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강화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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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구도심 지역에 존재했던 지역구, 이름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해당 지역구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1]
청라동에선 민주당세가 약간 우위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보수세가 강했기에 보수세가 미묘하게 우세했지만[2] , 민주당계 정당 소속 국회의원도 꽤 많이 당선된 선거구다. 즉 경합지역였던 선거구인 셈이다.
김교흥 VS 이학재 Round 1
김교흥 VS 이학재 Round 2
중구·강화군·옹진군 내부에서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폭증하면서 이 선거를 계기로 서구와 강화군을 합친 선거구가 부활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선거구는 서구·강화군 갑/을/병(갑(루원시티+원도심(연희동 제외한(가정동, 가좌동, 석남동)), 을(청라국제도시+연희동+검암경서동), 병(검단신도시+강화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아도 기존의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가 획정 하한/상한에 걸리지는 않으므로 현행 선거구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다.
1. 개요[편집]
서구의 구도심 지역에 존재했던 지역구, 이름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해당 지역구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1]
청라동에선 민주당세가 약간 우위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보수세가 강했기에 보수세가 미묘하게 우세했지만[2] , 민주당계 정당 소속 국회의원도 꽤 많이 당선된 선거구다. 즉 경합지역였던 선거구인 셈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3. 개표 결과[편집]
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김교흥 VS 이학재 Round 1
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김교흥 VS 이학재 Round 2
4. 부활 논의[편집]
4.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중구·강화군·옹진군 내부에서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폭증하면서 이 선거를 계기로 서구와 강화군을 합친 선거구가 부활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선거구는 서구·강화군 갑/을/병(갑(루원시티+원도심(연희동 제외한(가정동, 가좌동, 석남동)), 을(청라국제도시+연희동+검암경서동), 병(검단신도시+강화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아도 기존의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가 획정 하한/상한에 걸리지는 않으므로 현행 선거구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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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바로 직전 15대 총선에서 계양구·강화군 갑 선거구도 계양 1동만 제외하면 역시 강화군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후인 21대 총선에는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구도 미추홀구 주안동, 도화동 일대만 제외하면 미추홀구 전체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역시 선거구 명칭과 달리 동구가 포함되지 않았다.[2] 다만 청라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앞섰지만, 원도심 일부(특히 가정동 루원시티)가 재개발전이고, 청라국제도시가 아직 완전히 입주 및 완공이 안 돼서 설령 청라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겼어도 원도심에서 보수정당이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청라동을 이겼던 득표수를 상쇄시키지를 못해 한 끗 차이로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