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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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2.2. 프로 시절[편집]
2군에서 육성선수로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구속은 평균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도 팀의 주축 선수였고, 고3인 2022 시즌에 제일 많은 이닝을 소화했는데 강견이라고. 팔꿈치에 대한 리스크는 조금 있지만, 그걸 알면서도 3라운드에 픽을 한 것은 인, 아웃사이드를 굉장히 잘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키움 스카우트가 봤을 때 2023 신인 중에서 커맨드를 보유한 탑클래스의 선수라고 판단을 했다고 한다. 미래의 선발투수의 자원으로 주목했고 본인이 보유한 모든 구종을 본인이 원하는 데다가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지명을 하게 되었다고.
스카우트 팀장이 봤을 때 경기에 임하는 자세, 태도, 훈련에 임하는 자세, 태도 모두 1등이라고 한다. 다소 저평가되어 있는 느낌도 살짝 받기도 했는데, 스카우트팀은 그런 거 전혀 신경 안 쓰고 마이웨이로 마인드로 뽑았다고.
4. 여담[편집]
- 최강 몬스터즈 경남고 1차전 선발투수였다.
- 이 선수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 보다 보니까 정말 재밌는 선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계획성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스카우트 팀장이 "제갈공명"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했는데, 운동하기 전, 운동 후의 몸 관리를 잘 한다고.
- 또래의 선수랑 같이 있어도 항상 형 같은 느낌을 주는 선수다. 형 같이 행동도 하고, 겉모습에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생각과 행동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마트한 리더형 인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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