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위 요구자/아시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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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재 기준
3. 현재 작위 요구자 목록
3.1. 촉한 황제
3.2. 조위 황제
3.3. 마카오 영주
3.4. 연성공
3.5. 오주 황제
3.6. 원나라 황제
3.7. 쿠처 회부친왕


1. 개요[편집]


중국작위 요구자를 다루는 문서.


2. 등재 기준[편집]


이 문서는 상위 문서인 작위 요구자의 정의에 따른 중국의 현재 작위 요구자들을 나열한 목록 문서이다.
  • 해당 국가가 현재까지 존재하거나,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적법한 근거를 가지고 해당 작위를 주장한 사례가 있었던 경우
  • 혈통을 통해 세습되는 왕위나 작위와 같이 만약 해당 정권이 존속했다면 해당 정권의 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등재하며, 계승권을 실제로 주장하는지 아닌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작위 이외에 영토에 대한 권리 주장
  • 작위 소유자가 공식적으로 해당 작위를 포기, 또는 해체한 경우
  • 식민국가나 피정복국가가 독립하고, 상대국이 해당 국가를 인정한 경우에 해당하면 등재하지 않는다. 토론 합의

토론 합의에 따라, 근대 이후 공화국의 독재자가 직위를 자손에게 계승했거나 계승하려 시도한 경우는 등재하지 않는다. 단 근대 이후 공화국의 독재자라도 '몽골의 칸' 등 세습 군주의 칭호를 자칭한 경우는 등재한다.


3. 현재 작위 요구자 목록[편집]



3.1. 촉한 황제[편집]


관련 칭호
한나라[1] 황제
작위 요구자
류창(유강)
계승 실패 원인
263년 제국 멸망

촉한의 창업군주 유비의 60대손인 류창은 조상의 출세 이전 삶처럼 청두시에서 돗자리와 짚신을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한다.


3.2. 조위 황제[편집]


파일:传国玺.png
관련 칭호
위나라[2] 황제
작위 요구자
차오쭈이(조구의)
계승 실패 원인
265년 제국 멸망

차오쭈이는 자신이 조조의 70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조위의 황제위 요구자가 되었다. 차오쭈이가 가지고 있는 조씨 가문 족보에는 조조의 후손이기도 한 차오쭈이의 조상이 차오쭈이가 사는 동북 지방으로 이동하게 된 경로가 기록되어 있다.


3.3. 마카오 영주[편집]


파일:포르투갈령 마카오 휘장.svg
관련 칭호
포르투갈 국왕
알가르브 국왕
브라간사 공작
마카오 영주
작위 요구자
두아르트 피우
전임자
두아르트 누누
후임자
아폰수
계승 실패 원인
1834년 폐위
1910년 왕정 폐지
1999년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영유권 반환

1999년에 마카오중국에 반환된 것은 현 포르투갈 공화국 정부에 의한 것이고, 1910년에 폐위된 옛 포르투갈 왕실과는 무관한 얘기이므로, 따로 중국의 마카오 영유를 인정한다고 발표하지 않은 이상에야 포르투갈 왕위 요구자가 그대로 마카오 영주위 요구자가 된다.


3.4. 연성공[편집]


파일:종교표지_유교_검정색.png
관련 칭호
연성공
대성지성선사봉사관
작위 요구자
쿵추이창(공수장)
전임자
쿵더청(공덕성)
후임자
쿵유런(공우인)
계승 실패 원인
1935년 연성공에서 대성지성선사봉사관으로 칭호 개편

연성공은 전근대 중국에서 공자의 적통에게 수여한 작위로, 유교 문화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마지막 연성공 쿵더청은 1935년에 연성공에서 대성지성선사봉사관이라는 근대적 관직명으로 바뀌어 더 이상 귀족 작위가 아닌 장관급 공직자의 예우를 받게 되었으며, 그의 아들 쿵웨이이가 아버지보다 먼저 죽어서 쿵더청 사후 대성지성선사봉사관 자리는 쿵더청의 손자이자 쿵웨이이의 아들인 쿵추이창이 물려받게 되었다.


3.5. 오주 황제[편집]


파일:명나라 국새 인영.svg
관련 칭호
주나라[3] 황제
작위 요구자
우위룽(오우로)
계승 실패 원인
1681년 제국 멸망

삼번의 난 실패로 오주가 멸망하면서 오삼계의 장남인 오응웅의 직계 혈통은 단절되었으며, 오삼계의 남은 직계 후손들은 모두 오삼계의 또 다른 아들인 오응기의 후손이다. 현 황제위 요구자는 오삼계의 13대손이자 오응기의 12대손인 우위룽이다. 그는 중국의 고급 호텔 '평서왕부'가 조상인 오삼계의 작위였던 평서왕을 멋대로 이름에 썼다며 항의하기도 했다.[4]

오삼계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오삼계가 한족만주족 양쪽에게 모두 배신자이자 기회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오주의 역대 황제위 요구자들은 진지하게 오주의 재건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일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만약 오삼계의 후손들 중 누군가가 진지하게 오주의 재건을 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서로 앙숙인 한족 민족주의자들과 만주족들이 합심하여 그 사람을 욕할 것이다.

본 문단에 나와 있는 국새는 오주 국새가 아니라 명나라 국새인데, 오주의 국새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전해지지 않으며 오주 자체가 명목상 명나라의 후신을 표방한 국가라서 편의상 명나라 국새의 이미지를 첨부한다.



3.6. 원나라 황제[편집]


파일:몽골 제국 및 원나라 문장.svg
관련 칭호
대칸
천자
원나라 황제
작위 요구자
스티브 조르첸 해럴드 보르지긴
후임자
단젠 보르지긴
계승 실패 원인
1368년 원나라 멸망
1388년 북원 멸망
1635년 대칸국 멸망

명나라 건국 과정에서의 몽골족 학살을 피해 몽골 고원으로 망명하여 북원을 세운 몽골 제국 보르지긴 왕조는 1388년에 조리그투 칸의 쿠데타로 조리그투 칸에게 대칸위가 넘어감과 동시에 원나라(북원) 황제 칭호가 폐지되고 훗날 오이라트에센 타이시가 대칸위를 찬탈하는 등 여러 혼란을 겪었다가 결국 청나라 아이신기오로 왕조에 대칸위를 넘겨주면서 다시는 몽골 제국 대칸을 배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오늘날 명목상의 몽골 제국 대칸위와 원나라 황제위를 요구하는 보르지긴 가문 사람은 스티브 조르첸 해럴드 보르지긴이다.

3.7. 쿠처 회부친왕[편집]


관련 칭호
쿠처 회부친왕
작위 요구자
다우티
계승 실패 원인
중국의 공산화에 따른 쿠처 회부친왕 작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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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한이라는 명칭 자체는 후대인들이 붙인 것이며, 촉한의 실제 명칭은 그냥 한(漢)이었다.[2] 조위라는 명칭 자체는 후대인들이 붙인 것이며, 조위의 실제 명칭은 그냥 위(魏)였다.[3] 오주라는 명칭 자체는 후대인들이 붙인 것이며, 오주의 실제 명칭은 그냥 주(周)였다.[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07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