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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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요리유니온버스트.gif
파일:6성요리UB.gif
길드 디아볼로스의 멤버 중 한 명으로 낯가림이 심해 타인(특히 남성)과 이야기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마족 소녀.
쌍둥이 여동생인 아카리의 붙임성 있는 성격을 부러워한다. 취미는 게임인데, 특히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등의 아날로그 게임을 즐겨 한다. 나중에 구현된 루나의 탑의 스토리에선 랜드솔에서 유통되고 있는 최신형 게임기를 꺼내 노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즐기는 만큼 실력도 좋아, 스토리에서 게임 대결하는 때에 비장의 패 취급을 받았다.
요리의 낯가리는 성격은 루나의 탑 스토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루나의 탑에 유우키의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한 말을 듣고 "확실하지 못하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여긴 우리에게 맡겨 줘.'라고 말해주고 싶어하거나, 계단에서 떨어질 뻔 한 것을 받쳐주자 "너무 가깝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고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하는 등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유우키에게 말하곤 한다.
루나의 탑에서 추가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길드 스토리 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요리가 원하는 소원은 '낯가림을 없애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인공과는 요리가 길을 잃어서 주인공에게 길을 묻는 것으로 만났다. 대부분 주인공이 미아가 되어서 우연히 만나던 다른 캐릭터와는 대조적이다.
2021년 1월 24일 6성 개화가 공개되었으며, 2월 8일에 출시되었다. 한섭은 2022년 2월 28일 출시.
유리멘탈이다. 4주년 이벤트에서 유우키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 때 타 동년배 캐릭터에 비해서 유우키가 영영 깨어나지 못할까봐 두려움을 보이는 정도가 강하다.[3][4]
이리야의 마이너 버전으로, 자해를 통한 자기 공격력 버프 후 광역 공격이라는 골자는 동일하다. 이리야에 비해 자해량이 낮으므로 안정성이 더 높지만 딜량 역시 이리야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이리야와는 달리 자힐 능력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 HP가 부족한 상태로 오버차지를 쓰면 자결한다. 이때문에 여동생 아카리와 함께 조합해 아카리의 UB로 힐하는 방법을 쓴다. 물론 굳이 쓴다면 그렇게 쓴다는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캐릭터다.
초창기 프리코네에서는 마딜러가 캬루, 안나, 아카리, 하츠네 정도뿐이라 최상위 마딜러였으나,[5] 지금은 쿄우카나 이리야, 수캬루 등 쓸만한 마딜러가 대거 추가되면서 실직한 상태. 안 그래도 어정쩡한 성능에 메모리 피스도 클랜코인이나 여신석으로 수급해야해서 키우기도 힘들다. 초기에는 충분히 활용도가 있는 캐릭으로, 특히 초창기 아레나 상위권에서 종종 보이는 4탱, 5탱의 존버팟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리야가 있다면 쓸 이유가 전혀 없다는게 문제. 이리야가 늦게 나온 캐릭터도 아니고 한국 서버 기준 출시 3달만에 나온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일본 서버를 초반부터 플레이한 유저가 아닌 이상 요리에게 아까운 클랜코인이나 여신석을 투자한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전용장비를 착용하면 1스킬이 기존의 밋밋한 버프에서 탈바꿈 하게되는데, 큰 수치의 TP회복이 추가되고 버프로 증가하는 마법공격력이 기존의 2.5배 가량 증가하여 적용중에는 마법공격력이 5자리를 넘어가 전캐릭 중 최고를 자랑하게 된다. 때문에 전용장비 의존도도 최상급. 같은 포지션의 이리야와 비교 시 공격력은 더 높아도 스킬계수와 TP수급력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제 화력은 이리야를 넘어서지 못하지만, 대신 중위 최후방에 가까운 위치에 서며 HP흡수 스탯도 높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특히 아레나에서는 위치값 때문에 리마 없는 할노부덱을 방어하기 좋다.
