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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프리미엄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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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1랭크[편집]
2.1. H.39 <<Cambronne>>[편집]
겨울 이벤트 기간 동안 활동량 60%이상으로 승리를 거두면 주는 차량이다. 정규 트리의 H.39와 사양이 똑같으며 다만 다른점이라면 기본적으로 프랑스군 마크 데칼이 되어있는점.
2.2. H.35[편집]
이름값하는 호치키스
저티어라지만 좀 심각할 정도로 우울한 기동력과,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 목, 그냥 철판때기 장갑에, 그와중에 프랑스전차라 전차 구성원도 고작 2명, 한방이라도 관통당하면 죽는 참피스러운 생존력과 이름이 호치키스라서 그런가 종이밖에 못뚫는 정신나간 관통력, 제자리에서 머리만 돌렸을 뿐인데 조준대가 진동하는 정체불명의 포신안정력, 게다가 아래 후술할 스톡탄의 괴이한 살상력 덕분에 전 국가의 예비장비 중 최악의 예비장비라 단언할 수 있다. 그냥 전 국가의 단점이란 단점은 무슨 액받이마냥 다 흡수한 체 만들어진 존재같다.
처음에 이 전차를 타면 무려 스톡탄이 APCR탄인데, 경심철갑주제에 관통력이 36mm다. 이의 심각성을 알려주자면, 2호전차가 살짝만 틀어도 비관통이 나는데 데, 그 와중에 APCR탄이라 사이드로 잘못쏘면 도탄까지 난다. 45도로 이동중인 M2A4만 봐도 아케이드 기준 조준점이 올 레드가 펼쳐진다. 죄다 타국의 예비장비들과 비교한게 이모양인데 BR 2.0전에 들어가면 그냥 손을 때는게 좋을 정도로 희망이 없다. 그와중에 2티어 업그레이드로 작약탄을 쓸 수 있는데, 그건 또 관통력이 50구경 보다 낮은 13으로 떨어지니 작약믿고 쓰기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심지어 포를 보면 알겠지만[1] 37mm 주제에 엄청난 단포신이라 낙차가 엄청나다. 저격은 불가능한 수준.
장갑은 40mm 경사장갑으로 옆동네에서는 다 튕겨내는 떡장이지만 경사장갑이 굉장히 이상한 모양이라 수직인 부분도 있고 결정적으로 여기 1랭크 차량들은 이놈을 쉽게뚫는다. 쓸데없이 옆동네 생각해서 탱킹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포기하자.
속도는 암울하다. 그닥 두껍지도 않은 무쓸모 장갑을 덕지덕지 붙여놔서 기동성은 평지에서 시속 20km 될까말까이며, 야지로 가거나 약간 선회라도 한다면 한 자릿수 속도를보기 쉽다.
그나마 장점이라고 쥐어짜볼만한 건 고저각이 13도라는 정도인데, 고저각이 좋아봐야 흔히 개싸움이라 불리는 저티어전에서 어울리지않고, 뭣보다 헐다운을 할려면 적어도 강한 관통력의 주포가 필요할탠데 관통력 30mm단위의 APCR로 무슨 헐다운을 할 수 있겠는가.
무과금으로 프랑스를 뚫겠다면 차라리 AMC.34 YR을 주로 타도록 하자. 그게 부숴지면 H.35를 타고...
관통력 패치와 함께 정규 트리에서 빠지면서 히든 장비가 되고 H.39가 예비 장비가 됐다. 히든이긴 하지만 예비 장비기 때문에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FCM 36과 공유하는 37mm 포의 작약탄의 관통력이 13(...)로 떨어지면서 그냥 존재만 하는 호구가 됐다.
2.3. FCM.36[편집]
호치키스와 같은 망자의 주포, 37mm SA18 L/21 캐논을 쓴다.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 이미 야라레메카 확정이다.
어디서부터 말해야하나, 우선 화력은 37미리포답게, 쓸 수 있는 포탄 역시 무려 36mm 관통력의 APCR과 관통력 말아먹은 13mm 관통력의 APHE뿐이고, 재장전 속도는 8초대로, 화력도 기똥차게 약한데, 인게임에서 가장 짧은 포로낙차는 곡사포 수준이고, 속까지 탄다. 기동력은 엔진이 좋아졌길래 기대했지만 장갑이 앞으로 쏠림과 동시에 추중비가 후달려서 오히려 속력이 더 떨어졌고, 등판각 역시 떨어졌다. 그나마 좋아진게 차체장갑과 주포고저각인데, BR이 1.0주제에 고저각이 좋아봤자 의미도 없고, 차체장갑이 좋아진 것도 프론트만 40mm로 조금 올랐고, 사이드는 오히려 20mm정도로 약해져있으며, 포방패쪽은 20mm로 직격시 포수 가슴에서 작약이 터지며 조종수와 같이 잘 뒤섞이는 꼴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전부 감안하고서까지 이 전차를 탈 메리트는 없다.
