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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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6월 10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걸그룹 LIGHTSUM의 前 멤버.뭐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요.
2. 포지션[편집]
- LIGHTSUM 활동 당시에는 서브보컬을 맡았었다.
2.1. 비주얼[편집]
- 웃을 때 양쪽 볼에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로 많은 관심을 받는데, 영통 팬사인회에서 이에 대한 팬의 질문에 "보조개는 유전"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 주위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 이다.
2.2. 댄스[편집]
- 이전부터 타 아이돌그룹의 안무에도 관심이 많았던 만큼 여러 아이돌 그룹의 커버를 자주하는 편으로, 안무를 빠르게 숙지하며 본인의 강점인 파워풀하고 섬세한 완급조절로 주목도를 높이고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전반적인 아이돌 안무에 관심이 많고 춤선이 깔끔하며 완급 조절에 강점이 있어 타 그룹의 안무 또한 뛰어난 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달의 소녀 PTT 댄스 커버
- 데뷔 전 중학교 시절 한 댄스학원에서 오디션을 통해 전문반[3]에 속했었다.
- 직캠 영상에 휘연의 춤 실력에 대한 칭찬과 호평이 많을 정도로 춤에 있어 큰 강점을 지녔다.
2.3. 보컬[편집]
- 발성이 깔끔하고 목소리가 예뻐 여러 곡의 컨셉을 잘 소화해 내며, 특히 청량한 곡에 있어 장점이 있는 만큼 킬링파트에서 곡의 개성과 특별함을 살렸고, 목소리와 잘 어울리고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 Oh! my god 무대에서는 중저음 목소리를 표현해 여러 컨셉에 맞게 개성을 살릴수 있는 능력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3. 캐릭터[편집]
3.1. 재능[편집]
- 자기 관리에 충실하고, 어린 시절에 했던 피겨 스케이팅의 영향으로 힘이 센 편이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 춤에 재능이 있어 어려운 안무도 잘 소화하며, 특히 힘의 완급조절의 강점이 있다.
- 연기에도 재능이 있는데 본인의 감정 표현과 상황 이해가 빨라, 데뷔 이전에는 배우 기획사에도 합격했을 정도로 연기자로써의 자질 역시 보유하고 있다.
-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피겨 스케이팅을 비롯해 연기, 피아노, 합창을 비롯 일반 학업까지 수행해 낼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 점프를 잘하며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운동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예체능에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3.2. 취향[편집]
- 넷플릭스 시청을 좋아해서 늦게 잠든다고 한다.
- 처음 본 드라마는 9세에 시청한 해를 품은 달로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DVD를 대사집까지 챙겨보며 따라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한다.
-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타인의 다양한 삶과 감정을 체험할 수 있고, 시간을 때우기에 좋아서라고 한다.
- 드라마의 장르는 로맨스, 액션, 사극등 가리지 않는 편이고, 휴식기엔 이틀동안 16부작 드라마를 전부 시청한적이 있다고 한다.
- 드라마를 시청하며 마지막회를 시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 드라마를 시청할때는 과몰입 하는 경우가 많기도 했으며, 일상생활 중에도 집중해서 시청한다고 한다.
- 드라마에 출연한다면 사극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 음악은 주로 pop을 자주 듣는데, 가족 모두가 좋아한다고 한다.
- 음악을 들을 때에는 재생 목록을 직접 담아 듣지 않고, 그날 그날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는다고 한다.
- 하루의 끝은 다이어리 작성으로 마무리 하는데, 중학교 1학년때 불렛저널을 접한게 계기였다고 한다.
- 다이어리를 쓰며 좋은 점은 하루의 마무리를 뿌듯하게 끝내고, 하루를 정리하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라고 한다.
- 다이어리는 주로 큰 페이지에 가장 자리를 스티커나 색연필로 꾸미고, 내용을 이야기로 채우면서 중간에 포인트를 준다.
- 바쁠때가 많아 다이어리를 매일 작성하기 어려울때는 꽂힐 때 몰아서 작성하기도 한다.
-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에는 감정보다는 사실 위주로 작성한다고 하며, 꾸미기를 할때에는 컨셉과 색상을 통일하는것을 중요시한다.
