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서울특별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


1. 개요
2. 결과
2.1. 서울특별시 제1선거구 (종로구·중구)
2.2.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동대문구)
2.3. 서울특별시 제3선거구 (성동구)
2.4. 서울특별시 제4선거구 (성북구)
2.5.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 (도봉구)
2.6. 서울특별시 제6선거구 (서대문구)
2.7. 서울특별시 제7선거구 (용산구·마포구)
2.8. 서울특별시 제8선거구 (영등포구)
2.9.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관악구)
2.10.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강남구)
2.11. 서울특별시 제11선거구 (강서구)


1. 개요[편집]


항목제10대 국회의원 선거서울특별시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


2. 결과[편집]


정당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파일:민주통일당.svg

무소속
합계
득표 수
819,107
1,578,279
278,971
402,338
3,078,695
득표율
26.61%
51.26%
9.06%
13.07%
100%
당선자
9
11
1
1
22
1위
2
9
0
0
11
2위
7
2
1
1
11
  •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서울의 중심부인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성동구에서 1위를 차지한 민주공화당이었지만 그것이 야권의 분열로 인한 어부지리였음이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것이, 이번에는 신민당 후보 두 명이 엇비슷하게 표를 갈라먹은 틈새를 노린 강서구 한 곳에서만 1위를 했다. 그나마 지난 선거 때 신민당의 두 후보가 용산구와 마포구에서 각각 1위를 하면서 민주공화당 후보를 낙선시킨 제6선거구에서 예상외로 민주공화당이 선전해서 1위로 당선된 것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겠다.

2.1. 서울특별시 제1선거구 (종로구·중구)[편집]



서울특별시 제1선거구
종로구, 중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민관식(閔寬植)
72,715
2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29.18%
당선
2
정대철(鄭大哲)
105,983
1위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42.54%
당선
3
류택형(柳宅馨)
4,938
4위

파일:민주통일당.svg

1.98%
낙선
4
오제도(吳制道)
61,270
3위

[[무소속|
무소속
]]

24.59%
낙선
5
최병훈(崔炳勳)
1,943
6위

[[무소속|
무소속
]]

0.77%
낙선
6
홍순철(洪淳喆)
2,316
5위
[include(틀:무소속)]
0.92%
낙선

선거인 수
352,519
투표율
71.28%
투표 수
251,291
무효표 수
2,126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파일:10대총선민관식.jpg


파일:정대철 1978.jpg


파일:류택형10.jpg


파일:오제도 1978.jpg


파일:최병훈10.jpg


파일:홍순철10.jpg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무소속
민관식
정대철
오제도
결과
29.18%(당선)
42.54%(당선)
24.59%
중구
29.15%(2위)
43.44%(1위)
24.03%
종로구
29.21%(2위)
41.85%(1위)
25.02%
  • 지난 선거 때 야권 후보가 중구의 정일형(신민당)과 종로구의 김홍일(민주통일당)만 있었으면 두 사람이 각각 자기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되고 민주공화당 후보를 떨어트렸을텐데, 신민당이 종로구에 김홍일의 대항마로 권중돈을 내세우는 바람에 야권 후보끼리 표가 갈라져 민주공화당의 장기영이 두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체 1등으로 당선된 선거구.
  • 이번엔 거꾸로 여권이 분열되어 민주공화당은 민관식을 공천하고 197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민주공화당 입당이 거부된 오제도가 친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결과는 중구와 종로구 모두 신민당정대철이 40%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 민주공화당민관식이 29%를 득표하며 2등으로 당선. 오제도는 낙선했지만 24~25%를 득표해서 민관식과 별 차이가 없었다.

2.2.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동대문구)[편집]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동대문구 일원[1]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인근(李仁根)
59,621
2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18.25%
당선
2
송원영(宋元英)
166,244
1위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50.91%
당선
3
안균섭(安均燮)
23,542
4위

파일:민주통일당.svg

7.20%
낙선
4
강상욱(姜尙郁)
58,233
3위

[[무소속|
무소속
]]

17.83%
낙선
5
박훈(朴勳)
11,578
5위

[[무소속|
무소속
]]

3.54%
낙선
6
한상무(韓相武)
7,303
6위
[include(틀:무소속)]
2.23%
낙선

선거인 수
478,759
투표율
83.25%
투표 수
330,060
무효표 수
3,539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무소속
이인근
송원영
강상욱
결과
18.26%(당선)
50.91%(당선)
17.83%
동대문구(갑)
19.14%(2등)
52.03%(1등)
15.90%
동대문구(을)
16.99%
49.31%(1등)
20.63%(2등)
  • 갑과 을 모두 신민당송원영이 49%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 갑 지역에선 민주공화당이인근이, 을 지역에선 무소속의 강상욱이 2위를 차지하였다. 이인근이 1,400여 표 차이로 2등으로 당선.
  • 민주공화당 공천으로 제8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동대문구(을)에서,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대문구에서 1등으로 당선되었던 강상욱은 민주공화당의 공천을 받지 못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였던 동대문구(을)에서조차 2등으로 밀려나며 전체 3등으로 낙선했다.

