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이스라엘 트리/유럽제 · 자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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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IV 랭크

V 랭크

V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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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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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제 장비들과 그 개량형, 이스라엘 자국산 전차로 이루어진 라인이다.

2. 4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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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MX-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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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있는 AMX-13이랑 완전히 같은 물건이라 비슷하게 운용 하면 된다. 5초마다 철갑탄을 발사하니 화력은 좋지만 장갑은 경전차라 조심스럽게 운용해야 하며 주로1.5선에서 지원 사격하거나 우회해서 전차 옆구리를 터트리는 방식으로 몰면 된다.

수리비가 원본에 비해 싼편이라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나 덱으로 짤라야하니 애매한 감이 있다. 그나마 이스라엘엔 정찰을 보유한 전차들이 매우 적기 때문에 고랭크 방에서도 이스라엘 유저들이 그나마 장전이라도 빠른 AMX-13을 갖고 오는 일도 종종 보인다.

2.2. AML-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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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있는 AML-90과 똑같은 차량. 장갑은 기관총에도 쉽게 뚫리니 조심히 운용해야 하는데 500m가 넘는 거리에서도 M2 중기관총에 관통되며 이론 상 1000m까지는 M2에게 관통될 수 있는 매우 약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포는 화학탄을 쓰는 만큼 매우 좋다. 하지만 덩치가 작기 때문에 수풀이나 나무에 탄이 안 걸리게 주의하면서 사격을 해야 한다.

제동력이 매우 좋지 않으므로 항상 신중히 움직일 것. 차륜형인지라 가속력이 꽤 나오고 실질 최고 속도가 70km/h에서 노는데 반해서 20km/h만 넘어가도 바퀴가 멈춘 채로 브레이크가 밀린다(...). 50km/h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바퀴는 가만히 있는데 10m가 넘는 거리를 더 나아가는 기적을 볼 수 있으며 때문에 치고 빠지기에 상당히 불리하다. 이는 차륜형 장갑차이기 때문에 감수해야하는 운명이다. 따라서 급제동할 때에는 제동거리를 계산하며 해야 좀 더 수월하다.[1] 숏과 마가크랑 같이 붙혀 쓰는 용도로는 충분히 좋은 백업이다.

2.3. 숏[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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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운용한 센추리온 전차다. 형식은 센츄리온 Mk.3로 영국 트리의 센츄리온 Mk.3와 거의 동일하다. 다른 점이라면 포탑 상부에 전차장용 M2 50구경 기관총이 달렸다.

무장은 동일하게 20파운더이다. 기본 철갑탄은 관통력이 괜찮긴 하나 작약이 없고 경사관통력이 좋지 못해 잘 쓰기 힘들다. 분리철갑탄을 해금하면 티거 2나 T-54 차체도 뚫기 수월해지고 파편도 많이 나와서 화력에선 부족함이 적다. 그외에도 일찍 달리는 2축 주포안정기 덕분에 기동간 사격도 쉬운데 반해 기동성은 좋지 못하다. 같은 BR대 주력전차 중에서 가장 느리다고 볼 수 있어서 기동전이나 우회 타격이 힘들다. 그래서 안정기가 일찍 달린다는 장점도 퇴색되는 경우가 많다.

준수한 화력과 안정기 덕택에 더 높은 BR대에도 몰기 편하다.

3. 5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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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티란 4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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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티란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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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 1에서 자잘한 개량을 거친 티란 전차. 상부 기관총이 M1919A4인것만 빼면 원본인 T-54(1951)이랑 다를게 없다. 탄종도 동일하다.

3.1.2. 티란 4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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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3차 중동전쟁 당시 이집트군의 T-54 전차를 대량 노획하였고 소폭 개량 후 자국군에 편입 전력화 하였다

티란-4 전차에서 화포를 업 건(UP-GUN)한 것이 티란-4S인데 러시아산 100mm D-10T를 탈거하고 미국산 105mm M68을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분에 기존 티란-4에 비해 화력과 관통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M392A2 분리철갑탄이 기본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전차 배치 직후 포 화력과 관통력의 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틀레이팅 7.7 기준으로 M392A2 분리철갑탄의 관통력은 강력하기 때문에 주요 교전 상대인 T-54 , ZTZ-59 , 센츄리온 Mk.10 , AMX-30 등의 장갑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 또한 포구초속이 빠르니 그만큼 탄도가 곧고, 탄도가 곧으니 장거리 목표 조준이 그만큼 쉽다는 장점이 있다

M392A2 분리철갑탄이 아니라면 M152 대전차고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 90도 각도의 장갑을 상대로 관통력이 400mm로 해당 배틀레이팅 전차전에서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다.