- 작성한 일기는 찾아보기 보다는 우연히 발견할 때 읽어본다고 한다.
- 과거에는 색연필이나 펜으로 직접 꾸미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스티커 매장을 발견하면 구매한다.
- 주로 구매하는 상품으로는 우드 색상의 마스킹 테이프나 귀여운 스티커등으로 매번 취향은 바뀐다고 한다.
- 쌀국수가 최애 음식이라고 하는데, 이유로는 숙주도 좋아하고 국물도 좋아하고 면도 좋아하는데 그게 전부 들어있어서라고 한다.
- 떡볶이도 정말 좋아하는데,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취두부라고 한다.
- 먹성이 좋은편이라는 의견을 많이 들을 정도로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군것질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 어렸을 때 부터 군것질을 하는 습관이 없어 과자 한 통을 한번에 비워본 적은 없지만, 다만 먹을 수는 있다고 한다.[4]
- 쓴 것을 잘 먹는다. 에스프레소를 원샷하거나 가방에 녹용을 가지고 다니며 챙겨 먹기도 했다.[5]
- 공기가 텁텁해져 답답해 지는것을 싫어해 난방 보다는 이불을 덮는 것을 좋아하는데, 본인이 정해놓은 루틴에 따라 취침한다고 한다.
- 빙수 종류로는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를 선호한다고 한다.
- 문자보다는 전화를 선호한다고 한다.
- 촬영 중 봤던 댄싱스톤 목걸이가 마음에 들어, 여행 중 구매했다고 한다.
- 해산물은 거의 먹을 수 있지만, 미더덕은 먹을 수 없다고 한다.
- 배고프지 않은 것보단 맛있는 한끼를 중요시 한다고 한다.
- 아침밥을 꼭 챙겨 먹는데, 밥을 먹어야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한다.
- 고기를 먹은 후에는 찌개를 먹고, 그래도 배가 고픈 경우는 냉면을 추가로 시킨다고 한다.
- 치킨은 간장치킨을 좋아한다.
- 슈크림 붕어빵은 느끼하기 때문에 팥만 먹는다고 한다.
- 매운 음식도 좋아하는데, 매운것을 잘 먹느냐는 질문에는 평범하게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는 정도라고 답변했다.
4. 직캠 영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휘연/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과거 배우 전문 기획사에 합격하기도 했다.
-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과 엄마와의 데이트이며 좌우명은 "You gotta do better"인데, 처음에는 좌우명이 없었으나 엄마의 조언으로 좌우명으로 삼게 되었다.
- 본인의 매력으로는 애교 섞인 말투와 춤을 출 때의 힘이 센 점을 꼽았다.
- 할 일이 있을때는 잘 끝내고 싶기 때문에, 하루 전 날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끝낸다고 한다.
- 과거 연기 학원과 댄스 학원을 병행해서 다녔던 것으로 보이며, 2020년 4월에는 배우 전문 기획사인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2차 오디션에 합격했다.
- 2020년 10월 한 댄스학원의 기획사 방문 오디션을 통해 P NATION[6], JYP엔터테인먼트 1차 오디션에 합격 기록이 있을 정도로 가수와 배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자기 관리에 있어서도 철저하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T 익스프레스를 연속으로 3번이나 탈 정도로 익스트림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음식을 만들거나 퍼레이드의 가이드를 하고 싶다고 한다.
-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가족과 관련한 기억을 꼽을 정도로 가족과 사이가 좋으며, 소중히 여긴다.
- 큰 무대나 중요한 일이 있는 경우 에너지 소모가 많으니 밥을 잘 챙겨 먹고, 이전의 경험을 살려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한다.
- 요리는 그날 그날 레시피를 찾아 만드는 편이며, 볶음밥이나 떡볶이 등의 분식류는 레시피 없이도 만들 수 있다.
- 명절에 가족들이 모여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전과 찌개를 먹으며 파티를 했을 때가 가장 맛있는 한끼었다고 한다.
- 평소 활달하지만 가끔은 낯을 가릴 때도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과 편하고 끊기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러울때도 있었다고 한다.
- 가방에 유기농 간식류를 많이 들고 다니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립밤을 챙겨 다닌다고 한다.
