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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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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신흥운수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24.4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58번 도시형버스(자양동 - 신설동)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만 2221번으로 변경되었다.
- 한때 폐선된 57번의 대체 목적으로 대공원정문 경유(앞유리 아랫쪽의 작은 쪽창이나 앞유리 왼쪽 아랫부분에 '대공원정문' 스티커를, 옆의 노선스티커에는 빨간 테두리와 함께 '신설 노선' 표기 대신 '대공원정문'이라고 써있었다.)노선(7대)과 원래 노선(14대) 두 개로 이원화되어 운행했다. 하지만 순수증차가 되지 않는 마당에 노선이 둘로 갈라지다보니 배차와 수요가 모두 깨지고, 특히 광진경찰서 쪽 정류장 관련 민원이 대량 발생하는 바람에[2][3] 2005년 8월 1일에 다시 노선이 통합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11월 12일부터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편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공휴일 기준으로 각각 9회/7회/11회 감회되었다. 이러한 조치에 따라 인가상 배차간격도 평일의 경우 최소 배차간격은 기존보다 1분 증가한 6분으로, 그 대신 최대 배차간격은 2분 감소된 10분으로 조정되었다. 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58번 시절이나 지금이나 천호대로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주요 통학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요도 상당한 편이다. 303번과 320번, 9403번도 수요를 담당하고는 있으나 애초에 320번은 경유하는 천호대로 정류장이 아차산역 1개소 뿐이라 수요 담당 구간이 다르며, 303번은 광진구에 들어왔을 때 이미 입석 승객이 발생한 경우가 많아서 이 노선으로 대거 학생들이 몰리는 편이다.
- 3216번과 함께 신흥운수의 양대 주력 노선으로 동사 노선 중 가장 배차가 짧고, 5분 내외로 1대라는 공식이 지켜질 정도로 배차가 짧은 편이다. 실제로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는 차 안에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6분 내외의 배차를 유지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자양동에서 심하게 막히지 않는 이상 자주 다닌다. 다만, 한번 밀리면 차가 붙어버려서 몰려서 오는 게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청량리역, 제기동역, 신설동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아차산역, 군자역, 장한평역, 답십리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군자역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 수도권 전철 경춘선: 청량리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일반 철도역: 청량리역(KTX, ITX-새마을, ITX-청춘,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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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17대 / 공휴일 13대 운행[2] 광진경찰서 정류장(아차산역 방면만 해당), 즉 당시의 동부경찰서 정류장은 지금도 그렇지만 구의사거리서 좌회전 또는 우회전하는 노선은 경찰서 앞 횡단보도서 구청 쪽으로 약간 떨어진 정류장에만 정차하며, 이외의 노선들은 모두 횡단보도서 구의사거리 쪽으로 약간 떨어진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그런데 2221번 노선은 구의사거리서 직진을 하기 때문에 사거리 쪽과 가까운 정류장에 정차했으나 2221번 대공원정문 노선은 구의사거리서 좌회전을 하기 때문에 구청 근처의 정류장에만 정차했기 때문에 정차 정류장이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기서 하차하려는 승객이나, 여기서 승차하려는 승객이나 큰 혼란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한 것이다.[3] 당시 승객들 대부분은 대공원 정문 노선이 생긴 것을 잘 몰랐기 때문에(분리운행한다는 안내문과 이후 통합됐다는 안내문 모두 없었다.) 갑자기 버스들이 무정차를 시작했다며 분통을 터트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