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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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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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2대 국왕 정종의 7녀이자 서7녀이며, 생모는 후궁 숙의 윤씨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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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부사(都護府使)를 지낸 전의 이씨 이관식(李寬植)에게 출가하여 5남 3녀를 두었다.

1431년(세종 13)에 인천군주(仁川郡主)로 책봉되었다.[1]

이후 아버지가 사후 250여년 후인 1681년(숙종 7)에 정종(定宗)이라는 묘호를 받게 되면서, 본인 또한 군주(郡主)에서 옹주(翁主)로 개칭되었다.

3.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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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 조선 제2대 왕 정종
• 모 : 숙의 윤씨(淑儀尹氏) - 윤방언(尹邦彦)의 딸
  • 오빠 : 수도군 이덕생(守道君 李德生, ? ~ 1449)
  • 오빠 : 임언군 이녹생(林堰君 李祿生, 1399 ~ 1450)
  • 오빠 : 석보군 이복생(石保君 李福生)
  • 오빠 : 장천군 이보생(長川君 李普生, 1418 ~ 1465)

• 남편 : 도호부사 이관식(都護府使 李寬植) - 소윤 이성간(少尹 李成幹)의 아들
  • 장남 : 이인문(李仁文)
    • 손자 : 이서림(李瑞林)
  • 차남 : 이의문(李義文)
  • 3남 : 이예문(李禮文)
  • 며느리 : 홍종서(洪從瑞)의 딸
    • 손자 : 이계림(李季林)
    • 손자 : 이창림(李昌林)
    • 손자 : 이무림(李茂林)
  • 4남 : 이지문(李智文)
  • 며느리 : 신평 송씨(新平 宋氏) - 송평(宋枰)의 딸
    • 손자 : 이백령(李百齡)
    • 손자 : 이만령(李萬齡)
    • 손자 : 이억령(李億齡)
    • 손녀 : 김한걸(金漢傑)에게 출가
    • 손녀 : 권문손(權文孫)에게 출가
  • 5남 : 이신문(李信文)
    • 손자 : 이송령(李松齡)
    • 손자 : 이천령(李千齡)
    • 손자 : 이조령(李兆齡)
  • 장녀 : 김기(金耆)에게 출가
    • 외손녀 : 여양군 이자겸[2]
      효령대군의 증손자
      (呂陽君 李子謙)에게 출가
  • 차녀 : 박중검(朴仲儉)에게 출가
    • 외손자 : 박세영(朴世榮)
    • 외손자 : 박세무(朴世茂)
    • 외손자 : 박세옹(朴世蓊)
    • 외손녀 : 송세정(宋洗精)에게 출가
  • 3녀 : 정석화(鄭石和)에게 출가
    • 외손자 : 정종신(鄭宗信)
    • 외손녀 : 이수현(李秀賢)에게 출가
    • 외손녀 : 이은신(李殷臣)에게 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