중전차라인은 전부 테크라인이 연결되있으므로 중전차 라인을 탈거면, 어쩔 수 없이 연구하고 살수밖에 없다만, 타지는 않는 걸 추천. 가뜩이나 예비장비들도 안습하기 그지없는데 사서 고통받을 필요까진 없다. 인게임 최악의 장비라 해도 손색이 없다.
관통력 패치와 함께 정규 트리에서 빠지고 히든 장비가 되면서 쓸모도 없긴 하지만 연구한 사람만 가지게 됐다. 따라서 연구 경험치만 먹는 골칫덩어리가 빠지면서(...)트리 연구하기가 조금 나아졌다.
3. 2랭크[편집]
3.1. B1 ter[편집]
도대체 BR 2.3에 배치하자고 한 인간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지는 동티어 최강의 떡장. 샤르 B1 bis의 장갑강화형이다.
동 BR에서 관통가능한 차량은 호로, 슈투름판저 2 같은 대구경포 탑재차량이나, ZIS-30, SU-76M 같은 고관통차량과 호니, 4호 초기형, M8의 HEAT정도가 끝이다. 물론 그것도 운좋음 튕긴다. 특히 티타임을 하면 끝장이다.
물론 속도도 그만큼 느리고 BR 2.7의 M3 리같은 전차를 만나는 순간..묵념. 그리고 3호 전차같은 전차의 경우 이 중전차보다 기동성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우회기동으로 측면을 노리면 되기 때문에 점보셔먼보다도 못해진다. 마르더같은 놈을 만날 경우 그때도 끔살.
물론 탑 BR에서는 떡장 덕에 저랭크 유저들을 상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저랭크 전차를 끌고 온 고수들조차 고개를 젓게 만드는 성능이다.
4. 3랭크[편집]
4.1. M4A1 (FL10)[편집]
4.7에서 고관통주포에 12연발 클립을 장착하고 프랑스 전차 특유의 요동포탑(AMX 13의 포탑이다)을 달고서 돌아다니는 셔먼이다. 장갑은 셔먼 초기형의 주조차체를 사용했고 포탑이 경전차 포탑이라 동 BR의 오리지널 용접형 셔먼보다는 못하지만 고관통의 주포를 5초간격으로 사격할수있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부각은 요동 포탑이다 보니 저질이다.
4.2. Lorraine 155 Mle.50[편집]
2018년 4월부터 5월까지 개최된 2차 대전 연대기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프랑스의 3티어 4.3BR의 155mm자주포다. 독일의 브룸베어보다 3mm더 크며 소련의 유리장갑죽창 오비옉트120보다 3mm크다. 이게 실감이 안난다면 시험주행을 이용해서 마우스를 공격해보자. 어디든지 치명타가 뜬다(
그 크고 우람한 자주포 덕택에 고티어 방에서도 가끔씩 보인다. 전차장이 가지고 있는 기관포는 20mm로 오픈포탑이나 경전차 및 저티어 전차들은 매우 위험할수있다. 승무원수도 5명으로 나쁘진 않은 숫자. (아케이드 기준) 평지 주행속도는 60km/h로 매우 빠르며 심지어 후진속도도 -17km/h다. 피봇또한 매우 빠른수준으로 영국의 처칠 마크7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수준(
또 전차의 크기가 매우 커서 산악지형인 맵들에서는 진짜 은,엄폐가 불가능하며 도시 지형이 걸렸다고 해도 안심하면 안되는게 공중장비들에게 한눈에 발각될수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5. 4랭크[편집]
5.1. AMX-13 (SS.11)[편집]
정규트리의 AMX-13 경전차에 키보드 조작식 대전차미사일 4발을 달고다니는 놈이다. 주포는 판터의 정면 차체도 못뚫는 163미리 관통의 75미리지만[2],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은 관통력 600mm로 마우스 측면장갑을 비껴맞추어도 그대로 파고들어가서 유폭을 내는 미친 존재감을 뿜기 때문에 그냥 BR 6.7짜리 대전차미사일차량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 미사일은 이녀석의 최고 특징이지만 정말 큰 약점이기도 하다. 폭격속에서 파편이 조금이라도 튀면 유폭이 나기도 하고 정면에서 대공전차를 만나면 뚫려죽는게 아니라 미사일이 먼저 터져서 죽는다.
6. 5랭크[편집]
6.1. AMX-30[편집]
1.77 패치로 추가됐다. AMX-30 팩을 사거나 AMX-30이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차량이다.
안정된 가속력과 기동성을 겸비한 프랑스의 프리미엄 전차이다, 레오파르트1 전차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AMX-30 전차의 배틀레이팅이 7.3이라는 점과 40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OCC 105 F1 대전차 고폭탄의 가격이 무료라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많은 2세대 전차들과 동일하게 장갑이 얇지만 경사 장갑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한의 방호 능력을 지니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소련제 122mm 철갑탄과 독일제 88mm 철갑탄을 도탄하지만 해당 전차의 장갑을 너무 맹신하면 좋은 결과를 창출하긴 어렵다.
연구하여 언락하는 AMX-30 1972년형과 비교하면 하나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20mm M693 기관포가 아닌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보조 화기로 탑재하였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