2.3. 서울특별시 제3선거구 (성동구)[편집]


서울특별시 제3선거구
성동구 일원[2]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민병기(閔丙岐)
74,534
3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29.16%
낙선
2
김제만(金濟萬)
91,589
1위
[include(틀:신민당(1967년))]
35.84%
당선
3
양일동(梁一東)
78,647
2위
[include(틀:민주통일당)]
30.77%
당선
4
김길웅(金吉雄)
7,235
4위
[include(틀:무소속)]
2.83%
낙선
5
김흥린(金興麟)
3,539
5위

[[무소속|
무소속
]]

1.58%
낙선

선거인 수
375,127
투표율
83.75%
투표 수
257,946
무효표 수
2,402


선거 벽보







민병기
김제만
양일동
결과
29.18%
35.84%(당선)
30.77%(당선)
성동구(갑)
30.96%(2등)
35.21%(1등)
29.83%
성동구(을)
27.27%
36.50%(1등)
31.78%(2등)
  • 1973년의 성동구(을) 지역이 강남구로 분리되고 나머지 성동구(갑) 지역을 다시 성동구(갑)과 성동구(을)로 나눈 선거구.
  • 갑과 을 모두 신민당김제만이 35%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 갑 지역에선 민주공화당민병기가, 을 지역에선 민주통일당양일동이 2위를 차지하였다. 양일동이 4,000표 차이로 2등으로 당선.
  • 지난 선거에서 1등으로 당선되었던 민병기는 신민당 후보가 우세했던 지역을 강남구로 분리시키고 자신이 우세한 지역만 남겼음에도, 일부지역에서 2위에 그쳤을 뿐 신민당이 새로 공천한 후보와 지난 번에 자신이 제쳤던 민주통일당의 양일동에게도 밀려서 3위로 낙선했다.

2.4. 서울특별시 제4선거구 (성북구)[편집]


서울특별시 제4선거구
성북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래혁(丁來赫)
71,408
2위

29.87%
당선
2
조세형(趙世衡)
136,016
1위

56.90%
당선
3
양택영(梁宅永)
12,510
3위

5.23%
낙선
4
이수춘(李守春)
3,655
6위

1.52%
낙선
5
임태백(林太伯)
7,030
5위

2.94%
낙선
6
최호훈(崔昊熏)
8,400
4위
[include(틀:무소속)]
3.51%
낙선

선거인 수
347,983
투표율
83.25%
투표 수
241,819
무효표 수
2,800





정래혁
조세형
결과
29.88%(당선)
56.91%(당선)
성북구(갑)
30.23%(2등)
56.68%(1등)
성북구(을)
29.40%(2등)
57.21%(1등)
  • 지난 선거 때 정래혁이 갑 지역, 고흥문이 을 지역에서 각각 1등을 하며 고흥문이 1위, 정래혁이 2위로 당선되었다. 선거가 끝나고 불과 몇 달 뒤에 을 지역이 도봉구로 분구하면서 나머지 성북구 갑 지역에 갑과 을 두 선거관리위원회를 두었다.
  • 이번 선거에선 민주공화당의 정래혁이 그대로 출마했고 신민당은 지난 번에 갑 지역에서 2등을 했던 서범석 대신 조세형을 공천했다. 지난 선거에서 정래혁이 1위를 기록했던 지역만으로 구성된 선거구였으나, 결과는 갑과 을 모두 신민당조세형이 56%가 넘는 득표율[3]로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민주공화당정래혁이 29%를 득표하며 2등으로 당선되었다.

2.5.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 (도봉구)[편집]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
도봉구 일원[4]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신오철(申五澈)
59,021
3위

21.23%
낙선
2
고흥문(高興門)
113,566
1위

40.86%
당선
3
조희철(曺喜澈)
11,858
5위

4.26%
낙선
4
문창기(文昌基)
3,057
7위

1.09%
낙선
5
박경희(朴敬熙)
14,811
4위

5.32%
낙선
6
임창진(林昌鎭)
4,541
6위
[include(틀:무소속)]
1.63%
낙선
7
홍성우(洪性宇)
71,066
2위
[include(틀:무소속)]
25.57%
당선

