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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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1. 개요[편집]
왕샹시(王祥喜)는 중국의 정치인 출신 소방공무원이다.
2. 생애[편집]
후베이성 셴타오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자오쭤공업학원 석탄공정을 전공하였다. 졸업이후 후베이성 산하 쑹이광무국(松宜矿务局) 산하 광업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이 곳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후베이성 인민정부 산하 석탄공업청(煤炭工业厅)의 부청장직에 임명된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후베이성 산하 질량기술감독국장에 임명되었으며, 이 기간에 자신의 모교였던 자오쭤공업학원 광업공정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질량기술감독국장 퇴임 이후에는 후베이성 산하 징저우시 부시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07년부터는 시장으로 승진하였고 2010년부터는 쑤이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및 중국공산당 쑤이저우시위원회 당조서기직을 맡는다.
2012년부터는 다시 후베이성 인민정부로 복귀하여 후베이성 인민정부 비서장직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국가능원투자집단 대표직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2022년 7월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응급관리부 당조서기직을 맡았다가 동년 9월 2일에 응급관리부장에 임명된다. 이후 한동안 소방구원대 총감 계급을 받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 총감 계급을 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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