이외에도 M156 점착유탄과 M416 연막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 T-54(티란-4)와 비교하면 포탄의 다양성은 적어 보이지만 포탄 하나 하나의 성능은 티란-4S 쪽이 월등하고 포의 명중률은 M68 화포가 확실히 월등하다고 할 수 있다. T-54와 티란-4 전차를 운용하다가 티란-4S를 운용하면 확실히 포 위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포를 제외한 나머지 특징은 딱히 달라진 것이 없다, 36톤 중량 대비 썩 나쁘지 않은 장갑 방호력을 발휘하며 주행성도 평범한지라 무난하게 달리고 조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NVD가 없어서 야간전 때 물체 식별이 어렵고 포탑의 선회 속도가 느려서 근거리에서 기습한 적에 대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105mm L7/M68 강선포를 장착한 서방권 전차와 비교했을 때 티란-4S는 장전 속도가 대략 2초 가량 느리다.

3.2. 숏 칼 알레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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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숏 전차의 개량형인 숏 칼의 A형으로 기존의 숏 전차와 비교했을 때 숏 칼 알레프는 엔진과 화포의 변화가 특징이다.

650마력 짜리 롤스로이스 미티어 엔진을 제거하고 M60과 동일한 750마력 짜리 컨티넨탈 엔진으로 교체를 하여 늘어난 전차 중량에 발맞췄으며 화포는 105mm M68 강선포를 장착하여 기존의 20파운더 강선포에 비하면 확연히 개선된 화력을 갖추게 되었다.

전차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탄은 M728 분리철갑탄과 M456 대전차고폭탄으로 화력 면에서는 해당 배틀레이팅에서 표준적인 수준으로 화력에서는 갈증이 딱히 없다. 종종 IS-3, IS-4, 마우스 등 각종 중전차를 상대할 때가 있는데 특히 이럴 때 20파운더와 105mm의 화력 격차가 느껴진다.

차체 전방에는 조종수 뿐만 아니라 탄약고가 존재하는데 그 탄약고의 최전방에는 연료탱크가 증설되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연료는 디젤로 종종 적이 발포한 대전차고폭탄의 메탈제트 혹은 점착유탄의 파편을 흡수하여 탄약고의 피해를 무효화 하기도 하는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이다.

숏 전차부터 적용되었던 2축 스테빌라이저는 해당 배틀레이팅에서도 플러스 요인이다, 특히 이전의 티란-4S는 스테빌라이저가 전혀 없어서 기동간 사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 때문에 기동간 사격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숏 칼 알레프는 2축 스테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으니 티란-4S 전차를 운용한 사람 입장에서 숏 칼 알레프 최대의 장점은 스테빌라이저가 장착된 105mm M68 강선포이다.

마가크들에 비해 기동은 조금 뒤쳐지고 거측기도 없지만 스테빌 하나 덕분에 괴롭던 7.7 노스테빌 전차들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전차이다, 전차 자체에는 그다지 모난 곳이 없으나 전차 중량이 56톤으로 상당히 무겁다, 이후 반응장갑과 연막탄 발사기 등 각종 개량 및 장비가 추가된 숏 칼 기멜의 중량이 54톤인 걸 감안하면 숏 칼 알레프는 도대체 뭘 했길래 중량이 56톤인 것인지 황당할 때가 있다.

4. 6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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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숏 칼 기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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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의 숏 칼 달렛과 유사한 차량. 차체상부에 2인치(50.8mm) 추가장갑판이 달렸고 열상이 없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4.2. 메르카바 1B/2B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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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메르카바 Mk.1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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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이벤트 보상으로 미군 프리미엄 메르카바 Mk.1 전차가 등장한 지 3년 만에 등장한 IDF 소속 메르카바 Mk.1

얼핏 보면 미군 프리미엄 메르카바 Mk.1과 동일한 전차로 보이지만 후속 개량형에 BR 차이가 있는 만큼 몇 가지 부분에 변화가 있다.