선거인 수
410,722
투표율
82.24%
투표 수
280,883
무효표 수
2,963





무소속
신오철
고흥문
홍성우
결과
21.24%
40.86%(당선)
25.57%(당선)
도봉구(갑)
19.99%
44.08%(1등)
23.96%(2등)
도봉구(을)
23.22%
35.76%(1등)
28.13%(2등)
  • 지난 선거 때 신민당의 고흥문이 1등을 차지했던 성북구(을) 지역을 분구해서 새로 만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 두 곳을 두었다.[5]
  • 신민당의 고흥문이 그대로 출마했고, 민주공화당이 공천한 신오철과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하고 친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성우[6]의 3파전[7]이 벌어졌다. 결과는 고흥문이 갑과 을 두 지역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고 홍성우가 2등으로 당선.
  • 득표율의 차이를 보면 고흥문은 갑 지역에서, 신오철과 홍성우는 을 지역에서 표를 더 많이 받았고 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이 남아있는 도봉구에서 소지역주의가 작게나마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그것이 도봉구의 전체적인 판세를 좌우하지는 못 했고, 갑 지역과 을 지역에서 득표율의 차이는 있지만 고흥문 > 홍성우 > 신오철의 순서로 지지를 받았다.

2.6. 서울특별시 제6선거구 (서대문구)[편집]


서울특별시 제6선거구
서대문구 일원[8]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오유방(吳有邦)
91,988
2위

29.12%
당선
2
김재광(金在光)
173,243
1위

54.85%
당선
3
장정곤(張貞坤)
23,101
3위

7.31%
낙선
4
곽용식(郭龍植)
5,987
6위

1.89%
낙선
5
민승(閔昇)
12,968
4위

4.19%
낙선
6
서대두(徐大斗)
8,518
5위
[include(틀:무소속)]
2.69%
낙선

선거인 수
472,474
투표율
85.64%
투표 수
319,226
무효표 수
3,421





오유방
김재광
결과
29.13%(당선)
54.86%(당선)
서대문구(갑)
29.73%(2등)
56.86%(1등)
서대문구(을)
28.27%(2등)
53.54%(1등)
  • 지난 선거에서 서울에서 유일하게 신민당 당선자가 없던 선거구였으나, 당시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던 김재광이 신민당에 입당하여 신민당 공천으로 출마했다.
  • 갑과 을 모두 신민당김재광이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민주공화당오유방이 2등으로 당선되었다.

2.7. 서울특별시 제7선거구 (용산구·마포구)[편집]


서울특별시 제7선거구
용산구, 마포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경원(朴璟遠)
114,444
1위

35.62%
당선
2
김원만(金元萬)
84,207
3위

26.21%
낙선
3
노승환(盧承煥)
113,924
2위
[include(틀:신민당(1967년))]
35.46%
당선
4
장세환(張世煥)
8,682
4위
[include(틀:민주통일당)]
2.70%
낙선

선거인 수
465,446
투표율
81.10%
투표 수
324,819
무효표 수
3,562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박경원
노승환
김원만
결과
35.62%(당선)
35.46%(당선)
26.21%
용산구
36.21%(2등)
23.22%
37.76%(1등)
마포구
35.20%(2등)
44.35%(1등)
17.82%
  • 신민당이 강서구와 함께 후보를 두 명 낸 선거구.
  • 지난 선거 때엔 신민당 후보 두 명이 용산구와 마포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면서 선거구 전체 1, 2위를 차지해 서울에서 유일하게 민주공화당 후보를 낙선시킨만큼 이번 선거 때 양당의 관심이 컸다. 지난 번의 신민당 후보 두 명이 모두 그대로 출마했고 지난 번처럼 각각 1위를 차지했으나, 공화당의 박경원 후보가 두 지역에서 모두 만만찮게 득표[9]하면서 각 지역에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선거구 전체에선 1위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가 전체적으로 민주공화당의 실패로 평가되는 바람에 빛이 바랜 케이스.

2.8. 서울특별시 제8선거구 (영등포구)[편집]


서울특별시 제8선거구
영등포구 일원 [10]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병규(姜秉奎)
87,918
2위

25.32%
당선
2
박한상(朴漢相)
187,495
1위

54.01%
당선
3
김수일(金秀一)
57,360
3위

16.52%
낙선
4
성진환(成進煥)
14,368
6위

4.13%
낙선

선거인 수
530,037
투표율
74.95%
투표 수
352,883
무효표 수
5,742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강병규
박한상
결과
25.33%(당선)
54.01%(당선)
영등포구(갑)
24.76%(2등)
55.74%(1등)
영등포구(을)
25.76%(2등)
53.01%(1등)
영등포구(병)
25.74%(2등)
52.34%(1등)
  • 1970년대 공단이 발달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 관악구강서구를 분리하고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세 곳을 두어야 했던 선거구.
  • 세 지역 모두 신민당박한상이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민주공화당강병규 후보가 2등으로 당선되었다.

