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터미널/지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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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인천공항터미널
인천공항발 지방행 도시들을 운행하는 버스노선 정보이다.
현재 일부 노선은 2019년 3월 1일 요금 인상분이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의할 것. (차차 수정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방행 버스가 운휴에 들어갔으니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 하며, 한 때 예매가 재개되었으나 5월 27일 부터 버스타고에서는 다시 예매가 중단되었다. 티머니시외버스에서는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 노선이 운행재개에 들어가고 있으나 강원권 노선 운행재개는 매우 소극적이다. 그러다 7월 부터는 강원권 노선도 적극적인 운행재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현재 강원권 노선은 통합하여 총 28회 운행중이다.
고속버스로 인가된 노선[1] 은 자주색으로 표기.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운행하는 노선은 금색으로 표기.
제1여객터미널 9C,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제1여객터미널 9C,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제1여객터미널 9D,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제1여객터미널 10C, 제2여객터미널 1~4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1. 개요[편집]
인천공항발 지방행 도시들을 운행하는 버스노선 정보이다.
현재 일부 노선은 2019년 3월 1일 요금 인상분이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의할 것. (차차 수정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방행 버스가 운휴에 들어갔으니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 하며, 한 때 예매가 재개되었으나 5월 27일 부터 버스타고에서는 다시 예매가 중단되었다. 티머니시외버스에서는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 노선이 운행재개에 들어가고 있으나 강원권 노선 운행재개는 매우 소극적이다. 그러다 7월 부터는 강원권 노선도 적극적인 운행재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현재 강원권 노선은 통합하여 총 28회 운행중이다.
2. 노선[편집]
고속버스로 인가된 노선[1] 은 자주색으로 표기.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운행하는 노선은 금색으로 표기.
2.1. 강원권[편집]
제1여객터미널 9C,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 전 노선이 김포공항을 경유한다. 코로나19로 모든 노선이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6월 1일 부터 춘천행이 운행이 재개되었다. 이어 7월 1일 부터는 강릉/동해/삼척행이 운행을 재개했으며, 7월 8일에는 원주행이 운행을 재개했다.
-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춘천과 가평은 공항버스 6001번을 타고 용산역으로 이동한 뒤 ITX-청춘을, 원주는 6020번 공항버스를 타고[3] 강남고속터미널로 이동하여 고속버스를 타면 된다. 강릉은 상황에 따라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거나 6002번 공항버스를 타고 청량리역으로 가서 KTX-이음을 타면 된다. 두 역 모두 KTX 표가 매진되었다면 강남고속터미널로 가야 한다.
2.2. 호남권[편집]
제1여객터미널 9C,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순천, 여수, 목포는 6001번 공항버스를 타고 용산역으로 이동한 뒤 KTX를 타면 된다.
2.3. 충청권[편집]
제1여객터미널 9D, 제2여객터미널 5~10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2.4. 영남권[편집]
제1여객터미널 10C, 제2여객터미널 1~4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3. 폐지된 노선[편집]
- 동부고속, 중앙고속 인천공항 - 양양
- 2018년 7월 20일에 신설된 노선으로, 1일 2회로 운행했다. 초창기에는 전회 프리미엄으로 운행했으나 저조한 수요로 인해 전회 28석 우등으로 전환, 기존 프리미엄 차량은 서울 - 강릉, 서울 - 군산 노선으로 이동하였다. 이후에도 답이 없는 수요로 인해 2019년 8월 26일에 폐지되었다.
- 함양지리산고속 인천공항 - 서상 - 함양 - 지리산(백무동)
- 2018년 6월 15일에 신설된 노선으로, 1일 1회로 운행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공기수송으로 인해 적자가 누적되어 결국 2019년 9월에 폐지되었다.[10]
- 경기고속, 호남고속 인천공항 - 전북혁신도시 - 정읍
- 2017년 2월에 신설되었으며, 1일 6회로 운행했다. 그러나 운행 4개월 만에 기존 전주~김포공항~인천공항 노선을 운행하던 ㈜대한관광리무진 측이 2017년 6월 전라북도를 상대로 사업계획변경인가 무효확인소송을 제기, 대법원에서 정읍~인천노선은 실질적인 인가권한이 국토부장관에게 있어 도지사가 행한 인가처분은 권한없는 자의 행정행위로 위법하다고 판단, 대한관광리무진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2019년 5월에 폐선되었다. 이후 2020년 1월 23일, 김제 경유로 노선을 재신설하였다.
- 서울고속 인천공항 - 송도 - 제천 - 단양
- 2016년 04월 8일에 신설된 노선으로 1일 2회로 운행하였다. 인가상 친선고속이 해당노선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서울고속으로 매각[11] 하였고 서울고속 측에서 옆 회사인 충북리무진에서 청주 - 인천공항 노선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이 매우 배가 아파서(...)만든 노선이였으나, 매우 창렬한 운임요금과 공기수송으로 인한 적자로 결국 폐선되었다(...). 여담이지만 해당 링크속 사진에 찍힌 인물들은 인천공항행 손님이 아니라. 서울고속 및 새서울고속 노동조합장과 회사간부들이다(...) 그리고 공기수송이면서 매진이라는 뻥카 기사도 있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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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ass 사용이 가능한 노선[2] 김포공항, 가평, 청평 경유 1일 16회[3] 저렴한 요금으로 가고 싶다면 공항철도+9호선 급행 경로를 이용해도 된다.[T1]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1터미널 출발[T2]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2터미널 출발[4] 10월 11일 개편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송도에 정차하는 버스들은 없다.이로 인해 송도환승센터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중[5] 2018년 10월 11일자로 폐지[운행계통] 1. 송도 → 천안(1일 8회)[4]
2. 송도 → 천안 → 아산(1일 4회)
3. 김포국제공항 → 천안(1일 20회)
4. 천안 → 아산(1일 8회)
5. 천안아산역 → 아산(1일 4회)[5][D] 심야 1일 1회 포함.[6] 프리미엄 1일 8회 투입.[7] 2017년 7월 12일 신설.[8] 홍성행 1일 2회, 보령행 1일 2회[9] 시외버스 인천공항-안동 참조.[영주경유] A B [점촌경유] A B [10] 같은 함양을 목적지로 하는 거창고속은 잘만 다닌다... 즉, 공기수송이라기 보단 운행의지가 없는 셈[11] 인가와 실운행은 별개이다. 인가를 갖고만 있는다고 주인은 아니기 때문[12] 서울고속이 다녔던 시기에는 제천 - 인천공항 배차가 단축되기도 했다.
2. 송도 → 천안 → 아산(1일 4회)
3. 김포국제공항 → 천안(1일 20회)
4. 천안 → 아산(1일 8회)
5. 천안아산역 → 아산(1일 4회)[5][D] 심야 1일 1회 포함.[6] 프리미엄 1일 8회 투입.[7] 2017년 7월 12일 신설.[8] 홍성행 1일 2회, 보령행 1일 2회[9] 시외버스 인천공항-안동 참조.[영주경유] A B [점촌경유] A B [10] 같은 함양을 목적지로 하는 거창고속은 잘만 다닌다... 즉, 공기수송이라기 보단 운행의지가 없는 셈[11] 인가와 실운행은 별개이다. 인가를 갖고만 있는다고 주인은 아니기 때문[12] 서울고속이 다녔던 시기에는 제천 - 인천공항 배차가 단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