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쇤부르크하르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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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로이스 쇤부르크하르텐슈타인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군인이자 가장 마지막으로 상급대장 진급하였다.[1]
2. 생애[편집]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을 때, 알로이스는 루돌프 폰 브루더만 휘하의 제3군 소속으로 참전하였다. 고를리체-타르노프 공세를 비롯해서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알로이스는 두번 부상을 당하였는데, 당시에 부상을 당한 몇 없는 장군들 거의 유일한 1명이었다. 1916년 11월 11일 상급대장으로 진급하였고, 며칠 안가서 제국군은 해체되었기에 알로이스는 오스트리아 역사상 마지막 상급대장 계급을 보유했다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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