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세탁

최근 편집일시 :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교육 · 입시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 펼치기 · 접기 ]
분류
항목
교육 현장 범위
공교육(학교 · 학교 관련 정보) · 사교육(학원)
교육 수준
유아교육기관(유치원) · 초등교육기관(초등학교) · 중등교육기관(중학교 · 고등학교)
고등교육기관(대학교 · 대학원) · 영재학교 · 특수교육 · 평생교육
교육 관념
전인 교육(유토리 교육) · 학술 중심 교육 · 출세 목적 교육(해결 방안 · 해결이 어려운 이유) · 교육철학
입시 위주 교육(중등교육 내) · 취업 위주 교육 · 통합교육 · 선행학습
교육평가
정량평가 (지필)
수능 · 내신(수행평가 · 문제점 및 비판) · 전국연합학력평가 · 학업성취도평가
고입선발고사 · 진단평가 · 경찰대 1차 시험 · 사관학교 1차 시험
정성평가 (실기)
논술 · 면접 · 입시미술 · 입시체육
시험 문제 유형
적성검사 · 자격고사
성적 산출 방식
상대평가(표준화 시험) · 절대평가 · 수능 등급제 · 내신 9등급제
입시 전형
입시 · 대입 · 정시 ·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 입학사정관제 · 학생부교과전형 · 대학별고사) · 특별전형
논쟁·의논
교육문화와 인식, 관념
교육/논쟁 (영어 교육/논쟁 · 학술중심교육 대 전인교육 · 대학/논쟁 · 탈학교론) · 인성교육 · 경쟁 · 한국 사회 문제 · 생활지도 · 성교육 · 학생 · 학생 인권 · 교권 · 수포자 · 대한민국 교육열 · 보상심리 · 고3병
교육 범위간 갈등
공교육 대 사교육(입시 위주 교육) · 교육과정/의논 (/국어과 · /수학과 · /과학과)
평가·시험 유형
시험 · 시험/논쟁 · 정량평가 대 정성평가 · 적성검사 · 자격고사
성적 산출 방식
성적 · 상대평가 대 절대평가
대입 방식과 전형
정시 대 수시(우수성 논쟁) · 편입학 · 유학 · 어학연수 · 반수 · 재수 · 1+3 유학 특별 전형
학벌
학벌 · 학력 · 학위 · 대학 서열화(연공서열) · 명문대 (SKY · 의치한약수) · 인서울 대학교 (사대문 안 · 인수도권 대학교) · 지잡대 (낙후된 지방 · 입지 약화 · 취업 · 외국 사례) · 대학 평준화
★ 현재 교육 관련 문서 간에 혼용과 중복 현상이 심합니다.
이에 편집 예정자는 아웃링크(문단 또는 앵커 리다이렉트)를 적절히 활용해 문제를 해소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 관련 행정기관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국립국제교육원 · 국외 한국교육원 · 교육청 · EBS
교육 관련 단체
주요 교원단체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법
교육기본법 · 초·중등교육법(의무교육법)
교육과정 정책
교육과정(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6차 · 7차 · 2007 개정 · 2009 개정(/각론) · 2015 개정(/부분 개정) · 2022 개정)
교육자 양성 정책
교사 · 교수 · (교육대학 · 사범대학 - 교육전문대학원) · 교사 임용시험 · 교직이수과정 · 교육대학원
초중등교육기관 및 정책
자사고 · 특목고 · 영재학교 · 대안학교 · 0교시 · 야간자율학습 · 창의적 체험활동 · 보충학습 · 방과 후 학교 · 국제반 · 고교학점제 · 자유학기제 ·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 K-에듀파인 · 학교생활기록부
고등교육기관 및 정책
대학원 · 전문대학원 · 과학기술원 · 평점 · 졸업정원제 · 원격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
평생교육기관 및 정책
학점은행제 · 독학학위제 · 원격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사이버대학)
기타 교육 정책
고교 평준화 정책 · 학생인권조례 · 무상 교육 · 무상급식 · 고교 상피제 · 교과교실제(수준별 수업) · 문·이과 통합 · 국공립대 공동학위제 ·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통합 · 교원능력개발평가
논란·사건사고
학사 비리(숙명여고 사태 · 고려고 사태 · 김포외고 사태 · 문태고 사태) · 촌지 · 무상급식 전면확대 논란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 사회 교과서 무단수정 의혹 · 외고·국제고·자율고 폐지(논란 포함) · 대통령실 수능 출제 방침 지시 논란

