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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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등장한 주력전차. 아래 AMX-32의 105 mm 포 버전이다. 6랭크 프랑스 지상군 중 몇 안되는 안정기 장착 전차이자, 그중 가장 낮은 BR 9.0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차량. 역시 9.0인 슈퍼 AMX-30과 덱을 맞춰 볼만하다.
화력은 기존 AMX-30 계열과 동일하다. OFL 105 F1 날탄은 AMX-30B2와 브레누스, 슈삼공이 쓰는 것과 동일하다. 관통력은 DM23보다 살짝 더 좋은 편이지만 9.0에서는 약간 모자란 화력인 것이 아쉽다. 장전 시간은 기본 8.7초, 에이스 6.7초로 역시 동일. 장전이 더 빨라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다.[1] 다행히 특유의 20 mm 기관포는 건재하여 궤도를 끊거나 경전차를 상대하는 데는 효과가 좋다. 그외 포수의 1세대 열화상 조준경과 2~8배율 CITV 등 소프트 스펙도 충실하다.
방호력과 기동성은 이전과 별 차이 없다. 800 마력인 AMX-32에 비해 이쪽은 700 마력이라 AMX-30B2와 동일한 추중비를 가지고 있다.
적절한 성능을 가진 전차로 같은 9.0인 슈삼공이 뛰어난 기동성을 가졌다면 이쪽은 기관포와 CITV를 가지고 있다. 슈삼공이 있다면 덱을 맞출 수 있으나, 슈삼공이 없다면 AMX-32/40의 백업 노릇을 해야하는 차량이다. 하필 이 셋은 BR이 9.0/9.3/9.7로 제각각인 것이 흠이었다. 그러나 최근 BR 패치로 슈삼공과 AMX-32, 그리고 이 전차 모두 9.3으로 BR이 재조정 되었기에 덱을 짜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AMX-32 소개 페이지 (한글 번역)
1.97 업데이트로 등장한 MBT이다.
AMX-30의 120mm 활강포 업건 버전으로, AMX-30을 대체하는 내수 및 수출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하지만 차체가 AMX-30에서 변하지 않아 탄약 격납 제한 등의 이유로 이후 후속 개량형인 AMX-40이 등장하였다.
주포와 탄종 성능은 AMX-40과 동일하여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지만 장갑은 포탑 차체 모두 얇은 공간장갑이 끝이라 AMX-40보다 장갑이 더 빈약하다.
주포 성능도 AMX-40과 동일하기 때문에, AMX-40과 함께 르클레르의 백업으로 써도 무방하다.
AMX-40 소개 페이지
1.79 패치로 추가됐다. AMX-30의 보강형 차체에 120mm 활강포를 올린 업건형 전차로, 자국의 AMX-30을 대체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국가에 수출할 의도로 제작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르클레르가 개발되면서 시제차량 몇 대만을 남기고 끝이 났다. 성능 면에서는 프랑스 현대전 지상 장비 중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되었다[2] . 따라서 드디어 제대로 된 기동사격이 가능해졌으며, 2200RPM의 강력한 엔진으로 미 업그레이드 상태에서도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화력은 영거리 관통력 400mm에 가까운 우수한 날탄을 가지고 있어 동티어의 전차들의 차체를 문제없이 관통할 수 있다. 장전속도는 기본 8.7초지만 승무원 스킬을 풀업하면 6.7초까지 줄어든다. 문제는 날탄이 연구트리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는 점인데 기본탄인 날대탄이 현 6, 7티어에서 쓰레기로 취급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날탄 연구 전까지 상당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답은 골박이다 기동성은 처음에는 그저 그랬으나 이후 버프를 받아 빨라졌고 차체장갑은 복합장갑이지만 얇기 때문에 KE탄은 200mm, CE탄은 300mm까지, 포탑은 공간장갑이라 KE탄은 180mm, CE탄은 230mm까지만 방호가 가능한 수준이다. 뭔가 막았다 싶은건 전부 차체 상부 경사면에 맞아서 그런거라 장갑에 대한 신뢰를 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BR은 처음에 나왔을땐 9.3이였지만 1.79 마이너 패치로 9.7으로 변경되었다. 9.7 탑방이 걸릴 확률은 1% 미만으로 대부분 10.0이나 10.3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장갑을 빼면 MBT로서 갖출 것을 다 갖춘 전차다. 정상급 관통력을 살려서 장거리 저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돌격시 되도록이면 최전방에 서지 말고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들을 방패로 삼고 화력을 보태주는 것이 좋다.
