 9번[14] 역 - 이석민[15]
  • 용산고 코치 역 - 장현성 (특별출연)


6.3. 기타[편집]


  • 안양고 9번 역 - 김동현
  • 한성부고 11번 역 - 김준형[16]
  • 50대 남자[17] 역 - 박상면 (특별출연)
  • 협회장기 중계 역 - 박재민 (특별출연)
  • 협회장기 해설 역 - 조현일 (특별출연)


7. 명대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한번 커보자. 나도 크고 니도 크고. | 양현


인제부터 저 혼자 열심히 안 할랍니다. 같이할 낍니다. 애들하고. | 기범


"내 아저씨 아이다. 그냥 농구를 사랑하는 청춘이다." | 양현


다시는 공 안 던질랍니다... 심판한테요 | 규혁


"안녕하십니까! 장차 중앙고의 미래를 책임질 제 2의 마이클 조던, 정진욱입니다!!" | 진욱


''진짜, 농구 진짜 좋아합니더. 꼭 농구팀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 재윤


"우리 내일도 농구할 수 있다, 좋나!" | 양현


"중앙고, 박스!" | 팀 리바운드


"아나. 받아라. 또 와도 하필 여 냄새나는 데서 이라노." | 기범


"내 발목, 이미 늦었다. 마지막으로 함 제대로 써보자." | 규혁


압도적으로 필사적으로 밀어붙였어야지. 한 순간도 방심해선 안 돼, 그게 농구야. 그리고 그게 상대 팀에 대한 예의란 거다. | 용산고 코치


"농구하다 보면 슛 쏴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아니? 안 들어갈때가 훨씬 많지. 근데 그 순간, 노력에 따라 다시 기회가 생긴다. 그걸 뭐라고 하노?" "리바운드." | 양현 & 순규


네가 좋아하는 걸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 양현


남은 경기 그리고 남은 인생 느그들이 앞으로 농구를 하면서 먹고 살건 다른 걸 하면서 먹고 살건 겁먹지 말고 달려들어서 다시 잡아내라 | 양현


명심해라. 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 양현


오늘을 즐기자. 미련 없이, 후회 없이. | 양현



8. 사운드트랙[편집]



리바 OST

파일:리바운드(한국 영화) OST.jpg

음악감독: 강네네
발매일: 2023.04.05.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곡명
영제
00:0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곡명
영제
00:0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7
끝까지 달려보자 🆃
Let's go to the end
02:3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
작전 변경
Changing the plan
02:5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9
4강전
Semi-final match
02: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
3점슛 🆃
Three pointers
03:3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전체 재생목록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영화 [리바운드] 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산 중앙고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8일간 펼친 기적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성장하는 청춘의 풋풋함과 열정, 눈물과 웃음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Original Soundtrack 앨범은 경기장면을 가득 채우는 Rock&Roll 기반의 패기 넘치고 신나는 음악과 순수한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따뜻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Credit]
음악감독 : 강네네 (Nene Kang)
작/편곡 : 강네네 (Nene Kang)

String Team : 잼스트링 (Zam String)
Saxophone : 루카스 (Lukas)
Trumpet : 유나팔 (Yunapal)
Trombone : 서울 (Seoul)
Guitar : 안규호 (Ahn Gyou Ho)

Recorded & Mixed : 김희재 (Kim Hee Jae)
Mastering : 김희재 (Kim Hee Jae)
at CSMUSIC& STUDIO





메인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의 배경음악은 FUN.We Are Young으로, 영화에도 삽입되었다.


9.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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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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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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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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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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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골고루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뻔하다면 뻔하다고 할 정도로 "오합지졸이던 스포츠팀이 실패를 맛본 후, 성장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청춘 스포츠물의 플롯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래도 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코미디, 드라마, 스포츠물로서의 긴장감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균형을 맞춰 잘 조화하여 연출함으로써 관객들이 이런 스포츠 장르물에 기대하는 것들을 충족시켰다. 특히 잘 연출한 농구 경기 장면과 마지막에 터지는 선곡과 연출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코미디 장면 역시 너무 과하지 않아서 부담스럽거나 유치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평가 받는다.