클랜 배틀에서도 다 키웠다는 전재하에 한섭 기준으로 그럭저럭 활용 가능하다. 비교 대상인 이리야가 너무 강할 뿐이지 전용장비까지 전부 장비한 요리 위로 가는 마딜러가 출시가 덜 되어서 별로 없기 때문. 그러나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다고 쳐도 요리에게 클랜 코인이나 여신석을 투자할 정도의 하드 유저라면 이미 다른 쓸만한 딜러들도 5성까지 찍어놓은 상태일 것이므로 굳이 쓰려면 쓸 수 있는 캐릭터라는 것 정도지 굳이 억지로 요리를 써먹는 유저는 많지 않다.[6]
6성 개화를 통해 TP 상승이 10이나 올라갔고 UB의 딜이 증가한 동시에 '요리의 체력이 낮을 수록 데미지가 증가' 한다는 추가효과가 붙었다. 딱봐도 사렌이랑 똑같은 효과지만 요리는 1스킬로 자신의 체력을 알아서 깎는 기능이 있어 이 조건은 발휘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그렇다고 사렌처럼 UB의 체력 반비례 데미지 증가에 의존도가 마냥 심한것은 아니고 풀피 상태에도 상대 딜러진은 방어 버프가 없다는 전제하에 원콤이 그럭저럭 가능한 위력이다.
이 6성의 출시로 한동안 아레나에선 니논과 요리 공덱 쌍두마차의 장기 집권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둘다 같은 중열 딜러로서 탁월한 TP 수급력과 범위째 초토화시키는 막강함으로 웬만한 방덱은 공략이 쉬워질 지경. 니논과 차이점이 있다면 물공과 마공이라는 점 외에도 니논은 상대방 처치에 TP 회복력을 의존하는데 비해 요리는 자체 TP 상승 수치도 좋은 편이고 자해로 이어지는 TP 수급까지 자급자족 능력이 좀더 좋은 편이다. 아무튼 준족의 TP 수급력으로 UB를 난사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먼저 나오던 니논과 공통점이 많아 마딜판 니논이라는 수식어로도 자주 불리곤 한다.
다만 중열이라 그런지 아레나 같은 곳에서 6성 리노, 6성 니논 팟이랑 조우할 경우, 재수 없으면 전열 캐릭터들이랑 같이 휘말릴 가능성도 여전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이 외에도 타마키나 레인저 린의 죽창딜을 정통으로 맞는 위치라는 약점도 있고 마딜이다보니 린이나 유카리, 수치카의 마법 방어에 가로막히는 상황도 대비해야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에 중열이라는 다소 난해한 위칫값으로 TP 주유를 받기 이상적인 4번째 위치를 맞추기도 어려워 수사렌말곤 요리에게 TP를 쥐어줄 수 있는 자원도 거의 없다는 점도 약간의 애로사항이다. 그래도 상술했듯 자체 TP 수급력이 좋다보니 부각되진 않는 편.
같은 아레나 마딜 국밥 캐릭터인 하츠네와 비교하자면 철저히 대물딜팟 용도로만 한정된 하츠네와는 달리 모두에게 공평한 큰 타격을 선사하는 요리가 범용성이 더 넓은 편. 여기에 초동 행동속도가 딜레이가 전 캐릭터를 통틀어서도 매우 짧은 편이기에 cc기 방해요소가 없다는 전제 하에선 수사렌의 주유받는 즉시 UB 선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상대 덱을 예측할 수 없고 초동 한끗 차이로 승부가 좌우되는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블라인드덱 상대 상황에선 용이한 장점으로 아레나에선 하츠네를 확실하게 조커픽으로 몰아내고 마딜러의 대표주자급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빠른 UB 회전과 좋은 딜링으로 클랜전 멀티타겟을 상대로도 기용해봄직 하지만, 조건만 잘 맞춰준다면 더 높은 딜링과 상태 이상기도 덤으로 갖춘 하츠네가 확실한 우위기 때문에 클랜전에선 하츠네와 프유이에 밀리는 편이다.
22년 일섭까지도 멀티타겟 마딜러의 대표주자급으로 활약하면서 아레나의 여왕 입지를 공고하게 다지는 중이다. 미사키의 6성 출시가 등장하여 마딜러로선 경쟁자가 생겨나긴 했지만 미사키는 지공 용도라는 차별점이 존재하기에 요리 일거리엔 큰 영향없이 아레나에서 공존이 가능하게 되었다.
