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작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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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퍼레이터로 씬, 키아베, 비즈왁스가 추가되었다. 씬은 협약상금으로 교환하여 얻을 수 있다. 또한 니어, 로프 스킨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신규 럭키 드랍 가구 세트 『로도스 아일랜드 인사부 사무실』이 추가되었다. 이후 『라임셀라르 연회장』 세트 가구들은 더 이상 드랍으로 얻을 수 없으며, 구매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가구 부품 5520개.

한국 서버 및 해외 서버에서는 키아베와 비즈왁스가 2020년 11월 말 기병과 사냥꾼 복각 당시 이미 추가되었기 때문에 추가 오퍼레이터가 없다.

2. 보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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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스킨 - 비터 허브는 복각 스킨으로서 이미 얻었다면 중복 구입은 불가능하다.

3. 작전 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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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위기협약/작전 지점 및 협약 종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진행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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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작전 지점 특정 협약 임무 목록 (펼치기)

로테이션 작전 지점 특정 협약 임무 목록

임무 내용

특정 협약 조합[1] 2일차를 제외하고 매일 아래의 순서대로 2~3등급 협약 1개가 지정된다. 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지원 협약 사용 가능)

시즌 상주 작전 지점 특정 협약 임무 목록 (펼치기)

시즌 상주 작전 지점 특정 협약 임무 목록

임무 내용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특정 협약 조합을 사용하여 작전을 완료하십시오.

이번 시즌 상주 작전 지점의 주요 적은 파우스트와 리벤져와 어벤져다. 파우스트가 기존에 보여준 발리스타 소환 패턴은 협약을 걸 경우에만 소환하도록 약화되었다. 파우스트의 강화 협약은 크게 발리스타 생성 혹은 특수 저격 대미지 증가 및 발동 시기 단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8점 기준으로 봤을 때는 강화 사격 배율 증가 및 발동 시기 단축 쪽이 상대하기 편한데, 그라벨 같은 쾌속부활을 이용하면 특수 저격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첫 위기협약 때와 달리 리벤져와 어벤져의 협약도 이전 것과 달리 개편되어 크게 작전 의지가 상승하는 체력 기준이 높아지거나 작전 의지 상승시 대미지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뉘며, 기존에 흔히 활용되었던 에프이터를 사용한 무한 밀치기 택틱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것이 각각의 협약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리벤져와 어벤져는 편제 캐스터와 같은 공격로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하기는 매우 어려워졌다. 물론 밀쳐내기 택틱이 완전히 사장된 것은 아닌데, 3스킬 위디를 사용하면 여기서도 밀쳐내기 택틱을 사용할 수도 있다.

특수 저격을 사용하는 파우스트가 등장하기 때문에 어그로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폐기된 공장의 일부 타일은 배치된 아군 오퍼레이터에게 은신을 부여해 파우스트를 비롯한 원거리 공격의 타겟이 되지 않으니 배치 시 유의해야 하며, 중후반 이후에는 아군의 은신을 감지하는 기술 정찰병도 나와서 배치 순서에 따라 은신 중인 오퍼레이터에게 갑자기 파우스트가 공격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배치 순서에도 은근히 신경을 써야 한다.

5.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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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상주 작전 지점 최고 기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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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레벨 31점 영상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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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인 'Operation Blade'는 글로벌서버 기준 1년이 훨씬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는데 명일방주 전체 곡 중에서도 순위권으로 호평받는 곡이다. 밈이나 게임 컨텐츠의 일부로서가 아닌 순수한 곡 그 자체로 호평을 받고 있는 몇 없는 케이스로 적지 않은 협약과 그 테마곡이 나온 시점에서도 협약 BGM으로 탑티어라 불리고 있다.

명일방주와 관련한 테마곡을 모아놓은 공식 유튜브 뮤직 채널인 몬스터 사이렌 레코드(Monster Siren Records)를 참고하면 노래 파트에서 인기 순위를 짐작 할 수 있는데 최근 나온 Radiant를 제외하면 Speed of Light, Everything's Alright는 DJ 오카와리라는 비게이머들에게도 알려진 쟁쟁한 아티스트의 곡이고[1] 완성도 높은 보컬곡인 Renegade가 있는데 Operation Blade는 그 사이에서 순위를 견주고 있다. 괄목 할 만한 사항이라면 Operation Blade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주목성 있는 캐릭터, 이벤트의 테마곡 성격이 강함에 반해 Art of Blade는 주목성이 비교적 낮은 인게임 컨텐츠로의 테마곡이라는 것. 그런 태생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순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