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로드 페이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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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쓰다 로고(1975-1991).png

파일:마쯔다 로드페이서.png

ROADPACER AP

Mazda Roadpacer AP/マツダ・ロードペーサー

1. 개요
2. 상세
2.1. 1세대 (RA13S, 1975~1979)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본 마쓰다에서 생산한 최초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뒤에 붙은 AP는 당시 마쓰다에서 사용한 배기가스 대책을 위해 설치한 장치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마쓰다에서 생산한 세단 차량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차량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RA13S, 1975~1979)[편집]


파일:1975 마쓰다 로드페이서 AP_(1).jpg
파일:1975 마쓰다 로드페이서 AP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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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75 마쓰다 로드페이서 AP_(3).jpg

로드페이서 AP

1970년대의 일본에서는 경제 성장으로 인해 토요타 센추리닛산 프레지던트와 같은 차량들이 생산되고 있었고 이스즈 자동차미쓰비시 등도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마쓰다는 해외 기업과의 제휴가 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홀덴과 부품 공유 계약을 맺고 개발한 차량이다. 월간 판매 대수는 약 100대로 잡았다.

1975년 4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의 마쓰다 로고를 사용했다. 10월에는 바뀐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일부 사양이 변경되었다. 1977년 8월에 색상 변경 등의 마이너체인지가 있었으나, 그 해 단종되었으며, 재고차량은 1979년까지 판매되었다. 총 생산대수는 799대였다. 단종의 원인은 경쟁 차량에 비해 비싼 가격GM과 관련된 업체가 가지고 있는 고질병과 토크, 나쁜 연비, 로터리 엔진을 탑재함에도 불구하고 동력 성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있었다. 차량의 이름의 의미는 '도로의 왕'이라고 한다. 후속 차량은 3세대 마쓰다 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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