요리의 전성기는 후일 전용 장비 수치카와 아메스발 배리어 메타가 마침표를 찍었다고 평가받는다. 요리의 초살덱은 첫 UB로 상대 물몸이라도 한방에 잘라버리는게 핵심 운용인데, 초동부터 아군 방어력을 야무지게 챙겨주는 서포터 앞에서는 초살 작전이 실패하기 마련이고 되려 상대 피격 TP만 알뜰하게 채워주는 역풍 위험에만 노출시키곤 한다. 철저히 마딜러만을 상대로만 효용성있는 수치카야 떨어지는 범용성으로 방어덱에 안보일 수 있다쳐도 아메스만큼은 아레나 필수 요소로서 방어덱 도처에 깔려있기에 요리 카드는 더이상 운신폭이 넓질 못하고있다.
파일:엔요리 획득.gif
파일:엔요리 UB.gif
바로 전에 나온 엔카리가 에리코와 비슷한 콘셉트의 마딜러로 나온 반면, 엔요리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캐릭터들 중 HP수치가 가장 높은 캐릭터에게 도발 및 물마방 버프를 걸어 주는 서포터로 나왔다.
유니온 버스트는 TP가 가장 많은 적을 저격하여 TP를 절반가량 깎아 낼 수 있으나, 마스미와는 다르게 데미지 판정인 관계로 유카리의 마법 무효 베리어에 그 효과가 막혀버린다. 도발이 없는 탱커와 시너지가 좋으며 특히 탱커들 중에서는 페코린느, 리마, 시즈루 등과 조합할 시 이들에게 도발을 부여해줘서 변수를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엔요리가 등장했을 당시는 도발 기능이 의미없는 범위 딜링 메타가 주류인고로 마스미처럼 판도를 뒤집을 역량은 되질 못하고 프레나에서 조커로 짧게만 모습을보이다 사실상 사멸하게 되었다.
하지만 뜻밖의 일자리는 아레나가 아닌 클랜전에서 생겨나게 되었다. 4단계로 치닫을수록 보스 UB의 통증이 심해지는데다 상태 이상까지 걸어버리니 많이 성가셔지는데, 이런 보스 UB 발동을 저지하는 효능이 있는 엔요리가 각광받게 된 것. 이전에 수마키를 비슷한 용도로 사용했던 이력의 마딜 버전이라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더욱이 엔요리에겐 마스미와는 다르게 마방깎, 마공업, 힐링 등 소소하게나마 아군 서포트를 덤으로 챙겨왔으니 냐루 파츠로서도 특정 전략에선 쏠쏠하게 기용되곤 한다.
이러한 경향은 보스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욱 돋보여서, 오히려 일섭기준 2022년 이후로는 완전히 클랜전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매달 1번씩은 UB가 치명적인 보스를 상대로 무조건 등판하는 수준이 되었고 딱히 엔요리의 스펙이 중요한 것도 아니라서 국밥처럼 든든한 캐릭터가 되었다.
미구현
아군에게 힐과 TP 주유,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고 상대에게는 방어력 감소를 부여하는 마법 서포터. 엔요리처럼 요리 기준으로 위치에 따라 특수한 버프가 있는데, 클요리와 가장 가까운 아군에게 공격력과 행동속도 버프를 주고 TP를 주유한다.
때문에 위치값상 가까운 이리야나 뉴리야, 세트로 나온 클카리와 궁합이 좋고 조금 거리가 있지만 뉴네카와도 상성이 좋다. 설계로는 딜러들과 엮어 쓰게 하려 했는듯 하나, 실제로는 뉴네카와 자주 쓰는 편이다.
일단 본인 스펙이 나쁘지 않고, 아군 전체 힐이 있어서 유지력을 더할 수 있으며 방어력 감소도 있기에 이론상 만능 서포팅이 가능하다. 뉴네카와 붙이면 뉴네카의 버프 수치를 올려주고 UB를 회전시키니 자연스레 파티 전체의 딜링이 급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전방 캐릭터 1명에게 딜을 강하게 넣는 보스보다는 전체 딜링을 넣는 보스들을 상대로 유지력 겸 버프를 위해 기용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23년 2월 클랜전에서 토르페돈이 딱 그러한 보스라 고점 택틱에 이용되었다.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한방한방이 강력한 대다수의 보스전에서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되고, 실제로 그러한 보스들에게는 클요리보다 엔요리나, 혹은 탱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캐릭터라기보단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을 그런 타입의 캐릭터.
10화에서 동생과 함께 등장. 처음에는 경계했으나 시노부가 의도적으로 데려왔음을 설명하고, 기대를 가지나 이리야가 유우키에게 특별한 마력이 없다고 하자 실망했다가[10] 프린세스 나이트의 힘으로 원래 모습을 되찾자 다시 기대를 가지지만 그게 일시적이라서 결국 또 좌절한다.
