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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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5선 국회의원)의 대선 캠프이다.
2. 조직[편집]
- 대통령 후보: 추미애
- 선거대책위원장:
- 총괄선거대책본부장: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
- 부본부장:
- 비서실장:
- 부실장:
- 수행실장:
- 수석대변인:
- 대변인:
- 광역선대본부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후원회장: 장영달 전 국회의원
3. 지지선언한 인물 및 단체[편집]
4. 평가[편집]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필연캠프,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미래경제캠프 등에 비해서 현역 국회의원 합류가 없다는 단점과 추미애 장관이 친문이나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지지세가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역 의원이 없다 보니 그만큼 쉽지 않는 경선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캠프 내에 현역 의원의 지원 없이 오직 자원봉사자들의 힘만으로 경선에서 20명 가량의 현직 국회의원이 합류한 미래경제캠프의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매우 큰 차이로 따돌리고 10% 이상의 득표율을 이끌어 낸 것은 굉장히 의미있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어찌 되었든 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굉장히 선방했다는 평이 많다.
이렇게 순풍을 타는 줄 알았지만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의 우세가 예상되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반대하는 일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주면서 득표율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11%를 차지했던 제 1차 선거인단 투표와는 달리 제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5%대로 밀려나며 3위는 지켰지만 10%선이 붕괴되고 말았다.
경선에서 9.01%를 받으며 3등으로 경선을 마무리 했다. 10%선이 붕괴 된 것은 아쉬운 일 이지만 지지기반이 미약한 상태에서 이 정도 성과는 상당히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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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전 장관이 대선 출마한 날이다.[2]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