프랑스 지상군은 수리비가 높기로 악명높은데 이쪽도 예외는 아니다. 수리비는 풀업기준 14000라이언 정도로 에이브람스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수리비다. 가이진도 생각은 있어서 이후 마이너 패치때 9000라이언 정도로 내려갔다. 수리비도 수리비인데 날탄 가격이 발당 900라이언이라 죽지않고 승리해도 흑자가 안난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백업 전력. 이 전차가 터지면 나오는 것이 AMX-30B Brenus, AMX-13 HOT같은 허접한 것들밖에 없는데 미국이 M1A2가 터지면 M1IP, M1을 데려오고 독일이 레오2A5 터지면 레오2A4, 2K를 뽑는 마당에 이 구데기들이 필드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건 캠핑밖에 없다. 저런 것들을 뽑을바에는 차라리 AMX-30 DCA을 뽑아서 방공에 도움을 주거나 포인트가 많으면 항공기 뽑아서 헬기 사냥하는게 훨-씬 낫다. 그나마 AMX-32가 등장하여 백업이 하나 생겼다.
1.89 패치로 중형전차 트리에 르클레르가 추가되면서 주력으로 추앙받던 이 친구는 오히려 백업을 맡게 되었다. 그나마도 1.103 패치 이후로 백업 자리를 르클레르 S2에게 내주게 되었다.
준고증 언커먼 특별 스킨으로 CENZUB(도시행동훈련센터, Centre d'entraînement aux actions en zone urbaine) 도색 버전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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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 97 패치로 인해 4.0에서 3.7로 내려가게 되면서, 이전과 달리 생존성에 좀 더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3.7 탑방에 걸리면 ACL-1을 관통할 수 없는 전차들이 많아서 포탑에 있는 약점만을 상대가 모른다면 충분히 탱킹할 수 있게 되었다.
AMX-32 (105) 소개 페이지
2022년 12월 22일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등장한 주력전차. 아래 AMX-32의 105 mm 포 버전이다. 6랭크 프랑스 지상군 중 몇 안되는 안정기 장착 전차이자, 그중 가장 낮은 BR 9.0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차량. 역시 9.0인 슈퍼 AMX-30과 덱을 맞춰 볼만하다.
화력은 기존 AMX-30 계열과 동일하다. OFL 105 F1 날탄은 AMX-30B2와 브레누스, 슈삼공이 쓰는 것과 동일하다. 관통력은 DM23보다 살짝 더 좋은 편이지만 9.0에서는 약간 모자란 화력인 것이 아쉽다. 장전 시간은 기본 8.7초, 에이스 6.7초로 역시 동일. 장전이 더 빨라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다.[1] 다행히 특유의 20 mm 기관포는 건재하여 궤도를 끊거나 경전차를 상대하는 데는 효과가 좋다. 그외 포수의 1세대 열화상 조준경과 2~8배율 CITV 등 소프트 스펙도 충실하다.
방호력과 기동성은 이전과 별 차이 없다. 800 마력인 AMX-32에 비해 이쪽은 700 마력이라 AMX-30B2와 동일한 추중비를 가지고 있다.
적절한 성능을 가진 전차로 같은 9.0인 슈삼공이 뛰어난 기동성을 가졌다면 이쪽은 기관포와 CITV를 가지고 있다. 슈삼공이 있다면 덱을 맞출 수 있으나, 슈삼공이 없다면 AMX-32/40의 백업 노릇을 해야하는 차량이다. 하필 이 셋은 BR이 9.0/9.3/9.7로 제각각인 것이 흠이었다. 그러나 최근 BR 패치로 슈삼공과 AMX-32, 그리고 이 전차 모두 9.3으로 BR이 재조정 되었기에 덱을 짜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1. AMX-32[편집]
AMX-32 소개 페이지 (한글 번역)
1.97 업데이트로 등장한 MBT이다.
