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FC/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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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풀럼 FC 
1. 개요[편집]
풀럼 FC의 2021-22 시즌에 대한 문서.
2. 유니폼[편집]
3. 스쿼드[편집]
4. 여름 이적 시장[편집]
4.1. 영입[편집]
4.2. 방출[편집]
5.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 영입[편집]
5.2. 방출[편집]
6. 리그[편집]
43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전 승리하며 승격을 확정지었다.
7. 리그컵[편집]
7.1. 2라운드 vs 버밍엄 (원정, 2:0 승)[편집]
슈팅 숫자 17개를 기록하고 버밍엄의 유효슈팅을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결과 26분 제이 스탠스필드의 골과 92분 안토니 로빈슨의 쐐기골로 2:0으로 이겼다.
7.2. 32강 vs 리즈 (홈, 0:0 무(승부차기 5:6 패)[편집]
15번의 슈팅, 6개의 유효슈팅을 날리며 선전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고 리즈도 득점이 없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조쉬 오노마,조 브라이언,호드리구 무니스가 실축하여 5:6으로 패배했다.
또한 조쉬 오노마 입장에서는 MOM도 선정되었는데 승부차기를 실축하는 바람에 상당히 아쉬울 듯 하다.
8. FA컵[편집]
8.1. 64강 vs 브리스톨 시티 (원정, 0:1 승)[편집]
전반, 후반전 두 팀 모두 골이 없어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전반전 15분 네이스컨스 케바노의 패스를 해리 윌슨이 마무리하며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되어 풀럼은 32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8.2. 32강 vs 맨체스터 시티 (원정, 4:1 패)[편집]
전반 시작하자마자 카르발류가 윌슨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3분도 지나지 않아 귄도안이 동점골을 기록했고, 13분에 스톤스가 헤더로 역전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2:1 리드로 마쳤다.
후반 18분, 그릴리쉬가 좋은 움직임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마레즈가 깔끔히 성공시켰고 4분 후, 역습 상황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서 마레즈가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맨시티가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그 이후 리암 델랍, 제임스 매카티도 투입하며 경기를 여유롭게 풀어나갔다. 정규시간이 끝나갈 무렵, 델랍의 득점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그대로 경기는 4:1로 종료되며 맨시티가 FA컵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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