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

덤프버전 :

<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 펼치기 · 접기 ]
15대
2020년 1월 11일
16대
2024년 1월 13일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대 · 2대 · 3대 · 4대 · 5대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16대

입법위원 선거
10대
2020년 1월 11일
11대
2024년 1월 13일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대 · 2대 · 3대 · 4대 · 5대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11대

지방선거
2022년
2022년 11월 26일
2026년
2026년 11월 29일
[ 지방공직인원선거(통합) ]

[ 직할시시장·시의원 선거 ]
1998· 2002 · 2006 · 2010

[ 현시장·현시의원 선거 ]
1950년 · -1951년 · 1954년 · 1956년 (타이둥현장)1957년 · 1960년 · 1964년 · 1968년 · 1972년 · 1977년 · 1981년 · 1984년 (신주시장) · 1985년 · 1989년 · 1993년 (펑후현장) · 1993년 · 1997년 (타오위안현장) · 1997년 · 1999년 (원린현장) · 2001년 · 2005년 · 2006년 (타이둥현장) · 2007년 (지룽시장) · 2009년

[[대만 국민대회 대표선거|{{{#FFFFFF '국민대회 대표선거'}}}]]
4대
2005년 5월 14일
폐지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국민투표
2021년
2021년 12월 18일
미정
<-2><:>{{{-2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end2004·2008·2018··2021}}}}}}||}}}}}}}}}||





중화민국 제11대 입법위원 선거

2024년 1월 13일
11대

2028년 1월 8일
12대

선거 결과
파일:Legislative_Yuan_election_map_2024.svg.png



정당
지역구
원주민

부분구

총합
비율


00.00%


00.00%


00.00%


00.00%


0.00%

[[무소속|
무소속
]]

00.00%
1. 개요
2. 상세
3. 정당별
4. 여론조사
5. 결과
5.1. 구역(지역구)
5.1.1. 직할시
5.1.2. 성할시
5.2. 원주민
5.3. 전국부분구(비례)
6. 기타
7. 입법위원 목록



1. 개요[편집]


2024년 1월 11일 시행되는 대만 입법위원 선거. 제16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와 같이 실시되었다. 당선자는 2024년 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2. 상세[편집]





3. 정당별[편집]



3.1. 민주진보당[편집]


선거를 앞두고 SNS 등을 통해당내 성희롱 문제에 대한 미투 운동이 연달아 폭로되면서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6월 20일 발표된 대만 여론조사 기관 TPOF의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31.1%에서 24.6%로 폭락하는 등 곤혹을 치루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라이칭더의 지지율이 회복됨에 따라 민진당 지지율도 회복하는 모양새이나 총통 선거와 달리 정당지지율은 국민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한편 라이칭더는 타이중을 전략지로 꼽았다.

허우유이에게 우세를 점하고 있는 총통 선거와는 달리 총선 여론조사에서는 국민당에게 뒤지거나 비슷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만약 여론조사대로 총통선거에서 라이칭더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천수이볜 정부 이후 16년만에 여소야대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생기는데 입법원에게 내각불신임 권한이 있는 대만의 특성상 행정부와 입법원이 갈등을 빚는다면 사상 최초로 의회 해산이 벌어질 수도 있다.

3.2. 중국국민당[편집]


여당인 민진당과 차이잉원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높지 않은 점은 호재이지만 그 지지율이 민중당으로 향하는 점과 자당 대선후보인 허우여우이의 낮은 지지율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총통 선거에서의 허우유이의 낮은 지지율과는 달리 총선 여론조사에서는 민진당과 경합을 보이고 있는데 선거 막판에 다다르면서 사표방지 심리로 인해 허우유이의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총선에서는 민진당에서 조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3. 대만민중당[편집]


지난 지방 선거에서 2곳의 지자체장을 당선시키며 지역기반을 강화한 만큼 자당 대선후보인 커원저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국민당과의 청백연합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으나 물밑으로는 접촉했음이 밝혀졌다. 실제로 타이중시 제1선거구, 신베이 제2선거구 와 지룽 선거구에서 단일화를 이루게 되었다.

민중당은 민진당과 국민당 비례대표 후보 수와 같은 34명을 공천했으며, 8~10명 정도의 지역구 당선을 목표로 삼았다.

3.4. 시대역량[편집]


지지율이 1%대에 머물고 있어서 원외정당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역구 당선이 불가능인 만큼 비례대표에서 8명을 후보에 올랐다.

3.5. 무당단결연맹[편집]


늘상 그렇듯 원주민선거구에서 얻어오던 의석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3.6. 대만기진, 친민당, 신당, 대만단결연맹[편집]


원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3.7. 무소속[편집]



4. 여론조사[편집]


제11대 입법의원 여론조사
일시
민주진보당
중국국민당
대만민중당
8월 28일
30.78%
27.11%
19.58%

5. 결과[편집]




5.1. 구역(지역구)[편집]


제11대 입법의원 구역 선거 결과
민주진보당
중국국민당
대만민중당
무소속
-석
-석
-석
-석
00.00%
00.00%
00.00%
00.00%

정당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5.1.1. 직할시[편집]




5.1.2. 성할시[편집]



5.2. 원주민[편집]


제11대 입법의원 원주민 선거 결과
정당
민주진보당
중국국민당
무당단결연맹
평지원주민
-석
-석
-석
00.00%
00.00%
00.00%
산지원주민
-석
-석
-석
00.00%
00.00%
00.00%

-석
-석
-석

정당
평지원주민
산지원주민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5.3. 전국부분구(비례)[편집]


제11대 입법의원 전국부분구 선거 결과
민주진보당
중국국민당
대만민중당
시대역량
-석
-석
-석
-석
00.00%
00.00 %
00.00%
00.00%

선거결과 대만 중앙선거위원회
정당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입법위원 선거에서 비례대표의석배분 봉쇄조항은 5%이며, 최대잉여법으로 배분한다.(17~20대까지 한국 총선 비례대표에서 썼던 방식과 같다)

6. 기타[편집]




7. 입법위원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