AMX-30의 120mm 활강포 업건 버전으로, AMX-30을 대체하는 내수 및 수출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하지만 차체가 AMX-30에서 변하지 않아 탄약 격납 제한 등의 이유로 이후 후속 개량형인 AMX-40이 등장하였다.
주포와 탄종 성능은 AMX-40과 동일하여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지만 장갑은 포탑 차체 모두 얇은 공간장갑이 끝이라 AMX-40보다 장갑이 더 빈약하다.
주포 성능도 AMX-40과 동일하기 때문에, AMX-40과 함께 르클레르의 백업으로 써도 무방하다.
2. AMX-40[편집]
AMX-40 소개 페이지
1.79 패치로 추가됐다. AMX-30의 보강형 차체에 120mm 활강포를 올린 업건형 전차로, 자국의 AMX-30을 대체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국가에 수출할 의도로 제작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르클레르가 개발되면서 시제차량 몇 대만을 남기고 끝이 났다. 성능 면에서는 프랑스 현대전 지상 장비 중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되었다[2] . 따라서 드디어 제대로 된 기동사격이 가능해졌으며, 2200RPM의 강력한 엔진으로 미 업그레이드 상태에서도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화력은 영거리 관통력 400mm에 가까운 우수한 날탄을 가지고 있어 동티어의 전차들의 차체를 문제없이 관통할 수 있다. 장전속도는 기본 8.7초지만 승무원 스킬을 풀업하면 6.7초까지 줄어든다. 문제는 날탄이 연구트리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는 점인데 기본탄인 날대탄이 현 6, 7티어에서 쓰레기로 취급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날탄 연구 전까지 상당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
장갑을 빼면 MBT로서 갖출 것을 다 갖춘 전차다. 정상급 관통력을 살려서 장거리 저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돌격시 되도록이면 최전방에 서지 말고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들을 방패로 삼고 화력을 보태주는 것이 좋다.
프랑스 지상군은 수리비가 높기로 악명높은데 이쪽도 예외는 아니다. 수리비는 풀업기준 14000라이언 정도로 에이브람스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수리비다. 가이진도 생각은 있어서 이후 마이너 패치때 9000라이언 정도로 내려갔다. 수리비도 수리비인데 날탄 가격이 발당 900라이언이라 죽지않고 승리해도 흑자가 안난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백업 전력. 이 전차가 터지면 나오는 것이 AMX-30B Brenus, AMX-13 HOT같은 허접한 것들밖에 없는데 미국이 M1A2가 터지면 M1IP, M1을 데려오고 독일이 레오2A5 터지면 레오2A4, 2K를 뽑는 마당에 이 구데기들이 필드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건 캠핑밖에 없다. 저런 것들을 뽑을바에는 차라리 AMX-30 DCA을 뽑아서 방공에 도움을 주거나 포인트가 많으면 항공기 뽑아서 헬기 사냥하는게 훨-씬 낫다. 그나마 AMX-32가 등장하여 백업이 하나 생겼다.
1.89 패치로 중형전차 트리에 르클레르가 추가되면서 주력으로 추앙받던 이 친구는 오히려 백업을 맡게 되었다. 그나마도 1.103 패치 이후로 백업 자리를 르클레르 S2에게 내주게 되었다.
준고증 언커먼 특별 스킨으로 CENZUB(도시행동훈련센터, Centre d'entraînement aux actions en zone urbaine) 도색 버전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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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습게도 소개 데브노트에서는 120 mm가 아니라 105 mm라서 더 장전이 빠르다고 소개했다. 기존 AMX-30 계열은 물론 120 mm 포인 AMX-32/40도 전부 동일한 장전 시간(8.7~6.7초)을 가지니 가이진이 겜안분이라는 것만 인증한 꼴.[2] 최근 패치로 AMX-32가 추가되었다.[3] 이 도색의 원 주인은 AMX-30B2로 2016년 기준 프랑스 육군 제94보병연대 내 독립전차부대 소속이다. 시가전 훈련과정 내에서 일종의 대항군 전차 역할을 하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