등장이야 확실히 하지만 분량이 적은 편.
10화에서 디아볼로스가 캬루와 섀도우들에게 쫓길때 이미 붙잡혔다는 식으로 언급만 된다. 이후 이리야가 붙잡혔을때 아카리와 함께 수정에 갇힌채로 등장하고 11화에서는 그 상태 그대로 패동황제의 에너지 회복을 위한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장면이 나온다.
등장은 하지만 단독샷은 없고 대사도 없다.
전용 승리모션에서 우측을 향해 창을 기울이는데, 동생인 아카리가 바로 옆에 있을 시 서로 창이 교차하게 된다. 일종의 맞춤모션.
한국 한정으로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 관련 드립이 몇 개 있는데, 콧코로의 상점 대사인 '주인님, 여행 준비를 확실히 해서 보다 알찬 모험을 하도록 하시죠'에서 유래한 '요리 쥬지'[11]라던가, 유이의 대사인 '싸움은 못하지만 요리라면…' 등으로 인한 최약체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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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저, 저기. 잠깐, 너한테 할 말이……
여, 역시 아무것도 아냐!
파일:요리유니온버스트.gif
"が…頑張らなくちゃ…！(必殺～！)ライトニングジャベリン！"
히, 힘을 내야지...! (필살~!) 라이트닝 재블린![2]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파일:요리 6성 개화.gifアンタと私の全力…ぶちかましてやるわよ！
당신과 나의 전력... 한 방 먹여주겠어!
- 6성 개화 시 문구
"私の超必殺技見せてあげるわ！"
"나의 초필살기 보여주겠어!"
- 6성 개화 시 대사
파일:6성요리UB.gif
''決めるんだから! とっておきよ! さばきいかずち! ジャッジメントジャベリン! ''
''끝을 내줄테니깐! 비장의 무기야! 심판하는 번개! 저지먼트 재블린! ''
- 6성 개화 후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길드 디아볼로스의 멤버 중 한 명으로 낯가림이 심해 타인(특히 남성)과 이야기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마족 소녀.
쌍둥이 여동생인 아카리의 붙임성 있는 성격을 부러워한다. 취미는 게임인데, 특히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등의 아날로그 게임을 즐겨 한다. 나중에 구현된 루나의 탑의 스토리에선 랜드솔에서 유통되고 있는 최신형 게임기를 꺼내 노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즐기는 만큼 실력도 좋아, 스토리에서 게임 대결하는 때에 비장의 패 취급을 받았다.
요리의 낯가리는 성격은 루나의 탑 스토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루나의 탑에 유우키의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한 말을 듣고 "확실하지 못하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여긴 우리에게 맡겨 줘.'라고 말해주고 싶어하거나, 계단에서 떨어질 뻔 한 것을 받쳐주자 "너무 가깝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고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하는 등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유우키에게 말하곤 한다.
루나의 탑에서 추가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길드 스토리 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요리가 원하는 소원은 '낯가림을 없애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인공과는 요리가 길을 잃어서 주인공에게 길을 묻는 것으로 만났다. 대부분 주인공이 미아가 되어서 우연히 만나던 다른 캐릭터와는 대조적이다.
2021년 1월 24일 6성 개화가 공개되었으며, 2월 8일에 출시되었다. 한섭은 2022년 2월 28일 출시.
유리멘탈이다. 4주년 이벤트에서 유우키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 때 타 동년배 캐릭터에 비해서 유우키가 영영 깨어나지 못할까봐 두려움을 보이는 정도가 강하다.[3][4]
1.2. 스킬[편집]
1.2.1. 행동 패턴[편집]
→ 1.3. 전용 장비[편집]
1.4. 성능[편집]
【마법】 중열에서 강력한 마법으로 공격하는 쌍둥이 언니.
자신의 HP와 맞바꾸어 마법 공격력을 증폭해 유니온 버스트나 스킬의 위력을 높여 공격한다.