일단 M111 날탄 뿐만 아니라 M413 날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 독일연방군의 105mm DM33 APFSDS는 M413의 면허 생산 버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력은 미국의 메르카바 Mk.1보다 훨씬 뛰어나고 다른 많은 MBT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또한 미국의 메르카바 Mk.1이 야간투시경만 갖춘 것과는 달리 IDF의 메르카바 Mk.1B는 포수 열상 조준경을 갖춰서 야간 색적 능력에서 한발 더 앞선다.

엔진 마력도 차이가 있는데 미국의 메르카바 Mk.1은 900마력이지만 메르카바 Mk.1B는 960마력으로 엔진 출력도 높지만 토크 값도 높아서 초반 가속력에서 차이가 난다.

이외 전차의 레이아웃은 차이가 없다.

4.2.2. 메르카바 Mk.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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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of change 패치로 나온 메르카바 시리즈 두번째.

1.95 “Northern wind” 업데이트, 한글 번역 (19년 12월 17일)에서 F.R.O.S.T 작전, 한글 번역 (19년 12월 20일~20년 1월 13일) 이벤트 최종 보상으로 풀린 이스라엘의 주력전차가 2년 6개월만에 이스라엘 트리에 나왔다.

이전 메르카바 Mk.1B와 비교하여 포탑이 부분적으로 측면 한정하여 복합장갑으로 보강되었다. 부품 연구창을 보면 열상 2랭크, 레이저거측기, 레이저 탐색기가 2랭크, 날개 분리 철갑탄은 4랭크에서야 언락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이는 메르카바 1B 연구창과 동일하다.

메르카바1B때에 비해 복합장갑이 생겨 생존력은 높아진 것 같은데... 문제는 포탑 상측 부분에 복합장갑은 없고 포탑 측면에만 있어서 포탑 상측 방어가 약하다 미국트리에 있는 메르카바2b는 포탑 상측에 복합장갑이 달려있다. 그리고 포탑 위에 바로 달려있던 12.7mm M2HB 기관총도 사라져서 메르카바1B보다 부무장 능력이 더 떨어졌고. 기존 메르카바1B와 그리고 미국산 메르카바2B와 비교해서도 도대체 어느점이 좋아졌는지 장점을 찾기엔 어렵다.

다만 억지로 쥐어짜서 이스라엘산 메르카바 2B의 장점을 찾자면 일단 메르카바 마크1처럼 전방 엔진 변속기라 여길 맞으면 대부분 탄이 씹혀서 불만 나기 때문에 빠른 포탑 선회 및 포 정렬로 차탄을 날려서 적을 죽일 수 있고, 포수 조준경 배율이 8배율이라 그나마 근접과 중거리 사이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헌터킬러 모드를 적용해 중장거리를 대응 할 수 있다는 점. 포탑 측면에 생긴 복합 장갑덕에 헐 다운이나, 포탑만 드러내고 조격수같이 포격하면 나름 생존력과 상대 저지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리얼 기준 공방에 헬기도 뜨고 전투기들도 날아다니며, 허구헌날 날아다니는 미사일, 탑어택 미사일, 허구헌날 적으로 만나는 독일 지상군과 특히 정신이 혼미하게 만드는 독일산 9.0 BR 의 퓨마와 베글라이트의 공격을 경험하면 정면 엔진이 하도 터져나가 소화기 부족으로 불타 죽거나, 미사일로 승무원이 폭압으로 압사되어 답이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산 메르카바 2B에 버프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4랭크에 배치되어 있는 날개 분리 철갑탄은 자탑방에 걸려서 BR 8.3~9.0을 상대하면 할만한데 온갖 복합장갑, 반응장갑으로 도배된 9.3부터는 사실상 쓸모가 없으니 마음 비우고 타야한다.

골탱으로 메르카바2D를 가지고 있다면... 정규 트리에 있는 메르카바2B는 자연스럽게 백업 전차로서 활약하게 되니 메르카바2B, 그리고 메르카바1B 이 전차들로 메르카바4를 뚫는 생각은 맘편이 접자.

다만 패치 이후에는 상황이 변하였는데 무엇보다 기존 이스라엘 9.3 덱의 핵심이었던 2D가 9.7 BR로 올라갔다. 문제는 이스라엘의 지상 병기에서 9.7 BR은 2D 하나뿐이기에 덱이 붕 떠버린 것. 무엇보다 M413 날탄을 지급 받으면서 화력 부족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기에 2D를 대신해서 9.3 덱의 주요 카드 중 하나가 되었다.

