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쫓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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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몬스터 헌터 시리즈 콜라보 이벤트. 극동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사이드 스토리이다.
2. 개방 기간[편집]
- 신규 오퍼레이터로 키린R 야토,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 테라 대륙 조사단이 추가되었다. 테라 대륙 조사단은 배포 오퍼레이터다.
3. 진행 방식[편집]
대부분의 이벤트처럼 스테이지 자체에서 재료가 파밍되는 것이 아니라, 파란 불꽃의 마음이나 도솔레스 홀리데이와 비슷하게 스테이지에서 드랍되는 연금 소재를 무한 교환소에서 재료와 교환하는 방식이다. 재료 외에 개수 제한이 있는 보상 또한 연금 소재로 교환할 수 있다.
문제는 직접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품목 중 무작위로 교환된다는 것. 교환소에서 획득 가능한 무한 보상은 리뉴얼 장치, 폴리에스테르 번들, 합성 소금 번들, 용문폐 2000인데, 쓸데없이 용문폐가 들어가 있는데다 교환비도 나쁜 편이라 파밍 효율이 대단히 낮은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 때문에 이벤트 파밍 미래시에서 불을 쫓는 낙엽 파밍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2]
4. 등장하는 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일방주/적/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새로 등장하는 기믹[편집]
장진주와 마찬가지로 맵 자체에는 별다른 기믹이 없지만, 해당 이벤트에 등장하는 적들은 전반적으로 방어력과 마법 저항이 낮은 대신 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일부 적들은 진화의 본질과 비슷하게 자신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받는 물리/마법 피해를 줄여받는다는 특성이 있어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고전하기 쉽다. 만약 트루 데미지를 주는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켈시가 있다면 이 특성을 전부 씹어버리고 공격할 수 있기에 공략이 한결 수월해진다.
적들의 스펙이 높은 편이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수렵 도구를 이용하면 전투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4종류의 수렵 도구가 제공되며, 전투 시작 전 2종류의 장비를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다. 수렵 도구를 배치할 수 있는 횟수는 스테이지에 따라 다르다.
- 고압 펄스 트랩: 배치 2초 후 활성화되며, 활성화된 덫 위로 적이 지나갈 경우 폭발하면서 배치된 타일 위의 적들을 8초간 기절시킨다. 배치 시 5코스트 소모, 재배치 대기시간 3초. CF-2 클리어 후 해금된다. 원형은 마비 함정.
- 공중 견인 드론: 아군 1명에게 사용해서 드론을 부착시키고, 다른 타일에 재사용해서[3] 부착된 아군을 즉시 코스트 반환 없이 퇴각시킴과 동시에 코스트 소모 없이 그 위치에 재배치할 수 있다. 배치 시 2코스트 소모, 재배치 대기시간 1초. CF-3 클리어 후 해금된다. 원형은 밧줄벌레.[4][5]
- 섬광 폭탄: 사용된 타일로부터 2칸 앞으로 날아가 폭발하면서 넓은 범위 내에서 폭발의 중심지를 등지지 않은 적들을 5초간 기절시키고 공중의 적들을 추락시킨다. 배치 시 5코스트 소모, 재배치 대기시간 40초. CF-5 클리어 후 해금된다. 원형은 섬광구슬.
- 오리지늄 폭약통: 배치한 후 수동으로 폭발시켜 주변 8칸 내의 적들에게 4000에 달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폭발에 휘말린 다른 오리지늄 폭약통을 같이 폭발시킨다. 배치 시 2코스트 소모, 재배치 대기시간 1초. CF-7 클리어 후 해금된다. 원형은 큰 통 폭탄.
6. 등장인물[편집]
7. 스토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일방주/스토리/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타[편집]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콜라보 이벤트인 오리지늄 더스트에 이은 두 번째 타사 콜라보 이벤트이다.
- 요스타 서버에 불을 쫓는 낙엽이 업데이트된 2023년 9월 7일 한국 서버에서 계정 로그인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로그인도 필사적으로 해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며, 설령 접속한다 해도 로딩 중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다. 이후 2시간에 걸친 긴급점검 끝에 서버 접속 문제는 해결되었다.
- 위의 서버 접속 문제와는 별개로 요스타 서버[6]에서 해당 이벤트의 전투 BGM이[7] 위기협약 중 하나인 파인 숫 작전 전투 BGM으로 바뀌어 나왔다. 이후 수정되어 나왔으며,[8] 나머지 CF-1~CF-8과 CF-EX-1~CF-EX-7은 PV에 나오는 몬헌 덥크 투기장 BGM 계약 문제인지 수정되지 않았다.[9][10]
- 저작권 때문인지 레인 보우 식스 소대가 등장했던 오리지늄 더스트와 다르게 애니메이션 PV가 등장하지 않은 이벤트이기도 하다.
9. 관련 영상[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03:47:08에 나무위키 불을 쫓는 낙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중섭 추가 당시의 영칭은 중국 명칭을 직역한 Leaves Chasing Fire 였으나 요스타 서버에 추가되면서 변경되었다.[2] 오죽하면 요스타서버가 중섭과 달리 생존연산을 같이 낸 이유가 어차피 효율 안나와서 파밍 열심히 안할테니까 심심하지 않게 이거라도 하라는 배려라는 드립도 있을 정도다. [3] 드론이 부착된 아군의 초상화가 0코스트 상태로 배치 구역에 나타나는데, 이것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4] 아이콘도 밧줄벌레와 거의 동일하다.[5] 참고로 공중 견인 드론을 사용했어도 해당 아군이 체력이 0이되어 강제퇴각하거나 직접 퇴각시킬경우 얄짤없이 재배치 쿨다운이 돌고 다음 배치때 코스트 소모량도 증가한다.[6] 한국, 일본, 글로벌 모두 해당.[7] CF-9에선 리오레우스가 등장할 때는 정상적으로 나온다.[8] CF-TR-1, CF-9, CF-EX-8, CF-S-1로 전부 리오레우스가 나오는 맵.[9] 유저들은 원래 투기장 BGM을 저작권 문제로 파인 숫 작전 전투 BGM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리오레우스 BGM까지 교체하는 실수가 있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다. [10] CF-7 작전 후에서의 스토리 후반에서 투기장 브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