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돈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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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렌돈 항공은 코렌돈 관광 그룹의 일부로 안탈리아 공항과 아드난 멘데레스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항공사이다.
2. 역사[편집]
2004년 11월에 설립이 되었고 2005년 4월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3. 보유 기종[편집]
비행기 댓수는 19개가 있는데 14대는 보잉 737-800으로 사용했으며 나머지 5대는 보잉 737 MAX 8으로 사용하고 총 19대로 145개의 도시를 운항한다.
4. 취항지[편집]
4.1. 코렌돈 항공 본사[편집]
현재 코렌돈 항공 본사는 유럽연합이 아닌 안탈리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제제를 받지 않아 러시아 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이 된다.
4.2. 코렌돈 네덜란드 항공 [편집]
반면 코렌돈 네덜란드 항공과 코렌돈 독일 항공은 러시아 노선을 운행하지 않는다.
4.3. 코렌돈 항공 독일 및 유럽[편집]
5. 자화사[편집]
코렌돈 유럽 항공, 코렌돈 네덜란드 항공
6. 비판 및 논란[편집]
6.1. 노키즈존 도입 논란[편집]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11월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 노선에 '성인 전용 구역'을 도입하기로 했고, 그 좌석은 벽과 커튼 등은 막혀 있어 일반구역으로 분리되어 비행기 앞쪽에 위치에 있었으며, 만 16세 이상만 구매가 가능하고 편도 기준 45유로(약 6만4000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 항공사 측은 해당 구역을 도입함에 따라 아이 없이 여행하는 승객은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아이와 동행한 부모들은 아이가 다른 승객의 여행을 방해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노키즈존은 2023년도 11월 달에 도입한 것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 에어아시아X는 12세 이상 승객을 위한 '조용한 구역' 서비스를 2012년 말부터 도입했다. 이어 2013년에는 싱가포르 스쿠트 항공이 조용하고 평온하게 여행하기를 원하는 승객들을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의 이용을 제한하는 스쿠팅사일런스 좌석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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