5. 7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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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메르카바 3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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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메르카바 Mk.3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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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mm 포를 장착한 메르카바 전차. IMI 120mm 활강포를 장착하였다. 등장 당시에는 BR 10.0이었으나 2023년 1월 BR 확장 패치로 10.7이 되었다.

주력 날탄인 M322는 수직관 589 mm에 60도 경사관 340 mm로 미국 M829A1보다 약간 적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10.0 시절에는 물론 10.7에서도 최상위권의 날탄이다. 화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전차부터 M322 시한신관 고폭탄을 쓸 수 있는데 의외로 강력하다.# 신관 민감도가 낮아 얇은 장갑은 뚫고 터지기 때문에 폭압킬 내기 좋다. 물론 어디까지나 고폭탄이라 그냥 날탄 쓰는게 더 나을 수 있다.

엔진은 이전 960 마력에서 1200 마력으로 향상되어 이전 메르카바 시리즈보다 더 나은 기동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량이 65톤으로 크다보니 동 BR대 전차들에 비해 느린 편이다.

메르카바 3의 문제점은 방호력으로 미국에서 먼저 나온 메르카바 3D도 그렇고 이 전차도 장갑 고증화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실질 방호력은 이전 메르카바 1/2 계열에 비해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 그나마 초기형 날탄 정도야 엔진으로 막던 멜캅1/2에 비해 이쪽은 정말로 아무것도 막지 못한다. 전형적인 유리대포 전차라고 할 수 있다.

5.1.2. 메르카바 Mk.3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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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메르카바 3B와 별 차이가 없는 백업 전차이다. 성능은 물론 외형조차 거의 똑같아서 구분이 안된다.

5.2. 메르카바 4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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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메르카바 Mk.4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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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of change 패치로 나온 메르카바 시리즈 후속작. 기존 미국트리에 있는 Mk.3D 와 비교해서 달라진건 디자인과1세대 열상에서 2세대 열상으로 업된것과 조금 관통력이 높은 M338탄 지급/전후진 7단인 변속기가 있다.
Mk.3D 이후 큰 기대를 가진 메르카바 후속 시리즈 였지만 출시와동시에 실망이 자자했다. 데브서버에 비해 Mk.4M과 같이 약해진 장갑과 별특색없는 전차로 판명났다.
다만 그래도 기존Mk.3D가 보여준 메르카바 전차 특유의 차탄을 맞고서도 확률 높게 반격을 할수있는 플레이를 좀더 수월하게 할수있다. 가장 비교되는건 눈아팠던 1세대 열상에서 깔끔한 2세대로 바뀐것으로 중~장거리 저격이 좋아졌으며 전후진 똑같은 64km의 속도로 기존과는 비교안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5.2.2. 메르카바 Mk.4 L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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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메르카바 Mk.4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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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4일 wind of change 패치에 나온 메르카바 시리즈 전차이다. 기존 메르카바 mk1~3 시리즈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한 전차였으나 불안정한 스펙으로 실망을 시켰다. 데브 서버에서는 장갑 방어력이 굉장히 op소리를 들었지만 다운그레이드 당해 Mk.3d수준으로 출시됐으며 열상은 3세대가 아닌 2세대로 주어졌다.

바로 밑에있는 Mk.4B와 특징으로는 능동 방어 체계 APS가 달려 영국의 블랙 나이트와 함께 나름의 개성을 챙겼다.

메르카바 시리즈의 전통답게 커다란 포탑이 독보적이다. 120mm주포에서 나오는 611mm의 관통을 가졌지만 화력은 현재 기준으론 평균화가 된시점이라 크게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 차탄에 맞고도 엔진으로 흡수를 한다던가 넓은 차체로 승무원 한명만 죽어 반격을 하는 메르카바 특유의 플레이로 풀어나가야 된다.

부실한 장갑에 대한 보상으로 제한이 있지만 앞서 말한 APS로 각종 미사일은 막을수 있어 갑자기 죽는일은 없다. 날대탄/날탄 또한 특정 조건에 한에선 막아진다. 특히 날대탄은 날탄에 비해느리기때문에 확정적으로 막아진다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