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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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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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서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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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혼을 이어받은, 폭식계 천연 천재 아가씨
프레시아
プレシア
Precia


파일:프레시아 스탠딩 일러스트.png
신장
135cm
체중
34kg
나이
10세
생일
3월 1일[1]
별자리
물고기자리
혈액형
O형
종족
수인족
가족
아졸드(아버지)
길드
얼터 메이든
취미
밥 먹기
성우
타카오 카논

1. 프레시아(폴른)
1.1. 캐릭터 정보
1.2. 스킬
1.2.1. 행동 패턴
1.3. 전용 장비
1.4. 성능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
1.6. 대사
2. 작중 행적
3. 기타




1. 프레시아(폴른)[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스탠딩 CG
재능개화 이미지 (3성)
공격
마법
배치
중열
캐릭터 종류
통상
초기 레어도
3성
메모리 피스


나도, 모험, 갈게.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등장인물. 메인 스토리 3부에 등장하는 얼터 메이든의 멤버다.

성격은 3인조 중에서 가장 마이페이스 성향이 강하다. 얼터 메이든 3인조 중에서는 가장 체격이 작지만, 돼지 수인족이라서 그런지 덩치에 맞지 않게 엄청난 먹보다. 일러스트에 들고있는 거대한 포크와 나이프처럼 생긴 무기가 이에 대한 암시라고 할 수 있다. 마법 센스는 뛰어나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제대로 발동되지 않는 건 물론, 심지어 폭발하기도 한다.[2]

크리아와 마찬가지로 2023년 10월 22일, 특별방송에서 실장이 결정되었다.


1.2. 스킬[편집]


UB
파일:Skill_UB_PS.png
섀도우 스플릿 -파장-
눈앞의 적 1캐릭터에 물리와 마법공격력을 합친
물리(특대)데미지
자신의 주변 아군의 물리 크리티컬(대)업
물리 공격 크리티컬 시 데미지 (소) 업
범위 내 아군의 수에 따라 아군으로의 강화량이 업
이 스킬의 크리티컬은 물리와 마법 크리티컬의 합친다
※ 범위 내의 아군이 1명 증가할 때마다 2%up( 5명으로 11%)
범위 : 220 / 지속시간 : 18초
스킬1
파일:Skill_UB_PS.png
슈바인 크랩펜
눈 앞의 적 1캐릭터에 물리와 마법 공격력을 합친 물리(대)데미지
크리티컬을 받았을 떄의 데미지 (소) 업
그 적을 중심으로 한 범위 내의 적 모두를 속박 (3초)
이 스킬의 크리티컬은 물리와 마법 크리티컬의 합친다
지속시간 : 12초
스킬2
파일:Skill_Normal_BF.png
맛있는 기도
자산의 주위 아군의 물리 크리티컬 (중)업 / HP (중) 회복
TP 80 회복
눈 앞의 적 1캐릭터의 크리티컬을 받았을 떄의 데미지를 (소) 업
범위 내 아군의 수에 따라 물리 크리티컬의 샹승량 증가
이 스킬의 HP 회복량은 캐럭터의 물리와 마법공격력에 따라 증가
지속시간 : 12초
특수
파일:Skill_Normal_SP.png
폴른 페더
자신을 비행 상태로 만듦
EX
파일:Skill_EX_MU.png
폴른 모드 (P)(+)
전투 시작 시 자신의 마법 공격력 (중) 증가
EX+
전투 시작 시 자신의 마법 공격력 (대) 증가



1.2.1. 행동 패턴[편집]


파일:Skill_AT.png
평타
파일:Skill_Normal_PS.png
슈바인 크랩펜
파일:Skill_Normal_BF.png
맛있는 기도
파일:Skill_Normal_SP.png
폴른 페더

시작 패턴
파일:Skill_Normal_SP.png파일:Skill_Normal_PS.png파일:Skill_Normal_BF.png
반복 패턴
파일:Skill_AT.png파일:Skill_Normal_BF.png파일:Skill_Normal_SP.png파일:Skill_AT.png

1.3. 전용 장비[편집]



1.4. 성능[편집]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스토리
인연 랭크
능력치UP 보너스
제2화
2

제3화
3

제4화
4
마법공격력 +10
제5화
5
마법공격력 +30
제6화
6

제7화
7

제8화
8
마법공격력 +50
합계
마법공격력 + 90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파일:프리코네-프레시아와이즈먼.png
프레시아 와이즈먼(プレシア・ワイズマン/Precia Wiseman)