2.9.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관악구)[편집]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관악구 일원[11]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희섭(鄭熙燮)
70,812
2위

20.49%
당선
2
김수한(金守漢)
212,061
1위

61.39%
당선
3
공창덕(孔昌德)
38,525
3위

11.15%
낙선
4
김목호(金木鎬)
12,678
4위

3.67%
낙선
5
노기만(盧己萬)
11,355
5위

3.28%
낙선

선거인 수
526,456
투표율
79.46%
투표 수
349,401
무효표 수
3,970





정희섭
김수한
결과
20.50%(당선)
61.39%(당선)
관악구(갑)
20.18%(2등)
61.75%(1등)
관악구(을)
20.80%(2등)
61.06%(1등)
  • 영등포구에 속해있던 지역을 관악구로 분리하여 신설한 선거구. 선거관리 위원회를 두 곳을 두었다.
  • 갑과 을 모두 신민당김수한이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민주공화당정희섭 후보가 2등으로 당선되었다.

2.10.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강남구)[편집]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강남구 일원[12]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태섭(李台燮)
71,220
2위

29.27%
당선
2
정운갑(鄭雲甲)
123,785
1위

50.88%
당선
3
곽인식(郭寅植)
11,376
4위

4.67%
낙선
4
이종민(李鍾敏)
8,715
5위

3.58%
낙선
5
조경철(趙慶哲)
28,163
3위

11.57%
낙선

선거인 수
375,374
투표율
86.75%
투표 수
245,951
무효표 수
2,692


선거 벽보






이태섭
정운갑
결과
29.28%(당선)
50.89%(당선)
강남구(갑)
28.41%(2등)
51.47%(1등)
강남구(을)
30.42%(2등)
50.11%(1등)
  • 1973년의 성동구(을) 지역을 강남구로 분리하여 신설한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두 곳을 두었다.
  • 1973년에 이 지역에서 1등, 성동구 전체에서 2등으로 당선됐던 신민당정운갑이 갑과 을 두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고,민주공화당이태섭 후보가 2등으로 당선되었다.

2.11. 서울특별시 제11선거구 (강서구)[편집]


서울특별시 제11선거구
강서구 일원[13]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남재희(南載熙)
45,426
1위

28.81%
당선
2
고병현(高炳鉉)
34,707
3위

22.01%
낙선
3
김영배(金令培)
35,459
2위
[include(틀:신민당(1967년))]
22.49%
당선
4
이태구(李泰九)
8,432
5위
[include(틀:민주통일당)]
5.34%
낙선
5
강인애(姜仁崖)
16,928
4위

10.73%
낙선
6
권중돈(權仲敦)
7,538
6위
[include(틀:무소속)]
4.78%
낙선
7
유온(劉溫)
2,748
8위
[include(틀:무소속)]
1.74%
낙선
8
이종화(李鍾和)
6,395
7위
[include(틀:무소속)]
4.05%
낙선

선거인 수
240,062
투표율
88.23%
투표 수
159,516
무효표 수
1,883


선거 벽보






남재희
김영배
고병헌
강서구
28.82%(당선)
22.49%(당선)
22.02%
  • 영등포구에서 강서구를 분리해서 생긴 선거구.
  • 신민당이 후보를 두 명 낸 선거구이다.
  • 신민당의 두 후보가 불과 700여 표 차로 접전을 벌이는 바람에 야당 표가 갈라져 민주공화당남재희 후보가 1위로 당선되면서 강서구는 서울특별시에서 유이하게 민주공화당 후보가 1등을 차지한 구가 되었다.

[1] 지금의 동대문구, 중랑구 일원[2] 지금의 성동구, 광진구 일원[3] 지난 선거 때 신민당이 복수공천한 고흥문과 서범석이 받았던 지지율을 조세형이 모두 흡수했다. [4] 지금의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일원[5] 보통 이 경우에 새로 생긴 선거구는 번호가 뒤쪽에 자리하게 마련인데, 도봉구의 경우에는 성북구 바로 다음 번호를 받았다. 그래서 서대문구 이하 기존 선거구의 번호가 하나씩 뒤로 밀려났다. [6] 영화배우에서 갓 은퇴하고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7] 전체 후보는 7명[8] 지금의 서대문구, 은평구 일원[9] 지난 총선엔 공화당 장성환 후보가 두 지역 모두 25%를 얻는 데 그쳤으나, 이번엔 35%로 상승했다. [10] 현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일대[11] 지금의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방배동 일원[12] 현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일원[13] 현 강서구, 양천구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