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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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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부고속도로 43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5번.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과 춘궁동에 걸쳐 있는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하남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노선번호만 보면 중부고속도로가 수도권제1순환선 양방향으로 진입하는 구조같지만, 의정부·구리에서 내려올 때 직진하면 대전행이고 계속 제1순환선을 타고 싶으면 우측으로 빠져야 한다.[1] 당연히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올때도 직진하면 구리로 가게 된다. 원래는 강일IC까지 중부고속도로였기 때문에[2] 당연히 직진하는 구조인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강일~하남 구간이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편입되면서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분기점에서 끝나고 현재의 ㄱ자 구조가 되었다. 공사 중인 서하남JC와 같은 Y자형이다.
3. 헬게이트[편집]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구리나들목 구간은 수도권1순환고속도로 최악의 정체구간이다. 원래 서쪽의 중동IC-장수IC 일대가 최악이었으나 2019년부터 구리-하남 구간 교통량이 급증해 이 구간 통행량이 하루 평균 22만 대를 넘어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역대 최악의 정체구간으로 등극(...)하였다. 원인은 다산신도시 입주가 2018년 연말부터 진행됐기 때문이다. 다산 사람들이 모조리 강남 방면으로 자동차를 끌고 나오다 보니 구리-하남 구간에서 꽉 막힌다.
하남JC에서 남쪽으로 직진하면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로 진입해버리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면으로 나가려면 1~2차로에서 오른쪽 끝차로(5차로)로 급차로 변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령정체와 교통사고도 매우 잦은 구간이다. 상일IC 진입로와 하남분기점 진출로 사이 구간은 1km에 불과하여 매우 비좁기 때문이다. 구리-하남 구간의 교통정체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개통 이후 어느 정도 분산될 것이다. 판교 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이 대부분 서하남IC와 송파IC에서 서울 강남 방면으로 진출하는데, 8호선이 잠실역까지 들어가므로 자동차 대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 중부고속도로[편집]
3.1.1. 하남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방향
3.1.2. 청주 방향[편집]
- 진입 가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방향
3.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편집]
3.2.1. 퇴계원 방향[편집]
3.2.2. 판교 방향[편집]
4. 역사[편집]
5. 여담[편집]
- 하남방향으로 이 분기점을 지나면 35번 고속도로 종점 표지판과 함께 동서울 0km를 볼 수 있다.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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