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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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군필[3]이다. 원래 빠르게 취업해 독립할 생각이었으나 스스로가 방황하는 느낌에 일찍 간 것이라고 밝혔다. 군대에서 상병때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1 #2
- 군에서 만난 선임, 후임들은 보디빌더, 아나운서, 축구선수 등 사회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었는데, '나는 같은 20대를 보내는데 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지 않을까'라고 느껴서 그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했을 때 연기가 생각났다고. 그래서 전역 후에 복학을 하지 않고 친구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찍고, 돌리고,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기사.
- 좋아하는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 좋아하는 음식은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다.
-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초코 아이스크림이다.
- 좋아하는 꽃은 해바라기이다.
-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날씨는 여름밤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 신고 밖에서 맥주 한잔하기 좋은 날씨다.
- 좋아하는 향은 도브샴푸향이다.
- 좋아하는 색상은 무채색, 네이비색이다.(그래서 그런지 무채색의 단정한 사복 차림을 좋아하는듯하다.)
-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음식 바다 향이 강한 해산물이다.
- 플레이리스트 첫 곡은 버즈의 비망록(스물의 노래)
- 취미는 심야 영화 감상, 농구
- 버킷리스트는 겨울마다 여름 나라로 여행 가기다.
- 누아르를 좋아한다.
- 스스로 자랑스러울 때는 현장에서 연기할 때다.
- 인생 드라마 & 영화로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아저씨, 부당거래, 내부자들, 셔터 아일랜드, 6 언더그라운드, 장고라고.
- 인생작으로 '부당거래', '내부자들'을 골랐다.
- 팬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로 리틀 포레스트를 추천했다.2023년 기준 최근에 본 영화는 수상한 고객들이라고.
-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이다.
- 즐겨보는 TV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프로그램은 진태풍 선수의 <도장 깨기>
-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버려 그럼, 이정돈 부담도 아니니까"를 골랐다.
-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는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
- 롤모델은 박해일 배우다. 닮고 싶은 부분으로 넓은 연기스펙트럼과 중저음의 목소리 톤을 꼽았다.
- 이종석 배우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종석 배우가 멋있기 때문에 들을 때마다 기분 좋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 외출할 때 꼭 챙기는 물건은 립밤, 모자, 에어팟이다.
- 평소 패션 스타일은 트레이닝 복 같이 편한 옷이다.
- 애착 패션 아이템은 모자, 후드티, 에어포스
- 쓸모없는 건 잘 쟁여두지 않는다.
- 농구 포지션은 가드라고 한다.
- 고독방에서 닉네임을 ‘카이리 어빙’,‘제임스 하든’ 등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 NBA 팬인듯하다.(추측)
- 스트레스 해소법은 땀 흘리기다.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는 매미, 바닥에 있는 매미를 미처 못 보고 밟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 무섭다고 한다.
- 어릴 때 6년 정도 수영을 했다.
- 팬들한테 추천하는 운동으로 수영을 추천했다.
-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의무적이라고.
- 갖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 이동이다.
- 자신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으로 춤 추는 농담곰을 골랐다.
- 듣고 싶은 애칭은 자기야라고.
-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다.'저는 우롱차를 좋아합니다'라는 중국어 문장이 우롱차를 마셔본 적이 없지만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 어릴 때 미술 과외를 받았다.
- 게임을 할 때 튜토리얼부터 한다고 한다. 이유는 차근차근해야 이왕하는 거 제대로 해야 재밌고 뭣 모르고 했다가 상처를 받을 수 있어서.
- 인생 좌우명은 '이왕 하는 거 제대로'이다.
- 팬애칭은 따로 없지만, 앞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한다. 평소 참고 지나갈 법한 감정도 끄집어내서 표현해보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은 올해 팬분들이 해주신 이벤트다.
- 인터뷰에서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물었을 때 '팬'을 언급했다. "좌절을 할 때 갑자기 일이 생기기도 했고,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 쓸데없는 자괴감도 들었었다. 저를 꾸준히 응원해주신 팬들이 계시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응원글을 남겨주시더라. 지금 보면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엄청 크게 와닿았다.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구나'라는 응원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기사
- 자신의 장점 3가지로 솔직하다, 활발하다, 건강하다를 골랐다.
- 4년만에 부활한 워크하우스 유튭을 통해 컨텐츠를 올리기로 했다. 그동안 환상을 가지고 있는 악기 '드럼' 을 다루고싶다고 하였고, '격투기' 도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 https://youtu.be/Ipew6RnM6wA?si=ynI7Ho6qGJSYV7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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