현실 스토리에서 저녁에 유우키네 집에 갑자기 찾아온 프레시아가 유우키네 여동생이 되겠다는 말을 하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프레시아는 자신을 돌봐주는 엄마나 형제, 친척이 없는 데다가 그나마도 아빠는 ICPO의 일 때문에 바빠서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는 묘사를 보인다. 하루빨리 어른이 되겠다는 이유나 열심히 순찰하는 노력을 보인것도 아버지의 영향이 큰것이었다. 심지어 현재로써는 아빠마저 영영 못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유독 타인에게 기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독 유우키를 '오빠'라는 거리감 없는 호칭까지 붙여가면서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이 그 이유.[1] 심지어 이런 모습은 리리나 크리아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조차 프레시아의 내면 속 외로움을 잘 모르고 있다. 프레시아는 그런 정의의 편인 유우키에게 큰 호감과 동질감을 느끼고 있으며, 둘이서 함께 자신처럼 외로운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소원으로 삼고 있다.

여담으로 아스트룸에서는 녹발 금안인 것과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아졸드와 마찬가지로 금발 녹안이다.



1.6. 대사[편집]




2. 작중 행적[편집]


파일:프레시아 타천사.jpg
폴른 모드

응.....♪ 그럼, 오빠라고 부를게.


2부 내내 에리스에게 세뇌당한 상태에서 에리스의 수족처럼 움직이며 유우키를 포함한 주역 멤버들을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공세를 퍼붓기까지 했고 기어이 자신을 알아본 아버지인 아졸드를 로스트 상태로 만들기까지 했다. 그러다 최종 결전 이후, 에리스가 소멸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뇌에서 풀리게 되었고 사라지면서 로스트가 된 아졸드를 파파라 부르며 슬프게 소멸한 뒤 그 이후엔 행방이 묘연한 상태가 된다.

3부 1장에서 얼터 메이든이란 길드원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식당에서 대식가의 모습을 보이며 먹는 것에 집중하던 중, 자신들이 제시한 호위 임무에 관심을 가진 유우키와 미식전 멤버들과 재회를 한다. 이후, 유우키와 미식전의 호위를 받으면서 세계의 뒷면으로 향하는 입구까지 도달하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나 자신들이 2부에서 자의가 아니어도 저지른 원죄에 대한 죄의식과 배척받는다는 두려움에 쉽사리 인간관계의 거리를 좁히지 못한다. 더욱이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라면 모를까 에리스의 가면이 의식만 멀쩡히 냅두고 몸만 멋대로 조종하는 특성상 자기 손으로 아졸드를 로스트시킨 패륜범죄를 저질렀던 프레시아의 경우가 심각한 편.

그러나 세계의 뒷면을 지키는 마물에 의해 페코린느와 유우키가 위험에 처하자 콧코로와 캬루와 함께 입구로 찾아가 전투를 치뤘고 위험에 빠진 그들을 구하기 위해 결심을 하고 에리스의 권능의 힘을 해방해 구출한 뒤, 자신들의 진짜 목적인 세계의 뒷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프레시아는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내 속죄하기 위함이란 목표를 밝혔고 모험가로서는 진또배기 초짜인 점도 있지만 에리스의 권속인 시절에 지어온 죄로 인해 모두에게 경멸과 멸시를 받을까 무서웠고[3] 가장 친해진 미식전에게도 버림받는 것이 무섭다는 고해를 한다.

하지만 미식전은 그런 프레시아와 얼터 메이든 멤버를 자신들에겐 익숙한 상황이라며[4] 역으로 격려하면서 그녀들을 용서하고 친구이자 동료로 받아들이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고 이런 미식전의 선의에 감동한 프레시아와 얼터 메이든 멤버들은 그제서야 죄의 중압감을 어느정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3. 기타[편집]


  • 작중 묘사 및 행적에 따르면 엄청난 대식가로 보인다. 다만 페코린느와의 많이 먹기 대결에서 패배하는 장면을 보아 페코린느보다는 못 미치는 듯.[5]

  • 작중 언급되기로 마법 기초 규율을 배우지 못해 아직까지 조절이 서툴지만 그래도 마법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한다.

  • 어찌보면 얼터 메이든이란 길드의 탄생에 중점이자 중심 인물이 된 인물인데 다른 길드원들은 세뇌당해서 악행에 이용당한 것보다 더 지독하게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로스트시키는 존속살해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심한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겪다가 아버지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랜드솔의 뒷면의 정보를 발견하여 멤버들을 설득해 속죄를 위하여 움직이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

  • 멤버 중 가장 유우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인물이기에 리리가 부럽다고 느끼기도 했다.[6]

  • 본명이나 출신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본인의 이름이라던가 아졸드의 신분 및 외모 등으로 추측해보면 서양인일 가능성이 높다.

