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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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3대 서산군 선거구로 시작해 14대 서산시·서산군·태안군을 거쳐 1995년 서산군이 서산시로 통합되어 이듬해 15대부터 서산시·태안군 선거구로 재편된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성일종 의원이다.
서산은 인접한 단일선거구 당진보다 인구가 많지만, 태안이 경계를 맞닿고 있는 충남 기초자치단체가 서산뿐이기에 태안과 함께 복합선거구로 편성되었다.
19대에 성완종 후보와 20~21대 성일종 후보는 서로 형제관계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서산군 (13대)[편집]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서산시·서산군·태안군 (14대)[편집]
2.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 서산시·태안군 (15대~)[편집]
2.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6.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3.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국민의당은 조규선 후보를 공천했으나 최종후보등록을 하지않았다
2.3.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현역 성일종 의원이 3월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20대 총선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한기 전 청와대 비서관이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의당에서는 신현웅 LG화학 대산공단 노동자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론조사로 봐서는 현역 성일종 의원의 경합우세로 평가된다.
개표 초반에는 성일종과 조한기가 엎치락뒤치락 하다가[2] 중반 이후로 표차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성일종 후보가 당선되었다.[3]
2.3.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 태안군 지역은 당시 서산군의 일부였다.[서산] A B C D E F G 동문1동, 동문2동, 부춘동, 수석동, 석남동, 대산읍,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 지곡면, 성연면,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태안] A B C D E F G 태안읍, 안면읍, 남면, 고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A] 서산테크노밸리, 한화 이글스 2군 구장 등이 있다.[2] 서산시에는 초박빙이 일어났다. 반면에 태안군은 표차가 벌어진 걸 보면은 사실상 성일종 후보의 압승을 견인해주었다.[3] 아이러니하게도 성일종 후보는 서산군 출신인데도 태안군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었고, 조한기 후보는 태안군 출신인데도 서산시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