- 13세 피겨를 그만 둔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보여주어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 본인이 생각하는 어렸을때 육아 난이도는 하로, 활동적인 편이라 가끔 사건도 있었지만 밥도 잘 먹고 말을 잘 듣는 편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가을을 좋아하는 편이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이름이 특별한 편이라 별도의 별명은 없었으나, 친구들이 발음하기 편하도록 오이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스타벅스 음료 중 망고바나나를 가장 좋아하고, 망고 패션 푸르트도 좋아한다.
- 배스킨라빈스에서는 레인보우 샤베트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좋아한다.
- 견과류를 좋아해 하루에 한 봉지는 먹는다고 한다.
- 고등학생이 되어 가장 달라진 점으로 학교를 일찍 가야하는것을 꼽았다.
- 해보고 싶은 머리카락 색상으로 긴 머리에 브릿지를 꼽았다.
- 일본에서 먹고 싶은 음식으로 일본에서 직접 먹는 스시를 꼽았다.
- 음식도 잘 하는 편인데, 본가에서는 요리를 자주 했다고 한다.
-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 축하를 기념해 팬들이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에 생일 축하 광고를 걸어줬었다.
-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기적으로 소통중이다.
- 민트초코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 귤을 먹을때 말랑하게 먹기 위해 쪼물딱 쪼물딱 거린 후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귤을 해부해 먹었다고 한다.
- 와앙 이라는 말버릇과 턱을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본인의 매력인 귀여움과 예쁨을 더한다.
- 개인 활동 이후 팬덤 이름은 토리로 정했는데, 휘연이 직접 정한 팬덤의 이름인 토리는 휘연의 에어팟의 이름이기도 하다.
- 꾹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있는데, 약 4살이며 본인 보다 처음 보는 사람을 따른다고 한다.
- 꾹이와 함께 하며 다른 강아지들도 좋아하게 되어, 지쳤을때 강아지 영상을 보거나 마주칠 때마다 힐링이 된다고 한다.
- 꾹이를 14세가 되던 해 11월 경에 만나게 되었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기에 힐링이 되었다고 한다.
- 바빠서 오랫동안 꾹이를 만나지 못하다 재회 할 때에는 꾹이가 화를 내기도 했으며, 혼났을 때 위로해 달라고 안길때가 가장 귀엽다고 한다.
- 겨울왕국 개봉 당시 약 10세였는데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못해 오빠가 ost인 렛잇고의 영어 발음을 일일이 한국어 발음으로 적어줘 이를 외웠고, 학교 가는 길에 부모님의 차에서 오빠와 누가 더 잘 맞췄는지 내기를 했다고 한다.
- 평소에 꿈을 잘 안 꾸는 편이지만 어린 시절 꿈을 꾸기 싫어 소원을 빌던 오빠를 따라 꿈을 꾸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적이 있다.
- 가끔 꿈을 꿀 때도 있는데, 일어난 뒤로도 꿈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 해 오해한 적도 있다.
- 본인이 생각하는 꿈을 잘 안 꾸는 이유는 꿈을 꾸는 주기가 길어 잘 꾸지 않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초등학생 시절 몽유병으로 인해 외할머니댁 거실에서 자던 휘연을 가족이 깨웠으나, 잠에서 깨지 않은 상태로 피아노를 여러번 치고 잠에 들었다고 한다.
- 어머니께서 자유롭게 여러가지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본인이 배우고 싶었던 발레, 리듬체조, 미술등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 피겨 스케이팅에 재능이 있었지만 본인의 기준에서 취미에 가까웠기에 여러 도전을 했고, 피아노 학원 원장의 제안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 공감과 소통을 잘하는 아티스트가 목표로, 여러 길 중에 가수의 길을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해 대중에게 좋은 음악 친구가 되어 응원을 전달하는게 목표이다.
- 2022년 9월 말부터 지안과 함께 아무 소식이 없더니 결국 10월 25일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휘연과 지안이 탈퇴하고 그룹은 6인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사 LIGHTSUM 탈퇴 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의 아티스트에 보이지 않는 것을 봐서 탈퇴와 함께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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