다만 흠결이 없지는 않다. 특히나 관객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부분인 '어떻게 특출나지 않은 선수들을 데리고 준우승을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전술적인 설명과 뒷받침 등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게 아쉬운 점. 실제로는 중학교 때 키가 크지 않아 기량이 정체된 천기범이 고등학교 입학 후 키가 부쩍 커져 고등학교 수준에서 막기 힘든 선수가 된 점이 부산중앙고 선전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인데, 영화에서는 생략되었기 때문이다.[18]

이외에도 어색한 부산 사투리에 대한 비판도 있다. 배우들 중 가장 비중이 큰 안재홍이신영이 경상권 출신이지만 그외 배우들에 대해선 어색하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토박이들 입장에선 두 배우의 사투리 역시 듣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다는 깐깐한 평가도 보인다.[19] 이신영은 묘하게 경북 억양이 있고[20] 안재홍은 실제 강양현의 말투를 연기에 적용시켰기에[21] 그렇게 느낀 듯 하다.

개봉 당시 한국 상업 영화 대부분이 비평과 흥행 모두 폭망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에게 박스오피스를 내어준 상황에서 2023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에는 평이 가장 좋은 이 영화가 구원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작인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 관객수가 꽤나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는 단 한 차례도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객수를 넘어서지 못하며 2위를 기록하였다. 심지어 3주차에 개봉한 존윅 4가 1위로 치고 올라온 후에도 스즈메의 문단속을 여전히 뛰어넘지 못해 3위에 머무르며 결과적으로 한국 영화의 구원 투수가 되지 못하였다. 이는 각각 높은 퀄리티의 작화와 음악, 그리고 화끈한 액션 등 관객들에게 비싼 티켓값을 내고서라도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볼 가치가 있는 볼거리들을 제공하며 대중성을 확보한 두 작품들과 다르게, 리바운드는 영화 자체는 좋지만 굳이 극장에 가야할 정도의 볼거리에서 밀리고, 거기에 극장 표값 상승으로 인한 부담 등이 작용해 극장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VOD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넷플릭스 한국 영화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9.1. 평론가 평[편집]


잘 달리고 잘 던졌다

이용철 (씨네21) (★★★)


시작은 가볍게, 마무리는 속깊게

배동미 (씨네21) (★★★☆)


올곧은 진심을 정공법으로

정예인 (씨네21) (★★★☆)


스포츠엔 승패보다 중요한 게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

허남웅 (씨네21) (★★★☆)


삶이여 괴로워도 다시 한번 더

이자연 (씨네21) (★★★☆)


실화의 감동, 그런데 그 팀은 어떻게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걸까

이동진 (★★☆)



10. 흥행[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7,839명
17,839명
5위
161,161,000원
161,161,000원
1주차
2023-04-05. 1일차(수)
32,889명
315,639명
2위
302,917,360원
3,013,715,513원
2023-04-06. 2일차(목)
26,650명
2위
243,588,044원
2023-04-07. 3일차(금)
39,011명
2위
371,761,882원
2023-04-08. 4일차(토)
90,873명
2위
887,199,743원
2023-04-09. 5일차(일)
82,900명
2위
802,904,347원
2023-04-10. 6일차(월)
22,046명
2위
207,499,317원
2023-04-11. 7일차(화)
21,270명
2위
197,844,820원
2주차
2023-04-12. 8일차(수)
16,831명
189,300명
3위
157,520,095원
1,853,190,707원
2023-04-13. 9일차(목)
14,831명
3위
139,810,400원
2023-04-14. 10일차(금)
20,605명
4위
202,029,156원
2023-04-15. 11일차(토)
53,473명
3위
540,044,941원
2023-04-16. 12일차(일)
45,824명
3위
465,560,397원
2023-04-17. 13일차(월)
9,851명
3위
94,710,168원
2023-04-18. 14일차(화)
9,996명
3위
91,993,050원
3주차
2023-04-19. 15일차(수)
11,677명
-명
4위
104,977,331원
-원
2023-04-20. 16일차(목)
11,303명
3위
99,027,901원
2023-04-21. 17일차(금)
14,274명
3위
94,710,168원
2023-04-22. 18일차(토)
30,064명
3위
297,082,742원
2023-04-23. 19일차(일)
27,315명
3위
266,294,171원
2023-04-24. 20일차(월)
6,966명
3위
65,654,820원
2023-04-25. 21일차(화)
10,882명
3위
100,047,863원
4주차
2023-04-26. 22일차(수)
6,510명
-명
6위
40,286,912원
-원
2023-04-27. 23일차(목)
4,289명
6위
50,505,159원
2023-04-28. 24일차(금)
7,184명
6위
69,920,487원
2023-04-29. 25일차(토)
11,573명
7위
116,483,622원
2023-04-30. 26일차(일)
12,077명
6위
123,647,262원
2023-05-01. 27일차(월)
9,995명
5위
91,505,581원
2023-05-02. 28일차(화)
3,951명
6위
37,857,757원
합계
누적 관객수 698,748명, 누적 매출액 6,698,218,348원[22]

