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인조선/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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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타임인조선 1. 1화
2. 2화
3. 6화
4. 7화
5. 9화
6. 10화
7. 11화
8. 12화
9. 20화
10. 21화
11. 22화
12. 23화
13. 24화
14. 25화
15. 27화
16. 28화
17. 31화
18. 특집 <타임인조선 4컷극장>
19. 32화
20. 33화
21. 34화
22. 39화
23. 40화
24. 41화
25. 42화
26. 43화
27. 50화
28. 51화
29. 54화
30. 55화
31. 56화
32. 57화
33. 61화
34. 63화
35. 70화
36. 71화
37. 74화
38. 76화
39. 79화
40. 80화
41. 91화
42. 100화
43. 101화
44. 102화
1. 1화[편집]
- 준재가 읽는 책 제목이 헐 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 준재가 떠올리는 외계인 중에 피콜로가 있다.
2. 2화[편집]
- 준재가 언급한 외계인 두들겨 패는 간지 흑형 영화에서 나오는 기억을 지우는 카메라는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의 뉴럴라이저.
3. 6화[편집]
- 갖바치 할아버지 머리 위에 뜬 칭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패러디.
4. 7화[편집]
- 준재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를 할 때 나무꾼의 얼굴이 야가미 라이토.
5. 9화[편집]
- 준재가 보여주는 책에 포켓몬스터 무인판 엔딩 가사가 빼곡히 적혀 있다.
6. 10화[편집]
- 대례가 준재의 그곳을 봤을 때 나오는 브금은 You Are My Girl.
7. 11화[편집]
- 의원이 꺼내든 책 제목이 의학의 정석.
8. 12화[편집]
- 주모가 철수철수를 때릴 때 "올ㅋ는 무슨".
9. 20화[편집]
10. 21화[편집]
- 똥 푸는 사람이 외치는 말이 "퍼가요~♡"
- 주막에서 밥을 먹던 손님이 준재와 철수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이 "거 녀석들! 똥 먹는데 자꾸 밥 얘기 할래?"
춘주모: 맛이 없나 봅니다 손님 - 준재와 철수가 소학을 사러갔을 때 주인이 권하는 춘화집 제목이 맥심.
- 일진이 대례에게 집적대다가 영 좋지 않은 곳을 걷어차이고 짓는 표정.
11. 22화[편집]
- 작가의 말
12. 23화[편집]
- 화 제목과 일진의 말, "이 구역의 미친놈이 바로 나야."
- 일진이 손에 묻은 똥을 보고 "또옹이!!!"
- 철수가 사온 책이 소라 아오이(小裸 娥娛利)와 맥심(脈心).
- 철수가 읽는 책의 내용이 엑스박스.
13. 24화[편집]
- 화질구지라는 새가 실존한다(...).
14. 25화[편집]
- 기생들이 외치는 구호가 "술이 들어간다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쭉쭉쭉쭉!!!"
- 준재가 먹다 남은 술을 마시고 취해서 신발에 대고 하는 말이 ''여보세여..? 여보세여...?? 미영아 전화좀 받아..."
- 대례와 주모가 노상방뇨를 하려는 준재와 손님을 저지하려는 모습은 "해치우자!" "그래!"의 패러디.
15. 27화[편집]
- 준재가 제술시험에서 지은 시 내용이 Ring Ding Dong 가사.
- 대례가 준재와 철수에게 놀림받자 에네르기파를 날린다.
16. 28화[편집]
17. 31화[편집]
- 철수가 약재를 사러 가는 주모에게 "올때 메로나."
- 중2병에 걸린 양반이 철수의 음식을 먹고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자치통감을 읊어버렸네."
18. 특집 <타임인조선 4컷극장>[편집]
- 준재의 옆자리에 앉은 오타쿠가 "석류를 먹는다고?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건가?"
- 하교하는 대례 앞에 나타난 토끼는 야매토끼, 직전에 대례가 말하려고 했던 토끼는 부토.
19. 32화[편집]
- 황찬기 박사가 연초를 꺼내는 주머니에 에쎄 순 그림이 그려져 있다.
20. 33화[편집]
21. 34화[편집]
- 김상지가 장준재에게 "거기 창포좀 주워주게."
- 준재가 도끼를 놓쳤을 때 "하하, 손이 미끄러졌네!"
22. 39화[편집]
- 준재가 철수에게 "가랏 철수몬! 몸통박치기!"
철수르르르르
23. 40화[편집]
- 감진사가 밀매한 물품 중에 플레이보이가 있다.
24. 41화[편집]
- 라이벌 주막 이름이 국밥천국.
25. 42화[편집]
26. 43화[편집]
- 화 제목이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준재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와 군밤타령을 섞어서 부른다(...).
- 사람들이 모내기를 할 때 님과 함께를 부르며, 쾌지나 칭칭 나네는 태진아 칭칭 나네로 바꿔 부른다.
27. 50화[편집]
- 저승사자 중 한 명이 해원맥으로 나온다.
28. 51화[편집]
- 장범재가 아들이 초월이에게 맞은 꼴을 보고 호옹이를 외친다.
29. 54화[편집]
- 주막에 들린 포졸의 얼굴이 포돌이.
30. 55화[편집]
- 반쪽 양반이 보여주는 책 이름이 리빙포인투(利憑飽仁透). 지나치게 당연한 내용까지 패러디했다.
31. 56화[편집]
- 철수가 별에게 소원을 빌 때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기를."
32. 57화[편집]
- 정조가 신하의 말에 답할 때 "그래 그렇소. 왕. 짱. 킹."
33. 61화[편집]
- 율곡 이이가 살아 생전에 외쳤다는 구호인 "전하, 마린을 뽑으소서."는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십만마린양병론의 패러디.
- 노론들이 결의를 다질 때 "외쳐! 이이!!"
34. 63화[편집]
- 화 제목이 소나기. 소년과 소녀가 움막으로 비를 피하는 장면까지 유사하다.
35. 70화[편집]
- 저격수가 중얼거리는 말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저격수 다니엘 잭슨이 저격할 때 읊는 기도문.
36. 71화[편집]
- 준재 뒤에서 학재가 기를 넣는 장면은 부자 에네르기파를 패러디.
37. 74화[편집]
38. 76화[편집]
- 화 제목이 용의 눈물.
39. 79화[편집]
- 포졸들이 준재를 잡았을 때 "잡았다 요놈!"
40. 80화[편집]
- 선비가 그리는 만화의 여캐 이름이 말련. 그림체도 이말년풍이다.
41. 91화[편집]
- 반쪽 양반이 김 상궁을 보고 놀랐을 때 햠어퍗잠야라고 비명을 지른다.
42. 100화[편집]
43. 101화[편집]
- 화 제목이 백 투 더 퓨처.
44. 102화[편집]
- 철수가 주모에게 안알랴줌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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