  • 크게 부각되는 사실은 아니지만 크리아처럼 폴른 모드 때 헤어스타일이 로우 트윈테일로 바뀐다.

  • 구원의 손 PQR 시절의 타입명인 듀스노미아는 그리스 신화의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자식이자 무법의 여신인데 법을 지키는 경찰이었던 아버지 아졸드와 반대되는 무법인 것을 보면 현실에선 범죄에 휘말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마물을 풀어 지오 테오고니아를 유린하거나 미식전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살해하려고 한 냉혈한인 프레이야가 프레시아를 보자마자 아졸드의 딸이란 것을 눈치채고 지오 게헨나로 퇴각한 것을 봤을 때 프레시아의 사고는 국제경찰 내부에서도 유명한 일로 보이며 저런 냉혈한마저 동정심이 들어서 물러날 정도로 끔찍한 사고였던 것으로 보인다.

  • 워낙 맹하게 행동하고 먹을 것에만 관심 있어보여서 아무 생각이 없어보이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 미소라의 과거를 본 탓에 그녀를 처치하는 것을 망설이는 크리아에게 그렇다고 해도 미소라는 잘못되었다고 말하거나 미츠키가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복잡해서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아버지인 아졸드가 국제경찰이었던 영향으로 올바름이나 정의를 추구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 작중에서 종종 천재라는 말을 듣는데 마법진을 어떻게 그리는지 몰라서 그렇지 프레이야 전용의 마법진을 잠깐 본 것만으로도 그리는 순서까지 그대로 기억해서 베끼는 걸 보면 천재를 넘어서서 완전기억능력자로 보인다. 다만 달리 말하면 프레시아는 구원의 손 시절 조종당할 때 아졸드를 로스트시킨 것을 평생 잊지 못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프레시아에게 있어서 축복이라기보다는 저주에 가까운 능력이다. 티아 말로는 현실에서의 아졸드 역시 프레시아의 이런 능력에 골치 아팠다고 한다.[7]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덕에 위화감만 느낀 리리나 아예 자각하지도 못한 크리아와는 달리 라이라엘과 마찬가지로 현실 인연 스토리가 꿈이란 걸 눈치채고 있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1:20:02에 나무위키 프레시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타마키와 생일이 같다.[2] 작중 마호와 컨셉이 같다.[3] 실제로 같은 멤버인 리리의 인연스토리에서 얼터 메이든 멤버들을 기억한 사람들이 공포와 적대감으로 돌과 폭언을 던져대며 적대했다는 게 드러나 이들이 얼마나 가상 게임 세계에서 스스로를 감추며 지내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2부 스토리에서 랜드솔 왕국이 멸망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은데다 작중에 잘 묘사되진 않아도 마물들과 타천사들의 공세로 학살극이 발생했을 상황을 생각하면 얼터 메이든은 엄연히 테러리스트 전범 취급을 받는 게 정상이긴 하다.[4] 그도 그럴게 미식전은 이미 선례가 확실하게 있긴 했다. 심지어 캬루는 패동황제에게 받은 힘을 의지대로 사용하고, 버린 자신과 달리 어쩔수 없이 강제로 에리스의 단말로 동화된 그녀들을 측은하게 여겼다.[5] 그렇지만 미식전과 만나기 전에 이미 거하게 먹고 있었으니 비록 본인이 감수하기는 했지만 핸디캡이 있었고, 고작 10살이 된 여자애가 페코린느와 비빌만큼의 푸드 파이트를 했다는 점은 식욕 및 식사량이 보통이 아님을 보여준다.[6] 프레시아가 유우키에게 표연한 오니(お兄)는 일본 문화에서 여동생이 할 수 있는 호칭중 격식이 아예 없는 최고의 친밀감의 표현이며 피가 이어진 친족 사이에서도 어지간히 유대감이 깊지 않은 이상 쓰이지 않는다. 설령 타인에게 쓰일지라도 정말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 십수년간을 같이 지냈어도 쓰기가 정말 힘든 표현인데 이것을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에게, 심지어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대에게 쓴다는건 예의범절의 논란을 넘어 유우키에게 엄청난 신뢰와 애정의 표현을 하는것이니 릴리가 깜짝놀라며 끝에는 부러워하는것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 프레시아나 유우키나 둘다 미성년이기에 가능한, 정말 극도로 최상급의 표현.[7] 크리아 때와는 달리 천재라고만 말하기 때문에 초능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