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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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세컨드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4(가제)/개봉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연계[편집]
10. 흥행[편집]
11. 평가[편집]
12. 기타[편집]
- 소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중에서 2011년 5월 6일 개봉 예정이던 스파이더맨 4[3] , 2018년 5월 4일 개봉 예정이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4》[4] 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 결정된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앞선 두 작품은 모두 제작 취소되었기 때문에, 만약 이 작품이 문제 없이 개봉한다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4편이라는 넘버링으로 개봉한 작품으로는 최초가 될 것이다.
- 꾸준히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언급을 하며 사실상 새 트릴로지에 참여하는 것을 확정지은 듯한 제스쳐를 잇달아 보여주는 톰 홀랜드와는 다르게 MJ와 네드 리즈 역을 맡았던 젠데이아와 제이콥 배덜런은 출연할지 아직까지 미정이다. 이들은 전작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성공으로 피터 파커의 존재 자체를 잊었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 다시 알게 될 지는 아직 불명이다.[5] 일단 소니가 마블에 MJ의 스핀오프를 원한다는 의향을 드러냈다는 루머가 있으며, 제이콥 배덜런의 경우에는 빌런인 홉고블린으로 출연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으나 아직은 단순 루머로 어떠한 정보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이후 제작자 에이미 파스칼을 통해 MJ의 출연이 확인되었다.
- 톰 홀랜드는 팬덤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스파이더맨 3부작에서는 윌슨 피스크, 마담 웹이 빌런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은 인물이라고 언급했으며 추가로 빌런이 된 스파이더맨은 어떨까라고 언급하기도 했다[6] .
- 감독은 아직 내정되지 않았지만, 앞선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고 많은 팬들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존 왓츠 감독은 2023년부터 방영할 스켈레톤 크루를 제작, 연출함과 동시에 늑대들이라는 차기 영화까지 제작중이다. 덕분에 기간이 겹쳐서 감독을 맡을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 한 기자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 감독에게 질문 겸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토비 맥과이어가 자길 배신하면 목을 부러뜨릴 거라면서 거절했다.
1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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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목 특성상 넘버링이 아닌 부제목을 넣었기 때문에 본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넘버링 대신 부제목을 넣을 가능성이 높다.[2] 소니 픽처스와 넷플릭스의 계약으로 극장개봉 이후 18개월간 독점 스트리밍 된다.[3] 2012년 6월 28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리부트되었다.[4] 당연하지만 3편 제작에 들어가기도 전에 확정되었다. 2017년 7월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대체되었다.[5] 다만 MJ의 경우 피터 파커의 기억을 잃었지만 피터 파커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아직 보유하고 있다는 떡밥은 나온 터라 출연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6] 이게 사실상 정보 유출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한다. 실제 톰 홀랜드는 노 웨이 홈이 제작되기 전에 '평행 세계의 스파이더맨들이 모여 싸우면 좋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고, 이게 결국 이루어졌다. 다만 이게 정말 이미 결정된 일에 유출을 해버린 것인지, 아니면 감독이 배우 의견을 반영한 것인지 뭐가 먼저인지는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