교과서 · 대학 교재 · 문제집 · 학습지 · 개론서 · 수험서 · 전과
학문, 연구
교육학 · 교육심리학 · 교수법 · 교육공학 · 교육사회학 · 교육평가
학습 방법
주입식 교육 · 자기주도학습 · 자습 · 온라인 교육 · 인터넷 강의 · 입시3대포탈 · 홈스쿨링 · 독서실 · 스터디카페 · 열람실 · 도서관 · 과외
세계 평가 지표
OECD 교육지표
둘러보기: 대한민국 관련 문서 · 영미권의 교육 관련 문서




주의 나무위키:편집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정 학교(간)의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1]은 금지됩니다.
[1] 몇 개의 학교명을 묶거나, 학교명들의 첫 글자를 나열하는 방법 등의 서술 포함


1. 개요
2. 최종 학벌을 높인다는 의미
2.1. 일본에서
3. 학력위조의 동의어



1. 개요[편집]


학벌세탁(학력세탁)은 대한민국에서 쓰임이 두 가지 있다. 먼저 출신 단위보다 입결이 높은 곳에 진학하는 행위를 비하할 때 쓰는 용어다. 일반적으로 대학원 진학을 대상으로 쓴다. 그리고 학력위조의 동의어로도 쓴다.


2. 최종 학벌을 높인다는 의미[편집]


구글에서 학벌세탁, 학력세탁을 검색하면 대학원 관련 웹페이지가 가장 많이 뜬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학벌세탁"하면 자신의 학부 서열보다 높은 학습기관에 진학하는 경우를 부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쓰는 경향이 높다. 언론 보도를 봐도 마찬가지다.(조선일보, 한겨레 21, 머니투데이) 편입학소속변경 역시 "학벌세탁"이란 용어로 비난하는 사례가 있으나 대학원 진학에 비해 사용 빈도는 많이 낮은 편이다.[2]

그러나 편법, 불법을 쓰지 않고 정당하게 학위를 취득했기 때문이 출신 학부를 이유로 비판을 받아야 할 근거는 없다. 게다가 프로필을 작성할 때 최종 학력만 기재하는 행위 역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긴 힘들다. 상위권 학부 출신 연구자 중에도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기관만 작성하는 사례가 많다.[3]

대한민국엔 입시 난이도와 경쟁 정도가 가장 높은 학부 입시 과정에 가장 큰 중점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대학원 입시는 학부 입시와 비교하면 합격이 쉬운 편이다. 이런 식으로 대학원 진학의 가치를 학부 경력에 비해 낮추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런 식으로 비하하는 문화가 생긴 것이다.[4]

하지만 해외 영미권 명문대나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대학원은 들어가기 어렵다. 높은 학점과 연구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5] 특히 영미권 명문대 대학원 진학은 과장 좀 보태 오히려 학부 입시보다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왜냐하면 문이과를 막론하고 세계대학평가에서 관련 전공 탑스쿨들은 전 세계에서 인재가 모여들고 허수가 없기 때문이다.[6]

예를 들어 레이 달리오는 롱아일랜드 학부를 나왔지만 링크드인에서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을 프로필에 표시하고 있다. 다른 테크, 금융 유명인도 마찬가지. 엔비디아젠슨 황도 학사는 오리건 대학교를 나왔지만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석사인 스탠포드 대학교를 걸고 있다. 이처럼 많은 유명인들이 최종학력을 자신의 학력으로 걸고 있으며, 한국와 일본을 제외하면 학벌 세탁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7][8]

2.1. 일본에서[편집]


예를 들어 한국의 교육문화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일본에도 한국과 똑같은 관행이 존재한다. 아예 용어(学歴ロンダリング)마저 한국어 표현과 같고, 단어의 의미 역시 일치한다. 당장 일본의 유명 위키니코니코 대백과学歴ロンダリング 문서가 있는데, 니코백과는 학벌세탁을 "일본에서 대학원 진학을 할 때 자신의 출신 대학보다 더 높은 레벨(학벌)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게다가 정당하게 진학한 행위를 세탁(ロンダリング)이라고 칭하는 건 용어 오용에 해당한다는 서술도 있다.

