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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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어: Казенне підприємство спеціального приладобудування «Арсенал»
로마자 표기: Kazenne pidpryiemstvo spetsialnoho pryladobuduvannya Arsenal
한국어 표기: 아스날 공장 혹은 국영 아스날 특수 장치 생산 기업
로마자 표기: Kazenne pidpryiemstvo spetsialnoho pryladobuduvannya Arsenal
한국어 표기: 아스날 공장 혹은 국영 아스날 특수 장치 생산 기업
우크라이나 키이우 안에 위치한 군수사업체로, 우크로보론프롬이 아닌 우크라이나 국립우주국이 상위 기관이다.
처음 역사는 1764년 제정 러시아가 키예프 요새 안에 세운 군수공장으로, 1941년까지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도 여기서 그라인더 질을 했었다. 1941년에는 독일의 침공으로 인해 모든 중공업을 우랄산맥 뒤로 빼는 정책으로 문을 닫게 된다.
1. 2차 세계대전 이후 ~ 냉전[편집]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어느정도 민간 물건을 만들었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자이스에서 전쟁배상금 목적으로 떼온 Contax II, III의 생산공정 전체와 부품, 그리고 기술자들을 데려와서 만든 Contax II 시리즈의 합법적 카피인 키이우 시리즈를 생산했다. 키이우 시리즈에 대한건 문서 참조
물론, 이름부터가 군수 공장인 곳에서 군수물자를 생산하지 않으면 이상한 노릇. 소련의 광학기업으로, 실험실과 거친 자연 조건에서 동작하는 유도 시스템, 조준기, 관찰 및 측정장비, 사진 촬영 장비등을 제작했다.
2.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현재[편집]
페레스트로이카가 이뤄지면서 군 수요가 감소하여 공장이 어려움에 빠지기도 했다. 그래서 소비자 광학이라던가 그런데 집중했지만 그래도 부족했었다. 현재 아스널 공장에서는 제어 시스템,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및 R-360 넵툰, 빌하, 흐림 2 미사일과 미사일 시스템, 스투흐나, 코샤(РК-3 Корсар, Corsar) 대전차 미사일등을 생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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