1.4.1. 6성 이전[편집]
이리야의 마이너 버전으로, 자해를 통한 자기 공격력 버프 후 광역 공격이라는 골자는 동일하다. 이리야에 비해 자해량이 낮으므로 안정성이 더 높지만 딜량 역시 이리야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이리야와는 달리 자힐 능력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 HP가 부족한 상태로 오버차지를 쓰면 자결한다. 이때문에 여동생 아카리와 함께 조합해 아카리의 UB로 힐하는 방법을 쓴다. 물론 굳이 쓴다면 그렇게 쓴다는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캐릭터다.
초창기 프리코네에서는 마딜러가 캬루, 안나, 아카리, 하츠네 정도뿐이라 최상위 마딜러였으나,[5] 지금은 쿄우카나 이리야, 수캬루 등 쓸만한 마딜러가 대거 추가되면서 실직한 상태. 안 그래도 어정쩡한 성능에 메모리 피스도 클랜코인이나 여신석으로 수급해야해서 키우기도 힘들다. 초기에는 충분히 활용도가 있는 캐릭으로, 특히 초창기 아레나 상위권에서 종종 보이는 4탱, 5탱의 존버팟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리야가 있다면 쓸 이유가 전혀 없다는게 문제. 이리야가 늦게 나온 캐릭터도 아니고 한국 서버 기준 출시 3달만에 나온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일본 서버를 초반부터 플레이한 유저가 아닌 이상 요리에게 아까운 클랜코인이나 여신석을 투자한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전용장비를 착용하면 1스킬이 기존의 밋밋한 버프에서 탈바꿈 하게되는데, 큰 수치의 TP회복이 추가되고 버프로 증가하는 마법공격력이 기존의 2.5배 가량 증가하여 적용중에는 마법공격력이 5자리를 넘어가 전캐릭 중 최고를 자랑하게 된다. 때문에 전용장비 의존도도 최상급. 같은 포지션의 이리야와 비교 시 공격력은 더 높아도 스킬계수와 TP수급력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제 화력은 이리야를 넘어서지 못하지만, 대신 중위 최후방에 가까운 위치에 서며 HP흡수 스탯도 높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특히 아레나에서는 위치값 때문에 리마 없는 할노부덱을 방어하기 좋다.
클랜 배틀에서도 다 키웠다는 전재하에 한섭 기준으로 그럭저럭 활용 가능하다. 비교 대상인 이리야가 너무 강할 뿐이지 전용장비까지 전부 장비한 요리 위로 가는 마딜러가 출시가 덜 되어서 별로 없기 때문. 그러나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다고 쳐도 요리에게 클랜 코인이나 여신석을 투자할 정도의 하드 유저라면 이미 다른 쓸만한 딜러들도 5성까지 찍어놓은 상태일 것이므로 굳이 쓰려면 쓸 수 있는 캐릭터라는 것 정도지 굳이 억지로 요리를 써먹는 유저는 많지 않다.[6]
1.4.2. 6성 이후[편집]
6성 개화를 통해 TP 상승이 10이나 올라갔고 UB의 딜이 증가한 동시에 '요리의 체력이 낮을 수록 데미지가 증가' 한다는 추가효과가 붙었다. 딱봐도 사렌이랑 똑같은 효과지만 요리는 1스킬로 자신의 체력을 알아서 깎는 기능이 있어 이 조건은 발휘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그렇다고 사렌처럼 UB의 체력 반비례 데미지 증가에 의존도가 마냥 심한것은 아니고 풀피 상태에도 상대 딜러진은 방어 버프가 없다는 전제하에 원콤이 그럭저럭 가능한 위력이다.
이 6성의 출시로 한동안 아레나에선 니논과 요리 공덱 쌍두마차의 장기 집권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둘다 같은 중열 딜러로서 탁월한 TP 수급력과 범위째 초토화시키는 막강함으로 웬만한 방덱은 공략이 쉬워질 지경. 니논과 차이점이 있다면 물공과 마공이라는 점 외에도 니논은 상대방 처치에 TP 회복력을 의존하는데 비해 요리는 자체 TP 상승 수치도 좋은 편이고 자해로 이어지는 TP 수급까지 자급자족 능력이 좀더 좋은 편이다. 아무튼 준족의 TP 수급력으로 UB를 난사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먼저 나오던 니논과 공통점이 많아 마딜판 니논이라는 수식어로도 자주 불리곤 한다.
