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맛 쿠키/작중 행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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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허브맛 쿠키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등장 여부는 플레이어블 여부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2. 등장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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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쿠키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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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할로윈에서는 그 디오니소스로 변장했다.[1] 머리모양이 약간 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허브맛 쿠키/쿠키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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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허브맛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쿠키런: 퍼즐 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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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소개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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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싱그러움과 따뜻함을 가지고 있어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허브맛 쿠키, 건강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호불호가 갈린다. 비가 올 때면 풀잎 우산을 쓰고 톡톡 빗소리 듣는 걸 좋아하고, 따뜻한 별이 나면 아끼는 화분과 햇살 맞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매 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쿠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작은 일상들이 아름다운 삶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이 지나고 해가 나고 또 비가 내려 싹이 자라듯.

새싹들아 안녕?

C등급의 플레이어블 쿠키로 등장하며 에피소드 6 〈햇살가득 온실〉의 메인 쿠키이다. 개방에 7,770코인이 필요하며 펫인 허브티팟은 뽑기로 얻을 수 있다.

스토리에서는 자신을 소개한 뒤 한 새싹에 물을 주어 큰 꽃으로 성장시킨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나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니 다른 새싹들도 크게 키워줄 수 있으니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정원사답게 부드러운 대사가 많은 편이고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하지만, 정작 이동 횟수를 모두 소진하면 울상을 지으며 주저앉는다.

1레벨 기준 부스터 충전에 젤리 50개가 필요하며, 만렙인 5레벨 달성 시 45개까지 줄일 수 있다. 레이더 계열의 모든 쿠키들 중 부스터 충전이 가장 빠르다. 효과는 두 종류인데

• 쿠키 부스트를 한 번 터치하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레이더가 나타난다. 빛의 범위는 자신을 중심으로 5X5칸이며 빛이 원하는 방향을 가리킬 때 해당 쿠키 부스트를 두 번 터치해 주면 그 빛에 들어간 젤리들을 모두 터뜨린다.
• 다른 부스트와 조합하면 이동한 방향으로 3~4개를 터뜨린다.

효과 충전 시 효과를 써먹으면 좋은 곳에 부스트가 생성되므로 잘 쓰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편해지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다. 보통 그물 형태로 구멍이 나 있는 보드에서 츄잉베리를 터뜨려야 하는 스테이지나 호박 사탕을 모아야 하는 미션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공주맛 쿠키는 상호 호환으로, 공주맛 쿠키가 효과 범위는 더 넓지만 효과를 충전하는 데 젤리를 70개나 없애야 하는데다 스토리 후반부에나 개방되는 반면, 이 쪽은 효과 범위가 좁은 대신에 효과 충전이 빠르고 상대적으로 일찍 열린다는 점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

2.3.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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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쿠키런: 퍼즐 월드/에피소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배틀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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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1마리를 2턴간 지속 회복시킨다.
스킬 게이지에 필요한 젤리 색은 초록색.

2.4. 쿠키런: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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