  • 개봉 전
    • 개봉일과 같은 날에 〈에어〉가 개봉하며, 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IMAX로 개봉한다. 셋 모두 스포츠, 그것도 농구를 주제로 한 영화라 관객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있으나,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인해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개봉하기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장항준도 리바운드 개봉을 앞두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해 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개봉 당일 5시를 기준으로, 조용히 흥행세를 유지하다 IMAX 개봉으로 다시 한 번 날아오른 〈더 퍼스트 슬램덩크〉, 4주 동안 일일 관객 수 1위 자리를 유지한 〈스즈메의 문단속〉의 뒤를 이어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 1주 차
    •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예매 관객수에 비해 저조한 실관람객수로 일일 관객수 순위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은 2위로 시작을 끊었다. 그러나 좋은 관람평에도 불구하고 〈스즈메의 문단속〉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한 채 일일 관객수 2위에 머물렀으며, 주말 양일 모두 일일 관객수가 10만명에 미치지 못하며 손익분기점인 누적 관객수 160만 명의 달성 가능성이 요원해진 상황이다.

  • 2주 차
    • 이 주에는 존 윅 시리즈의 신작 〈존 윅 4〉와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 성〉이 개봉한다. 이 중 〈존 윅 4〉의 경우 개봉 당일을 기준으로 기존 관객수 1위 〈스즈메의 문단속〉의 예매수보다 아득히 높은 예매수를 기록해 일일 관객수 3위 이하의 성적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 예견된 상황이다.
    • 사전 예상대로 2주 차 첫날인 8일차에 〈존 윅 4〉, 〈스즈메의 문단속〉의 뒤를 이어 일일 관객수 3위로 하락했다.
    • 금요일 〈킬링 로맨스〉의 개봉으로 잠깐 4위로 하락했지만, 토요일에 다시 3위로 상승했다.

  • 3주 차
    • 이 주에는 〈렌필드〉, 〈옥수역 귀신〉, 〈65〉가 개봉하고 〈인셉션〉이 IMAX로 재개봉한다. 〈렌필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이고 〈옥수역 귀신〉은 호러 영화, 〈65〉는 낮은 평가, 〈인셉션〉은 과거 작품인 것에 더해 가볍게 보기엔 거리가 있는 요소 때문에 이들과 달리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적인 영화라는 점을 어필하여 큰 낙폭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2주 동안 관객 몰이에 실패한 상황이라 그리 유의미한 지표를 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4주 차
    • 이 주에는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개봉한다. 〈리바운드〉와 비슷한 장르에 배우들의 유명세도 더 강한 〈드림〉, 마리오라는 글로벌급 캐릭터를 활용해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 대흥행을 이루고 들어오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개봉으로 관객수를 더 뺏길 전망이라 흥행 실패가 기정사실화 되었다.


11. 기타[편집]


  • 몰수패 사건의 경우 2011년이 아닌 2009년 2월의 일로[23] 용산고등학교가 아닌 송도고등학교를 상대로 당한 것이다. 기사 참고

  • 홍순규에 따르면, 당시 농구부에는 6명이 아닌 9명의 선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천재민, 강병현 등 전학을 온 3명이 전학 징계[24]로 뛸 수 없어 결국 6명으로 협회장기를 치르게 됐다. #

  • 영화의 기반이 된 부산중앙고의 실화를 동일하게 모티브로 한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이 개봉 시기에 연재 중이라 서로 비교해보는 사람들이 많다. 동일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같은 시기에 하나는 영화로, 하나는 웹툰으로 작품화 된 경우가 드물다보니 가비지타임의 독자층이 리바운드를 감상하는 경우가 잦다.