다만 중열이라 그런지 아레나 같은 곳에서 6성 리노, 6성 니논 팟이랑 조우할 경우, 재수 없으면 전열 캐릭터들이랑 같이 휘말릴 가능성도 여전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이 외에도 타마키나 레인저 린의 죽창딜을 정통으로 맞는 위치라는 약점도 있고 마딜이다보니 린이나 유카리, 수치카의 마법 방어에 가로막히는 상황도 대비해야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에 중열이라는 다소 난해한 위칫값으로 TP 주유를 받기 이상적인 4번째 위치를 맞추기도 어려워 수사렌말곤 요리에게 TP를 쥐어줄 수 있는 자원도 거의 없다는 점도 약간의 애로사항이다. 그래도 상술했듯 자체 TP 수급력이 좋다보니 부각되진 않는 편.
같은 아레나 마딜 국밥 캐릭터인 하츠네와 비교하자면 철저히 대물딜팟 용도로만 한정된 하츠네와는 달리 모두에게 공평한 큰 타격을 선사하는 요리가 범용성이 더 넓은 편. 여기에 초동 행동속도가 딜레이가 전 캐릭터를 통틀어서도 매우 짧은 편이기에 cc기 방해요소가 없다는 전제 하에선 수사렌의 주유받는 즉시 UB 선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상대 덱을 예측할 수 없고 초동 한끗 차이로 승부가 좌우되는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블라인드덱 상대 상황에선 용이한 장점으로 아레나에선 하츠네를 확실하게 조커픽으로 몰아내고 마딜러의 대표주자급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빠른 UB 회전과 좋은 딜링으로 클랜전 멀티타겟을 상대로도 기용해봄직 하지만, 조건만 잘 맞춰준다면 더 높은 딜링과 상태 이상기도 덤으로 갖춘 하츠네가 확실한 우위기 때문에 클랜전에선 하츠네와 프유이에 밀리는 편이다.
22년 일섭까지도 멀티타겟 마딜러의 대표주자급으로 활약하면서 아레나의 여왕 입지를 공고하게 다지는 중이다. 미사키의 6성 출시가 등장하여 마딜러로선 경쟁자가 생겨나긴 했지만 미사키는 지공 용도라는 차별점이 존재하기에 요리 일거리엔 큰 영향없이 아레나에서 공존이 가능하게 되었다.
요리의 전성기는 후일 전용 장비 수치카와 아메스발 배리어 메타가 마침표를 찍었다고 평가받는다. 요리의 초살덱은 첫 UB로 상대 물몸이라도 한방에 잘라버리는게 핵심 운용인데, 초동부터 아군 방어력을 야무지게 챙겨주는 서포터 앞에서는 초살 작전이 실패하기 마련이고 되려 상대 피격 TP만 알뜰하게 채워주는 역풍 위험에만 노출시키곤 한다. 철저히 마딜러만을 상대로만 효용성있는 수치카야 떨어지는 범용성으로 방어덱에 안보일 수 있다쳐도 아메스만큼은 아레나 필수 요소로서 방어덱 도처에 깔려있기에 요리 카드는 더이상 운신폭이 넓질 못하고있다.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카제미야 요리(風宮より).
현실세계에서도 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주인공과 같이 게임센터로 가서 게임팩을 사거나 자신의 방에 게임팩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6성 스토리도 신규 게임 공략법을 모르겠어서 도와달라길래 주인공의 집에서 공략을 하는데 그게 하필 요리에게 쥐약인 호러 어드벤처 장르라서[1] 고생하고서 귀가한다는 이야기.
또한 부끄러움이 많은 것도 여전하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을 못해서 이와 관련된 고민이 자주 나온다.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말하는 일이 잦아서 속마음으로 자긴 왜 이러냐며 답답해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이리야가 마력을 되찾고 나면 빌고 싶은 소원은 자신의 낯가림을 고쳐달라는 것이라고 한다.
1.6. 대사[편집]
1.6.1. 상호 대사(아카리)[편집]
1.6.2. 상호 대사(이리야)[편집]
1.6.3. 상호 대사(시노부)[편집]
1.6.4. 상호 대사(미야코)[편집]
2. 요리(엔젤)[편집]
''ラ、ランドソルのエンジェル、ここに降臨！''
''랜, 랜드솔의 엔젤, 여기에 강림!''
- 획득 시 문구
파일:엔요리 획득.gif
''あなたのハートに届け！は、恥ずかしい…！''
''당신의 하트에 닿아라! 부, 부끄러워...!''