유명 언론에서도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예컨대 아사히 신문 2023년 11월 28일자 기사를 보면 "출신 대학보다 레벨이 높은 대학원에 진학해서 최종 학력을 높이는 것"이라는 정의가 나온다. 마이니치 신문 2021년 3월 6일자 기사에서는 "일본의 유명 대학원으로 최종 학벌을 바꾸는 학벌세탁"이란 표현이 등장한다. 심지어 학계에서도 볼 수 있는 용어다. 코분샤에서 간행한 학벌세탁이라는 실용서는 아예 부제가 "편하게 도쿄대 졸업이라는 학벌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인데, 여기서도 "졸업한 대학보다 레벨이 높은 타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벌을 갈아치우는 학벌세탁"이라는 표현이 나온다.[9] 이 책은 학술논문에서도 인용되었다.[10]

3. 학력위조의 동의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학력위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체계가 극도로 발달된 요즘보단 과거 행정체계가 미약했던 시절에 꽤나 많았다. 대리시험은 물론이고 화재나 수해나 전란 등으로 학적부가 소실되었을 때 고작 증인 두어 명의 증언을 받거나 하는 식으로 해당 대학의 학생임을 인정받는 사례가 많아, 소위 부잣집 자제들은 재력을 통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높은 학력을 얻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고 한다. 확인할 방법이 적으니 그냥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물론 인터넷 전산시스템이 완벽히 자리잡은 현대에는 거의 불가능하다.

분교 출신[11]이 본교를 사칭하는 행위도 학벌세탁으로 간주한다. 이외에도 강남 8학군 등 좋은 학군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3학년 2학기 끝무렵에 무리하게 전학해 들어오는 행위를 비꼬아 학벌세탁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는 고향 세탁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1.4.;"
, 2.1.4.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1.4.;"
, 2.1.4.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8:28:57에 나무위키 학벌세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2] 보통 소속변경을 학벌세탁이라고 비난하는 사례는 소속변경으로 분교에서 본교로 적을 옮기는 것이 가능한 학교의 본교 재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나온다. 졸업만 해도 어지간하면 신경 안 쓰는 편.[3] 특히 링크드인에 가보면 영미권 석박사를 나온 사람들은 거진 다 최종학력을 프로필에 기재한다.[4] 물론 대학원 입시가 학부 입시와 비교해서 결코 쉽지 않은 로스쿨 같은 경우 역으로 좋은 학부를 나온 후 모교에 비해서 입결이 낮은 로스쿨로 진학한 사람이 학부 학교만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도 학벌세탁이라고 많이 까이는 편이다.[5] 그래도 대학원 진학률이 낮은 비인기 전공이나 비인기 랩을 기준으로 둔다면 서울대 대학원 입시는 학부보다는 확실히 쉬운 것이 맞다.[6] 수능에 허수가 많은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7] 물론 예일같은 학부 우선주의 학교가 존재하지만 예일도 석박사생을 동문으로 인정하고 있다. 오히려 요새는 링크드인 시대가 열린 후 해외든 국내든 최종학력이 더 중시되고 있다 봐야 할 것이다.[8]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나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는 실리콘밸리 근처의 스탠포드 대학교 석사로 네트워킹을 하는게 다반사이다.[9] 神前悠太, 新聞進一, 唯及博(2008), 学歴 ロンダリング, 東京: 光文社, pp. 38[10] 예컨대 韓翼婦(2017), 中国修士課程在学者の学習成果に関する分析. 天津を事例として, in: アジア教育(11), pp. 15[1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분교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