  • 영화 제작 단계에서 실화의 주인공 중 한명인 천기범이 2022년 1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동승자에게 혐의를 떠넘겨 위증한 사건이 발생했다. 천기범은 이 사건으로 징계를 받아 국내에서는 사실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은퇴를 했으나 5개월 뒤에 일본 리그 팀과 계약하면서 선수로 복귀했다. 이 때문에 제작에 차질이 생길거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제작은 완료되었다. 그러나 사건이 사건인지라 일부 농구팬들에게는 찝찝함을 안겼다.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천기범 음주 논란? 피할 순 없어" 그래선지 다른 선수들은 카메오로나마 직접 출연도 한것과 달리 혼자 카메오로 실사 출연하지 못했다.

  • 부산중앙고에서 실제로 촬영했고, 헤어스타일과 당시 선수들이 착용한 밴드라든지, 각종 신발들, 평상복들까지 전부 구현했다고 한다.[25] #

  • 넥슨이 처음으로 투자한 영화이다. #


  • 영화의 실제 인물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 엔딩 이후 시점의 농구부에 대한 묘사는 없지만, 이 대회 이후 양홍석서명진 등이 입학해 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중흥기를 새롭게 열었다. 그리고 이 선수들은 각각 대학교 1학년, 고교 졸업자 신분으로 KBL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각 팀의 주축 선수들로 성장하였다.[26]

  • 상대팀 선수도 실존 인물이 꽤나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허훈, 강상재의 이름이 중계 멘트를 통해 자주 언급되며 각 팀의 에이스로 묘사된다. 허훈의 경우 대회 개막식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하는 장면으로도 등장한다. 다만 작중 이름이 언급되는 것과 달리 크레딧에는 일괄적으로 'OO고 n번'으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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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수리남을 공동 집필했다.[2] 장항준이 JTBC 아는 형님에 홍보차 출연하며 밝힌 수치.[3] 1982년생. 2023년 현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 3X3 국가대표팀 감독.[4] 고깃집 사장 역으로 출연했다.[5] 대역을 맡은 전현기는 한성부고 선수로도 출연했다.[6] 현재는 악화된 발목 때문에 프로 선수의 꿈을 접고 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에 다닌다고 한다.[7] 수영만 구경꾼 역으로 출연했다.[스포일러] 기범과 규혁이 싸우는 씬에 따르면 중학교 때 경기 전날 도망쳤다고 한다.[8] 럭비팀 코치 역으로 출연했다.[9] 관객2 역으로 출연했다.[10] 졸업 후 경성대학교 체육학과 진학.[11] 관객1 역으로 출연했다.[12] 중학교 자료사진으로 출연했다.[13] 영화 초반에 농구 골대를 수리하는 강양현 밑에서 사다리를 잡다 골대가 다시 망가지자 놀란 강양현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 강양현이 "원석아 잘 잡으라고 했잖아"라는 대사를 친다. 작중 성은 정확히 나온 적 없으나 배우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개되었다.[14] 이 인물은 항목의 인물이 맞고 작중에도 본명이 언급되지만, 크레딧에는 용산고 9번으로 기재된다. 이는 부산중앙고 선수들과 한준영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이렇게 언급된다.[15] 실제 선수 출신이라고 한다.[16] 조선대학교 농구부 선수.[17] 부산중앙고 교장의 이웃이다.[18] 한편 초반에 강양현이 왜 한준영에게 올인하는 전술을 고집했는지를 설명해주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흔히 봐왔을 '약체팀이 크랙 하나에 의존하는 전술'이기에 딱히 비판할 지점은 아니다.[19] 안재홍은 동남 방언한국 표준어가 섞인 말투에 가깝다.[20] 이신영은 고등학교 때까지 칠곡에서 살았다. 경남과 경북 사투리는 많이 다르다.[21] 출처1 출처2[22] ~ 2023. 8. 4. 기준[23] 2009년 2월이면 아직 1990~92년생의 선수들이 뛰었을 때이다.[24] 전학을 할 경우,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는 1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대회는 3개월간 출전할 수 없다. 협회장기는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다.[25] 실제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농구화 중 하나는, 당시 국내 선수들이 즐겨 착용한 나이키 줌 플라이트 5 모델이다.[26] 특히 양홍석은 중학교-고등학교-프로 생활을 모두 부산에서 하게 되어 kt 소닉붐이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하기 전까지 부산의 홈타운 보이로 나름 관중몰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