- 획득 시 대사
파일:엔요리 UB.gif
''思いよ届け！いくわよ！ヘブンリーハーツ！''
''마음이여 닿아라! 간다! 헤븐리 하트!''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2.1. 스킬[편집]
2.1.1. 행동 패턴[편집]
2.2. 전용장비[편집]
2.3. 성능[편집]
바로 전에 나온 엔카리가 에리코와 비슷한 콘셉트의 마딜러로 나온 반면, 엔요리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캐릭터들 중 HP수치가 가장 높은 캐릭터에게 도발 및 물마방 버프를 걸어 주는 서포터로 나왔다.
유니온 버스트는 TP가 가장 많은 적을 저격하여 TP를 절반가량 깎아 낼 수 있으나, 마스미와는 다르게 데미지 판정인 관계로 유카리의 마법 무효 베리어에 그 효과가 막혀버린다. 도발이 없는 탱커와 시너지가 좋으며 특히 탱커들 중에서는 페코린느, 리마, 시즈루 등과 조합할 시 이들에게 도발을 부여해줘서 변수를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엔요리가 등장했을 당시는 도발 기능이 의미없는 범위 딜링 메타가 주류인고로 마스미처럼 판도를 뒤집을 역량은 되질 못하고 프레나에서 조커로 짧게만 모습을보이다 사실상 사멸하게 되었다.
하지만 뜻밖의 일자리는 아레나가 아닌 클랜전에서 생겨나게 되었다. 4단계로 치닫을수록 보스 UB의 통증이 심해지는데다 상태 이상까지 걸어버리니 많이 성가셔지는데, 이런 보스 UB 발동을 저지하는 효능이 있는 엔요리가 각광받게 된 것. 이전에 수마키를 비슷한 용도로 사용했던 이력의 마딜 버전이라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더욱이 엔요리에겐 마스미와는 다르게 마방깎, 마공업, 힐링 등 소소하게나마 아군 서포트를 덤으로 챙겨왔으니 냐루 파츠로서도 특정 전략에선 쏠쏠하게 기용되곤 한다.
이러한 경향은 보스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욱 돋보여서, 오히려 일섭기준 2022년 이후로는 완전히 클랜전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매달 1번씩은 UB가 치명적인 보스를 상대로 무조건 등판하는 수준이 되었고 딱히 엔요리의 스펙이 중요한 것도 아니라서 국밥처럼 든든한 캐릭터가 되었다.
2.4. 대사[편집]
3. 요리(크리스마스)[편집]
私だって…特別な日くらいわかるわよ
나도... 특별한 날 정도는 알고있어
- 획득 시 문구
"エンジェル、クリスマスバージョン！…って、また私、巻き込まれてる⁉"
"엔젤, 크리스마스 버전!...이라니, 또다시 나, 말려들고있어!?"
- 획득 시 대사
"よ、良い子のみんな～！お待たせっ、はわっ、きゃあ～～！まったくもう…"
"차, 착한 어린이 모두들~! 기다렸지, 하왓, 끼야아~~! 정말이지 참..."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3.1. 스킬[편집]
3.1.1. 행동 패턴[편집]
3.2. 전용장비[편집]
미구현
3.3. 성능[편집]
아군에게 힐과 TP 주유,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고 상대에게는 방어력 감소를 부여하는 마법 서포터. 엔요리처럼 요리 기준으로 위치에 따라 특수한 버프가 있는데, 클요리와 가장 가까운 아군에게 공격력과 행동속도 버프를 주고 TP를 주유한다.
때문에 위치값상 가까운 이리야나 뉴리야, 세트로 나온 클카리와 궁합이 좋고 조금 거리가 있지만 뉴네카와도 상성이 좋다. 설계로는 딜러들과 엮어 쓰게 하려 했는듯 하나, 실제로는 뉴네카와 자주 쓰는 편이다.
일단 본인 스펙이 나쁘지 않고, 아군 전체 힐이 있어서 유지력을 더할 수 있으며 방어력 감소도 있기에 이론상 만능 서포팅이 가능하다. 뉴네카와 붙이면 뉴네카의 버프 수치를 올려주고 UB를 회전시키니 자연스레 파티 전체의 딜링이 급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전방 캐릭터 1명에게 딜을 강하게 넣는 보스보다는 전체 딜링을 넣는 보스들을 상대로 유지력 겸 버프를 위해 기용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23년 2월 클랜전에서 토르페돈이 딱 그러한 보스라 고점 택틱에 이용되었다.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한방한방이 강력한 대다수의 보스전에서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되고, 실제로 그러한 보스들에게는 클요리보다 엔요리나, 혹은 탱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캐릭터라기보단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을 그런 타입의 캐릭터.
3.4. 대사[편집]
4. 애니메이션[편집]
4.1. 1기[편집]
10화에서 동생과 함께 등장. 처음에는 경계했으나 시노부가 의도적으로 데려왔음을 설명하고, 기대를 가지나 이리야가 유우키에게 특별한 마력이 없다고 하자 실망했다가[10] 프린세스 나이트의 힘으로 원래 모습을 되찾자 다시 기대를 가지지만 그게 일시적이라서 결국 또 좌절한다.
등장이야 확실히 하지만 분량이 적은 편.
4.2. 2기[편집]
10화에서 디아볼로스가 캬루와 섀도우들에게 쫓길때 이미 붙잡혔다는 식으로 언급만 된다. 이후 이리야가 붙잡혔을때 아카리와 함께 수정에 갇힌채로 등장하고 11화에서는 그 상태 그대로 패동황제의 에너지 회복을 위한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장면이 나온다.
등장은 하지만 단독샷은 없고 대사도 없다.
5. 기타[편집]
전용 승리모션에서 우측을 향해 창을 기울이는데, 동생인 아카리가 바로 옆에 있을 시 서로 창이 교차하게 된다. 일종의 맞춤모션.
한국 한정으로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 관련 드립이 몇 개 있는데, 콧코로의 상점 대사인 '주인님, 여행 준비를 확실히 해서 보다 알찬 모험을 하도록 하시죠'에서 유래한 '요리 쥬지'[11]라던가, 유이의 대사인 '싸움은 못하지만 요리라면…' 등으로 인한 최약체설 등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0:59:14에 나무위키 요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애니판 감독인 카나사키 타카오미의 또다른 유명작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서 루나를 맡은 성우.[2] 괄호 안의 대사는 1배속에서만 출력[3] 낯가림을 없애지 못하거나 본인이 이 때까지 산 게임을 다 줘도 좋으니 제발 일어나라고 흐느낀다. 유우키 없이 게임하면 즐길 수가 없고 쓸쓸하며 친구가 적어지는거는 견딜 수 있으나 유우키가 본인의 일상에 더이상 없는거는 견딜 수가 없다고. 사는 게임 중 유우키와 하려고 사는게 매우 많은 듯.[4] 그런데 인연 스토리를 보면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 유우키 덕분에 조금은 낯가림 없이 당당하게 있을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요리에게 있어서 유우키의 존재가 크다.[5] 완전 초창기에는 요리 5성도 아레나 상위권에선 종종 보였다.[6] 2020년 초 한섭 기준 마딜파티의 딜러는 수캬루, 쿄우카에 전장 안나, 보스 딜이 약해서 여유가 있다면 이리야까지 고려하고 추가로 마방깎이나 탱/힐을 넣는 정도인데 요리를 전장 끼워서 여기에 넣을 정도로 메리트가 있지 않다. 상기한대로 요리를 5성까지 키우고 전장 달아 줄 정도면 저 캐릭터가 없어서 요리를 쓰는 유저도 아닐 것이고.[7] ヌルゲー. ぬるいゲーム(미적지근한 게임)의 약자로 난이도가 매우 낮아서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을 가리킨다.[8] 
아카리(엔젤)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때문에 일러스트를 나란히 놓으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9] ハメ技. 공중콤보나 10단 콤보처럼 한 번 걸리면 K.O. 당할 때까지혹은 콤보 쓰는 상대 컨트롤이 꼬일 때까지 연달아 맞을 수밖에 없는 콤보.[10] 거기서 "나의 비밀 소원이..." 라고 말을 하는데, 정황상 자신의 낮가림을 고쳐달라는 원작의 소원일듯.[11] 主様、旅の準備を整えてより充実（じゅうじつ）した冒険をいたしましょう。에서 굵게 표시한 부분의 발음이 우리말로 옮기면 '요리 쥬지츠' 정도 된다.
아카리(엔젤)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때문에 일러스트를 나란히 놓으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9] ハメ技. 공중콤보나 10단 콤보처럼 한 번 걸리면 K.O. 당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